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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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5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갈릴리 출신의 젊은이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눅 2:46)
    그리스도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모인 엄청난 무리의 관심이 온통 그분께 쏠렸습니다. 사람들은 성전 뜰에 모여들어 진행 중인 토론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말씀을 놓칠세라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같은 광경은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거기에 갈릴리 출신의 젊은이가 서 있습니다. 그에게는 세상의 명예도 제왕의 휘장도 없었습니다. 그의 주위에는 값비싼 옷을 입은 제사장, 높은 신분을 나타내는 의복과 휘장으로 꾸민 관원, 자주 참고하는 두루마리 책을 든 서기관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왕의 위엄을 지니고 조용히 그들 앞에 서 있었습니다. 하늘의 권위에 둘려 있는 그분이 자신의 가르침을 거절하고 멸시하며 자기 생명을 노리는 대적들을 태연자약하게 쳐다보았습니다. 지금껏 그들은 수도 없이 그분을 맹공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을 함정에 빠뜨려 정죄하려던 계획들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도전에 도전을 받았음에도 그분은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무지, 오류와 대조되는 순결하고 빛나는 진리를 제시하셨습니다. 그분은 이 지도자들 앞에 그들의 진짜 형편을 드러내셨고, 악행을 계속해서 고집하면 분명히 받게 될 형벌을 보여 주셨습니다. 경고는 충실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게는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목적이 여전히 성취되어야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업에 점점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마음이 이끌렸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과 랍비들의 지성과 겉으로 드러난 경건을 존경했습니다. 종교적 문제에 관련해 그들은 제사장과 랍비의 권위에 맹종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이 지도자들은 예수를 비난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매번 공격받을 때마다 그 덕성과 지식이 더 밝게 빛나는 그 선생을 말입니다. 사람들은 제사장과 장로들의 비열한 얼굴에서 낭패와 혼란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매우 쉽고 단순한데도 관원들이 그분을 믿지 않는 것에 놀랐습니다. 자신들이 어떤 노선을 취해야 할지 사람들은 갈팡질팡했습니다. 자신들이 줄곧 조언자로 삼았던 이들의 행동을 사람들은 매우 불안하게 주시했습니다.
    『시대의 소망』, 6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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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영원한 영적 생명의 전달자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눅 4:32)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 치신 자니라.”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 6:26~29).
    하늘에서 내린 양식은 모세가 주는 게 아니라고 주님은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32~33절).
    이 단순한 대화의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진리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듣기를 거부하고 그리스도에게서 떠나갔습니다.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한 것은 최종적으로 진리를 거절한 것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그분과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그분은 영원한 영적 생명의 전달자일 뿐 아니라 그 창시자이자 공급자이십니다. 요한복음 6장 35절에서 그리스도는 자신을 하늘의 떡과 흡사하게 소개하셨습니다.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그분을 하늘이 보낸 선생으로 영접한다는 뜻입니다. 그분을 믿는 믿음은 영적인 생명에 필수입니다. 말씀을 맘껏 섭취하면 결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으며 그 이상 더 높고 좋은 것을 바랄 수 없을 것입니다.
    “너는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공포도 네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라 보라 그들이 분쟁을 일으킬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너와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너로 말미암아 패망하리라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4:14~15, 17).
    Manuscript, 1906년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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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거장이신 주님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이 시대의 요구에 맞춰 거장이신 주님의 봉사에 발을 들여놓은 자들은 그분이 일하시는 방법을 잘 연구해야 합니다. 주님은 지상 봉사 기간 동안 여행의 대로를 따라 찾을 수 있는 기회들을 잘 이용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곳저곳 다니다가 잠시 거하신 곳이 바로 가버나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은 “본 동네”로 알려졌습니다. 구주께서 활동하시는 거점이 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또 그곳은 다메섹에서 예루살렘과 이집트로 또 지중해로 가는 대로 위에 있었으므로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그 도시를 지나거나 이곳저곳 여행하는 도중에 잠시 머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온갖 민족,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은 물론 부유하고 지위가 높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의 교훈은 다른 나라로, 여러 집안으로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는 여러 나라 모든 계층의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그 당시 이스라엘보다 훨씬 많습니다. 교통의 중심지가 수천 배나 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인쇄소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 및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담은 출간물들이 여러 언어로 인쇄되어 우리 손에 있으며 세계 곳곳에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특별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런 도시에 있는 신자들은 자신들의 집 근처에서 하나님을 위한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건강과 즐거움을 찾는 사람으로 붐비는 세계적인 건강 휴양지와 여행자가 몰려드는 중심부에 군중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목회자들과 문서 전도인들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이 일꾼들은 이 시대를 위한 기별을 제시할 기회를 살펴야 하며 기회를 얻는 대로 모임을 개최해야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말할 기회들을 신속하게 찾아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고 능력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면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진리를 들을 것입니다.
    『교회증언 9권』,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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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하늘의 사자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
    야곱이 씨름하고 고민하던 그 밤에 겪은 경험은 그리스도가 재림하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백성이 겪어야 할 시련을 나타냅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거룩한 환상 속에서 그때를 내다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어찌하여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렘 30:5~7).
    그리스도가 인류를 위한 중보자로서 자신의 사역을 마치실 때, 이 환난의 시간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때는 모든 영혼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며 더 이상 죄로부터 정결케 하는 속죄의 피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중보자로 봉사하시던 자리를 떠나실 때 엄숙한 선고가 내려질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계 22:11). 그러고 나서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은 이 땅에서 떠나갑니다. 야곱이 성난 형에게 죽음의 위협을 당했듯이 하나님의 백성도 그들을 멸하려는 악인들에게 위협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야곱이 에서의 손에서 구원을 받기 위하여 밤새도록 씨름했듯이 의인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원수들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밤낮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야곱을 고소했고, 그가 죄를 지었으니 그를 멸할 권리가 자기에게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사탄은 야곱에게 진격하도록 에서를 충동질했습니다. 또 야곱이 밤새도록 씨름하고 있는 내내, 죄책감으로 그를 억눌러 낙담케 하고 하나님을 굳게 붙잡는 믿음을 깨뜨리려고 갖은 애를 썼습니다. 야곱이 고통 중에서도 천사를 붙잡고 눈물을 흘리며 간청할 때 하늘의 사자도 그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하여 그의 죄를 생각나게 하였고 그에게서 빠져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외면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비하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분의 자비에 자신을 내던졌습니다. 그는 자신이 회개한 사실을 가리키며 구원하여 주시기를 탄원했습니다. 자기의 생애를 돌아볼 때 그는 거의 절망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천사를 굳게 붙잡고 열렬하고도 애타는 부르짖음으로 승리를 얻을 때까지 간청했습니다.
    『부조와 선지자』,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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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 구원의 대장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신 31:6)
    그리스도의 대표자인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느끼지 못할 만큼 빛을 풍성히 받은 몇 지역에서만 활동하면 안 됩니다. 복음의 기별은 모든 민족, 종족, 언어, 백성에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상을 통해 두 군대가 무섭게 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군대는 세상의 휘장이 붙은 깃발들을 따랐고 다른 군대는 임마누엘 왕의 피 묻은 깃발 아래 있었습니다. 주님의 군대를 떠난 무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원수 편에 가담하고, 원수의 대열에서 떠난 무리가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과 속속 연합하는 동안 수많은 깃발이 먼지투성이의 길에 내버려졌습니다. 천사가 하늘을 날며 허다한 이의 손에 임마누엘의 깃발을 쥐어 주었고 힘센 장군은 큰 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열에 참가하라.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의 증언에 충성하는 자는 이제 자기 입장을 밝혀야 한다. 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너희 아버지,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와서 주님의 도움을 받으라. 강한 자와 싸우시는 주님의 도움을 받으라.”
    싸움은 치열했습니다. 승패가 왔다 갔다 했습니다. “기수가 실신할 때”(사 10:18, 한글킹제임스)에는 십자가의 군대가 후퇴했습니다. 그러나 후퇴처럼 보이는 움직임은 단지 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쁨의 외침이 들렸습니다. 그때까지 원수가 굳게 지키고 있던 성벽에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그분의 기를 꽂자 찬양의 노래가 천사들의 음성과 함께 하나님께로 올라갔습니다. 우리 구원의 대장께서 전투를 지휘하고 자기 군대를 돕고 계셨습니다. 그 능력을 힘입어 그들은 원수의 성문까지 진격했습니다. 그분은 놀랍고 의로운 일들을 알려 주시면서 그들을 한걸음씩 이끄시며 이기고 또 이기셨습니다.
    마침내 승리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이라고 쓰인 깃발을 따른 군대가 영광스런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성문 곁에 섰고, 그 성은 기쁨으로 그들의 왕을 영접했습니다. 평화와 기쁨과 영원한 의의 왕국이 건설되었습니다.
    『Christian Experience and Teachings of Ellen G. White』, 2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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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위대한 의사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그리스도의 종들은 그분의 모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분은 이곳저곳으로 다니면서 고통 받는 자를 위로하고 병든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위대한 진리들을 그들 앞에 제시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몸의 고통을 덜어 주다 보면 영혼의 필요를 채워 줄 방법도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 회복하는 능력을 유일하게 지니고 계신 위대한 의사의 사랑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길을 잃고 절망 중에 있는 가련한 영혼들에게 낙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 주십시오. 비록 그들이 잘못했고 올바른 품성을 빚어내지 못했다 해도 하나님은 그들을 회복시키고 더 나아가 그들을 구원하는 데서 기쁨을 얻으십니다. 하나님은 누가 봐도 희망이 없는 인물, 사탄이 쥐락펴락했던 사람들을 취하여 은혜의 백성으로 삼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분은 장차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내릴 진노에서 그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십니다. 모든 영혼을 깨끗게 하는 치유가 있다고 그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샛길과 산울타리로 나가는 자들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텐데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봉사가 필요합니다. 받은 빛에 따라 성실히 살면서 알고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해야 할 위대한 일이 있다고 느낍니다. …믿음으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복을 달라고 그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악이 넘쳐 나는 대도시 한가운데도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 많은 이가 매우 낮고 천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과 교회조차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초라하고 열악한 처지에 있어도 그들은 주님의 증인들입니다. 그들은 받은 빛이 매우 적고 그리스도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별로 없었을지 모르나, 헐벗고 주리고 냉담한 가운데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힘껏 봉사합니다.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받은 청지기들은 그런 이들을 찾아내 집을 방문하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그들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단순한 방법으로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종들에게 하늘의 양식과도 같은 기별을 주실 것입니다.
    『실물교훈』, 23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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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다윗의 뿌리요 자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 22:16)
    셋째 천사의 기별은 힘 있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능력이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 더욱 강하게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셋째 천사와 연합하는 하늘의 천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계 18:1~2). 우리는 셋째 천사의 기별을 너무 불명확하게 전파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힘 있게 전파해야 할 그 기별에 수많은 다른 관심사가 끼어들어 그만 흥미를 잃고 목소리를 잃어버립니다. 우리의 장막 부흥회에 한 가지 실수가 있었습니다. 안식일 문제를 다루기는 하였으나 이 시대의 중요한 믿음의 시금석으로 제시하지 못한 것입니다.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직접 시내산에서 공포하신 율법을 범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사 58:1). 나팔은 분명한 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별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기별을 있는 그대로, 곧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온갖 힘을 다 기울여 이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그 효과를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마지막 때의 위험들이 앞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처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면서 사역해야 합니다. 예언을 통해 나타난 엄숙한 광경들을 다루지 않고 지나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백성이 반만이라도 깨어 있으면,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임박한 사건들을 깨닫게 된다면, 우리 교회에는 개혁이 일어날 것이며 더 많은 이가 이 기별을 믿게 될 것입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탁된 영혼들을 돌보라고 요구하십니다. 새로운 원칙들을 발전시키고 명확한 진리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은 양날의 검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논쟁적인 태도로 달려들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아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이 말하게 하십시오. 요한계시록이 말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려 주십시오. 그러나 어느 주제를 제시하더라도 예수님을 모든 소망의 중심으로, “다윗의 뿌리요 자손”, 곧 “광명한 새벽 별”(계 22:16)로 높이십시오.
    『교회증언 6권』, 60~62
    4 min
  • [5월 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상담자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막 1:3)
    하늘의 모든 보화가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위해 우리의 손에 주어졌습니다. 만일 인간 대리자들이 위대한 사업을 위해 스스로 자격을 갖추고 충분히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늘 대리자들의 세상에도 넉넉한 힘을 주셔서 그 선교 사역이 놀라운 성공을 거두게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성공은 지금껏 우리의 노력에 완전히 비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영혼이 그분의 봉사에 각자의 능력을 사용하게 하십니다.
    진리의 경험과 지식을 가진 자들이 의의 태양에서 나오는 밝은 빛 아래 계속 있게 된다면 낙담이나 헛된 염려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은혜로운 분이시며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이듯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자기와 하나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1~22).
    …마지막 때를 위한 사역의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인간의 노력과 결합하는 하늘 대리자들의 연합이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 사역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순식간에 끝날 것입니다.
    …교회가 놀랄 만큼 진리로 모여드는 일은 속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만이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은 경탄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지금 교회는 하늘의 일꾼들과 협력해 적극적인 대리자로서 활발히 일할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 모두는 하나님을 소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또 그분이 피로 사신 영혼을 자기들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그들은 입증할 것입니다. 이제 교회 안의 남녀는 그리스도의 속성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더 높고 더 거룩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
    주님이 그들의 거룩한 상담자가 되셔야만 하며 교회는 전체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중보자의 정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과 씨름하면서 그 자신은 물론 시온 성벽의 파수꾼과 하나님의 일꾼들이 구원의 옷을 입고 이 시대에 하나님께 확답을 받아 낼 수 있도록, 그들의 사역으로 많은 영혼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Letter, 1890년 43a
    4 min
  • [5월 8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확실한 모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 128:1)
    계속하여 하늘의 빛이 필요한 백성이 있다면, 바로 이 위기의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율법을 보존하고 세상 앞에서 자신의 품성을 옹호하도록 부르신 그 백성입니다. 이토록 신성한 임무를 받은 자들은 자신이 믿는다고 하는 그 진리로 고상해지고 활력이 넘쳐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현재의 진리를 믿는 자기 백성을 상대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중대한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시며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섭리 가운데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 “전진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길은 아직 열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과 용기로 전진하면 하나님이 그들의 눈앞에서 길을 평탄하게 하실 것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처럼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 사업을 발전시키려는 특별한 목적으로 하나님이 세워 놓은 이들을 어렵게 하는 사람이 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도움이 아니면 벗어날 수 없는 어려운 길을 허락하셔서 시험하고 계심을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위험에 휩싸인 듯하고 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워 보이는 때가 있습니다. 파멸이 코앞에 닥쳤고 속박과 죽음이 뒤에 있는 듯이 생각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좌절 너머로 “전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 결과가 어떠하더라도, 우리 눈으로 흑암을 꿰뚫지 못하고 우리의 발에 차가운 파도가 느껴질지라도 말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뜨뜻미지근하게 지내면 의심과 어둠에 싸일 것입니다. 신앙의 위안도, 세상이 주는 평화도 누릴 수 없습니다. 일하지 말라는 사탄의 안락의자에 앉지 마십시오. 일어나십시오. 높은 표준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그 목표를 이루는 것은 여러분의 특권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복된 특권입니다. 다른 이들의 삶을 기웃거리거나 그들을 따라 그냥 눌러앉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는 오직 참되고 확실한 모본이 계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것이 안전한 길입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345~346
    4 min
  • [5월 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보살펴 주시는 분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모든 면에서 보살펴 주시는 분, 짐을 져 주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의 가난에 동참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위하여 자아 부정을 실천하셨고, 그들에 앞서 더 어려운 곳들을 순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자신의 생명을 버림으로 이 땅에서의 자신의 사역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행동하신 원칙은 그분의 몸인 교회의 구성원들이 행해야 할 원칙입니다. 구원의 계획과 기초는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란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모본을 따르고 그분의 양 무리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바울의 말에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참된 품위와 특권이 나타납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라고 그는 말했습니다(고전 9:19; 10:33).
    양심의 문제에 대해 억압받아서는 안 됩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제하거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그의 의무를 규정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영혼에게 생각할 자유, 깨달은 대로 행할 자유를 주십니다.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2). 어느 누구도 자신의 개성에 맞춰 타인들의 개성을 바꿀 권리가 없습니다. 원칙에 관한 모든 문제에서 “사람마다 자기 마음에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롬 14:5, 쉬운성경). 그리스도의 나라에서는 오만하게 억누르거나 태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통제하거나 충성을 강요하려고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자비의 전달자로서 인류를 향상시키는 일에 사람들과 협력하려고 오는 것입니다.
    구주께서 가르치신 바로 그 원칙과 말씀이 사랑하시는 제자의 기억에 거룩한 아름다움으로 간직되었습니다. 요한이 마지막 생애까지 교회들에게 보내는 그의 증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요일 3:11).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시대의 소망』, 5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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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