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연말 of 연말 시즌에 접어들었습니다.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혹은, '올해 뭘 했지 으아아아아아' 하고 계신가요(...) 전자이길 바라봅니다.
이제는 과정남의 전통(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연말 특집, 내가 이런 책들을 읽었다 리뷰가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올라간 모든 방송 중 이 특집의 클릭수가 순위권에 들만큼 높았다는 건 비밀입니다.
#이거_나름_정책방송인데 #업종변경 #과정남의_독서노트
올해도 ㅓㅇ남의 독서목록부터 시작을 해 봅니다.
[2017 내가 이렇게 이상한 책들을 읽었다: ㅓㅇ남]
1. 윌리엄 레디 지음. 김학이 옮김. 감정의 항해. 문학과 지성사. 2016.
2. 김승섭 지음. 아픔이 길이 되려면. 동아시아. 2017
3. 에피 2호 - 모델오가니즘. 이음. 2017.
4. 릿터 4호 - 부동산크리피. 민음사. 2017
5. 조지리처 지음. 김종덕 옮김.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시유시. 1999
6. 최은영. 쇼코의 미소. 문학동네. 2016.
7. 문학동네. 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2017.
8. 남화숙. 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후마니타스. 2013.
9. Anna Lowenhaupt Tsing. Mushrooms at the end of the world: on the possibility of life in capitalist ruins. Princeton. 2015.
10. Orit Halpern. Beautiful data. Duke. 2014.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책 한 권 더 읽어볼까 하는 청취자분들이 계신다면 이 중에서 하나 골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정말정말 가볍게, 연말 특집 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