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By 박대인&정한별Social Sciences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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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episodes

  • [과정남 49화] 신기술과 규제 2부: 공공성 같은걸 끼얹나?
    과정남 48화에서는 새로운 기술(과 그 활용)의 도입과 사회 변화 양상, 규제의 방향성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49화에서는 여기에 이어서 좀 더 자세한 사례를 바탕으로 "그래서...?" 라는 질문에 답해보고자 합니다.
    특정한 기술적 특징이 사회 변화 양상과 1대 1로 대응하는 함수가 아니다, 이 관계에는 규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제도적, 문화적 요인이 개입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담고 있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래서 실제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답해보기 위해 최근 한국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사례를 리뷰해봅니다.
    여러분은 이 갈등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시겠습니까?
    그 입장은 "정답" 인가요?
    과정남 49화와 함께 "정답"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것,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hr 3 min
  • [과정남 48화] 신기술과 규제 1부: 기술이 사회를 바꾼다?
    우버, 에어 비앤비, 콜버스, 드론... 최근 언론과 정부 발표에서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한 편에서는 "와, 새로운 기술을 잘 활용해서 좋은 서비스가 런칭했구나" 라고 하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이상한 서비스가 규제체제를 흔들고 기존 시장의 형평성을 붕괴시킨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립되는 주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과정남은 48화, 49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때 일어나는 일들과 이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체 어떤 연유로 문제가 자꾸 커지기만 하고 잘 해결이 되지는 않는 것일까? 이제 그만 답을 내릴 때도 된 것 같은데 조금 새로운 것만 나온다 싶으면 왜 자꾸 비슷한 그림이 반복되는 것일까? 그래서 결국 우리가 -혹은 그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과 실제로 내려야 하는 결정 / 해야만 하는 준비는 무엇일까?
    과정남 48화에서는 기술의 도입과 사회 변화의 양상, 규제의 방향성 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곧 나올 49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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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과정남 은 모바일, PC 에서 모두 들으실 수 있습니다.
    PC: http://www.podbbang.com/ch/7549
    안드로이드: "팟빵" 앱 다운 후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검색
    애플: i Tunes 에서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검색
    1 hr 3 min
  • [과정남 47화] 책 읽어주는 남자들 세번째 (feat. 중력파)
    (미리알림)
    오늘 방송은 중력파로 시작하지만 중력파 특집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다들 흥미로운 중력파 이야기의 홍수에서 잘 살아남으셨나요? 언제나 시의 적절한 주제로 과학기술과 우리 사회 이야기를 풀어내는 고품격 과학기술정책방송 과정남이 이번주에는 책 읽어주는 남자들로 돌아왔습니다.
    과정남이 책 읽어주는 남자들 특집을 할 때면 항상 보고서를 하나 앞에 놓고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을 이야기해왔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보고서 한 부가 특별 찬조 출연에 기꺼이 협력해 주셨습니다. 2016년 1월에 발행된 따끈따끈한,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주목받지 못한 보고서와 함께 작년 한국을 시끄럽게 했던 메르스 사태를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메르스를 돌아보며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감사원의 보고서와 함께 기존 언론의 이야기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을 읽고 넘어가보려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듣게 될 마지막 (이었으면 좋겠을) 메르스 이야기, 과정남 47화 입니다.
    1 hr 22 min
  • [과정남 인터뷰 25화] 어떤 천체이론물리학자와의 대화
    어느새 2016년 1월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딱히 한 것이 없는데 벌써 한 달이 가다니!!! 하며 좌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사실 1월은 진짜로 한 해가 "시작" 했다고 보기는 힘든 기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학술계의 달력에서는 많은 일들이 2월이나 3월 쯤 부터 일어나고는 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하거나, 진학을 하거나, 졸업이 결정되고 학위를 받은 신진 학자들이 새로운 보금자를 찾아 생활 터전을 옮기거나 (혹은 그러지 못하거나 ㅜㅜ) 소속이 바뀌는 등 다양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은 따끈따끈한 박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는 천체이론물리학자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천체-이론-물리 각각은 알겠는데, "천체이론물리" 라고 하면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인지, 이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쩌다 이런 연구를 하게 되었는지, 그래서 실제로 연구를 어떻게 하는지, 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일을 할 예정인지, 전망은 어떻고 개인적인 심정은 어떠한지... 기쁨과 슬픔을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연구와 일상을 말해봅니다.
    이론 물리? 우주? 하면 막연히 스티븐 호킹, 인터스텔라, 쉘든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 지식들, 이론 물리학자의 연구와 일상에 대한 고뇌, 그리고 조금은 (...상당히?) 솔직한 소회를 들어볼 수 있는 오늘의 이야기, 과정남 인터뷰 25화 입니다.
    1 hr 4 min
  • [과정남 인터뷰 24화] 어떤 로봇공학자와의 대화
    걸스 로봇과 함께한 과정남, 어떠셨나요? 물론 게스트분들의 입담이 대단하시기도 했지만, 로봇 이야기는 역시 어떻게 해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는 김에 조금 더 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로봇을 연구하는 공학자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공학자의 입장에서 왜 로봇을 연구하는지, 로봇을 연구한다는 것이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로봇을 연구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하는지, 앞으로 우리가 어떤 로봇을 만나게 될지, 로봇을 하는 공학자들이 겪는 특별한 어려움이 있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서, 어쩌면 굉장히 상식에 반하는 이야기까지, 이번 주 금요일도 로봇과 함께 즐거운 불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hr 14 min
  • [과정남X걸스로봇] 시스터후드 오브 로봇
    새해특집을 하기가 무섭게 이번에는 콜라보로 돌아왔습니다.
    제목만 봐도 벌써 감이 오시죠? 바로 로봇이야기입니다. 생각해보니 저희가 이런 저런 주제를 많이 건드렸음에도 정작 로봇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네요... (반성합니다 ㅜㅜ)
    물론, 그저 로봇짱짱맨 같은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로봇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 Girls' Robot - 걸스로봇 과 함께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로봇의 매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삶의 방식과 학문으로 로봇을 공부하고 애정하는 여성들의 삶과 생각과 연구를 공유하려 합니다.
    로봇, 여성 공학자, 여성 연구자, 덕질, 네트워킹, 육아와 연구, 졸업과 결혼, 이 모든 이야기가 버무려져 정신없이 휘몰아칩니다. 집중하셔서 원하시는 바를 잘 듣고 가시기를 빕니다.
    2016년 첫 콜라보,
    과정남 X 걸스로봇과 함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 hr 14 min
  • [과정남 46화] 신년특집 자연사박물관 산책
    새해가 밝았습니다.
    업로드 날짜로는 새해 첫 과정남은 아니지만 2016년 판 과정남의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작년 신년 특집에 이어 올해도 새해의 밝고 대단하고 관대한 기운에 힘입어 자연사(!)박물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지난 한 해 생태학, 고생물학 등 먼 듯 가까운 분야들에 대해 많이 다루었었는데요, 병신년 첫 과정남은 이녀석들을 모두 포괄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연사란 무엇인지, 자연사 박물관은 또 무엇인지, 해외의 자연사 박물관들은 어떻게 꾸며져있고 국내 현황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리라 믿고, 본격 과정남 ver.2016을 시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hr 30 min
  • [과정남 45화] 2015년 결산
    2015년, 과정남은 어떤 이야기들을 해왔을까요.
    자뻑과 반성의 시간으로 시작해서 2016년에는 어떤 이야기를 할지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남들이 신년특집을 시작할 때 뒤늦게 올리는 작년 결산,
    2015년의 마지막 과정남입니다.
    다음 방송부터는 과정남 ver.2016 으로 함께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0 min
  • [과정남 44화] 사례들로 알아보는 재난
    42화에서는 현대 사회의 재난을 이해하는 큰 관점 몇 가지를 소개해드렸고, 43화에서 지금 한국은 재난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말씀드렸습니다. 44화에서는 실제로 일어났던 여러가지 재난과 그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룹니다. 물론 방송분량의 한계상, 모든 재난의 사례들을 다룰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정남 마음대로 정한, 실제로 벌어졌던 여러 재난 사례들을 들어보시면서 과학기술과 재난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과학기술정책적인 측면에서 재난을 바라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3부작 특집을 통해서 저희가 하고 싶었던 것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답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이번 3부작을 통해 담아내보려 했습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1 hr 28 min
  • [과정남 43화] 한국의 방재정책과 과학기술
    42화에 이어 재난과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는 자리입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현대 사회의 재난을 이해하는 큰 관점 몇 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지금 한국은 재난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한국의 법과 제도가 사고와 재난을 정의하는 방식은 여러 관련 분야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방재에 관한 과학기술정책, 특히 R&D 역시도 이 영향을 크게 받게 되는데요, 현재 한국 방재 정책, 거버넌스의 큰 틀과 그 영향을 받은 과학기술정책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요.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돌아가고 있는 방재정책과 과학기술에 관한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 언젠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1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