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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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24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온 세상의 재판장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7)
    세상 법정의 판결에 관한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은, 온 세상의 재판장께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들을 하늘 법정에서 심사할 때 일게 될 관심에 비하면 희미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거룩한 중보자께서는 자신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한 모든 사람이 용서를 받고 에덴 본향으로 돌아가서 자신과 함께 “이전 권능”(미 4:8)의 후계자가 되었다고 변론하십니다. 사탄은 인류를 속이고 유혹하면 그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인류가 전혀 타락한 적이 없는 것처럼 이 계획이 실행되기를 요구하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 완전하고 충분한 용서와 의를 줄 뿐 아니라 그들이 그분의 영광에 동참하고 그분의 보좌에 함께해 달라고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은혜 아래 있는 백성을 위해 간구하시는 한편, 사탄은 그들을 범죄자로 하나님 앞에 고소합니다. …그는 그들의 생애에 대한 기록을 가리키며, 그들의 성품에 나타난 결함과 그리스도와 같지 않은 점, 곧 그들이 구속주의 영광을 더럽힌 것과 자신이 그들로 범하게 한 모든 죄를 지적하고, 이런 이유들을 들어 그들이 자신의 백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죄에 대하여 변명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회개와 믿음을 보여 주시고 그들이 용서를 받았다고 주장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자신의 상한 손을 들고서 “나는 그들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내 손바닥에 그들의 이름을 새겼습니다.”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다음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슥 3:2)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신실한 백성을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기 위하여 자기의 의의 옷을 입히실 것입니다(엡 5:27).
    『각 시대의 대쟁투』, 48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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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3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빛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사탄이 주동하는 비난의 표적입니다. 원수는 사람들이 죄에 빠지도록 온 힘을 다하여 일합니다. 그들이 지은 과거의 죄를 빌미로 사탄은 그들을 마치 자기 백성인 양 잔혹하게 다룰 수 있게 허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스가랴는 이런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슥 3:1).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사탄은 밤낮으로 그분 앞에 서서 형제들을 고소합니다. 그는 능수능란하게 품성의 온갖 결점을 나열하면서 이것이야말로 보호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거두어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며 자신이 죄짓게 한 이들을 좌절에 빠뜨리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죄인을 위해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를 변호하시는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2절).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3절). 이처럼 죄인들은 교묘한 속임수로 자신들을 하나님에 대한 충성에서 멀어지도록 했던 원수 앞에 등장합니다. 사탄은 유혹에 굴복한 자들에게 입히는 죄와 수치의 옷을 가리키면서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빛과 옹호자가 되시는 것은 부당하다고 선언합니다.
    그러나 회개한 죄인들이여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사탄의 고소에 응답하여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내가 그의 죄악을 지울 것이며 그의 죄를 가릴 것이고 그에게 나의 의를 입히리라’ 하시며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4절)라고 하십니다.
    Manuscript(원고), 1901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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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인도자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사 30:21)
    자신의 힘으로 사업을 진척시키려고 시도하는 자들은 분명히 실패할 것입니다. 한 사람이 교육만으로 사역의 자리에 적합하게 되거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이교가 지배하는 암흑의 시대에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지혜로 하나님을 발견하려는 시도를 허용하셨습니다. 이는 그분의 만족에 이를 수 없는 그들의 무능을 증명하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말씀의 계시를 통하지 않고서는 스스로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함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까지 그러한 시도가 충분히 이뤄졌지만 그 결과 인간의 지혜로는 세상이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하나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지혜를 시험해 보도록 허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말미암아 위기가 야기되었을 때 하나님은 단호하게 일어나셔서 그분의 백성을 보호하셨습니다. 교회가 쇠퇴하고, 그분의 백성에게 시험과 박해가 임했을 때 하나님은 확실한 구원으로 그들을 더욱 높이셨습니다. 불충실한 교사들이 그 백성 가운데 이르며, 쇠약함이 이어졌고 백성의 믿음은 희미해지는 듯 보였지만 하나님은 일어나 그분의 땅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배도가 주름을 잡는 때가 있습니다. 거룩한 인도자의 발걸음을 따라야 할 사람들의 마음에서 경건이 사라지는 때가 있습니다. …마음의 안팎에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책망하는 보혜사를 보내셔서 백성의 배도를 경고하고 그들의 후퇴를 꾸짖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 어린 표현을 인정하고 감사하게 여길 때 위로의 향유와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19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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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1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참된 반석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4)
    사막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갈증을 풀어 준 생수는 호렙에서 반석을 쳤을 때 처음으로 흘러나왔습니다. 여행하던 기간 내내 어디서든지 필요한 경우에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이적을 통하여 물이 공급되었습니다. 그러나 물이 계속 호렙으로부터 흘러내린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여정 중, 물이 필요한 때마다 진영 부근에 있는 바위틈에서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말씀의 능력으로 신선한 물이 흐르게 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적인 복뿐 아니라 모든 현세적인 복의 근원이십니다. 참된 반석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유랑 생활 내내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마른땅에 강같이” 흐르게 하셨습니다(사 48:21; 시 105:41).
    모세가 친 반석은 그리스도를 예표 했습니다. 이 상징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가장 귀중하고 신령한 진리를 배웠습니다. 모세가 친 반석에서 생명을 주는 물이 흘러나왔듯,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맞으며”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리시고 “우리의 죄악 때문”(사 53:4~5)에 상하심으로 그분에게서 길을 잃은 인류를 위한 구원의 강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반석이 한 번 가격을 당했듯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히 9:28)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주께서는 두 번 희생당하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복을 구하는 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마음의 소망을 토로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와 같은 기도는 만군의 여호와 앞에 예수의 상처를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생수가 흘러넘친 것처럼 생명을 주는 보혈이 새롭게 흘러내릴 것입니다.
    『부조와 선지자』,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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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조타수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마 8:27)
    생명의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배에는 갑판에 거룩한 조타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폭풍이 불어닥치고, 풍랑이 일 때, 많은 사람은 그들의 조타수를 배 밖으로 밀어내고 그들의 배를 유한한 인간의 손에 맡기거나 스스로 그것을 조종하려는 실수를 범합니다. 그래서 재난과 파선에 이르면 그 조타수는 위험한 물길로 그들을 인도했다는 원망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영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지니고 있는 모든 장점도 복이 될 수 없고 가장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어도 빛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대의 삶을 사람들의 의견에 맡기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동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께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보혈로 속량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피의 유효성을 주장하십시오.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저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속량하신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저는 인간의 권위와 형제들의 조언을 존중하지만 그것들에 전적으로 의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지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거룩한 성품의 표준을 따르기로 하나님께 서약했습니다. 제 생애의 일부분에서 모든 계획에 이르기까지 저의 조언자와 안내자가 되셔서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의 최우선적인 고려 사항이 되게 하십시오. 세속적인 우월을 추구하는 모든 욕망, 첫째가 되고자 하는 모든 야망을 억누르십시오. 대신 심령의 순결과 거룩함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참된 복음의 원칙들을 보여 주는 모본이 될 것입니다. 그대의 삶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한 신령한 노력에 의해 성결하게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지도자가 되시면, 그분의 의가 그대를 앞서갈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은 그대의 보상이 될 것입니다.
    『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34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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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9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위대한 빛의 근원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 1:9)
    사람 속에는 빛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떠난 우리는 불붙지 않은 심지와 같고 태양을 등진 달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어둠을 밝힐 한 줄기의 빛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의의 태양을 향하고 그리스도와 접촉하면 온 마음은 하나님의 임재의 빛으로 환히 빛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단순한 빛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는 자신을 나에게 바쳤고 나는 너희를 나의 대표자로 세상에 보내노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나타내는 통로이시듯, 우리도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아,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 구주께서 비록 위대한 빛의 근원이시지만 그분도 인간을 통해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인간을 방편으로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리스도 자신도 인자로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거룩한 본성에 연합한 인간이 다른 인간과 접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곧 모든 주님의 제자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 하늘의 선택을 받은 통로입니다. 영광의 천사들은 우리를 통해, 멸망 직전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빛과 능력을 전달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대리자가 맡은 사업을 성취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은 그만큼 약속된 감화력을 빼앗기지 않겠습니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 빛을 비추기 위하여 분투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시고 단지 ‘빛이 비취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우리는 그 임재의 빛을 감출 수 없게 됩니다. 만일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 그들에게서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에게 비출 빛이 없다면, 그것은 그들이 빛의 근원되는 분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상보훈』, 39~41
    0 min
  • [6월 18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진리의 이상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20)
    위대한 의료 선교사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진리의 이상(理想)으로서 우리의 세상에 오셨습니다. 진리는 그분의 입술에서 결코 사그라들지 않았고, 그분의 손에서 결코 방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이 알아야 할 모든 필수적인 진리를 그분은 분명한 지식과 단호한 확신을 가지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분은 공상적이거나 감상적인 것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어떤 궤변도, 어떤 인간적인 견해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화려한 언어로 장식된 어떤 한가한 이야기도, 어떤 거짓 이론도 그분의 입술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하신 말씀은 자신이 아는 지식에 의하여 정립된 진리들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에 가득할 기만적인 이론들을 미리 내다보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밝히지는 않으셨습니다. 대신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불변의 원칙들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분은 보통 사람들이 깨닫고 일상의 경험을 통해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하고 실제적인 진리들을 부각시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과학적으로 가장 심오한 진리들을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까지 수백 년의 수고와 연구가 필요한 신비를 풀어 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종말에 이를 때까지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사고의 양분을 제공하고 발명을 촉진시킬 제안들을 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세속적인 위대함을 향한 문호를 열어 인간의 호기심이나 야망을 채워 주려는 말씀은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가르침에서 그리스도께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한하신 분의 마음에 연결시키셨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행적에 관한 사람들의 이론들을 연구하라고 지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행적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에 나타난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교회증언 8권』, 201~202
    0 min
  • [6월 17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창시자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 24:27)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친히 창시자가 되어 족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전하신 옛 진리들을 자신의 가르침 속에서 제시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그 진리들 위에 새로운 빛을 비추시니 그 뜻이 매우 달라 보였습니다. 그분이 진리를 설명해 주시자 빛과 영성이 홍수처럼 흘러넘쳤습니다. 그분은 성령께서 제자들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항상 그들에게 계시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진리들을 신선하고 아름답게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진리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진리는 오래되었을지라도 언제나 신선할 뿐 아니라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항상 더 큰 영광과 능력을 밝혀 줍니다.
    시대마다 당시의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할 하나님의 기별과 진리의 진보가 있습니다. 옛 진리들은 매우 중요하며 새로운 진리는 옛 진리들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고 오히려 그 옛 진리의 풀이입니다. 우리는 옛 진리를 잘 이해해야만 새로운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부활의 진리를 설명하실 때에도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눅 24:27)하셨습니다. 옛 진리를 의미 있게 하는 것은 그 진리에 대한 신선한 해석으로부터 비추어 나오는 빛입니다. 새로운 빛을 거절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실상 옛 진리를 가지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 진리가 생명력을 잃고 그저 메마른 껍데기가 되고 맙니다.
    구약의 진리를 믿고 가르친다고 하면서 새로운 빛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거절함으로 결국 선조들과 선지자들이 전한 말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대한 이들의 가르침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실물교훈』, 127~128
    0 min
  • [6월 1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희생양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계 5:12)
    성소와 연관되어 봉사하는 모든 사람은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의 중재에 관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 예식은 모든 이의 마음에 하나님의 법, 곧 그분의 나라의 법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희생 제사는 인류가 책임져야 할 죄를 스스로 짊어지신 그리스도께서 희생양이 되어 고난을 당하심으로 입증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실물 교훈이 되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구원이라는 위대한 주제를 묵상할 때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보게 됩니다. 성령의 선물뿐 아니라 이러한 희생과 중재의 본질 및 특성 또한 모든 인류에게 구속력이 있는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고상하고 차원 높은 개념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게 해 주는 주제들인 것입니다. 금지된 열매를 먹은 사소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범법은 인류뿐 아니라 지구에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 같은 중재의 본질을 의식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아주 사소한 행위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죄가 되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하며 순종에서 불순종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서기를 거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 생명을 내주며 이루어 낸 위대한 사업을 모든 피조물이 이해하기를 바라십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
    『가려 뽑은 기별 1권』, 233~234
    0 min
  • [6월 1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강하고 능하신 구원자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시 32:7)
    사탄은 뱀처럼 살며시 기어 와서 하나님의 사업을 망가뜨립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이적과 업적을 그는 마치 인간의 재주와 능력의 결과인 것처럼 나타내려고 합니다. 만일 그가 공개적이고 대담하게 기독교를 공격한다면, 그리스도인은 고통과 번민 속에서 구주의 발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강하고 능하신 구원자께서는 그 뻔뻔한 원수를 내쫓아 버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열심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유일하게 안전하고 바른길에서 떠나도록 미혹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바로 앞에 보내셨을 때 그분의 능력이 모세를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사탄은 모세가 할 일을 깨닫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얽매는 속박의 멍에를 깨뜨리도록 하나님께 선택받았음을 알았습니다. 또 인류를 지배하는 사탄의 능력을 깨뜨리고 그에게 포로 된 자들을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초림을 모세가 자신의 행적으로 예표 하고 있음도 그는 잘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분을 통하여 큰일과 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깨닫게 될 것도 사탄은 알았습니다. 그는 권세를 잃어버릴까 봐 떨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사자들과 함께 다음의 두 가지 목적을 성취할 방도를 의논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업적을 모방하는 활동을 펼쳐서 하나님이 그분의 종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업적의 영향력을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마술사들을 동원해 벌인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실 위대한 이적과 업적에 대한 믿음을 대대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는 자신의 능력이 그리스도께 굴복될 것이므로 자기 나라가 곤경에 빠질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루신 그 표적과 기사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에게 예배할 수 있게 풀어 주라고 모세를 보내어 명령하신 분이 다름 아닌 위대한 자존자임을 바로에게 확인시켜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교회증언 1권』, 290~292
    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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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