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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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라디오] episodes

  • 161회 [오프라인 강의] 2. 리오타르 : 보이지 않는 것을 지각할 필요성에 대하여
    “좋은 취향은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방송 중에서
    철학 듣는 밤 시즌2 오프라인 강의 두 번째 철학자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철학자는 리오타르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체 강연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리오타르의 생애와 함께 리오타르의 철학에 빠져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철학은 말을 방편 삼아 사는 영원한 가난뱅이며, 철학의 기원은 오늘입니다.
    1 hr 47 min
  • [명문낭독] 비트겐슈타인 : 비트겐슈타인 평전
    나는 진심으로 철학으로 돌아갈 작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철학이 정말 아주 가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비트겐슈타인 때문인데, 그는 나를 회의주의자에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 <비트겐슈타인 평전> 중에서
    안녕하세요, 떨원입니다. 여러분, 제게 유난히 어려운 시간이 왔습니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입니다. 불편함이라는 어려움인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든 해소하고자 철학채널p에서도 만만치 않게 다뤘음에도 그의 저서는 제가 감당할 만한 것이 못됩니다. 논리철학논고는 시간의 농축 이후에나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저는 논리철학논고를 읽지 못하겠습니다. 아마도, 논리철학논고를 기다리셨다면 우선 양해를 부탁드릴게요. 논리철학논고를 펼쳐보시면 아실 거예요. 제가 왜 머뭇거리며 읽기를 멈췄는지.
    오늘 그 대안으로 들고 온 책은 소문으로만 무성한 레이 몽크의 <비트겐슈타인 평전 : 천재의 의무>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시간을 조금이나마 전해보고자 합니다.
    1 hr 58 min
  • 160회 [오프라인 강의] 1. 비트겐슈타인 : 존재의 단독을 위한 고립에 대하여
    철학 듣는 밤 시즌 2 오프라인 강의로 7주간 애청자 분들을 찾아갑니다.
    첫번째 철학자, 천재로 불리는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생애를 살포시 짚고
    두 남자의 철학 수다 방송에서 미처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비트겐슈타인의
    '행위'와 '침묵', "비가 내린다"와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해명과 설명, 욕망과 침묵, 피와 하늘, 라캉과 니체로 이어지는 강의 현장은 밤 10시까지 뜨거웠습니다.
    기다리고 계실 애청자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일부 강의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31 min
  • [명문낭독]테오도르 아도르노 : 미니마 모랄리아
    반갑습니다. 도르노 강독에 이어 아도르노 문장을 읽기 위해 명문낭독으로 찾아왔습니다. 따스한 봄과 함께 차갑지만 부드러운 문체에 빠져보는 시간이 될 거라 보는데요.
    오늘 함께할 책은 도서출판 길에서 나왔고, 김유동 님이 옮긴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미니마 모랄리아》입니다. 낭독할 부분은 서문과 함께 1944년에 쓴 제 1부입니다. 강독을 통해 아도르노의 문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낭독을 통해서 글의 힘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1 hr 15 min
  • 159회 두철수 아도르노 《미니마 모랄리아》 강독
    [방송내용]
    이것은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올바른 삶의 대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리고 올바른 삶의 이론도 아닙니다. 올바른 삶의 이론에 관한 것입니다.
    방송 중에서
    강독 2번째 시간입니다.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에 이어서 오늘은 아도르노의 저작으로
    찾아왔습니다. 《미나마 모랄리아》의 뜻은 최소한의 도덕이자 윤리입니다.
    올바른 삶의 이론에 관한 아도르노의 4년간의 기록물이죠.
    인문학도 메뚝씨와 철학채널P 멤버인 글쓰는 떨원과 함께
    아도르노의 문체를 톺아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미니마 모랄리아, 아도르노, 도서출판 길
    1 hr 36 min
  • [명문낭독]게오르그 루카치 : 소설의 이론
    “기분 좋게 먹고 마시는 식사나 또는 예술품들 사이에서 매일같이 심연을 바라보는 일은 그저 이 세련된 편의시설에서 누리는 기쁨을 고조시킬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내면에 잠식당한 철학을 경계하는 이 말에는 생의 직접성과 사회를 향한 진정한 윤리가 담겨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연이라는 그랜드 호텔”에서 빠져나와 우리는 현실에서, 땅에서, 공사판에서, 거리에서 다시 생의 활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별이 총총”으로 시작되는 이 책의 첫 머리는 떨원이 감동스럽게 말해 주었던 문장입니다. 루카치가 글의 밀도에 떨원은 환호를 남발했었지요. 그 문장을 떨원만큼 매력적이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깊이 있게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둘러 이 문장을 만나고 싶네요.
    여러분도 잡스러운 제 사견보다 루카치와 만나고 싶으시겠지요.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소설의 이론 / 게오르그 루카치 / 김경식 옮김 / 문예출판사
    2 hr 9 min
  • 158회 두철수 루카치 《소설의 이론》 강독
    방송내용 :
    형식은 열정적인 실체입니다.
    방송 중에서
    국민TV 공개 강연에 이어서 오늘은
    인문학도 메뚝씨와 철학채널P 멤버인 글쓰는 떨원과 함께
    2주에 걸쳐 철학자 강독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메뚝씨와 함께 하는 강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강독 이후
    오랜만이네요.
    함께 할 책은 루카치의 주저 《소설의 이론》이론입니다.
    방송을 듣기 전에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을 옆에
    펴놓고 방송을 따라가시길 추천합니다.
    [함께 읽을 책]
    소설의 이론, 루카치,문예출판사
    2 hr 11 min
  • [명문낭독]기 드보르 : 비참한 대학생활
    청춘만이 처음으로 생존을 위한 억제할 수 없는 분노를 내뱉으며, 일상적인 지겨움과 낡은 세계가 다양한 근대화 과정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발산한 죽은 시간에 대항해 자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킨다.
    - <비참한 대학생활>, p.52
    안녕하세요.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애청자 여러분, 떨원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겨울도 완연히 가신 듯 하고 따듯한 봄날이 매일을 장식하는 오늘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책은 기 드보르가 쓴 책이나 다름없는, 상황주의자 인터네셔널의 책 비참한 대학 생활입니다.
    아니, 갑자기 웬 기 드보르냐고요? 지난 2월 22일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제 0회, 다시 청춘 오프라인 강의를 세밀화하는 기회로 삼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 청춘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이자, 생을 살아가는, 매일 다시 태어나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비참한 대학생활은 1966년 스트라스부스대학에 소책자로 배포되며, 1960년대 대학생활의 비참함과 원인,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새로운 일상생활의 혁명을 호소하는 책입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아침놀을 출간한 출판사네요. 책세상에서 나왔습니다. 옮긴이는 민유기 님입니다.
    아마도 전문을 읽지 않을 까 싶습니다. 짧은 만큼 강력하죠.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1 hr 10 min
  • 철학듣는 밤 시즌2 국민TV공개강연 : 0.다시 청춘
    방송안내 :
    “회춘하기 위해 자신감을 지속합시다.”
    방송중에서
    2월 22일 국민tv 온에어에서 오프라인 강연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첫 강연은 청춘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오프라인 강연은 총 7주 동안 진행되며
    《철학 듣는 밤2》 등장했던 철학자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다소 음질의 좋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전달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잃어버린 청춘의 가치를 톺아보고,
    철학을 통해 인생의 설계를 묻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1 hr 57 min
  • [명문낭독]르네 지라르 3부 :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방송내용 : ‘철학듣는 밤 시즌 2 오프라인 강연’을 앞두고 명문낭독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강연에서는 비트겐슈타인, 리오타르, 라캉, 일리치, 블랑쇼, 레비스트로스, 기 드보르까지 매력 넘치는 철학자와 함께 하는데요. 저 또한 똥팔씨와 메뚝씨가 어떤 방식으로 철학을 풀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강연과 관련하여 관심 있거나 궁금한 분들은 두철수sns를 통해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 함께할 책은 한길사에서 나왔고, 김치수 님이 옮긴 르네 지라르의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입니다. 낭독할 부분은 방송에서 다뤘던 ‘삼각형의’ 욕망 부분입니다.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르네 지라르/ 김치수,송의경 옮김/한길사
    1 hr 3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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