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안내]
오늘 방송은 이반 일리치 2부로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이 되겠습니다.
오늘 방송의 주제는 [전문가 사회, 그 빈곤한 삶에 대하여] 입니다.
우리 사회는 빠르게 전문가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전문가 사회이지요. 가정이든 학교든 사회든 우리는 모두 전문가가 되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야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일리치는 꼬집어 이야기 합니다. 누가 나를 쓸모 없게 만드는가?
정말 전문가가 되는 것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길일까요?
일리치는 분명 아니 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주 단호하게 말이지요.
일리치와 함께 하는 전문가 사회에 대한 진단을 두철수와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느린걸음, 허택 옮김
2. 전문가들의 사회, 사월의 책, 신수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