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이슈인천]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설명회 - 조민옥 리포터
<<이슈 인천>>
장우식 : 이슈인천 시간입니다.
조민옥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옥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오늘은 인천의 어떤 소식 들고 오셨나요?
조민옥 : 네, 오늘은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주식회사 연우에서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설명회가 있었는데요,
인천시 관계자들과 여러 중소기업 대표, 그리고 각 종
언론사가 참여한 자리였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스마트 공장이라고 하면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서 운영되는 공장을 말 하는 거죠?
조민옥 : 네, 조금 자세히 설명 드리면 설계나 개발, 제조, 유통 등
생산 전체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품질과
고객 만족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공장을 말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인천시에서 지난해부터 이런 스마트 공장 보급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맞춤형 스마트 공장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라고요?
조민옥 : 네, 유정복 시장의 목소리로 자세한 설명 들어보겠습니다.
[CUT1/유정복 시장 인터뷰] 44 ̋
(이게 이제 결론적으로 해 나가게 됩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2018년도에 100개!
2022까지는 천개의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겠다는 이야기군요.
이날 이 자리에서 우수스마트 공장 사례발표도 있었다고요?
조민옥 : 네, 이런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이 각 기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실제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지
않겠습니까? 이날 설명회가 열렸던 장소인 주식회사 연우가
대표적인 스마트 공장 우수사례 기업입니다.
1983년에 설립된 회사고요, 화장품 용기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직원 수는 1500명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장우식 : 그렇군요. 그럼 이 업체는 언제부터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나요?
조민옥 : 네, 3년 전부터 스마트 공장 시스템 작업을 시작해서
계속 확산시켜 나가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16년도에는
로봇을 활용한 제조공정을 시작했고, 17년도에는 인천시에서
지원을 받아 하나의 시스템으로 생산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MES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해요.
계속해서 주식회사 연우의 이기성 차장의 목소리로
설명 들어볼게요.
[CUT2/(주)연우 이기성 차장 인터뷰] 56 ̋
(이렇게 계획을 말씀을 드립니다.)
장우식 : 위험한 작업을 직접 하던 근로자들이 로봇 공정을 다루는
담당자가 된다는 건데 근무환경이 좋아져서 만족도가
클 것 같아요.
조민옥 : 네, 물론이죠. 만족도를 떠나서 로봇공정으로 바뀌기 전
이분들의 작업환경이 너무 위험 했더라고요.
이날 사례발표 자리에서 예전 작업환경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는데, 무거운 금속을 약품 안에 담갔다 뺐다를
반복하는 작업이었어요. 그런데 이 약품이 황산이나 질산등을
100도로 끓인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장우식 : 정말 위험하겠네요. 무거운 금속을 사람이 직접 들어야 하니
허리도 아프겠고요.
조민옥 : 네, 하루에 이 금속을 300개 정도를 담갔다 뺐다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작업을 지금은 로봇이 하니까
생산성 향상 뿐 만아니라 작업자들의 안전이나 만족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장우식 : 그렇군요. 이날 공장 시스템 견학의 시간도 있었다고요?
조민옥 : 네, 유정복 시장이 직접 방진복을 입고 시스템 공장 현장을
살펴봤는데요, 현장 소리 잠시 담아봤습니다.
[CUT3/현장소리] 42 ̋
(단종 될 때까지 저희한테 사가게 됩니다.)
장우식 :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바쁘게 들리네요.
조민옥 : 네, 화장품 용기들이 쉴 틈 없이 만들어져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각 공정이 이뤄지는 작업대 마다 모니터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모니터에 실시간 생산량,
불량 품 등이 다 표시되고요,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최적의
생산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장우식 : 그런데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 하면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조민옥 : 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생산성이 향상되고 이로 인한 매출증대가 회사의 이익을
높이게 되면서 전체적인 고용 율은 더 높아졌다고 해요.
직원 수가 15년도에는 1200명대였는데, 16년 도에는
1500명으로 300명 정도의 인원을 충원하게 된 거죠.
계속해서 연우의 황창희 상무이사의 이야기 좀 더
들어볼게요.
[CUT4/황창희 상무이사 목소리] 29 ̋
(전체적인 고용은 더 창출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장우식 : 네, 스마트 공장시스템 도입으로 얻어지는 효과가
엄청나네요.
조민옥 : 그렇죠. 이렇게 주식회사 연우 뿐 만 아니라
같은 해 인천시의 스마트 공장 구축기업들의 성과를
분석해서 평균을 내봤는데요, 생산량은 61%, 생산품목은
11% 증가했고, 납기 준수율도 7% 증가, 불량률은 49%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계속해서 이런 스마트 공장이 확대 되면
인천 산업 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2022년까지 천개의 스마트 공장을 보급한다고 하니까
계획대로 잘 추진되면 좋겠습니다.
조민옥 : 네, 마지막으로 황창희 상무이사의 목소리로
주식회사 연우의 앞으로의 목표 들어보면서 오늘 소식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CUT5/연우 앞으로의 목표] 36 ̋
(이런 프로세스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장우식 : 네, 오늘 이슈인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설명회 현장
만나보면서, 우수 사례 기업인 주식회사 연우의 이야기
함께 해 봤습니다. 조민옥 리포터 수고하셨습니다.
조민옥 :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