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파농 2부 순서로 주제가 있는 수다를 털어보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인종주의는 끝났는가?] 입니다.
이 말은 사이드편에서 제기되었던 식민주의의 연장선상에 있을 것입니다.
식민주의가 끝나지 않고는 인종주의 역시 사라지지 않겠지요.
김복득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우리는 해방되었어도 아직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 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우린 해방되었어도 독립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많은 훼방꾼들이 권력을 갖고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독립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살아 생전에 꼭 독립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이석호 옮김, 인간사랑
2.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남경태 옮김, 그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