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이슈인천] 인천시의 연두방문 두번째 소식 - 조민옥 리포터
<<이슈 인천>>
장우식 : 이슈인천 시간입니다. 경인방송 연초기획으로
지난 시간에 인천시의 연두방문 그 첫 번째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인천시 연수구
연두방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민옥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옥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지난번에는 남동구 연두방문 현장에 다녀오셨는데,
오늘은 연수구에 다녀오셨다고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인천시에서는 1월 말까지 10개 군구를 돌며
연두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연수구는 8번째 방문지입니다.
장우식 :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군요.
조민옥 : 그렇죠. 행사에 앞서 유정복 시장에게 소감부터 물어
봤습니다. 그동안 여러 군 구를 돌아다니면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눠본 느낌이 어땠는지 그리고
이번에 방문하는 연수구는 어떤 점에 초점을 두고 돌아볼
예정인지 함께 질문해봤습니다.
[CUT1/유정복 시장 인터뷰] 56 ̋
(힘을 모아 나가는 대화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장우식 : 이번에도 역시 민생현장 방문이 첫 번째 순서였나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연수구에서 민생현장으로 선정한 곳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였습니다.
연수구에서 선정한 기관 건의사항 5가지 중에 한 가지에
속하는 장소였는데요, 현장소리와 함께 이금옥 센터장의
목소리로 자세한 소개 들어보겠습니다.
[CUT1/주간보호센터 현장소리, 센터 장 인터뷰] 36 ̋
(연령의 제한은 없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연수구에서 기관 건의사항으로 선정한 장소인데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민옥 : 네, 연수구에서는 이 곳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이전
필요성을 느끼고 이전에 따른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주길 건의하고 있습니다.
장우식 : 시설이 많이 노후 된 건가요?
조민옥 : 네, 현재 상가 건물 한 층을 임대해서 운영 중인데요,
아무래도 건물을 매입해서 운영하는 것이 좀 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죠. 그리고 시설이 많이
노후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보호자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CUT3/보호자인터뷰] 18 ̋
(불편을 겪고 있어요.)
조민옥 : 네, 실제로 저도 직접 현장을 가봤지만, 엘리베이터가
안되더라고요. 건강한 저도 오르내리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이용자들이 얼마나 불편함을 겪고 있을지 공감이 됐습니다.
그리고 계단마저도 미끄럼방지 패드가 다 떨어져 나가있어서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장우식 : 그렇군요. 빠른 시일 내에 이전이 진행 되어야 하겠네요.
다음 순서는 연수구청에서 기관 건의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고요? 주간보호센터 이전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건의사항은 어떤 것이었나요?
조민옥 : 네, 우선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 진입도로 개설 비용 문제와
승기하수처리장 재정 사업 추진관련문제,
그리고 대학공원부터 솔밭공원까지
녹지축을 연결하는 육교 조성 지원문제, 마지막으로
문화의집 부지 매각시기 재검토 및 연수 문화예술회관
건립비용 지원문제가 건의사항으로 선정 됐습니다.
장우식 : 사실 연수구는 다른 시보다 굵직한 사업이 많아서
예산 규모도 클 것 같은데, 인천시의 입장은 어떻던가요?
조민옥 : 네, 유정복 시장도 연수구는
예산규모가 큰 만큼 시장으로서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각종 사업이 많이 추진되는
곳이라 민원이 많아서 공무원들이 힘든 것도 잘 알고 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자고
격려하면서 건의 사항들은
적극 검토하고 신경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다음으로 시민행복 대화의 시간을 가졌겠군요?
조민옥 : 네, 현장소리 한 번 들어볼까요?
[CUT4/시민행복대화 현장소리] 1:02 ̋
(날씨가 추우면 너무 춥습니다.)
장우식 : 네, 각 동마다 건의사항들이 다양하네요.
조민옥 : 네, 이렇게 특정한 동의 건의사항도 들어 볼 수 있었고요,
특정 단체나, 연령층, 직업군에서 대표로 목소리를 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좀 더 들어볼게요.
[CUT5/시민인터뷰] 49 ̋
(그런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기를 바랍니다.)
장우식 : 네, 노인 회장께서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조민옥 : 네, 그리고 연수구청에서는 외식협회를 위해서 매달 1번씩
구내식당 운영을 쉬고 있다고 해요.
장우식 : 그렇군요. 그럼 그 날은 주변 식당 매출이 좀 오르겠군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주변 식당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현재 1회씩 시행하고 있는 것을 매달
2회로 늘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외식협회 회장이 건의
하기도 했습니다.
장우식 : 네, 횟수를 떠나서 이런 아이디어는 연수구청에서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순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이었다고요?
조민옥 : 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스트잇에 미리 작성해 둔
질문을 유정복 시장이 모두 확인하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CUT5/질의응답] 34 ̋̋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장우식 : 네, 아주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이 됐네요.
조민옥 : 네, 제가 시간 관계상 이렇게 가벼운 질문들 위주로
소리를 담아왔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외에도
각종 사회 현안이나 건의 사항 등
무겁고 어려운 질문을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막바지에 조금 긴 시간을 들여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장우식 : 네, 이렇게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만큼
소중한 시간이 어디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천시에서
잘 새겨듣고 시민들이 좀 더 잘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데
많이 노력해 주면 좋겠네요.
조민옥 : 네, 저도 연두방문 현장을 다녀보면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시민들도 정말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인천이 대한민국 최고의
시가 되길 바라고, 또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요, 함께 노력할
의지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정복 시장의 이야기 들어보면서 연수구
연두방문소식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CUT6/유정복 시장 인터뷰] 18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장우식 : 네, 오늘 이슈인천!
인천시 연수구 연두방문 소식 만나봤습니다.
조민옥 리포터 수고하셨어요.
조민옥 :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