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는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바울입니다. 불편한 진실은 우리 가운데에도 존재합니다. 오늘 바울은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유대인들,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율법이 없는 자, 약한 자들과 같이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얻고자 함이라고 말합니다.
1. 불편한 진실: 어떻게 해서든지 사도 바울은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종은 철저하게 섬기고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가는 사람입니다. 유대인 같이, 이방인 같이, 연약한자 같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오늘 성경은 말씀합니다. 다가가는 것, 가까이 가는 것, 내가 정말 섬기는 것, 그들의 문화, 그들의 상황, 그들을 향해 다가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 그들을 얻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2. 왜 이러는 걸까요?
복음 본문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얻고자 한다고 말씀합니다.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로 그들에게 복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복음의 은혜로 그들의 삶 가운데 진정한 평강과 안식,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통해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 그보다 더 중요한 가르침이 어디 있을까요. 청소년을 향한 3C 적용입니다.
적용 1: Compassion. 공감하는 것,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적용 2: Connection. 연결되는 것, 소통되는 것, 함께 연결되어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적용 3: Community. 사랑과 신뢰, 용서와 기도의 나눔이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바울이 여러 모습이 된 이유.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을 얻고,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입니다. 청소년을 공감하고, 소통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형성해 주는 것.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