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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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 땡땡땡 episodes

  • [24교시] 구자행 샘의 교실 이야기 & 설악어린이 노래잔치
    1부] 구자행 샘의 교실 이야기_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교실
    글쓰기에 앞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실이 먼저다. 그런 교실이라야 살아 있는 글이 나온다. 물론 ‘욕’도 할 수 있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구자행 샘의 교실 이야기.
    2부] 설악어린이 노래잔치_ 우리들의 노래를 부르자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서 아이들은 사라지고, 교사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 한 교사는 생각했다. 아이들이, 아이들의 표현이 우뚝 서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꿈은 현실이 되었다. 가요밖에 모르던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시로 쓰고 노래를 만들어 부른다. 천천히 어린이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설악어린이 노래잔치 이야기.
    1 hr 18 min
  • [23교시] 탁동철의 교실 이야기_ 춤값
    햄버거값이 되는 춤과 햄버거값이 안 되는 춤은 어떻게 다를까. 너무 쉽게 대가를 얻게 되면 버릇을 망친다고 믿어서 여간해서는 만족스레 웃는 법이 없는 교장 선생님 앞에서, 탁샘네 반 아이들이 햄버거를 걸고 도전!! 탁샘네 반 중심이 ‘엉덩이’, 엉덩이 실룩 개다리 달달달이 된 이야기.
    42 min
  • [22교시] 공개방송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② 노래가 된 시
    전교조 2030위원회가 주최한 ‘성장통’ 연수 프로그램에서 2030 선생님들과 함께한 춘천 공개방송 2탄.
    [첫째마당] 박성진 샘네 반 이야기_ 선생님 출장 간 날 생긴 일
    선생님 없는 하루, 아이들은 별일 없을까? 두 아이가 선생님이 된 체육 시간, 경기 규칙을 정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긴 불만과 오해와 눈물로 아이들끼리 지내는 하루는 한바탕 소동이다. 서로 쓴 글을 읽으며, 아이들은 그날 일을 풀어낼 수 있을까?
    [둘째마당]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② 노래가 된 시
    시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 ‘이런 시를 써라’ 또는 ‘시가 뭐냐’는 교사의 가르침과 질문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시에서 멀어지게 할 뿐이다. 좋아지면 방법은 스스로 찾아간다. 아이가 되어 노래로, 동작으로, 온몸으로 시를 만나 본다.
    1 hr 10 min
  • [21교시] 공개방송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① 교실 안의 시
    전교조 2030위원회가 주최한 ‘성장통’ 연수 프로그램에서 2030 선생님들과 함께한 춘천 공개방송 1탄.
    [첫째마당] 탁샘네 반 이야기_ 우리 학교에는 주인 많은 못이 있다
    떡볶이에서 시작된 연못 만들기. 쌀농사 지어서 떡볶이 왕창 만들어 먹자고 아이들이 흙 뒤집어써 가며 학교 뒤뜰에 만든 못, 사흘쯤 뒤부터 이상한 소문이 돈다. 아이들이 귀한 못을 지키고 싶어 만들었다는 규칙. 아이들은 연못을 지킬 수 있을까?
    [둘째마당]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① 교실 안의 시
    음악으로 사람과 세상을 만나는 노마(나비공장 프로듀서), 김준성(나비공장 2호) 씨와 함께 교실 안의 시 이야기, 노래 이야기를 나눈다. 시와 노래는 어떻게 만나는지, 아이들과 어떻게 시로 만나야 하는지 시와 노래와 이야기를 나눈다.
    * 학교 가는 길(상평초 4학년 송혜주 어린이 시, 노마 곡, 같이 부른 노래)
    1 hr 20 min
  • [20교시] 김연교 선생과 딸 윤이 이야기_ 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운 ‘바보 엄마’가 있다. 낯선 독일 땅에서 두려움 속에, 아이에게 눈 맞추고 아이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엄마. 엄마는 늘 아이 옆에 함께였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같이 자라온 친구들을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윤이.
    윤이가 행복하고 아름답게,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
    《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의 저자 김연교 선생을 모시고 딸 윤이를 키운 이야기를 듣는다.
    * Secrets(예디케 작곡, 열세 살 윤이 노래)〈Cinderella changed her face〉수록곡
    2 hr 1 min
  • [19교시] 최은경 샘의 동화로 크는 아이들② 멀쩡한 이유정
    동화를 읽어 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뭐가 다르냐는 한 교사의 질문.
    그 누구도 확답할 순 없다. 그러나 졸업 이후, 학교 너머 아이들의 삶에 대해 교사는, 학교는 고민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떨까?
    학생들이 결국 시민이 된다. 시민이 되어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정의와 연대, 노동과 존재. 우리가 살면서 어떤 식으로든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치들에 대해, 곱씹고 생각해 본 아이와 생각해 보지 않은 아이는 다른 시민이 되리란 믿음.
    최은경 샘과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 고무신 신고(권정생 시, 백창우 곡, 홍순관․제제․굴렁쇠아이들 향기 노래)
    1 hr 24 min
  • [18교시] 최은경 샘의 동화로 크는 아이들ⓛ 내 이름은 백석
    알림장, 평가와 학습, 교훈… 교사가 이런 것만으로 아이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면, 얼마나 삭막하고 슬픈 일일까?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야 할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 중간지대가 있어야 한다. 교사와 아이들도 그렇다.
    동화라는 중간지대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이 더 잘 보인다. 동화에는 어른들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이 숨겨져 있으니까. 최은경 샘이 10년 넘게 동화로 국어 수업을 하면서, 어떤 동화에 아이들이 반응하고 마음을 여는지, 살피고 고민해 온 이야기다. 아이들이 책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책 읽기가 어떻게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 주는지, 어떻게 삶으로 이어지는지, 최은경 샘이 아이들과 만들어 가는 ‘동화로 여는 국어 수업’ 이야기.
    * 강아지똥(백창우 글․곡, 제제․굴렁쇠아이들 노래)
    1 hr 21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