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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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2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늘의 후원자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시 107:8)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피차에 하나님의 사랑과 구속의 진리를 이야기한다면 그들의 마음은 생기를 얻고 서로에게 생기를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늘 아버지에 대하여 더 배우며 그분의 은혜에 대하여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이야기하면 우리의 마음은 따뜻해지고 힘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에 관하여 더 생각하고 자신에 대하여 덜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더 충만하게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시는 증거가 나타날 때마다 우리가 그분을 생각해야 한다면 우리는 항상 그분을 생각하고 항상 그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늘 그분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현세의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거기에 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친구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과 함께 기쁨이나 슬픔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세상 친구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할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 중에 그분을 첫째로 삼고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능력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당연한 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풍성한 선물에 마음과 애정을 빼앗겨 정작 하나님께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분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우리가 한마음으로 하늘의 후원자에게 감사하고 그분을 사랑하도록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낮고 낮은 이 땅을 너무 가까이하고 있습니다. 눈을 들어 하늘 성소의 열린 문을 쳐다보십시오. 거기서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히 7:25) 분입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시 107:8) 하나님을 더욱 찬양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순전히 구하고 받는 것으로만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늘 자신에게 부족한 것만 생각하고 자신이 받는 유익은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합시다. 우리는 한 번도 기도를 지나치게 하는 법이 없으면서도 감사에는 지나치게 인색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끊임없이 받고 있는데도 우리는 감사를 표현하거나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찬양하는 데는 얼마나 박한지 모릅니다.
    『기도』,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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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폭풍우를 견딜 피난처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 91:2)
    천사들과 그룹과 스랍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경외심으로 몸을 숙입니다. “천천만만”의 천사가 보좌 주위를 두르고 있으며 구원을 상속할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냄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지배하는 원칙은 정의와 자비입니다. 이곳은 은혜의 보좌라고 불립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십시오. 여러분은 속죄소로부터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이 아버지와 아들에 의해 체결되었습니다. …보좌 위의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겠다고 맹세하신 표입니다. 언약은 보좌만큼이나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보좌는 의로 세워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우리는 그토록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그토록 자주 의심하고 하나님을 믿었다 말았다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 그분의 자비를 구할 때면 언제나 우리는 위를 올려다보고 약속의 무지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의 기도들이 응답받을 것이라는 보증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계명을 어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떠벌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정부에는 정의와 은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율법을 범하면 처벌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의와 심판이야말로 하나님 보좌가 머무는 곳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비와 진리는 함께 만나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춥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직접 주셨고 율법의 요구를 일점일획도 덜어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율법을 범한 인류를 속죄하시고, 사람이 그 계율들을 순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의 시련을 아십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의 시험들도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본성을 취하셨고 우리처럼 모든 면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당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슬픔을 이미 경험하셨습니다. 그분을 믿고 신뢰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은 바람을 피할 은신처가 되시며 폭풍우를 견딜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으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인류를 위한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해 거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Signs of the Times』, 189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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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마음을 살피는 분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 17:10)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사람이 실제로는 그분을 얼마나 적게 사랑하는지를 보면서 저는 심각한 시험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인지는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는 여부로 입증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걱정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어둠의 세력은 온 힘을 다해 인류에게 종교 자유를 제한하고 그릇된 안식일을 받들고 경배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결과를 아십니다.
    우리가 겪을 어려움의 면면을 아버지께서 전부 알고 계시기에 저는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으며 또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우리보다 그분이 더 멀리까지 내다보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이상은 우리의 어떤 생각보다도 높습니다. 하나님에 맞서 악한 천사들과 한패가 되어 의로운 사람을 넘어뜨리려는 계략도 그분은 다 꿰고 계십니다. 악인들과 규합한 악한 천사들은 갖은 힘을 다해 진리를 짓누르고 진리를 믿을 자유를 억압할 것입니다. 현재의 우리 사업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을 살피는 분에게는 모든 문제가 대낮처럼 훤히 열려 있습니다. 어린아이 하나를 그릇된 길로 이끌려는 간계를 그분은 다 보고 계십니다. 높고 고결한 그분께서는 자기 뜻을 거스르며 인간의 마음을 더럽히고 부패시키는 자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헤아리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높은 표준을 계속 쳐다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들로서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고 그분의 목적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아는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꾸준히 예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면서 하나님을 소망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행동을 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매일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표준을 높여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매일 반석이신 분의 틈에 숨으십시오. 그곳은 눈에 띄지 않으면서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품성이 선포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것은 모든 것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Letter, 1896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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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대속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롬 5:6)
    구세주께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능력, 두려움을 잠재우고 우울한 감정을 몰아내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능력이 있습니다. 거룩한 대속자의 은덕으로 자신들이 기꺼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다고 믿게 하는 능력이 그분에게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상인 우리는 하늘 궁정에 우리의 중재자이자 변호자이며 중보자이신 분이 계시다는 점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그분은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위해 탄원하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용기를 주는 것이라면 전부 구할 수 있습니다. 세상 나라에서 군왕이 백성에게 자기의 진실을 맹세하는 가장 대단한 방법은 자기 아들을 약속 이행에 대한 담보로 내놓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성실함을 어떤 식으로 맹세하셨는지 보십시오. 인간에게 자기 왕궁의 불변성을 보증하기 위해 그분은 자기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인간의 본성을 몇 년 동안만 취하는 게 아니라 하늘 궁정에서도 그의 본성을 유지하게 함으로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대해 영원한 담보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깊고도 깊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요일 3:1).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왕가의 일원,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가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갈보리를 본다면, 인간으로 오시어 인류를 위해 율법의 저주를 떠안고 고난 당하는 왕을 쳐다본다면 민족적인 차별과 종파 간의 불화는 자취를 감추고 지위와 계급에 따른 자존심과 자부심도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갈보리의 십자가 위에 비친 빛은 인간이 만든 계급, 인종의 구분을 영원히 없애 버렸습니다. 각 계층의 모든 사람이 하늘 왕의 자녀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세상 권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고달프고 굴욕적인 삶,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향해 예수님을 내주어 수많은 아들딸을 영광으로 이끈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가려 뽑은 기별 1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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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모든 질병을 고치는 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우리가 고통에 대한 위로를 사람에게서 찾을 수 없음을 구주께서는 아십니다. 또 주님은 힘겨운 상황에서도 그분을 믿을 만한 짐꾼으로 여기지 않는 우리를 측은하게 여기십니다. 가련하고 지친 영혼들, 사람을 바라보다가 배신당하고 잊혀 버리기만 하는 이들에 대해 그리스도께서는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사 27:5)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슬픔과 어려움을 사람들에게 가져가지 마십시오.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여러분 자신을 보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어떻게 도울지 정확히 아십니다. 사랑과 동정의 구주를 떠나 인간 친구들에게로 향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자신에게 있는 최고의 것을 줄지라도 그로 인해 여러분은 잘못된 길로 이끌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곤경을 예수님에게 가져가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받아 주시고 힘을 주시고 위로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모든 질병을 고치는 분입니다. 무한한 사랑을 품은 커다란 그분의 마음이 여러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그분은 원수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별을 여러분에게 보내십니다. 여러분은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을 받으면 여러분은 자신을 실패자가 아니라 정복자로 여기는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염려의 무게에 짓눌려 하나님의 달달한 사랑을 거의 맛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이렇게 말합시다. “저는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증거를 보게 해 주십시오.” 그분은 듣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이 말씀은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전능하신 구주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하늘의 은혜를 맡은 청지기인 우리는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신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려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자기 힘으로 얻겠다고 하나님 앞에 끼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그런 뒤에 그분의 능력을 신뢰하는 사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The Signs of the Times』, 1906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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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위대한 원형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 1:29)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그분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자연 세계에서 그가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과학은 없을 것입니다. 자연의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수단으로 제공됩니다. 자연 과학은 지식의 보고이며 그리스도의 학교에 속한 학생은 누구나 이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명상하거나 토지의 경작, 나무의 성장, 땅과 바다와 하늘의 모든 경이로움 가운데서 그 교훈들을 공부하면 진리는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대하시는 하나님과 신비로움, 인간의 삶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심오한 지혜와 판결 등은 풍성한 보물 창고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기록된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보화가 가득한 보물 창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약과 마찬가지로 구약을 포함합니다. 둘 중 하나가 없다면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진리를 신약의 진리와 똑같이 귀중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속주이시듯 이 세상이 시작될 때도 그분은 인류의 구속주이셨습니다. 그분이 신성 위에 인성을 옷 입고 이 땅에 오시기 전부터 복음의 기별은 아담, 셋, 에녹, 므두셀라, 노아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에서, 롯은 소돔에서 복음을 전했으며, 충실한 기별꾼들은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 장차 오실 분을 선포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의식들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의 희생 제도의 기초이시며, 그들의 모든 종교적 봉사의 위대한 원형이십니다. 제물을 드릴 때 흘리는 피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당하는 희생을 가리켰습니다. 표상적으로 드린 모든 제물은 그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부조들에게 나타나시고, 희생 봉사의 상징이셨으며 율법 안에 묘사되셨고, 선지자들에 의해 드러나셨던 그리스도는 구약의 보물입니다. 삶과 죽음과 부활을 경험한 그리스도, 성령에 의해 나타나신 그리스도는 신약의 보물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이신 우리의 구주께서는 구약이자 신약입니다.
    『실물교훈』,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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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구속 사역을 수행하는 위대한 봉사자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시 111:9)
    주 예수의 전능함이 이 언어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분은 성경을 연구하는 자에게 세상의 창조주요 정당한 통치자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첫 장에서는 천사들의 위치와 그리스도의 위치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적용될 수 없는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중보자로 구속 사역을 수행하는 위대한 봉사자입니다. 성령님은 이 세상에서 그분의 대표자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위로부터 능력을 전하는 거룩한 목적을 이행하십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언약 관계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입양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들은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나 깨끗함을 입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그들을 위해 봉사하라고 위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 세워진 그분의 교회에서 활동적인 구성원이 되기로 서약합니다. 그들은 세속적인 욕망의 모든 유혹에 대해서는 죽어야 하는 반면, 하나님에 대해서는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을 힘입어 대화와 경건함으로 살아 있는 감화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롬 8:17)라니 이 얼마나 고귀하고 품위 있는 직분인가요! 세상과 분리되고 구별되십시오. 사탄의 교활한 올무로부터 안전을 확보하십시오! 하나님을 따른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침례 서약에서 악에 대항하기로 스스로 약속했습니다. 영혼의 원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부패시키려고 온갖 술책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님을 섬길 때도 사탄은 거기에 자기 방식을 주입하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경고의 명령에 유의한다면 안전할 것입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0~11).
    Manuscript, 1907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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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 구원의 반석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4)
    하나님은 선택된 종들 위에 또다시 강력하게 활약하셔서 사탄의 군대에게 맹공격을 가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수행하고 그분의 싸움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은 원칙의 사람, 용감하고 확고하고 진실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관습, 전통, 교리 심지어 위대하고 선량해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먼저 율법과 증언으로 확실하게 검증되기 전까지는 어떤 힘도 실어 주면 안 됩니다.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이는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라”(사 8:20, 한글킹제임스). 교황과 성직자들은 이 시험에 응하기를 거절했습니다. 거짓으로 쌓아 놓은 자신들의 세력이 전복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위대한 진리를 지켜 내기 위해 루터는 그렇게도 단호하고 대담하게 싸운 것입니다. 굳게 서라는 그의 말은 진리를 수호하면서 시련과 유혹을 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계속하여 메아리칩니다.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사 26:4).
    그 개혁자는 자신을 집어삼킬 듯이 몰려오는 반대, 분노, 증오의 폭풍을 피해 그리스도 안에서 숨을 곳을 찾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평화와 힘을 얻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저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온갖 변화와 동요 속에서도 우리 구원의 반석은 든든히 서 있습니다. 이 반석은 땅과 지옥의 동맹군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힘을 기울여 이 위대한 모퉁잇돌을 제거하고 세상에 다른 믿음의 기초를 놓으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신성 모독적인 일에 교황권은 거의 성공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루터를 일으켜 시온 성벽 위에서 밤낮으로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위대한 모퉁잇돌, 만세 반석이신 분은 지금도 흔들림 없이 서 계십니다. 세상의 온갖 소동과 충돌 속에서도 여전히 그리스도는 지친 자에게 안식을, 목마른 영혼에게 생수를 주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각 세대를 이어 우리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The Signs of the Times』, 188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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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주춧돌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신 32:4)
    선지자는 예언적 환상 속에서 초림의 장면으로 옮겨졌고, 솔로몬 성전의 주춧돌이 감당해 내고 있는 상황으로 상징되는 시련과 시험을 그리스도께서 견뎌 내야 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지혜로 직접 주춧돌을 택하여 깔아 놓으셨습니다. 그분은 이것을 ‘견고한 주춧돌’이라고 불렀습니다. 세상의 짐과 슬픔을 모조리 올려놓더라도 견뎌 낼 수 있는 돌입니다. 그 위에서는 백 퍼센트 안심하고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시험한 돌”입니다.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시험이라는 시험을 전부 다 감당해 내셨습니다. 아담과 그 후손들의 죄책에서 오는 압박을 견디셨고 악의 권세를 이기고 또 이기셨습니다. 회개하는 죄인들이 내맡긴 짐을 그분은 남김없이 지셨습니다. 죄에 시달리는 마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찾습니다. 그분은 견고한 주춧돌입니다. 그분을 의지하는 사람은 완전히 안심하고 쉴 수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에서 그리스도는 견고한 주춧돌이면서도 걸림돌로 선포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글을 기록한 사도 베드로는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주춧돌이며 또 어떤 사람에게 걸림돌이 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벧전 2:3~8).
    믿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가 견고한 주춧돌이십니다. 그들은 반석이신 분 위에 떨어져서 깨어지는 자들입니다.
    『시대의 소망』, 59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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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위대한 장인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렘 18:3)
    그들에게 이런 일들이 닥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련과 장애는 주님께서 택하신 훈련 방법이며, 그분께서 정하신 성공의 조건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하나님은 사람들 스스로 자신에 대해 아는 것보다 그들의 품성을 더 잘 아십니다. 올바른 지도를 받는다면 주님의 사업에 그 능력과 감수성을 발휘할 사람들을 그분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섭리 가운데 그런 사람들을 각기 다른 위치와 여러 환경에 처하게 하여 지금까지 숨어 있던 품성의 결함들을 찾아내게 하십니다. 이러한 결함들을 바로잡고 그분의 사업에 적합해질 기회를 주십니다. 그분께서는 때때로 고난의 불이 그들을 엄습하도록 허락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시련을 견디도록 부름 받았다는 것은 우리 속에 주님께서 계발시키고 싶은 소중한 무엇이 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만한 것이 우리에게 전혀 없다면 그분은 우리를 단련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용광로에 가치 없는 돌을 집어넣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가치 있는 광석을 연단하십니다. 대장장이는 철과 강철을 불에 집어넣어 금속의 종류를 확인합니다. 주님께서는 선택한 이들을 고난의 용광로에 넣어서 그들의 기질과 그들이 그분의 사업을 위해 준비됐는지를 시험하십니다.
    토기장이는 진흙을 취하여 자기의 뜻대로 빚습니다. 그는 그것을 이기면서 작업합니다. 진흙을 서로 떼어 놓거나 함께 눌러서 뭉칩니다. 물에 적신 다음에 말리고 한동안은 건드리지 않은 채 놔둡니다. 완전히 유연해지면 진흙으로 그릇 만드는 일을 계속합니다. 그것으로 모양을 빚고 녹로 위에서 깎고 다듬습니다. 그리고 햇빛에 말리고 가마에서 굽습니다. 그렇게 진흙은 쓰기 좋은 그릇이 됩니다. 위대한 장인이신 주님 또한 우리를 빚어서 변화시키고자 하십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들려 있듯 우리는 그분의 손에 놓여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토기장이의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장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빚으시도록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치료봉사』, 47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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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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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