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에어 비앤비, 콜버스, 드론... 최근 언론과 정부 발표에서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한 편에서는 "와, 새로운 기술을 잘 활용해서 좋은 서비스가 런칭했구나" 라고 하는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이상한 서비스가 규제체제를 흔들고 기존 시장의 형평성을 붕괴시킨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립되는 주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과정남은 48화, 49화를 통해 우리 사회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일 때 일어나는 일들과 이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체 어떤 연유로 문제가 자꾸 커지기만 하고 잘 해결이 되지는 않는 것일까? 이제 그만 답을 내릴 때도 된 것 같은데 조금 새로운 것만 나온다 싶으면 왜 자꾸 비슷한 그림이 반복되는 것일까? 그래서 결국 우리가 -혹은 그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과 실제로 내려야 하는 결정 / 해야만 하는 준비는 무엇일까?
과정남 48화에서는 기술의 도입과 사회 변화의 양상, 규제의 방향성 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곧 나올 49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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