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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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라디오] episodes

  • [번외 니체강독 12편] 차라투스트라 : 3부 12장
    [차라투스트라 강독 방송 안내]
    니체강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번외12편] 차라투스트라 3부 12장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장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5. 세계를 부정하는 자를 때려부숴라
    16. 정신은 위장이다. 정직하지 못한 정신은 소화를 못한다. 사나운 지식을 가져라
    17. 용기를 가져라. [아마도]의 부정 대신 이 세계를 긍정하라
    18. 교양인, 가식을 때려 부셔라
    19. 모든 인생은 재생이 중요하다
    20 용솟음치는 희망은 절박한 절망에서 시작된다
    1 hr 35 min
  • 37회-가스통 바슐라르 3부:당신의 곁에 불사조를 선물해드립니다
    [방송 내용]
    바슐라르 마지막 순서로 독법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바슐라르의 사상은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과학에 근거를 둔 사상적 시기
    둘째, 4원소론에 아이디어를 둔 시리즈 시기
    셋째, 현상학으로서의 몽상적 시기 이지요.
    불사조처럼 살다간 그의 인생(존재론) 속에 녹아 있는 사상의 맥(인식론적 요소들)들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간략하게나마 그의 전반적 사상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로트레아몽, 청하, 1985 : 절판되었으나 헌책방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2. 불의 정신분석학, 이학사, 김병욱 역
    3. 공기와 꿈, 이학사, 정영란 역
    4. 물과 꿈, 문예출판사, 이가림 역
    5. 대지 그리고 휴식의 몽상, 문학동네, 정영란 역
    6. 공간의 시학, 동문선, 곽광수 역
    7. 촛불의 미학, 동문선, 김웅권 역
    8. 꿈꿀 권리, 동문선, 김웅권 역
    [함께 듣는 음악]
    화이트, 네모의 꿈
    1 hr 12 min
  • 36회-가스통 바슐라르 2부:이름 없는 시간을 꿈꾸어 보세요
    [방송 안내]
    바슐라르 2부 순서는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입니다.
    바슐라르편 주제는 상상으로 가는 길, 몽상이지요. 여러분은 몽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메뚝씨는 상의 단계를 구분했습니다. 망상-몽상-상상 이지요. 망상에서 상상으로의 중간, 꿈이라는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꿈하면 무의식, 프로이트가 먼저 떠오르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슐라르는 프로이트의 꿈을 밤의 꿈이라 하였고
    바슐라르는 자신의 몽상을 낮의 꿈이라 했습니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집중하였다면 바슐라르는 의식을 밀고 나아갔지요.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것은 바로 이 몽상, 낮의 꿈에 대한 것입니다. 망상이라는 자폐적 무거움에서 상상이라는 자유로운 깃털의 가벼움으로 여러분의 시간은 쉬고 계신가요?
    [함께 읽을 책]
    1. 몽상의 시학, 동문선, 김웅권 역
    [함께 듣는 음악]
    처진 달팽이, 말하는 대로
    1 hr 19 min
  • 35회-가스통 바슐라르 1부:철인 1884
    [방송 안내]
    바슐라르 1부는 그의 생애를 따라가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가스통 바슐라르(1884~1962)는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이단아 혹은 계보 이탈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넉넉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난 바슐라르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생업 전선에 바로 뛰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겐 항상 배움의 즐거움이 있었고, 어마어마한 시련의 한 폭판에서도 펜과 책을 들었습니다.
    우체국 전신 기사로 출발하여 훗날 소르본 대학 교수가 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래요?
    참고로 메뚝씨께서 고통에 대해 이야기 할 때면 때론, 상대적인 고통의 경험을 절대적 수치를 통해 비교해 보아야
    그 고통의 강도를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바슐라르를 절대적 수치로 환산하여 본다면
    아마 그 고통의 레벨은 최고 정점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 바슐라르 1부 방송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 읽을 책]
    1. 상상력과 가스통 바슐라르, 살림, 홍명희
    1 hr 29 min
  • [번외 니체강독 11편] 차라투스트라 : 3부 12장
    [차라투스트라 강독 방송 안내]
    니체강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번외11편] 차라투스트라 3부 12장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2장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 상대적 시간관을 가져라
    2. 표준에서 벗어나라
    3. 미래로 가는 좋은 다리가 되어라
    4. 네 이웃에게 베풀지 마라
    5. 죄책과 고통을 탐색하라
    6. 희생이라 말하지 말라, 희생은 비용이 아니다
    7. 진실하라
    8. 균열을 내는 햇살이 되어라
    9. 선과 악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라
    10. 진리도 더럽다. 그것을 기억하라
    1 hr 30 min
  • 34회-모리스 블랑쇼 3부:침묵에 다가서기. 처사 블랑쇼!
    [방송 안내]
    블랑쇼 3부 독법 마지막 방송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독법 시간에는 메뚝씨의 철수 정의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메뚝씨는 블랑쇼를 오늘의 무엇이라 정의했을까요?
    바로 조선 시대 [선비]로 정의했습니다. 선비 중에서도 처사.
    68년 이후 블랑쇼의 삶은 바로 재야에서의 침묵이었지요. 하지만 그의 은둔은 세상 바깥으로 나가기 위한
    하나의 출구였지 멈춤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그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불가능성의 정치를 향해 그의 펜 끝은 더욱 날카롭게 단련시켰지요.
    그의 이러한 삶의 이력이 있기에
    어쩌면
    다가가기 힘든 아니 블랑쇼를 쪼개고 가두는 것이 불가능성의 의미를
    무색케하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모리스 블랑쇼 전집, 그린비 출판
    2. 모리스 블랑쇼에 대하여, 동문선, 박규현 옮김
    1 hr 43 min
  • 33회-모리스 블랑쇼 2부:만 권의 목표가 아닌 한 권을 위한 책 읽기
    [방송 내용]
    블랑쇼 2부는 주제가 있는 수다입니다.
    오늘 방송 주제는 다독의 효용과 독서 방법이지요. 방송을 들어가면서 메뚝씨께서는 만권의 책 읽기가 얼마만큼의 가치 혹은 효용 있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만권의 의미는 책 사랑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의미가 직역되는 것 같습니다. 만권=다독. 학교는 이미 다독을 수치화하여 그 학생의 수준을 평가한지도 매우 오래된 듯 합니다. 또한 1년의 100권 읽기 캠페인이라던가, 독서와 관련된 수 많은 공익 광고들은 책 읽기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숨 통을 조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책 읽기를 노동+노동으로 만들어버리는 국가 이데올로기적 통치 기술의 하나 아닐까요? 만 권(다독)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닌 내 손 안에 들려진 한 권의 책을 위한 시름이 블랑쇼가 이야기하는 책 읽기 아닐까요?
    [함께 읽을 책]
    1. 문학의 공간, 이달승 옮김, 그린비
    2. 도래할 책, 심세광 옮김, 그린비
    1 hr 14 min
  • 32회-모리스 블랑쇼 1부:외부가 아니라 바깥이라고요
    [방송안내]
    블랑쇼 방송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블랑쇼(1907~2003)하면 침묵의 철학자, 죽음의 철학자, 은둔의 철학자라고 합니다.
    실제로 프랑스 1968혁명 이후 블랑쇼는 죽을 때까지 30년 이상을 은둔하며 생활합니다.
    자신이 가졌던 모든 명성을 버리고 말이지요.
    그는 자신이 사유했던 삶과 일치시키기 위해 항상 바깥에 머물렀던 예술가였고 철학자였습니다.
    청년 시절 극우신문에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그의 사상 전체가 매도되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항상 일관된 흐름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죽음, 정치
    그럼, 방송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읽어 볼 책]
    1. 모리스 블랑쇼 침묵에 다가가기, 앨피, 최영석 옮김
    2. 바깥에서, 그린비, 박준상 지음
    1 hr 49 min
  • [번외 니체강독 10편] 차라투스트라 : 3부 7장-11장
    [방송 안내]
    니체강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번외10편] 차라투스트라 3부 7장부터
    11장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7장 그냥 지나쳐 가기에 대하여
    8장 배신자에 대하여
    9장 귀향
    10장 흔히 말하는 악 셋에 대하여
    11장 중력의 악력에 대하여
    [함께 듣는 음악]
    twenty one pilot, ride.
    1 hr 36 min
  • [명문낭독] 이청들과 함께 하는 한가위 특집
    [방송안내]
    2016년 한가위입니다. 두철수 방송과 함께 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 한가위를 보내고자 준비해 보았습니다.
    두철수 방송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함께하는 이청들이 있습니다. 니체 차라투스트라 강독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분들이죠. 경계 밖의 예술을 실험하고 자신의 생을 그곳에 던져보려는 아름다운 청춘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그들이 선택한 책. 여러분과 함께 공명하고 싶은 책. 그 책을 읽어드리는 시간입니다.
    첫번째 낭독 메뚝씨, [말라르메를 만나다] 폴 발레리와 말라르메가 나눈 편지
    두번째 낭독 이청, [니체를 쓰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니체 평전 중
    세번째 낭독 글쟁이 떨1, [시여 침을 뱉어라] 김수영의 산문 중
    네번째 낭독 그림쟁이 떨2, [행동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신동문 산문 중
    다섯번째 낭독 그림쟁이 떨3, [연전연패] 안도 다다오의 건축 이야기 중
    다섯명의 함께 나누고 픈 낭독, 한가위와 함께 만나보시죠.
    1 hr 1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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