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신다는 소식을 처음 들은 사람들은 들에 있던 목자들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천사들은 크게 기뻐하며 좋은 소식을 전했다고 말씀합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왜 기쁘고 좋은 소식일까요? 우리는 모두 죄인으로서 죽음 이후에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벌을 받으셨고, 고통당하셨고, 십자가에 달리셨고, 우리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 이유는 우리가 구원에 이르게 되는 시작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성탄절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기쁜 소식이 되는 이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이 보물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리고 이 보물을, 이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까?
정말 구주가 나를 위하여, 나 때문에 오셨다는 이 좋은 소식, 이 보물을 함께 나누고 계십니까? 가슴 깊은 곳에서 벅차오르는 감사와 감격,
구주가 나셨다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함께 누리며, 이웃들에게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