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말년을 씁쓸하게 마무리할 뻔 했던 다윗은 무기력함을 떨치고 왕위 계승이라는 자신의 마지막 사명을 멋지게 수행한 덕분에 그 명예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왕이 되어야 한다는 유언을 전하고는,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다윗의 왕국이 아니라 솔로몬의 왕국입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르기는 했지만, 한동안 아버지 다윗을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솔로몬에게 남은 것은 아버지 다윗의 유언,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막중한 사명입니다. 그가 즉위하기 전 왕위를 거의 손에 넣을뻔 했던 형 아도니야가 살아있고, 그를 지지했던 권력자들도 건재합니다. 백성들과 지도자들은 그가 어떤 왕인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솔로몬은 어떻게 자신만의 통치를 시작할까요?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다윗이 택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다윗 왕조의 두 번째 왕, 솔로몬이 직접 펼쳐가는 역사의 첫 페이지 열왕기상 2:13-27절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