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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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라디오] episodes

  • [호외] 초대합니다:두 남자의 철학 수다 공개 방송
    두 남자의 철학 수다 공개 방송 안내
    1. 일시 :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2. 장소 : 서울 강남역 인근 [더 스페이스 몰입] / 서울 서초구 서운로 164 지하 1층
    3. 초대 인원 : 10명 동반 1인 가능
    4. 참가 신청 및 질문 보내는 곳
    5. 참가 신청 및 질문 받는 기간
    : 2017.1.1~2017.1.11.
    6. 참가자 명단은 1월 12일 팟빵 두철수 공지사항 및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개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5 min
  • 54회-에드워드 사이드 2부:수수료 없는 복덕방 지식인
    12월의 마지막 날 방송 없데이트를 합니다.
    2016년은 여러분들과 함께 철학의 영광을 나눈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4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9개월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19명의 철수와 니체 강독을 포함하여 50회가 넘는 방송을 했네요.
    한 칸 한 칸 쌓여가는 방송과 함께 삶의 변화가 잘 실천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2017년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을 맞이하며 철학의 영광을 자신의 삶 속에 비벼보는 멋진 한 해를 기원합니다.
    에드워드 사이드 2부,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식민주의가 되어버린 매판 지식꾼입니다.
    지식인이 지식인으로서 살아가야하는 길은 어떤 것일까요?
    지식인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도구 삼아 자신의 배를 불린다면 그는 지식인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장사꾼에 지나지 않겠지요.
    오늘 수다는 사이드가 말하고자 하는 지식인의 표상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지식인의 표상, 최유준 옮김, 마티
    1 hr 23 min
  • 53회-에드워드 사이드 1부:내 문제와 세계의 문제는 다르지 않다
    내 문제와 세계의 문제는 다르지 않다.
    에드워드 사이드, 그는 자신의 이름에서 오는 분열된 정체성에서 세계를 읽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그 분열은 누가 만들었는가?
    에드워드 사이드 1부, 그의 생애 속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에드워드 사이드 자서전. 김석희 옮김, 살림 (절판)
    2. 다시 에드워드 사이드를 위하여, 윤영실 옮김, 앨피
    3. 박홍규의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 박횽규 지음, 우물이있는집 (절판)
    1 hr 45 min
  • 52회-무페와 라클라우 3부:내 삶의 진지를 구축하자.
    무페와 라클라우 마지막 시간으로 독법 시간이 되겠습니다.
    끝없이 나오는 부패한 우리 정치 현실이 허무로 잊혀지질 않기 바래봅니다.
    우리 모두가 넘어서야할 고지가 분명해졌습니다.
    권력과 재화를 모두 가지려는 그들이겠지요.
    그 정치인들과 자본가들을 이 기회에 확실히 청산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 자신의 삶 역시 재구축해야겠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말이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뜨거운 촛불과 함께 지치지 맙시다.
    [함께 읽을 책]
    1. 우연성 헤게모니 보편성, 박대진 옮김, 도서출판 b
    2. 정치적인 것의 귀환, 이보경 옮김, 후마니타스
    1 hr 25 min
  • 51회-무페와 라클라우 2부:섹시하게 주도권을 가져옵시다!
    무페와 라클라우 2부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입니다. ^^
    오늘 수다의 주제는 합의이지요.
    대의민주주의인 우리 현실 정치는 합의를 너무도 손쉽게 처리해버립니다.
    정치인은 대의적 명분에 따라 합의를 하고
    대중은 자신의 삶을 정치인에게 대리하였기에
    자신의 생활 세계를 쉽게 합의해 버립니다. 이 정도면 됐어...하고 말이지요.
    손쉬운 합의가 지금 우리의 이명박근혜 정부를 만든 것은 아닐까요?
    합의 이후 우린 너무도 정치에 무관심해버린 것이 아닐까요?
    직접성의 세계를 잃어버린 정치 감각, 누군가에게 절대 의존하는 우리 정치 감각이 만들어 놓은 세계는
    궁핍한 결과로서 나 자신의 삶으로 되돌아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촛불의 시간 앞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이 살아 있음에 비로소 눈을 떴습니다.
    이제, 우리 발언대를 더이상 누군가에게 양도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내 일상을 손쉽게 합의해 버리는 자유주의적 장사꾼이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이승원 옮김, 후마니타스
    2, 민주주의의 역설, 이행 옮김, 인간사랑
    1 hr 26 min
  • [호외] 철학 듣는 밤:책 출판 비하인드 스토리
    두 남자의 철학 수다가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철학 듣는 밤이지요.
    앞서 진행한 7명의 철학자를 정리한 책이 되겠습니다.
    책 내용은 두철수 창간회 프롬을 시작으로 일곱번째인 가라타니 고진편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출판을 기념하여 메뚝시와 제자들이 출판 기념 방송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출판 비하인드 스토리이지요. ㅎㅎㅎ
    샹탈 무페와 라클라우 2부는
    19일 월요일에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47 min
  • 50회-무페와 라클라우 1부:광야에서
    50회 방송을 찍습니다. 짝짝짝!
    50회 방송은 새로운 철수들과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철수는 혼성 듀엣으로 샹탈 무페와 에르네스토 라클라우가 되겠습니다.
    무페는 여성, 라클라우는 남성입니다.
    이 듀엣을 부르는 사상적 별칭은 포스트 맑스주의 혹은 급진적 민주주의 전략 이론가로 회자됩니다.
    물론 결과론적인 평가이기는 합니다만 별칭 안에서 이미 느낄수 있듯이 이들에게 현실 정치는 과도기였습니다.
    과.도.기.
    시대가 급변하는 시기이지요.
    그들에겐 급변의 시기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했고
    그 미래적 시간까지 이겨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과도기에선 누군가는 시간과의 싸움을 해야합니다.
    미래적 관점을 향해 자신을 던저 봐야 하지요.
    따.라.서.
    현실과 싸워야할 오늘과
    시간과 싸워야할 미래는 함께 가야합니다.
    특히, 아주 중요한 갈림길에 선 오늘의 우리에게는...
    [함께 읽을 책]
    1.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 홍태영외, 난장
    2. 다시 스는 맑스주의 사상사, 한국철학사상연구구회, 오월의봄
    1 hr 41 min
  • 49회-장 뤽 낭시 3부:너에게 나를 보낸다
    낭시편 마지막 방송이 되겠습니다.
    메뚝씨는 철수를 이렇게 정의하며 시작합니다.
    [낭시는 실존의 기부자다.]
    낭시의 공동체는 기부를 전제한 인간 실존 행위입니다.
    즉, 너에게 나를 보낼 때 가능한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공동-내-실존을 위해 나의 시간을, 나의 물질성을 타인에게 댓가 없이 보내는 것입니다.
    기부하는 것이지요.
    혈연 관계인 가족 안에는 이 기부 행위가 감각적으로 아직 남아 있지요. 아직은 말입니다.
    허나 낭시의 공동체는 이런 혈연 관계를 넘어
    혈연 아닌 식구 공동체를 주장하는 것이지요.
    이 식구 공동체는 단지 밥을 나누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밥을 나누는 것은 상징적 출발이겠지요.
    밥을 나눈 이후 자신의 실존 능력을 기부하며 오늘이라는 하루를 뜨겁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낭시의 무위 공동체라 감히 말해 봅니다.
    [정답 없는 퀴즈]
    메뚝씨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똥팔씨가 과감히 끊고 들어갔네요.
    맛없는 생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 가장 쉽고도 어려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낭시가 말하는 철학과 함께 자신의 구체적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팟빵 댓글 게시판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함께 읽을 책]
    1. 신 정의 사랑 아름다움, 갈무리, 이영선 옮김
    2. 나를 만지지 마라, 문학과지성사, 이만형, 정과리 옮김
    3. 사유의 거래에 대하여, 길, 이선희 옮김
    1 hr 25 min
  • 48회-장 뤽 낭시 2부:숲속마을 뽀로로와 그 친구들
    낭시 2부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입니다.
    오늘 방송 주제는 정치 없는 현실과 현실 없는 정치에 관한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유일한 존재이지요. 단수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단수로 존재할 수 없는 복수로 살아야만 하는 존재이지요.
    낭시는 이러한 인간 실존을 공동-내-존재라 말합니다.
    따라서 인간 실존은 공동체를 이루는 것에 있고,
    보다 나은 공동체를 상상하며 그 공동체를 이루려는 정치적 행위 안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은 정치적 동물일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오늘 우리의 삶 속에 공동체를 위한 꿈이 없다면 그곳엔 정치가 있을리 없고
    울타리를 견고히 세운 공동체, 폐쇄된 공동체만 있다면 그곳은 현실일리 없겠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으로서의 실존인 공동체를 향하고 계시나요?
    혹시 공동체가 무너진 세계에 살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만약 공동체가 무너진 세계에 살고 계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듣는 음악]
    전인권이 부릅니다. 돌고, 돌고, 돌고
    [함께 읽을 책]
    1. 무위의 공동체, 인간사랑, 박준상 옮김
    2. 밝힐 수 없는 공동체 마주한 공동체, 문학과 지성사, 박준상 옮김
    1 hr 21 min
  • 47회-장 뤽 낭시 1부:난지도에서 시작된 철학이라는 이름
    17번째 철수인 장-뤽 낭시를 만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그의 생애를 따라가다보면 작금의 우리 현실에 많은 생각을 던저주는 철학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시간 함께 했던 철수인 지젝이 오늘 우리의 광장에 모인 촛불을 횃불로서
    잃어버린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외쳤지요.
    오늘 낭시는 횃불이 촛불로 사라져가는 그 이후를 냉철하게 살핍니다.
    그 한 예로 그는 68혁명이라는 뜨거운 시간에 어떤 사건도 자신의 인생 서판에 아무것도 새기지 않지요.
    물론 그가 그 시절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정보는 없습니다.
    추측 상 정보가 없다는 것은 드러나는 실천에 침묵했다는 의미에 가까울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에게 중요한 것은 촛불, 아니 횃불 뒤에 오는 그 이후가 그에겐 더 중요했을 것이라고
    징후적으로 판단해 봅니다.
    그는 시대 흐름이라는 배에 올라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남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가 있는 곳으로 갔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그 이후에 가져야할 태도와 모습을 찾습니다.
    그리고 혁명의 기운이 식어갈 시점에서 그는 자신이 찾았던 촛불을 들어보입니다.
    공동체 라는 우리 삶의 모습에 대해 말이지요.
    오늘 우리 대한민국은 촛불을 들고 횃불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 역사의 진행형도 우리 횃불을 매우 긍정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횃불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낭시의 이야기에도 이젠 귀 기울일 때 입니다.
    1 hr 1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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