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라디오]

[국민라디오]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라디오Society & CultureSocial SciencesEducationPhilosophy
Download on the App Store

[국민라디오] episodes

  • 두철수 166회 [오프라인 강의] 7. 기 드보르 : 스펙타클 사회에서 욕망하기
    “반복되는 모든 행위는 욕망입니다.”
    방송 중에서
    공개강연 마지막 시간입니다.
    가장 뜨거운 철학자 기 드보르입니다.
    반복되는 습관과 욕망,
    스펙타클 사회와 블루종느와르, 비트족을 통한
    오늘날의 분석이 돋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찾아와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무한한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장에서는 쉬는 시간 없이
    두 시간 남짓 달렸지만
    모든 시간을 나누지 못함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시간은 새로운 철수로 돌아오겠습니다.
    32 min
  • [명문낭독] 가스통 바슐라르 : 대지 그리고 휴식의 몽상
    "세심한 상상력은 어디로든지 스며들기를 원하는데,
    그것은 단순히 우리 자신의 껍질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권유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은둔의 삶, 몸과 마음을 모아들인 내성적인 삶, 휴식의 그 모든 가치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온 껍질 안으로 스며들라는 권유다."
    바슐라르, p.31
    생명들이 싹트는 계절에 명문낭독으로 찾아왔습니다.
    메뚝씨가 국민tv 공개강연 바슐라르 편에 흙이라는 원소를 통해 ‘쉼’이라는 주제로 첫 오프닝을 열었 듯
    이번에는 쉼, 흙의 책을 갖고 왔습니다.
    오늘 함께 할 책은 가스통 바슐라르가 쓰고 정영란 님이 옮기신 《대지 그리고 휴식의 몽상 》입니다.
    문학동네에서 나왔고, 낭독할 부분은 머리말, 제1부 1장 물질적 내밀성에 대한 몽상들 입니다.
    1 hr 19 min
  • 두철수 165회 [오프라인 강의] 6. 바슐라르 : 콤플렉스의 가능성에 대하여
    “바슐라르는 콤플렉스를 희망의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송 중에서
    국민TV 공개강연이 한 철학자를 남겨두고
    끝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여섯 번째 철학자는 가스통 바슐라르입니다.
    생각이 과부화가 걸릴 때, 또는 인식론적 장애(콤플렉스)에 시달릴 때
    드라마틱한 바슐라르 방송과 함께 쉼 공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생애와 함께
    물, 불, 흙, 공기 4원소로 풀어내는 바슐라르의 철학으로
    물질과 만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2 hr 2 min
  • [명문낭독] 모리스 블랑쇼 : 도래할 책
    "처마가 있다. 비가 내릴 적에, 빗속에서 달리던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처마가 있다. 처마는 무명이다. 그러나 처마는 다시 빗속으로 달리게 하는 쉼을 주는 곳이다."
    안녕하세요. 두남자의 철학수다 애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화창한 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요새 떨들은 메뚝씨와 똥팔씨 강연에 같이 다니고 있는데요.
    예전에 올라왔던 방송과 다른 내용을 들으며, 7명의 철학자들을 되새김질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읽을 책은 모리스 블랑쇼 선집 제3권 <<도래할 책>>입니다.
    책의 서문을 보면 블랑쇼의 언어가 우리 각자의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랑쇼는 우리에게 무엇을 호소하고 있는 걸까요?
    활발한 활동 뒤, 침묵 속으로 침전했던 이유가 거기에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낭독시작하겠습니다.
    [낭독하는 책]
    도래할 책 / 모리스 블랑쇼 / 심세광 옮김 / 그린비
    55 min
  • 두철수 164회 [오프라인 강의] 5. 블랑쇼 : 엄마의 길을 찾아가는 순간
    “이 시대에 엄마는 어디에 있나요?”
    방송 중에서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 길은 아빠의 길일 수도 있고, 엄마의 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블랑쇼와 함께 할 길은 기꺼이 타자의 상승을 위해 처마가 되는 사람,"엄마의 길"입니다.
    엄마, 나를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과 문학의 역할은 실은 같다는 것.
    오늘은 물음표를 다시 한 번 붙여봅시다.
    나는 누구의 처마로 살 수 있을까?
    내가 엄마가 된다는 경이로운 힘,
    그것을 긍정하며, 자신감을 가져 봅시다.
    2 hr 5 min
  • [명문낭독]이반 일리치 : 누가 나를 쓸모 없게 만드는가
    나의 관심사는 현대화된 가난이 인간에게 끼치는 직접적이며 구체적인 결과이며,
    그것을 견뎌내는 인간의 인내이며, 이 새로운 비참함에서 벗어날 가능성이다.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 가>> 중에서
    오늘은 이반 일리치의 책을 들고 왔습니다.
    사이즈로 보나 두께로 보나, “다 읽어버릴 수 있겠다”싶지만 그럼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뺏는 것이니,
    서문과 1부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입니다.
    제목부터 가슴에 와닿지 않나요?
    부제는 시장 상품 인간을 거부하고 쓸모 있는 실업을 할 권리입니다.
    나를 쓸모 없게 만드는 체계로부터, 사회로부터, 가족으로부터, 기타 등등으로부터,
    저항합시다!라고 외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57 min
  • 두철수 163회 [오프라인 강의] 4.일리치 : 소박한 자율적 삶에 대하여
    [방송안내]
    "소박함이란 위험, 국가, 자본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강연 중에서
    철학 듣는 밤 시즌2 오프라인 강의 네 번째 철학자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철학자는 이반 일리치입니다.
    일리치가 진단한 오늘날 현실은
    "현대 기술 문명은 우리에게 아주 작은 환상을 선물하였고,
    아주 큰 실제를 잃게 만들었다." 말하고 있습니다.
    화려함만을 쫓으려는 고향이 상실된 시대에
    자율적 삶을 살기 위해 일리치 철학의 언어를 전달합니다.
    우리에게 환상은 무엇이며,
    실제는 무엇인지 사유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2 hr
  • [명문낭독]자크 라캉 : 욕망 이론
    소설은 도난당한 편지를 찾는 것과 그것을 반환하는 것만을 다룬다. 풀어야 할 문제들이 이미 해결되어 있다. 게다가 이것은 의도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소설은 어떠한 형태로 긴장감을 유지하는가?
    - 《욕망 이론》, 자크 라캉, p.103
    안녕하세요.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애청자 여러분, 떨투입니다. 쌀쌀한 꽃샘추위에도 자연은 태양빛을 맞으며 분주히 만개할 준비를 하는 봄입니다. 땅 속에 숨어있던 식물들이 자라고, 나무들엔 꽃봉오리가 맺히고, 사람들이 밭을 갈고, 비닐을 깔고, 비료를 옮기는 달입니다. 오늘 명문낭독도 여러분의 지성이 만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 할 책은 자크 라캉이 쓰고 민승기님이 옮기신 《욕망 이론》입니다. 문예출판사에서 나왔고, 낭독할 부분은 ‘도난당한 편지에 관한 세미나’입니다.
    《욕망 이론》은 라캉의 세미나 중 대표적인 글들을 모아 펴낸 책입니다. 최근 라캉의 주저 《에크리》가 번역되었죠. 25년간 번역을 통해 완역을 이뤘고, 페이지 수만 1000페이지가 넘는데 이 책에서도 제가 낭독할 부분인 ‘<도둑 맞은 편지>에 관한 세미나’가 1부 가장 서문에 실려있습니다.
    과연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인 《도둑 맞은 편지》를 어떤 사상으로 해석했을지 추리소설 읽듯 고민하면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1 hr 33 min
  • 162회 [오프라인 강의] 3. 라캉 : 경험과 이론의 융합이 주는 폭발력에 대하여
    “욕망만큼 평등한 것은 없습니다.”
    - 방송 중에서
    철학 듣는 밤 시즌2 오프라인 강의 세 번째 철학자로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철학자는 라캉입니다.
    외로우신가요? 외롭지 않다고요?
    강연에서는 외롭지 않으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외로웠지만 누구보다 욕망했던 라캉과 함께
    외로움을 주제로 이번 강연을 시작합니다.
    그럼 라캉의 주요 개념인 상상, 상징, 실재로 구분하여
    욕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hr 59 min
  • [명문낭독]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리오타르, 왜 철학을 하는가?
    "리오타르는 우리가 계속해서 꿈을 꿀 것이라고 말했다. 표류의 세계에서 새로운 꿈을, 생생한 철학을 언제나 다시 욕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두철수 애청자 여러분 떨쓰리입니다. 이번 오프라인 강연은 잘 들으셨나요? 저는 이번 리오타르 강연으로 힘을 얻었답니다. 다시 청춘을 노래할 힘을 얻었죠. 또, 이번에 낭독할 <<리오타르, 왜 철학을 하는가?>>를 읽고, 더욱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낭독할 책은 리오타르가 소르본 대학에서 교양 수업을 진행했던 것을 책으로 엮어낸 책입니다. 총 네 개의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요. 첫 번째는 욕망, 두 번째는 기원, 세 번째는 말함, 네 번째는 행동입니다. 저는 오늘 욕망과 행동, 그리고 마지막 장, 리오타르의 딸이 쓴 '리오타르에 대하여'를 읽고자 합니다.
    오프라인 강연을 들으며 욕망과 행동을 꼭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절따라 나른해지는 몸을 다시금 세울 행동의 생기가 청춘이니까요.
    낭설이 길었군요. 나머지 이야기는 낭독 후에 더 이야기 하도록 하고, 여러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낭독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리오타르, 왜 철학을 하는가?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이세진 옮김/ 북노마드
    1 hr 31 min

More shows like [국민라디오]

맘마이스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라디오

맘마이스

19 Listeners

 by

12 Listeners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라디오

곽유정의 영어로 만나는 고전

8 Listeners

이강윤의 오늘 by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이강윤의 오늘

6 Listeners

 by

11 Listeners

 by

0 Listeners

 by

3 Listeners

[국민라디오] '밤의 대통령' -라디오 드라마7 by 국민TV 미디어협동조합

[국민라디오] '밤의 대통령' -라디오 드라마7

0 Listeners

 by

1 Liste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