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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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6월 1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강하고 능하신 구원자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시 32:7)
    사탄은 뱀처럼 살며시 기어 와서 하나님의 사업을 망가뜨립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이적과 업적을 그는 마치 인간의 재주와 능력의 결과인 것처럼 나타내려고 합니다. 만일 그가 공개적이고 대담하게 기독교를 공격한다면, 그리스도인은 고통과 번민 속에서 구주의 발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강하고 능하신 구원자께서는 그 뻔뻔한 원수를 내쫓아 버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열심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유일하게 안전하고 바른길에서 떠나도록 미혹합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바로 앞에 보내셨을 때 그분의 능력이 모세를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사탄은 모세가 할 일을 깨닫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얽매는 속박의 멍에를 깨뜨리도록 하나님께 선택받았음을 알았습니다. 또 인류를 지배하는 사탄의 능력을 깨뜨리고 그에게 포로 된 자들을 구원하는 그리스도의 초림을 모세가 자신의 행적으로 예표 하고 있음도 그는 잘 알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분을 통하여 큰일과 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깨닫게 될 것도 사탄은 알았습니다. 그는 권세를 잃어버릴까 봐 떨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사자들과 함께 다음의 두 가지 목적을 성취할 방도를 의논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업적을 모방하는 활동을 펼쳐서 하나님이 그분의 종 모세를 통하여 이루신 업적의 영향력을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둘째는 마술사들을 동원해 벌인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이루실 위대한 이적과 업적에 대한 믿음을 대대로 파괴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인류를 지배하는 자신의 능력이 그리스도께 굴복될 것이므로 자기 나라가 곤경에 빠질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루신 그 표적과 기사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에게 예배할 수 있게 풀어 주라고 모세를 보내어 명령하신 분이 다름 아닌 위대한 자존자임을 바로에게 확인시켜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교회증언 1권』, 29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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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갈보리의 사람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은 정결함을 받고 그 정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마음과 가정에 성령을 모셔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빛에 따르면 현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 앞에 스스로를 겸비하게 하고, 모든 더러움에서 떠나 심령의 전(殿)을 깨끗하게 할 때, 주님은 병자들을 위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질병의 치유를 위한 치료제의 사용에도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으로 질병에 대항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하나님이 제공하신 단순한 치료법들을 사용할 때 그의 노력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처럼 많은 빛을 받은 후에도 그릇된 습관을 간직하고, 자아 방종에 빠져 개혁하기를 거절한다면 그들은 범죄의 당연한 결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비틀린 식욕을 채우기로 결정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방종의 결과로부터 기적적으로 구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건강과 영적인 자산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축적해 두신 풍성한 은혜를 상실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일절 주저함이나 자아 방종이 없는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행할 때에 그들은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번뇌와 눈물과 쟁투가 우리가 바라는 은총을 가져다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자아를 완전히 굴복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기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부정하는 구주의 단순한 생애를 따릅시다. 우리의 말과 거룩한 생활로 갈보리의 사람을 드러냅시다. 구주께서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자들을 가까이하십니다. 일찍이 우리의 마음과 생애에 성령의 일하심을 필요로 할 때가 있었다면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 신성한 능력을 붙잡고 성결과 자기 포기의 생애를 삽시다.
    『교회증언 9권』, 16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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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이스라엘의 소망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 3:2)
    성경 가운데서 하늘에 이르는 분명한 길을 제시하는 말씀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요한복음 3장 1~16절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회심이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또한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독교계에 만연해 있는 피상적인 활동의 근원을 곧바로 공격합니다. 그것은 또한 그대가 특별한 변화 없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일격을 가합니다. 하나님의 진리가 마음에 자리 잡은 사람에게는 결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진리는 생활과 성품을 거룩하게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듯이 똑같이 앞선 진리를 지녔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서 의의 열매들이 보일 때는, 그리스도를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행동 방식도 눈에 띄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에 달려서 높이 들렸을 때, 제자들의 희망은 예수님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그 상황을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미리 말씀하셨건만 그들은 그 일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그들의 소망과 믿음은 되살아났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악한 무리가 어떻게 생명과 영광의 주님을 빼앗아 십자가에 못 박았는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어떻게 부활하셨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은 매우 용감하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였고, 사람들은 그 말씀에 매우 놀랐습니다.
    예수가 메시아임을 담대히 선언하는 제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바리새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분을 알고 있는 자들임을 간파했습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제자들은 예수를 알고 있는 자들이라고 그들이 결론지은 것입니다. 하지만 각 시대의 제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께 배우고, 그분의 학교를 다니는 그분의 학생이 되어서 하나님과 연결된 살아 있는 생애에 대해서 그리스도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행함』,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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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열기와 냉기를 다스리는 여호와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단 3:25)
    세 히브리인이 앞에 섰을 때에 왕은 나라 안의 다른 박사들에게 없는 그 무언가가 그들에게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동안 그들은 모든 의무를 충실하게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그들을 또다시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왕은 만일 그들이 스스로 신상을 경배하는 일에 군중과 연합한다면 좋겠지만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 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도전하는 태도로 손을 쳐들고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누구이겠느냐”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왕의 위협은 헛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왕은 우주의 통치자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을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침착하게 풀무를 바라보면서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 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시리라고 선언했을 때 그들의 신앙은 강해졌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얻은 승리의 보증으로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왕의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그는 “분이 가득하여” 멸시받는 포로 민족의 대표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었습니다. 왕은 풀무를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 군사들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결박하여 즉시 처형할 준비를 갖추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증인들이 풀무에 던져졌을 때에 구주께서는 몸소 그들에게 나타나셨고 그들과 함께 불 가운데를 거니셨습니다. 열기와 냉기를 다스리는 여호와 앞에서는 화염도 그 능력을 잃었습니다.
    『선지자와 왕』, 50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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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영광을 발산하는 빛의 중심

    “나는 세상의 빛이니”(요 8:12)
    그리스도께서는 예언적 안목으로 자신의 마지막 큰 투쟁에서 벌어질 광경들을 훑어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다 이루었다”라고 부르짖을 때 온 하늘이 승리의 개가를 부를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의 귀에는 저 멀리 하늘 조정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과 승리의 함성이 들렸습니다. 그분은 그때 사탄의 제국에 멸망을 고하는 종이 울릴 것을 아셨습니다.
    …진리가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악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승리를 얻고, 피 묻은 깃발이 자기를 따르는 자들 위에 자랑스럽게 휘날릴 것을 그분은 아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쓰러지거나 낙망하지 않으셨기에 그분을 따르는 자들도 그와 같은 참을성 있는 믿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사신 것처럼 살 수 있고 그분이 일하신 것처럼 일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최고의 명장(名匠)으로 여기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용기와 힘과 인내를 지녀야 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앞길을 막을지라도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고 극복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목적은 모든 능력의 근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우주에서 가장 높은 감화가 우리의 것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에 저항하는 능력, 곧 세상이나 죽음이나 지옥도 어찌할 수 없는 능력,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것처럼 승리하게 하는 능력을 지닐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질서, 하늘 정부의 계획, 하늘의 거룩한 조화가 지상에 있는 자신의 교회 안에 나타나도록 계획하십니다. 그렇게 그분은 자기 백성 중에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의의 태양께서 여전히 세상에 빛을 발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부여받은 교회는 그분의 보물 창고입니다. 자비와 은혜와 사랑이라는 보화가 거기서 완전하고 최종적인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자신이 굴욕을 당한 대가로 자기 백성이 순결하고 온전해진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는 그들을 자기 영광의 부록으로 여기십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영광을 발산하는 빛의 중심이십니다.
    『시대의 소망』, 67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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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영적인 능력의 근원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시 36:8)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과 교훈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이 우리를 사로잡으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생각과 사상과 행동을 지배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교사의 교훈으로 물들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책임과 영향력에 관한 의식은 인생과 매일의 의무에 대한 관점에 품격을 더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형상을 반사합니다. 우리는 멈추어 서서 우리의 실망을 떠올려서는 안 되며 심지어 그것들에 대해서 말해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더 즐거운 광경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야곱의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요 4:10).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그분의 말씀 속에 있는 은혜의 계시였습니다. 그분의 영과 그분의 교훈은 모든 영혼에게 만족을 주는 샘물이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영원토록 충만한 기쁨이 있습니다. 반면 세상의 욕망과 쾌락과 오락은 결코 만족을 주지 못하며 영혼을 고치지도 못합니다.
    …항상 살아 계시며 변함없으신 구주를 모시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자리를 잡은 영적인 능력의 근원이십니다. 그분의 감화는 우리의 언행에서 흘러나와 우리의 영향력 안에 있는 모든 이에게 마음을 새롭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능력과 순결, 거룩함과 평강, 슬픔을 동반하지 않는 기쁨을 갈망하고 동경하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구주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이뤄지는 결과입니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38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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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큰 선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주님은 집안일로 염려하고 사업상의 어려움에 빠진 자들을 긍휼히 보십니다. 그들은 여러 일을 돌보느라 고생하면서도 필수적인 한 가지 일은 등한히 합니다. 구주께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눈을 돌려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가치 있게 하신 것, 그리스도께서 그대에게 주시려고 고귀한 생명까지 바치신 것을 얻는 일에 그대의 가장 진지한 노력을 바치십시오. 그분은 자신을 희생하셔서 그대가 하늘과 교류할 수 있도록 문들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재화를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업을 하십시오. 진리를 깨닫도록 영혼을 인도함으로써 그대의 보화를 하나님의 보좌 옆에 쌓아 두십시오. 이것이 영원한 부를 얻는 방법입니다.
    우리를 죄악 세상에서 속량하기 위해 하늘이 베푼 그 큰 선물과 우리가 드리는 헌금을 생각해 본다면, 그 둘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온 우주를 다 준다 할지라도 그 한 선물과는 견줄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동등하신 분께서 인류를 위하여 값을 치르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심으로 측량 못할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세상의 구주로부터 아무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진리와 의를 소유하는 데 무관심하며 하늘 보화를 두고 땅의 것을 바라봐야겠습니까?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요 3:19~21).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225~226
    0 min
  • [6월 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죄로 병든 영혼을 고치는 능력의 치료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마 9:12)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증진시키셔서 우리가 그분의 치료 사역과 은혜의 보좌에 대해 친숙해지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여러 곳에서 자신의 은혜의 빛이 발산되기를 바라십니다. 모든 상황과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은 다양한 지역의 일꾼들에게 탁월함을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영과 육의 질병에서 건져 내는 진리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하십니다.
    우리 구주의 부드러운 동정심이 타락하고 고통을 받은 인류를 향해 일어났습니다. 그대가 그분의 제자라면 긍휼의 마음과 동정심을 키워야 합니다. 인류의 불행에 대한 무관심은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에 자리를 양보해야 합니다. 과부와 고아 그리고 병들어 죽어 가는 이들은 항상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에게서 지식과 능력과 은혜를 얻고 있다면 그대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의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위로하시는 분이 그대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신체의 질병보다 영혼의 병폐로 훨씬 더 큰 고통을 받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샘이신 그리스도께로 올 때까지는 위안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죄인이 겪는 질병 대부분의 밑바탕에는 끝도 만족도 모르는 욕망과 죄의 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죄로 병든 영혼을 고치는 능력의 치료자이십니다. 이렇게 불쌍하고 고통을 겪는 자들은 그분을 제대로 아는 것이 곧 영생임을 분명하게 터득해야 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마음의 창을 열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꾸준하고 친절하며 열정적인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넘치는 기쁨은 정신에 활력을 주고 신체에 건강과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Counsels on Health(건강에 관한 권면)』, 501~502
    0 min
  • [6월 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비천한 나사렛 사람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요 1:46)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입고 인류의 향상이라는 거창한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은 유명한 도시들과 교육의 보금자리를 놔두고 나사렛이라는 비천하고 외진 마을을 자신의 고향으로 삼았습니다. 선한 것이 날 수 없다고 여겨졌던 그곳에서 구세주께서는 목수라는 직업으로 일하며 일생의 중요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분의 가정은 가난한 사람들 중에 있었고, 가족 역시 남달리 학식이 있거나 부하거나 지위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 가난하고 소외되며 슬픔이 많은 자들이 밟아야 하는 길을 따라 걸으셨고 고통받는 자들이 감내해야 할 모든 염려를 짊어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원수를 정복하고 이방인들을 짓밟는 왕으로 오실 메시아를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명은 사람을 높이고 그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비록 비천한 나사렛 사람이었을지라도 하늘 궁정의 지휘관이셨기에 세상의 자존심에 경멸을 퍼부을 수 있었지만 오히려 겸손한 모습으로 오셨고, 하늘의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부나 지위나 권세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베푸는 은혜의 능력으로 회개하고 고결해진 심령임을 보이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으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러나 유혹자는 작심하고 나서서 늘 우리의 시선을 예수님에게서 돌려 인간의 팔에 의지해 도움과 힘을 얻게 했습니다. 그는 이 목적을 꽤 훌륭하게 성취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생의 소망이 있는 예수님에게 등을 돌리고 동료 인간들을 찾아가 도움과 안내를 받고자 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 뱀을 들어 올렸을 때, 불 뱀에 물린 자들이 그것을 쳐다보고 살았듯 인자는 세상 앞에서 그분의 종들에 의해서 들리셔야 했습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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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세상의 구주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히 2:10)
    여기에 나타난 사랑을 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전에 하늘의 군주로서 영광의 면류관을 쓰셨던 분이 사탄의 분노 때문에 광분의 상태에 빠진 폭도들의 희생양이 되어 가시관을 쓰고 피를 흘리시는 모습을 천사의 무리는 충격과 탄식 속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고통을 참고 견디시는 구주를 보십시오! 그분의 머리 위에는 가시관이 놓여 있습니다. 찢긴 혈관마다 피가 솟아 흐릅니다. 이 모든 것이 죄의 결과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무한한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존귀와 위엄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하려는 사람들에게 홀대와 멸시와 거절을 당하시고 급기야는 십자가 위에서 고난을 당하시게 되었겠습니까? 이 사랑은 영원토록 신비로 남게 될 것입니다.
    …큰 무리가 세상의 구주를 둘러쌉니다. 모욕과 조롱이 신성을 모독하는 거친 맹세와 뒤섞입니다. 무정하고 비열한 자들이 그분의 비천한 출생과 가난한 생애를 들먹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분의 주장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 의해 조롱을 당하고, 추잡하고 모욕적인 언사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됩니다. 사탄은 자신의 노예가 된 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자 그는 대제사장과 장로들을 앞세워 사람들을 종교적인 광분으로 몰아갑니다. 그들은 가장 악랄하고 완고한 자들을 선동하는 사탄의 정신에 똑같이 조종당합니다. 위선적인 제사장들과 장로들부터 가장 비열한 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감정이 사악한 조화를 이룹니다. 귀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그 어깨 위에 십자가가 얹어진 채 끌려 나갔습니다. 그분의 발걸음마다 상처로부터 흘러내린 핏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이 모든 일에 대하여 예수님은 한마디 대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손에 못이 박히고 땀구멍에서는 고뇌의 피땀이 배어나는데도 무죄하신 주님의 창백하고 떨리는 입술에서는 살인자들을 용서해 달라는 사랑의 기도가 흘러나왔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교회증언 2권』, 20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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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