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episodes:

• December 24, 2018자꾸자꾸 빛나는5_선생 노릇(우리 반 일용이)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가 엮은 《우리 반 일용이》에서.

  * ‘학교종이 땡땡땡’이 긴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귀 기울여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오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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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7, 2018자꾸자꾸 빛나는 3_그것과 만나자(아이는 혼자 울러 갔다)

  탁동철 선생의 《아이는 혼자 울러 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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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26, 2018자꾸자꾸 빛나는8_제 걱정은 마세요(시가 있는 바닷가 어느 교실)

  최종득 선생의 《시가 있는 바닷가 어느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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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2, 2018자꾸자꾸 빛나는8_개 같은 시(시가 있는 바닷가 어느 교실)

  최종득 선생의 《시가 있는 바닷가 어느 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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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22, 2018아이들의 상냥함(상냥한 수업)

  하이타니 겐지로의 《상냥한 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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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08, 2018어린이라는 작은 거인(상냥한 수업)

  하이타니 겐지로의 《상냥한 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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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27, 2018자꾸자꾸 빛나는2_가난을 사람을 사려 깊게 하지(창배야, 우리가 봄이다)

  이상석 선생의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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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10, 2018자꾸자꾸 빛나는2_나는 이게 억울하다(창배야, 우리가 봄이다)

  자꾸자꾸 빛나는2

  이상석 선생의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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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20, 2018자꾸자꾸 빛나는1_외할매 생각(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자꾸자꾸 빛나는1

  이상석 선생의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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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06, 2018자꾸자꾸 빛나는1_학급재판(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자꾸자꾸 빛나는1

  이상석 선생의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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