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안내]
바슐라르 1부는 그의 생애를 따라가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가스통 바슐라르(1884~1962)는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이단아 혹은 계보 이탈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넉넉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난 바슐라르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생업 전선에 바로 뛰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겐 항상 배움의 즐거움이 있었고, 어마어마한 시련의 한 폭판에서도 펜과 책을 들었습니다.
우체국 전신 기사로 출발하여 훗날 소르본 대학 교수가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래요?
참고로 메뚝씨께서 고통에 대해 이야기 할 때면 때론, 상대적인 고통의 경험을 절대적 수치를 통해 비교해 보아야
그 고통의 강도를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바슐라르를 절대적 수치로 환산하여 본다면
아마 그 고통의 레벨은 최고 정점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 바슐라르 1부 방송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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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을 책]
1.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살림, 홍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