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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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현대인의 숨겨진 아픔, 항문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 김의철 송도외과 대표원장
    2부 : [건강한아침] 현대인의 숨겨진 아픔, 항문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 김의철 송도외과 대표원장
    ▶오프닝
    청취자 여러분들의 건강한 아침을 책임지는 <시사토픽, 건강한 아침> 코너 시간입니다. 오늘 건강한 아침에서는 항문질환과 대장 관련 문제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김의철 인천송도외과 대표원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통틀어 보통 치질이라고 하죠. 그 중에서도 흔하게 발병하는 치질의 3총사가 있다구요?
    (치핵, 치루, 치열 설명)
    2. 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뭔가요? 평소 배변습관과 관련이 있나요?
    3.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4. 치료법으로는 어떤 게 있나요?
    5. 치질 수술 후에 관리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6. 심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변비의 치료원칙으로 333요법이 있다고 하던데, 뭔가요?
    (1. 섬유질․수분 섭취, 운동
    2. 세 끼를 거르지 않는다
    3. 조식 후 30분 내에 화장실 가는 배변 습관을 유지한다)
    7. 변비 때문에 약국에서 배변 완화제를 구입해 복용하는 분들도 많이들 계신데요. 배변 완화제 구입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8. (청취자 질문: 7972님)대장내시경을 해서 용종을 제거했는데, 이후에 또 다시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나요?
    (청취자질문: 5876님)가끔씩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통증이 있고, 가스나 배변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청취자질문: 1623님)장염을 심하게 한 번 앓은 뒤부터 만성 장염인 상태입니다. 아무리 유산균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취자질문: 8564님)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볼 때 가장 좋은 자세는 뭔가요?
    (청취자질문: 7749님)배변을 볼 때 아프진 않은데 출혈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하나요?
    (청취자질문: 2561님)항문 주변이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12 min
  • 인천의 북두칠성 등대
    1부 : [인천해양소식] 인천의 북두칠성 등대 - 김지은 리포터
    장-매주 수요일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터와 함께하는 인천해양소식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은 어떤 소식이 준비됐나요?
    김-‘등대’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장-글쎄요. 낭만적인 느낌도 있고요. 쓸쓸한 바닷가에 홀로 불을 밝히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다소 외로운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김-네. 그런데 요즘은 등대를 관광 마케팅의 소재로 삼기도 하죠?
    장-네. 등대에서 음악회를 하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등대지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김-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도 섬 관광 콘텐츠인 등대를 활용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고요. 그 일환으로 ‘북두칠성 등대’를 선정했습니다.
    장-선정된 등대가 일곱 개인가요?
    ‘북두칠성 등대’란 이름이 어떻게 지어진 건지 궁금하네요.
    김-네. 선정된 등대는 일곱 개가 맞는데요. 그 선정된 등대들의 위치가 하늘에서 보면 서해에 떠 있는 북두칠성 별자리 모양으로 보여서 ‘북두칠성 등대’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장-어떤 등대들이 선정 됐나 궁금한데요. 먼저 북두칠성 등대를 선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김-네. 인천관광공사 국내마케팅팀의 민준홍 팀장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컷1 인천의..........................................................................했어요.(32초)
    장-그럼 선정된 등대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볼까요?
    김-네. 먼저 소개해드릴 등대는, 인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등대가 아닐까 싶은, ‘팔미도 등대’입니다.
    컷2 우리에게...........................................................................합니다.(24초)
    장-팔미도 등대는,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어서, 언제든 가서 볼 수 있는 곳이죠?
    김-네. 등대는 물론이고요. 팔미도 자체의 경관도 뛰어나서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장-네. 다음은 또 어떤 곳 알아볼까요?
    김-월미도 등대입니다.
    컷3 월미도..........................................................................합 니다.(22초)
    장-세 번째로는 어떤 등대에 대해 알아볼까요?
    김-팔미도 등대에 이어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설치된 소청도 등대입니다.
    컷4 소청도..............................................................................있습니다.(24초)
    장-소청도 등대에서 백령도까지 보이는 군요.
    김-네. 자연경관과, 요새 말하는, ‘뷰’가 정말 뛰어난 곳입니다.^^
    장-다음은 어떤 곳으로 가볼까요?
    김-인천시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선미도 등대입니다.
    컷5 우리나라에서.........................................................................있겠습니다.(22초)
    장-그런데 이곳은 현재 가볼 수는 없나 봐요?
    김-네. 덕적도에서 배를 타고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요. 현재는 교통을 비롯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지가 않아서 아쉽지만 직접 보기는 힘든 곳입니다.
    장-조만간 개방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또 어떤 등대를 알아볼까요?
    김-이번에 알아볼 곳은 인천시내에서 버스로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역무선 방파제 등대입니다.
    컷6 다소..................................................................................있습니다.(26초)
    장-연안부두 쪽에 있는 거죠?
    김-네. 동인천역에서 12번 버스를 타고 ‘방파제 입구’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연결이 되고요. 주차장도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곳도 수도권에서 접근이 편한 곳인데요. 바로 영흥도 등대입니다.
    컷7 풋사과와..................................,............................................있습니다.(40초)
    장-마지막으로 알아볼 등대는 어떤 등대인가요?
    김-소야도 등대입니다.
    컷8 산길..................................................................................곳이죠.(29초)
    장-인천관광공사, 앞으로 또 어떤 프로그램들 준비하고 있나요?
    김-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소확행’이라고 하죠. 인천관광공사에서도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의미로 ‘소확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컷9 올해는..............................................................................있습니다.(24초)
    장-네. 인천해양소식이었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다음 시간에 새로운 소식과 함께 만나겠습니다.
    9 min
  • 기영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총정리
    4부 : [집중인터뷰]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주목해야 할 장면은? - 기영노 스포츠평론가
    ▶오프닝
    평창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몇개 따서 몇위를 했다거나 하는 것은 이미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을 위해 4년간 노력했을 선수들의 열정과 땀, 그리고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을 응원했던 국민들 모두가 승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기영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일단 총평부터 들어볼까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이었습니까?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 외신들이 전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어땠습니까? 좋은 평가들이 있었나요?
    3.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컬링 관련 인프라가 좋은 편이 아니죠? 이런 결과는 매우 훌륭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4. 윤성빈 선수의 스켈레톤 금메달이나 이상호 선수의 스노보드 은메달이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는 평가인데요. 우리나라가 빙상이 아닌 설상 종목에서 메달은 처음이지요. 체계적 지원이 있다면 메달을 따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 이런 것들이 뒷받침되면 스키나 크로스컨츄리, 노르딕 같은 종목에서도 우리 선수가 메달을 따낼 수 있게 될까요?
    5. 메달을 딴 선수들, 종목들 얘기는 그동안 많이 다뤄왔으니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선수들 얘기를 좀 해보고 싶은데요. 우리나라 여자 피겨 대표선수 중에 최연소, 최단신 선수가 있었죠? 가장 어린 선수인데 인터뷰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화제가 됐어요?
    6.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20년간 홀로 꿋꿋이 크로스컨트리 종목을 지켜온 여성 선수도 있었죠?
    7. 기억에 남는 또하나의 장면이, 남자 아이스하키팀 백지선 감독이 마지막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었거든요. 거구의 무뚝뚝한 인상을 가진 감독이 흘린 눈물은 그만큼 뭉클했는데요. 우리대표팀이 세계적인 강호들을 맞이해서 잘 싸웠죠?
    8. 여자 아이스하키팀 역시 화제의 중심이었습니다. 남북단일팀이 갖는 의미, 다시 한번 정리해주신다면요?
    9.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도 얘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체육계의 고질적인 계파싸움의 한 단면이었다, 이런 분석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10. 평창동계올림픽이 생각보다 많은 관중을 유치하지 못하는 등 적자가 우려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고, 또 사후활용 문제도 남아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 끝으로, 기영노 스포츠평론가께서 꼽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명장면 3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습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6 min
  • 인천항에도 붉은불개미 발견, 조치는 적절했나
    3부: [집중인터뷰] 인천항에도 붉은불개미 발견, 조치는 적절했나? - 김경민 IPA 항만관리팀 차장
    ▶오프닝
    지난 19일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에서 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됨에 따라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는데요. 작년에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는데...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문제 관련해서 김경민 인천항만공사 항만관리팀 차장 전화연결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인천항의 붉은불개미, 어떻게 발견이 된 건가요?
    2. 붉은불개미의 위험성은 어느정도 인가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에 속하는 해충이다. 몸속에 강한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어 날카로운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의식장애를 유발해 사망할 수도 있다 등 이야기)
    3. 검역소에서 19일에 발견했다고 하던데, 항만공사에는 언제 알려줬나요? 며칠 늦게 알려진 이유가 뭡니까?
    3-1. 알고 난 이후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나요?
    4.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비상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하던데...정확히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4-1. 현재 방송을 하는 기점으로 추가적으로 발견된 사항이 있나요?
    5. 작년에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붉은불개미가 잇따라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인천항만공사에서도 긴급회의를 했었죠?
    6. 확산가능성을 우려하는 반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7 min
  • 미 이방카, 북 김영철 방한...한반도 평화해법 찾나? - 김홍국 정치평론가
    2부 : [집중인터뷰] 미 이방카, 북 김영철 방한...한반도 평화해법 찾나? - 김홍국 정치평론가
    ▶오프닝
    평창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올림픽 기간 중에 우리나라를 다녀간 북측 인사들, 그리고 미국 측 인사들로 인해 국내 정치가 풀어야할 숙제들은 더욱 많아진 느낌입니다. 당장 폐막식에 참석한 이방카 미국 백악관고문,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얘기도 그러한데요. 오늘 김홍국 정치평론가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문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본론부터 들어가죠. 미국에선 이방카, 즉 트럼프 대통령의 딸을 보냈어요. 어떤 의미로 봐야하는 것일까요? 이방카가 뭔가 책임질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 않습니까?
    2. 일각에선 한국와 북한이 평화를 위한 대화모드로 가는 것을 미국와 일본이 왠지 불만스러워 하는 인상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3. 북한에선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왔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김영철은 천안함 사건의 주동자로 보고 있는데, 굳이 북한이 김영철을 보냈다는 것은 자유한국당이나 보수단체 등에서 반발이 심할 것을 알고도 보냈다는 뜻이잖아요. 비교적 대화가 되겠다 싶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공격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4. 북한이 일단 표면적인 모습만 보면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김여정이 김씨 일가 중에선 처음으로 남한땅에 왔고, 김영철 부위원장도 자유한국당 등의 항의집회로 통일대교가 막히자, 전진교로 돌아서 내려오는 등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단 말이죠. 결과적으로 두차례나 고위급을 통해 적극적인 대화의 의지를 먼저 보인 것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5. 실제로 김여정은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카드를 들고 왔죠. 김영철이 가져올 카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높았는데요.
    6. 핵협상 실무자를 포함시켜 대남, 대미 협상단을 꾸렸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북한이 장단기적으로 꺼내들 카드가 “핵 폐기”에 있지 않겠냐는 것이 일부 대북전문가들 예상이거든요?
    7. 우리 정부에선 북한의 이런 적극적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8. 김영철 방남에 우리나라 정치권도 상당히 시끄러워졌는데요. 각 정당마다 입장이 조금씩 달랐군요?
    (더민주 – 자한 – 바미 – 민평 – 정의)
    9. 정국이 급랭되면서 2월 국회가 빈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요. 아무래도 자유한국당 등에서 이일을 정부와 여당 공격에 최대한 활용하겠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6 min
  • 닥터헬기 백령도 운항, '희망 등대 원정대' 모집, IPA 친환경 워킹그룹 발족 - 김지은 리포터
    1부 : [해양종합정보] 닥터헬기 백령도 운항, '희망 등대 원정대' 모집, IPA 친환경 워킹그룹 발족 - 김지은 리포터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2월26일(오늘)부터 응급의료전용헬기인 ‘닥터헬기’가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까지 확대 운항하게 됩니다.
    장-‘닥터헬기’가 구급 헬기 같은 건가요?
    김-네. 일명 ‘하늘위의 응급실’로 불리는데요.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치료약물 탑재는 물론 응급의학 전문의가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입니다.
    장-그동안 백령도는, 응급 환자 발생 시, 환자 이송에 어려움이 많았었죠?
    김-네. 백령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네 시간이 걸리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섬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응급환자 발생 시 해경이나 소방의 도움을 받아 환자를 이송했는데, 이제는 닥터헬기 운항으로 좀 더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고 처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장-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해양수산부가 국민 기자단 ‘희망 등대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장-기자단이면 취재 활동을 하는 거겠네요?
    김-네. 우리 인천의 ‘팔미도 등대’를 비롯한 주요 등대를 취재하고요. 등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이렇게 기자단을 모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김-올해 5월 인천에서 열리는 등대올림픽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등대에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장-등대올림픽에 대한 내용은,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서도, 몇 번 전해드린 적이 있죠?
    김-네.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국제항로표지협회’는 등대, 등부표 등 항로표지에 대한 기술 개발 및 기술 표준화를 위해 83개 항로표지 당국으로 구성된 국제기구입니다.
    장-그럼 이번에 모집하는 ‘등대 원정대’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 건가요?
    김-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등대인 ‘팔미도 등대’를 비롯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등대 탐방을 떠나고요. 권역별로 등대 한 곳을 선정해서 등대지기의 일과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장-모집도 권역별로 하는 건가요?
    김-네.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이렇게 네 개 권역에서 각 세 명씩 총 열두 명을 선발합니다.
    장-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김-20세에서 35세까지의 청년이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데요. SNS 활동이 활발할 경우 좀 더 선발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관계자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컷1 원정대....................................................................좋고요.(12초)
    장-취재 활동을 하려면 시간적인 여유도 좀 있어야겠네요?
    김-한 달 정도의 활동 기간 중 등대로 취재를 나가는 1박2일 외에는 개인 활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컷2 등대.................................................................거죠.(22초)
    장-원정대 활동이 끝나면 별도의 결과물도 제작하게 되는 건가요?
    김-네. 한 달 간의 등대 원정을 끝낸 후, 우리 등대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이야기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고요. 이 결과물은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 콘퍼런스’ 공식 SNS 등에 게시합니다. 또 영상 형식으로 제작된 자료는 유튜브에 게시해 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요.
    장-활동 혜택이나 특전 같은 것도 있나요?
    김-취재비용 등 일체를 지원하고요. 활동 종료 후 인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 활동자 들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입니다.
    장-모집 기간은 어떻게 되죠?
    김-현재 모집 중이고요. 3월11일까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항로표지과을 통해 문의하시면 되고요.
    장-네.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전해주시죠.
    김-인천항만공사가 지난 22일 ‘인천항만공사 친환경 워킹그룹 위촉식’을 가졌고요. 동시에 첫 회의를 갖기도 했습니다.
    장-‘인천항만공사 친환경 워킹그룹’은 어떤 목적으로 결성하게 된 건가요?
    김-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의 저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도출과 효과적인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결성이 됐습니다. 관련 업계, 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 다섯 명으로 이뤄졌고요.
    장-첫 회의에서는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나요?
    김-워킹그룹 운영 방향과 인천항 환경 주요 쟁점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는데요. 인천항만공사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중장기 항만 운영 전략을 금년 중에 마련할 방침입니다.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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