안녕하세요?
데리다 편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누에를 키워 보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누에 를 수집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누에를 키우며 자신의 허물을 찢고 나오는 나비를 관찰하였죠.
어둠을 가르고 빛의 세계로 나오는
탄생 과정을 지켜보며 그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1부, 생애편을 그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부 엔딩]
살고 있는가요
살고 있었는가요
삶은
앞에 있나요
뒤에 있나요
이름은
날고 있나요
기고 있나요
꿈은
삶은 합의할 수 없는
한 번의 길을 가는 것이라면
앞으로
내일로
내 이름과 내 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데리다 평전, 제이슨 포웰, 박현정 역, 인간사랑
2. HOw to read 데리다, 도이처, 변성찬 역, 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