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마당] 탁동철 네 반 아이들④ 눈 둥그렇게 뜨고 혀 내밀고 말아서 꼬아
예은이가 서울대공원에 가서 동물을 보고 왔다. 예은이가 본 동물보다는 예은이에게 말할 자리를 마련해 주려는 탁샘. 예은 심사위원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낙타 흉내 내기, 고라니 흉내 내기 등 동물 흉내 내기 놀이가 국어 시간으로 이어진다. 몸 가까운 데서 시작된 공부, 놀이와 공부가 하나된 탁샘 네 반 아이들 이야기. 자, 눈 둥그렇게 뜨고~
[둘째 마당] 이상석 교실 이야기④ 나를 있게 한 사람들
외할매 이야기, 닮고 싶었던 윤덕만 선생님, 요산 김정한 선생님.
말이 아닌 몸으로 사랑을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을 떠올려보게 된다. 사랑이 대물림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사람, 고입 재수 시절에 만난 친구, 만화가 박재동. 지금의 이상석 선생을 있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
[셋째 마당] 아이들의 시와 글, 노래 이야기
우리 마을에 눈이 내리면(임길택 시, 백창우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