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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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1월 2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이 사람이?

    “너를 보는 사람들은 너를 가만히 쳐다보면서 곰곰이 생각할 것이다. ‘이 사람이 과연 땅을 뒤흔들고 여러 나라를 떨게 하던 그 사람인가?’”(사 14:16, 우리말)
    많은 승객이 긴장에 떨었다. 해당 기체에서 그러한 소음이 들리는 것은 정상이라고 파일럿이 확인시켜 주었지만 승무원 호출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많았다. 승무원은 같은 질문을 수없이 받고 답하느라 애를 먹었다. “도대체 이 소음의 정체가 뭐요?”
    9·11 참사가 벌어진 지 몇 달 되지 않은 시점이었고 따라서 많은 사람이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그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파일럿은 정비사가 오는 중이라고 알려 주었다. 정비사가 면밀히 살펴보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승객 23명은 자신의 짐과 함께 내려 달라고 고집을 부렸다. 경험 많은 사람에게는 비행기의 유압 장치로 인한 소음이 익숙했지만 이성적이지 못한 공포심으로 비행이 지연됐고 수많은 사람이 일정을 망쳤다.
    악마는 강력한 적이지만 패잔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에덴동산에서 뱀은 여자의 후손이 자기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젠가는 그도 멸망하고 말 것이다. 요한은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고 말했다(요일 4:4).
    이사야는 14장 15~17절에서는 충격적인 장면을 묘사한다. 사탄은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라는 선고를 받으며 사람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그를 쳐다본다. “이 사람이라고? 우리가 죄와 이기심으로 고생한 것이 고작 이 존재 때문이었다고?” 심판받고 힘을 빼앗긴 사탄의 본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그 모습은 언제나 그러했듯 위대한 구세주와 비교조차 되지 않는 패배하고 힘없는 모습일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예수 안에서 영생이 자기의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한다.
    예수 안에 있으면 대쟁투의 승리는 우리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남웅, 심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대학생 선교를 위해(대학 내 한글 동아리 조직)
    4 min
  • [11월 21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아킬레스건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시 19:12)
    처음에는 백조처럼 보였다. 그러나 잠시 뒤 차라리 그것이 백조였으면 싶었다. 어느 오후 느지막이 일터에 돌아왔을 때 직원이 펼쳐 보던 석간신문 첫 면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얼핏 보니 근처 호수에서 찍은 백조 사진 같았다. 밤샘 작업을 하고 있었기에 나는 세계적인 화젯거리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하지만 내가 본 사진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77초 만에 공중 폭발한 챌린저호의 모습임을 곧 알게 되었다.
    1986년 1월 28일, 우주 비행사 일곱 명이 챌린저호의 열 번째 임무를 위해 우주로 향했다. 그중에는 뉴햄프셔 콩코드 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던 37세 교사 크리스타 매콜리프도 있었다. 교사가 참여한 이번 발사는 전국 학생의 관심사였다. 매콜리프의 부모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역사적인 발사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고체 연료 로켓 부스터에 들어간 오링의 불량이었다. 그날 플로리다 캐너버럴곶의 날씨는 유난히 추웠고 고무 재질의 오링은 제 기능을 다할 수 없었다. 해당 오링은 보다 따뜻한 기온에 맞게 설계된 부품이었다. 2,250톤에 달하는 우주 왕복선이 몇 그램 안 되는 오링 때문에 폭발하고 말았다.
    챌린저호의 치명적인 결함처럼 수많은 사람에게도 영적 아킬레스건이 있다. 유다는 도둑이었다. 솔로몬, 다윗, 삼손은 성적 충동에 무너지고 말았다. 아간, 아나니아와 삽비라, 젊은 부자 법관은 탐욕 때문에 타락했고, 루시퍼는 교만 때문에 세상을 죄로 물들였다. 모두 한 가지 죄가 자라나 영원한 삶을 가로채 버렸다.
    솔로몬은 “포도원을 허는” 것은 “작은 여우”라고 말했다(아 2:15). 마음속의 은밀한 죄를 하나님께 고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인간적인 결점이 치명적인 결과를 낳게 두는 것보다 작은 죄라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남형우, 배현경 선교사 부부(일본)
    구니야 히데 목사 기념사업을 위해
    4 min
  • [11월 20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거룩한 직임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요 1:46)
    워런은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러 버스에 오르기 전에 기도드렸다. “주님, 이 버스 안에 제가 전도해야 할 사람이 분명히 있겠지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 주시고 제 입술을 주관하시어 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해 주소서.” 빈자리를 찾아 앉은 워런은 미소를 띠며 옆자리의 여성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그러나 그 여자는 대답하지 않고 창가로 고개를 돌렸다. 다음 날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워런은 옆자리에 앉은 승객에게 인사를 건넸지만 반응은 썰렁했다. 워런은 기도했다. “주님, 이 두 사람은 주님께서 준비한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예수님을 소개할 사람을 보내 주십시오.”
    다음 날 아침 워런은 옆자리에 앉은 청년에게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그러자 청년도 밝게 미소를 띠고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워런이 내릴 때까지 두 사람은 버스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내일 또 봐요.” 토니라는 청년이 말했다. 그 뒤로도 몇 주 동안 그들은 함께했다. 토니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적절한 기회를 달라고 워런은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기회가 찾아왔다.
    “어젯밤 우주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봤어요. 행성과 별에 관해 나오더라고요. 정말 놀라웠어요.” 토니가 말했다. 워런은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그걸 전부 누가 만들었을지 궁금하지 않아요?” 잠시 생각한 토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자주 생각해 보곤 하죠.”
    그렇게 토니의 성경 공부가 시작되었다. 워런과 토니는 자주 만나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토니는 크리스마스 저녁에 워런의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도 했다. 토니는 성경의 진리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워런은 서두르지 않고 세심하게 하나님의 이끄심에 보조를 맞추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소개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 기회를 구하면 수많은 거룩한 직임이 주어질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민섭, 김순임 선교사 부부(대만)
    신띠엔 교회의 지역 사회 봉사 사역을 위해
    4 min
  • [11월 19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예기치 못한 기증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빌의 목표는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었다. 자산을 모으기 위해 안락한 삶을 포기한 채 매우 단순한 삶을 살았다. 평범한 동네에 작은 집을 얻고 낡은 차를 몰며 병원에도 가지 않고 저축했다. 빌은 휴대전화가 없었고 어떤 종류의 전화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의사를 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빌은 암에 걸렸다. 담당 의사는 집에 가서 생활을 하나씩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빌에게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빌의 재산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빌은 무연고자에 가까웠다. 그런데 몇 해 전 자신을 찾아온 지역 교회 교인이 떠올랐다. 그들은 봉사 활동을 위해 모금 중이었다. 빌은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그들의 진실성과 남을 도우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서랍에서 빌은 그들이 남기고 간 인쇄물을 찾아냈다. 그 종이에는 봉사 활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몇 가지 프로젝트가 적혀 있었다. ‘내 돈으로 이걸 해야겠구먼.’ 빌은 생각했다. 약간의 노력 끝에 빌은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전화기도 구했다. 그리고 교회 본부에 전화를 걸었다. 교회 대표가 그의 집에 찾아왔고 빌은 단도직입적으로 뜻을 전달했다 자신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자신의 돈이 좋은 곳에 사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힌 것이다. 그는 자기 재산 전부를 교회에 맡기고 싶었다.
    빌의 자산을 모두 경매에 부치자 1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이 모였다. 전도회 기간에 빌의 집을 찾아갔던 교인들은 그 짧은 방문이 교회를 위한 큰 호의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발전으로 이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 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구도자들이 과거의 습관들을 예수님께 맡기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4 min
  • [11월 18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계속 내리는 비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2)
    그의 딸은 심하게 앓고 있었다. 현대 의약에 무지한 그 당시에는 치명적인 독극물을 처방받기도 했다. 의사들은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프란세스 하울랜드는 류머티즘열을 앓고 있었다. 가족들은 그가 죽을지도 모른다며 두려워했다. 그러나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프란세스의 아버지 스톡브리지 하울랜드는 하나님께서 딸을 고쳐 주시리라 믿었다. 교인들이 그의 집에 모여 젊은 여인을 낫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기도를 마치자 프란세스의 방에 올라가 침대에서 일어나도록 도울 여성이 있느냐고 누군가 물었다. 과연 그가 회복되었을까? 한 여신도가 올라가 프란세스의 손을 잡고 말했다. “자매여, 주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회복하십시오.” 프란세스는 옷을 갖춰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모임에 참여했다. 그는 건강했다.
    기도하는 것과 믿음을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더 많은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했다면 얼마나 더 많은 기도가 이루어졌겠는가? 언젠가 야외 집회에서 설교하려고 단에 섰을 때 천막 위로 귀가 먹먹할 정도로 비가 쏟아진 적이 있다. 시작 기도를 드리면서 나는 설교할 수 있도록 비를 멈춰 달라고 기도했다. 빗소리에 내 기도 소리는 거의 들리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은 비를 멈출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는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드리는 동안에도 폭우는 계속됐다. 그러나 내가 “아멘.”이라고 말하자마자 비가 멎었다. 순식간에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야외 집회에서 설교할 때였다. 일기 예보에서 그 지역에 심한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고 전했다. 빗소리가 강당의 얇은 지붕을 때렸다. 전과 마찬가지로 비를 멈춰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가 정말 멎을지 긴가민가했다. 절반만 믿은 것이다.
    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내렸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고종식, 김인아 선교사 부부(필리핀 아드라)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중고 컴퓨터 나눔 프로젝트를 위해
    4 min
  • [11월 17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눅 8:22)
    트럭 운전기사인 브루스는 어느 대도시의 고속도로 갓길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 차량이 고장 나 정비소까지 견인해야 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도움을 구했다. 그리고 트럭에서 내려 차량의 앞부분에 체인을 걸었다. 그리고 견인차가 도착하기라도 한 것처럼 체인을 죽 늘어뜨렸다. 몇 분이 지나고 차량 한 대가 길가에 서서 브루스를 도와주었다. 브루스를 돕기에 완벽한 차량, 적당한 운전자가 알맞은 장소에 제시간에 도착한 것이다.
    브루스는 믿음을 증명해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믿음뿐 아니라 반드시 도와주시리라는 확신을 보인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아무 조건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번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배에 올라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악화되었다. 성경은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하게 되었다고 묘사한다. 충격에 빠진 그들은 예수님을 깨웠다. 폭풍을 잠잠케 하신 뒤 예수님은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고 책망하셨다(눅 8:22~25).
    죽기 직전의 순간 그들은 주님께 도움을 구했다. 그런데 그분은 도리어 제자들의 부족한 믿음을 꾸짖었다. 예수께서는 이미 그들이 목숨을 잃지 않으리라 확신하셨다. 그분은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다. 그 말은 어떠한 일이 벌어지든 그들이 호수 반대편에 이르리라는 뜻이다. 예수께서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으면 제자들은 반대편에 이를 것이라고 믿기만 하면 된다.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약속된 것을 그대로 믿고 행하는 것이 바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다. 위기에 빠진 제자들은 예수의 약속을 잊었다. 기어이 호수 건너편에 다다르게 될 텐데도 말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실 것임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손만식, 어은숙 선교사 부부(필리핀)
    재림교회로 개혁한 교회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을 위해
    4 min
  • [11월 16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지도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
    나의 아내 멜리사가 길을 안내했다. “여기서 돌아요.”, “신호를 지나 직진하세요.”, “여기서 좌회전하세요.” 거의 도착해서 아내는 “이쪽이 옳은 길이에요.”라고 말했고 나는 우회전했다. 그러자 아내는 “아니, 좌회전!”이라고 외쳤다. 왼쪽으로 가야 옳다는 말을 오른쪽으로 가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잠언 3장 5~6절의 진술은 단호하다. “여호와를 신뢰…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라고 하나님은 약속하셨고 그분의 약속은 확실하다.
    하나님은 즐겨 자기 자녀를 인도하고자 하신다. 그러나 교인들이 거절하는 바람에 그분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때도 있다. 조급한 마음 또한 장애물이다. 젊은이들은 옳은 것을 기다리는 데 지쳐서 차선책을 택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면 행복할 뻔했던 미래 대신 고통스런 삶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알고자 기도하면서도 그분의 길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의 음성을 알아들을 만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일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며 성령을 받으면 하늘에 친숙해지고 그분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도 교회를 이끌어 주고자 하신다. 그분은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자기 자녀가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성령께서 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다. 예수의 제자 된 우리가 매일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을 더 잘 헤아리고 그분께 더욱 헌신할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10/40 선교 프로젝트-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선교 센터를 위해
    3 min
  • [11월 15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선물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어느 인도인 사업가가 아내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기념해 5,000만 달러가 넘는 제트기를 선물했다. 그러자 그의 형제는 자신의 아내에게 8,000만 달러가 넘는 호화 요트를 선물했다. 정말 화려한 선물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에 비하면 별것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물을 받으려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 각자가 예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체험하도록 성령께서 돕고 계신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성령의 설득에 힘입어 우리는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회개에 이른다. 마지막 때 성령의 사역으로 우리는 전에 없이 놀라운 영혼의 수확을 경험할 것이다. 이러한 선물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어 하듯 하늘 아버지께서는 더욱 우리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고 싶어 한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순절의 기적은 하늘과 세상을 오가며 잃은 자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잘 보여 준다. “능력으로 새롭게 날이 서고 하늘 번갯불에 달궈진 성령의 검은 모든 불신을 제거했고 하루에 수천 명이 회개했다”(행적, 38). 오순절의 이른 비와 같은 모습으로 늦은 비는 훨씬 큰 성과를 이룰 것이다. 성령 없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교회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과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요청하기만 하면 반드시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요청을 기다리고 계시다”(실물, 121).
    모든 그리스도인이 부르심에 따라 살고 교회가 주어진 사역을 완수하도록 하늘에서는 충만한 능력을 내려 준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만 복음 사역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만 우리는 예수님의 품성을 세상에 비출 수 있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의권, 스즈키 에리코 선교사 부부(일본)
    교회 청년 어린이 사역과 평신도 리더 양성을 위해
    4 min
  • [11월 1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셋째 천사의 기별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계 14:9~10)
    예수께서 재림하기 전 벌어질 사건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성취되지 않은 예언보다는 성취된 예언을 해석하는 것이 훨씬 쉽다. 자비로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올 일에 대한 윤곽을 잡아 주시지만 모든 것을 세세하게 알려 주시지는 않는다.
    세 천사의 메시지는 역사적으로 성경의 가장 엄숙한 경고가 주어지는 지점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우리가 하늘의 최후 심판 때에 살고 있다는 경고, 참된 예배를 드리라는 경고, 영적 바벨론이 무너졌다는 경고에 이어 하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기로 작정한 자들이 짐승의 표를 받으며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세상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아직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넷째 계명의 안식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라는 것만은 알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에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세상에 밝혀질 것이다. 성령께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호소하면서 예수님께 자신을 내맡기도록 하실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치열한 시간이 될 것이다. 선은 분명해졌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소수가 하나님의 호소를 거절하는 다수와 맞설 것이다. 짐승의 표를 지닌 이들에게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는 성질 급한 하나님이 무고한 사람에게 내리는 분노가 아니다. 대환란 시기에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회개를 거부하는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실 것이다. 다윗이 말처럼 “당신의 법을 사람들이 짓밟았”고 이제는 그분이 “나서실 때”가 되었다(시 119:126, 공동).
    계속된 경고를 그들은 무시했다. 계속된 호소를 그들은 거절했다.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잃어버림 당할 것이다. 예수와 그분의 말씀에 의지하는 자들만이 구원에 이를 것이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태영, 전주은 선교사 부부(서인도네시아 1000명선교사 훈련원)
    훈련원 직원들의 건강과 영성을 위해
    4 min
  • [11월 1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바벨론이 무너졌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계 14:8)
    요한계시록 14장의 둘째 천사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긴급한 전갈이다.
    강력했던 고대 바벨론 왕국은 거짓 예배의 중심지였다. 느부갓네살왕이 하나님과 놀라운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손자인 벨사살은 할아버지를 본받지 않았다. 어느 날 밤, 벽에 글자가 나타났다. 그날 바벨론 왕은 우상 숭배에 사용한 술을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한 거룩한 잔에 따라 마셨다. 그리고 바벨론은 멸망했다.
    요한은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면서 다른 여러 구약 성경과 함께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이 장면을 활용했다. 바벨론의 멸망은 이 땅의 마지막 날 사건과 놀라우리만큼 유사하다. 첫째 천사의 기별이 퍼지고 세상은 하나님의 제칠일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들었다. 그런 다음 바벨론이 멸망한다는 소식을 들을 것이다. 바벨론은 거짓 예배와 이교 신앙이 뒤섞인 상태를 상징한다.
    이 단호한 메시지는 사랑의 하나님에게 걸맞지 않은 특성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수천 년 넘게 놀라운 사랑으로 자기의 말과 뜻을 따르라고 호소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을 충성된 길로 이끌기 위해 여러 선지자가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보내어 하늘의 원칙과 자신의 성품을 세상에 보이셨다. 그 이후로는 교회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메시지를 삶에서 구현하고 있다. 또 성령께서도 계속해서 양심을 일깨우신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부르실 때가 머지않았다. 타락한 바벨론에 사는 이들을 말씀의 빛으로 초청해야 한다. 거기에 응하는 사람이 많다. 세상 곳곳의 사람들이 예수님 편에 서서 큰 무리를 이룰 때가 곧 올 것이다.
    교회는 말씀에 따라 살기로 결심하고 이 시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남경원, 조효정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파키스탄 1000명선교사 분원 건축을 위해
    4 min

About 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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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