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과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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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어주는 남자 [과읽남] episodes

  • [S2E8] 카를로 로벨리의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chap.8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 맺음말 (아낙시만드로스의 유산)
    “인류 최초의 과학혁명은 아낙시만드로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혁명적인 우주론과 물질관의 등장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근대 과학의 포문을 연 갈릴레이, 뉴턴 등 걸출한 과학자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탈레스나 피타코라스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로벨리는 최초의 과학자가 기원전 6세기에 활약한 고대 그리스의 아낙시만드로스라고 단언한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지구가 편평하다고 생각하던 시기에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 천체라는 개념적 도약을 처음으로 해낸다. 또한, 대기 현상이 물의 순환으로 발생하며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물질(아페이론)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생명이 바닷속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생물의 진화를 기후 조건의 변화와 연관 지어서 설명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우주론과 물질관은 놀라울 만큼 현대 과학과 닮아 있다. 오늘날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의 출발점이라고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아낙시만드로스의 주장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펴보며 그의 발견이 과학의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 그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증명한다.
    -
    책정보
    출판사 서평
    네티즌 리뷰
    가격정보
    책소개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독창적인 사유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를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로 명명하고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과학적 사고의 근원과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탄탄한 논리와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을 과학의 출발점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지구를 우주에 떠 있는 천체로 상상한 혁명적인 우주론과 물의 순환과 대기 현상의 관계,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구성되었다는 물질관 등 아낙시만드로스의 주장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통해 그의 발견이 과학의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 그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증명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고는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카를로 로벨리
    저자 : 카를로 로벨리
    저자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쓴 『모든 순간의 물리학(SETTE BREVI LEZIONI DI FISICA)』은 2015년 출간 이후 유럽에서만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세계 각지의 언론이 ‘201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이자 프랑스 대학연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6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태어나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ET SI LE TEMPS N’EXISTAIT PAS?)』, 『현실은 보이는 것과 다르다. 사물의 기본 구조(LA REALT? NON ? COME CI APPARE. LA STRUTTURA ELEMENTARE DELLE COSE)』 등이 있다.
    역자 : 이희정
    역자 이희정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독소』, 『차이나프리카』,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인류 최초의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9
    찬란한 문명이 꽃핀 기원전 6세기 -22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 -62
    대기 현상을 최초로 이해하다 -72
    혁명적인 우주론의 등장 -82
    만물에 근원에 대한 새로운 사고 -102
    스승에게 도전하는 비판 정신 -119
    과학혁명은 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을까 -128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154
    다양한 문화의 진리 체계 -187
    과학적 사고와 종교의 충돌 -204
    수천 년간 변화한 인류의 세계관 -221
    맺음말 아낙시만드로스의 유산 -247
    참고문헌 -252
    이미지 저작권 -258
    -
    #카를로로벨리 #과학적사고 #첫번째과학자아낙시만드로스 #이희정 #푸른지식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13 min
  • [S2E8] 카를로 로벨리의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chap.1 「찬란한 문명이 꽃핀 기원전 6세기」
    “과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과학적 사고의 힘
    -
    아낙시만드로스는 신비주의적·종교적 세계관이 지배하던 시대에 자연주의적 관점으로 세계를 설명했다. 스승 탈레스의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적으로 접근한 끝에 과학사에서 어마어마한 개념 혁명을 이뤄낼 수 있었다. 저자 로벨리는 기존 지식에 도전하고 저항하는 정신은 과학적 사고의 핵심이며 현대 과학에서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
    과학적 사고는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힘이 있다. 아낙시만드로스가 허공에 떠 있다고 상상한 지구는 원통형에서 구형으로, 타원체로, 배 모양으로 점차 정교하게 규명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상상한 그의 물질관은 패러데이와 맥스웰의 전자기장, 겔만의 쿼크, 원자, 20세기 양자역학으로 발전했다. 로벨리는 과학적 사고가 인류 문명의 중요한 축으로 수천 년간 세계를 재발견해왔음을 보여주면서 “과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라고 예찬한다.
    -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탄탄한 논리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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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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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인류 최초의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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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문명이 꽃핀 기원전 6세기 -22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 -62
    대기 현상을 최초로 이해하다 -72
    혁명적인 우주론의 등장 -82
    만물에 근원에 대한 새로운 사고 -102
    스승에게 도전하는 비판 정신 -119
    과학혁명은 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을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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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154
    다양한 문화의 진리 체계 -187
    과학적 사고와 종교의 충돌 -204
    수천 년간 변화한 인류의 세계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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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음말 아낙시만드로스의 유산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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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252
    이미지 저작권 -258
    #과학적사고 #아낙시만드로스 #과학 #철학 #첫번째과학자 #카를로로벨리 #이희정옮김 #그리스철학 #푸른지식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21 min
  • [S2E8] 카를로 로벨리의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INTRO 「인류 최초의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독창적인 사유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를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로 명명하고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과학적 사고의 근원과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 카를로 로벨리는 탄탄한 논리와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을 과학의 출발점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지구를 우주에 떠 있는 천체로 상상한 혁명적인 우주론과 물의 순환과 대기 현상의 관계,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구성되었다는 물질관 등 아낙시만드로스의 주장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통해 그의 발견이 과학의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 그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증명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고는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저자 : 카를로 로벨리
    저자 카를로 로벨리(CARLO ROVELLI)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주론의 대가로, ‘제2의 스티븐 호킹’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쓴 『모든 순간의 물리학(SETTE BREVI LEZIONI DI FISICA)』은 2015년 출간 이후 유럽에서만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세계 각지의 언론이 ‘2015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학교 이론물리학센터 교수이자 프랑스 대학연구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6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태어나 1981년 볼로냐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1986년 파도바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ET SI LE TEMPS N’EXISTAIT PAS?)』, 『현실은 보이는 것과 다르다. 사물의 기본 구조(LA REALT? NON ? COME CI APPARE. LA STRUTTURA ELEMENTARE DELLE COSE)』 등이 있다.
    역자 : 이희정
    역자 이희정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독소』, 『차이나프리카』,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머리말 인류 최초의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 -9
    찬란한 문명이 꽃핀 기원전 6세기 -22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 -62
    대기 현상을 최초로 이해하다 -72
    혁명적인 우주론의 등장 -82
    만물에 근원에 대한 새로운 사고 -102
    스승에게 도전하는 비판 정신 -119
    과학혁명은 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을까 -128
    과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154
    다양한 문화의 진리 체계 -187
    과학적 사고와 종교의 충돌 -204
    수천 년간 변화한 인류의 세계관 -221
    맺음말 아낙시만드로스의 유산 -247
    참고문헌 -252
    이미지 저작권 -258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에 대한
    ‘제2의 스티븐 호킹’ 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독창적인 사유
    “최초의 과학학명은 아낙시만드로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카를로 로벨리는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하여 ‘제2의 스티븐 호킹’으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다. 로벨리에 대한 찬사는 학계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현대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감각이 뛰어난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가 물리학의 최신 흐름을 압축적으로 풀어낸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유럽에서만 100만부 이상이 팔리고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등의 세계 언론이 ‘2015년 올해의 책’으로 꼽으며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그가 이번에는 과학적 사고의 근원지를 추적한다. 바로 ‘인류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인가?’를 묻는 일이다. 『첫번째 과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를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로 명명하고 과학적 사고의 근원과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해낸 책이다. 그는 탄탄한 논리와 쉽고 명료한 언어로 독자들을 과학의 출발점으로 안내한다.
    “인류 최초의 과학혁명은 아낙시만드로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혁명적인 우주론과 물질관의 등장
    당신은 인류 역사상 최초의 과학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근대 과학의 포문을 연 갈릴레이, 뉴턴 등 걸출한 과학자의 이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서 탈레스나 피타코라스를 떠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로벨리는 최초의 과학자가 기원전 6세기에 활약한 고대 그리스의 아낙시만드로스라고 단언한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지구가 편평하다고 생각하던 시기에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 천체라는 개념적 도약을 처음으로 해낸다. 또한, 대기 현상이 물의 순환으로 발생하며 만물이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물질(아페이론)로 이루어져 있다고 본다. 생명이 바닷속에서 시작되었다고 보고, 생물의 진화를 기후 조건의 변화와 연관 지어서 설명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우주론과 물질관은 놀라울 만큼 현대 과학과 닮아 있다. 오늘날 물리학, 생물학, 천문학의 출발점이라고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아낙시만드로스의 주장을 하나하나 면밀하게 살펴보며 그의 발견이 과학의 역사에서 얼마나 의미 있는 것인지, 그가 왜 인류 최초의 과학자인지 증명한다.
    “과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과학적 사고의 힘
    아낙시만드로스는 신비주의적·종교적 세계관이 지배하던 시대에 자연주의적 관점으로 세계를 설명했다. 스승 탈레스의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비판적으로 접근한 끝에 과학사에서 어마어마한 개념 혁명을 이뤄낼 수 있었다. 저자 로벨리는 기존 지식에 도전하고 저항하는 정신은 과학적 사고의 핵심이며 현대 과학에서도 변함이 없다고 말한다.
    과학적 사고는 세계를 비판하고, 전복하며, 끊임없이 재발견하는 힘이 있다. 아낙시만드로스가 허공에 떠 있다고 상상한 지구는 원통형에서 구형으로, 타원체로, 배 모양으로 점차 정교하게 규명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상상한 그의 물질관은 패러데이와 맥스웰의 전자기장, 겔만의 쿼크, 원자, 20세기 양자역학으로 발전했다. 로벨리는 과학적 사고가 인류 문명의 중요한 축으로 수천 년간 세계를 재발견해왔음을 보여주면서 “과학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라고 예찬한다.
    아낙시만드로스의 과학혁명과 더불어 과학적 사고의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탄탄한 논리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32 min
  • [S2E7] 메릴 코머의 『낯선 이와 느린 춤을』 chap.2 「달라진 현실」
    들어가는 이야기 - 60초마다 한 명의 환자 Every 68 Seconds
    첫번째 이야기- 초기 신호 Earl Signs
    두번째 이야기- 달라진 현실 A Different Reality
    세번째 이야기- 두 세계 사이 Two Uncertain Worlds
    네번째 이야기- 소통 불가 Out of Reach
    다섯번째 이야기- 다루기 힘든 환자 A Difficult Patient
    여섯번째 이야기- 달라진 풍경 Changing Landscape
    일곱번째 이야기- 검은 옷만 입다 Dressed in Black
    여덟번째 이야기- 지금은 통화할 수 없습니다 We Are Not Available Right Now
    아홉번째 이야기- 공개되지 않은 실상 Behind Closed Doors
    열번째 이야기- 메일이 전송되었습니다 The Message Has Been Sent
    열한번째 이야기- 신체가 뇌보다 오래 살다 Outlasting the Brain
    열두번째 이야기- 나도 반복하게 될까 Repeating Myself
    감사의 말
    #메릴코머 #치매 #알츠하이머 #낯선이와느린춤을 #MiD #윤진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46 min
  • [S2E7] 메릴 코머의 『낯선 이와 느린 춤을』 Intro (68초마다 한 명의 환자) + chap.1 「초기 신호」
    방송 기자이자 앵커인 저자 메릴 코머는, 어느날부터 남편이 느닷없이 분노를 폭발하거나 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부부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이’와 더불어 살게 된다. 2년만에 가까스로 받은 공식 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은 무려 20년간 이어진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대처하고자 노력했던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또 사회에 던지는 많은 질문들은,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70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무수한 질문을 다시 던지며 병의 실상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고 촉구한다.
    #메릴코머 #MiD #윤진 #낯선이와느린춤을 #알츠하이머 #치매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28 min
  • [S2E6] 《SKEPTIC KOREA Vol.4》 해리엇 홀의 「남성과 여성은 얼마나 다른가」
    스켑틱(SKEPTIC)은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과학, 심리학, 인류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교양 과학 잡지다.
    [SKEPTIC(2015 VOL. 4) 목차]
    COLUMN
    아이의 지능을 높일 수 있을까? | 캐럴 태브리스
    수학맹이 수학적 사기에 속지 않는 법| 에릭 C. 프리처드
    FOCUS
    SKEPTIC 선정 2015 올해의 과학책
    ISSUE & NEWS
    남성과 여성은 얼마나 다른가: 젠더의 차이에 대한 과학의 오류들 | 해리엇 홀
    모두가 다른 천국을 보았다: 일관성 없는 임사체험 이야기 | 코리 마컴
    COVER STORY 진화하는 진화심리학
    욕망과 금기의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빠르고 간편한 안내서| 프랭크 미엘
    진화심리학은 과학인가?: 그럴듯한 이야기를 넘어서| 하먼 홀컴III
    외도하는 그 여자와 질투하는 그 남자의 마음: 진화심리학 패러다임에 대한 합리적 의심| 데이비드 불러
    진화심리학은 진화한다: 불러의 비판에 대한 회답| 프랭크 미엘
    AGENDA & ARTICLES
    위약효과란 무엇인가?: 위약의 효과에 대한 엇갈린 견해들 | 장 브리소네
    사이비 오디오 과학: 오디오 사기에 속지 않는 법 | 에단 와이너
    THEME 회의주의란 무엇인가
    비판적 사고를 가로막는 29가지 사고 오류| 마이클 셔머
    JUNIOR SKEPTIC
    텅 빈 지구 속으로의 환상 여행(II) | 대니얼 록스턴
    55 min
  • [S2E5] 제임스 글릭의 『INFORMATION』 chap.10 「생명의 고유 코드 : 유기체의 완전한 설명서는 이미 알에 적혀 있습니다」 + 감수자의 글 (김상욱)
    수상내역 및 추천사
    2012년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작
    2012년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2012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 파이널리스트
    2012년 헤셀-틸먼상(Hessell-Tiltman Prize) 수상작
    2011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2011년 살롱 북 어워드(Salon Book Award) 수상작
    201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1년 『타임』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2011년 『LA 타임스』 올해의 책
    2011년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2011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제임스글릭 #JAMESGLEICK #인포메이션 #INFORMATION #동아시아 #박래선 #김태훈 #김상욱 #과학책읽어주는남자 #과읽남
    1 hr 24 min
  • [S2E5] 제임스 글릭의 『INFORMATION』 chap.2 「말의 지속성 : 마음에는 사전이 없다」
    “비트에서 존재로(It from bit)!”
    정보는 ‘우주’이고, ‘물리적’이고, ‘생물학적’이다
    21세기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
    글릭은 정보의 이론으로도 독자를 안내한다. 정보를 정량화하는 것은 정보의 시작이자 끝이기 때문에 섀넌은 정보를 ‘엔트로피’로 정량화한다. 놀랍게도 섀넌의 엔트로피는 열역학을 다루는 통계물리학의 엔트로피와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열역학의 엔트로피는 엔진이 작동하거나 화학반응의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실제적인’ 물리량이다. 그렇기에 정보이론은 물리학이 된다. 정보물리학이 양자역학을 만나면 ‘양자정보’가 된다. 그러면 세상은 0과 1이 동시에 될 수도 있는 중첩 상태가 된다. 결국 롤프 란다우어의 “정보는 물리적이다”를 만나고, 존 아치볼드 휠러의 “비트에서 존재로(It form bit)”에 이른다. 우주는 정보가 된다.
    정보는 물리적일 뿐 아니라 생물학적이다. 현대생물학은 DNA에서 시작되었고 생명의 핵심이 정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DNA는 네 개의 기호로 이루어진 정보테이프이고, 생명은 ‘정보를 전달하는 기계’이다. 또한 유기물이 아니어도 정보를 전달하는 다른 ‘것’도 생명처럼 행동할 수 있다. 행운의 편지, 유행이나 종교 등 리처드 도킨스가 이야기하는 ‘밈’이다. 정보는 이렇게 생명을 넘어선 생명까지 포괄하게 된다.
    21세기는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가 가장 빠른 속도로 전달되며, 세상이 가장 긴밀하게 얽힌다. 하지만 글릭은 미래에 대해 섣부른 예측은 삼가고, 정보의 관점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본다. 『인포메이션』을 통해 정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그리고 정보가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21세기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상내역 및 추천사
    2012년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수상작
    2012년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수상작
    2012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 파이널리스트
    2012년 헤셀-틸먼상(Hessell-Tiltman Prize) 수상작
    2011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2011년 살롱 북 어워드(Salon Book Award) 수상작
    201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1년 『타임』 선정 올해의 책
    2011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2011년 『LA 타임스』 올해의 책
    2011년 『보스턴 글로브』 올해의 책
    2011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 비견될 만큼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과학계의 최근 견해에 따르면 정보란 단순히 편지에 담긴 메시지나 컴퓨터가 처리하는 데이터가 아니라 우주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모습이다. 『인포메이션』은 이 정보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정보 혁명의 함의까지 소개하는 야심 찬 목표를 훌륭하게 성취했다. 즐겁게 읽고 정보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길 권한다. _이상욱(한양대학교 과학철학과 교수)
    “정말 어마어마하고, 명쾌하며, 이론적으로 섹시하다.” _『뉴욕 타임스』
    “다채롭고도 대단히 흥미로운 책.” _『워싱턴 포스트』
    #제임스글릭 #인포메이션 #동아시아 #박래선 #김태훈 #김상욱 #과읽남 #과학책읽어주는남자
    1 hr 32 min
  • [S2E5] 제임스 글릭의 『INFORMATION』 prologue
    전 세계 베스트셀러 『카오스』의 저자 제임스 글릭의 역작 『인포메이션』
    정보화시대의 중심에 있는 ‘정보’에 대해 가장 해박하고 명쾌하게 이야기한다
    신간 『인포메이션: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원제: The Information: A History, A Theory, A Flood)의 저자는 교양과학 작가 제임스 글릭(James Gleick)이다. 그의 전작 『카오스』(동아시아, 2013)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양과학서’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인에게 ‘나비 효과’를 각인시키고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린 교양과학서의 전설적 베스트셀러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로 널리 알려지며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릭은 가장 대중적인 교양과학 작가 중 한 명이고, 그의 책은 전 세계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카오스』 출간 후 4년 만에 다시 동아시아 출판사에서 『인포메이션』이 출간된 것이다(2017년 1월 18일). 책은 정보이론, 정보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다. 제임스 글릭 특유의 치밀하고 엄청난 양의 자료 조사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이론들을 흥미롭게 정리했다. 클로드 섀넌, 찰스 배비지, 노버트 위너, 러셀, 괴델, 앨런 튜링, 비트겐슈타인, 리처드 도킨스 등 유명한 학자 및 과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이론에 대해 다각도로 이야기하며 정보이론 분야에 대한 이해를 친절하게 돕는다. 또한 정보, 통신, 컴퓨터, 수학, 정보이론, 통신이론, 정보통신, 정보혁명, 암호, 언어, 심리, 철학, 유전, 진화, 과학사, 생물학, 물리학, 비트, 양자역학, 위키피디아, 구글 등등 ‘정보’에 대해 그 어떤 책보다 방대한 분야와 해박한 지식을 섭렵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타임』 선정 올해의 책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정말 어마어마하고, 명쾌하며, 이론적으로 섹시하다” _『뉴욕 타임스』
    3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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