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저께 나온 명반에 소개드린 음반은

jeebanoff - GOOD THING. (Remix)

Major Lazer - Music Is The Weapon

그리고 오늘 3부의 아웃트로는 jeebanoff - 검은 구름(Feat. THAMA)입니다.

추운 겨울이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저희는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안녕!

로큰롤, 재즈, 힙합 다 그냥 음악이니까 부르긴 하는데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궁금은 한데 또 딱히 찾을 마음은 안 드셨죠?

그래서 오늘 음식점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중음악의 장르 이름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 2부의 아웃트로는 Korn - Word Up!입니다.

절대 외부 스피커 사용금지!

이번 36화 지음의 1부는 "19금" 곡들을 준비했습니다.

대놓고 19금, 은근히 19금 모두 구비해놨으니 청취자 여러분께서 재량에 따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19금 특집에 소개된 곡들은

Sabrina Claudio - Frozen

MihTy - The Light

Flo Rida - Me&U

Philippe Nicaud - C'ex

그리고 오늘의 아웃트로는 Lonely Island - I Just Had Sex입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십시오.

그럼 저희는 2부 음식점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 소개시켜 드린 그저께 나온 명반들은

Gus Dapperton - Orca

Days N Daze - Show Me The Blueprints 그리고 오늘의 아웃트로는

Days N Daze - Flurry Rush입니다.

추석도 지나고 이제는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콧구멍 건조할 일 없이 촉촉한 가을, 그리고 겨울준비 시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36화에서 뵙겠습니다! 안녕!

우리의 삶은 유투부에 둘러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아침투부, 점심투부, 저녁투부, 취침전 투부까지 일상을 점령하고 있죠.

이제 유투부를 좀 더 현명하게 이용하며 삶에 녹아내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투부에서 음악에 관련해 흥미롭게 방문해 보실 수 있는 몇 가지 채널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채널은

Blue Note Records(재즈)

Fat Wreck Chords (펑크락)

Deutsche Grammophon(클래식)

Nuclear Blast Records(메탈/익스트림)

Boketo Media(펑크·하드코어 패러디)

Beedle The Bardcore(팝음악 중세 패러디)

그리고 2부의 아웃트로는 Beedle The Bardcore의 The Next Episode입니다.

그럼 저희는 이제 3부 그저께 나온 명반에서 뵙겠습니다!

10월의 끝물에 돌아온 지음 35화!

아, 이 상황엔 분명 이 음악이 완벽한데 하는 음악들이 있습니다. 이번 35화 1부에서는 특정상황에서 거의 만능툴처럼 쓰이는 음악들을 몇 곡 준비해봤습니다.

35화 1부에 소개된 음악들은

남궁연 - 인생극장

The Platters - Only You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Fortunate Son

Third Eye Blind - Semi-Charmed Life

그리고 1부의 아웃트로는 만능 장면의 만능 음악, 맥가이버 OST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저희는 2부 음식점에서 뵙겠습니다!

34화의 피날레, 그저께 나온 명반입니다.

이번 그저께 나온 명반에 소개된 앨범들은

E Sens - Marigold Tape

Gregory Porter - All Rise 입니다.

알찬 추석 연휴의 마무리를 저희 지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럼 35화에서 다시 만날게요! 안녕!

우리는 뮤지션이 낸 앨범을 보면서 그들의 고생과 창작력은 치하하지만 그 뒤에 뮤지션과 함께, 뮤지션 이상으로 고뇌하며 움직이는 수많은 인력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음식점에서는 앨범 한 장을 내는데 힘쓰는 많은 분들 중 음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몇 직군을 소개할까 합니다.

2부의 아웃트로는 Calvin Harris, The Weeknd - Over Now 입니다.

그럼 저희는 3부 그저께 나온 명반에서 새로운 수작 앨범들과 함께 돌아올게요!

추석 연휴는 잘 쇠고 계신가요 여러분?

지음 34화 1부는 서로 다른 음악가에게서 나왔지만 제목은 같은, 그야말로 동명/이인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1부에 소개된 곡들은

tyler coolige - homebody

Ph-1 - Homebody

Lil Peep - Runaway

Linkin Park - Runaway

그리고 1부 아웃트로는 marcos g - homebody 입니다.

2부 음식점에서 뵐게요!

오늘 3부 그저께 나온 명반에 소개된 앨범들은

KozyPop - Seoul Vibes Pt. 18

The Killers - Imploding The Mirage

우원재 - BLACK OUT

그리고 오늘 3부의 아웃트로는 챕터 22 (Song By Cherry :D, Banban) (Prod. Heechan)입니다.

오늘 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하향됐죠. 오랜만에 운동도 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좀 트인 기분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럼 다음 시간에 재밌는 이야깃거리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개인위생 철저! 즐거운 인생! 열정열정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