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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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300만 인천은 의원정수 늘려야, 연동형비례대표제
    2부 : [집중인터뷰] 300만 인천은 의원정수 늘려야, 연동형비례대표제 등 - 김명희 정치개혁 인천행동 협동처장
    ▶오프닝
    국회의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이번 주 각 당 의원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개헌에서 인천지역 입장에서만 놓고보면 결국 ‘연동형 비례대표제’, ‘기초의회 4인 선거구 분할제도 폐지’, ‘인구증가를 고려한 광역의원 정수증가’ 등이 핵심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런 내용들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김명희 협동처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개헌을 통해 다뤄질 얘기 중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것이 있는데 청취자 분들을 위해 정확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 그렇다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실시되면 소수정당에 대한 비례대표 투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겠군요?
    3. 기초의회 4인 선거구 분할 폐지 역시 같은 맥락인가요?
    4. 아무래도 보수정당이나 거대정당들은 반대하는 부분이 있겠군요.
    5. 인천의 지방의원 정수를 늘리는 부분은 사실 지난 지방선거 때도 얘기가 많이 나왔던 부분이죠?
    6. 정개특위에서 다뤄질 얘기 중 민감한 사안이 만18세 이하로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것이네요. 이 나이대로 투표권을 주자는 것인데 당위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7. 특정정당이 특히나 반대하고 있는 사안이죠?
    8. 현재 국회 정개특위가 개점 휴업 상태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3 min
  • 1991년부터 시작한 남북단일팀과 공동입장, 왜 지금 논란일까?
    1부 : [집중인터뷰] 1991년부터 시작한 남북단일팀과 공동입장, 왜 지금 논란일까 -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오프닝
    알려진대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은 한반도기를 앞세운 공동입장, 공동응원, 여자하키팀의 남북단일팀 운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10여년만의 남북교류인데요.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행사에 북한대표단이 참여하거나 국제대회 남북단일팀 구성, 남북공동입장 등은 1990년대부터 있어왔습니다만, 새삼스럽게 논란이 가중되고 있죠. 오늘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우리가 국제대회에서 남북단일팀이나 남북공동입장 등을 한 것이 노태우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됐죠?
    2. 평창올림픽이냐, 평양올림픽이냐 이 프레임으로 보수언론이나 자유한국당 등에서 남북단일팀 구성, 한반도기 공동입장 등에 대해 공격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3. 국내 언론은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 있는 것 같은데, 해외 언론들은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우리 정부와의 합의 등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4. 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IOC에 남북단일팀 구성을 반대한다는 서한을 보냈는데 이것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이에 대한 IOC위원장 입장도 나왔다죠?
    5. 이광호 사무처장은 지난번에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남북공동응원을 추진 중이라고 하셨는데 이후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8 min
  • 개혁신당, 창당되나
    4부 : [집중인터뷰] 개혁신당 창당 관련 - 정동영 국민의당 국회의원
    ▶오프닝
    국민의당 합당 반대파로 구성된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는 지난 17일 개혁신당 창당 전북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결국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파와 찢어진다는 것이죠.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는 창당 작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오늘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과 전화연결해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정동영 의원님, 결국 이 수순으로 가는군요. 그동안 안철수 대표나 그 주변 관계자들과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군요?
    2. 결국 18일에는 안철수, 유승민 두 대표가 통합선언을 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모양새인데요.
    3. 개혁신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른정당과의 합당 반대파 의원들이 주축일 것인데 의견은 어떻게 모아진 겁니까. 정동영 의원께서 처음 주도하신건가요?
    4. 현재 구성된 조직 이름이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입니다. 이름의 뉘앙스라는 것이 있는데, 그러면 국민의당이란 이름을 지킨 채로 탈당없이 있다가, 합당파들이 나가는 수순을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반대파들이 나가게 되는 겁니까? 이 모양새도 상당히 중요하게 느껴지거든요.
    5. 현재 개혁신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는 국민의당 의원들은 누구이고, 언제쯤 창당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까?
    6. 그 때까지 마무리라는 것은 적어도 이번 지방선거 때 개혁신당 입장에서 후보를 내고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이죠?
    7. 안철수 대표는 비례대표 의원 문제와 관련해 일명 “합의이혼”은 안된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동영 의원 등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8. 일각에선 제3지대가 너무 사분오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9. 의원님께서는 전북 결의대회에서 “개혁신당이 정치개혁의 길을 가면 개혁신당의 바람이 불 것이다”는 발언을 하셨는데요. 개혁신당이 목표하는 정치개혁의 길은 뭔가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5 min
  • 북측 예술단 현지 점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반도 안보 주제로 회의, 미국이 북한과 전쟁가능성에 대비 외신보도
    2부 : [국방이슈] 북측 예술단 현지 점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반도 안보 주제로 회의, 미국이 북한과 전쟁가능성에 대비 외신보도 - 양낙규 아시아경제 군사전문기자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서울과 강릉에서 공연을 할 예정인 북측 예술단 단장 일행이 현지 점검을 위해 여제 강릉을 찾았죠.?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이 어제 경의선 육로로 방남했습니다.
    북측 예술단이 공연할 예정인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공연 내용을 협의하기 위해섭니다.
    1박 2일 일정입니다. 북측 점검단은 어제 오전 8시 57분 군사 분계선을 넘은 뒤 서울역에서 KTX에 탑승해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강릉에서는 황영조 체육관과 강릉 아트센터 등 공연 후보지들을 둘러봤습니다.
    북측 점검단은 강릉에서 1박한 뒤 내일 서울로 향합니다. 남북은 지난 15일 실무 접촉에서 북측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이 서울과 강릉에서 1차례씩 공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초 북측 점검단은 지난주 내려오겠다고 통보해왔지만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채 일정을 하루 연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측 선발대도 사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과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섭니다.
    금강산 지역과 마식령스키장의 시설을 둘러보고, 교통편 점검을 위해 스키장 인근 갈마비행장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북측도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올림픽 참가 선발대가 오는 25일 사흘 일정으로 내려옵니다.
    숙박 장소와 개폐회식장, 경기장, 프레스센터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은 어제 강경화 외교장관이 최근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 벤쿠버 20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사실을 거론하며, '민족 대사를 잘 치르기 위한 대화를 하는데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 음모에 가담한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도 한미일 등 20여 개국이 이틀 동안 캐나다 밴쿠버에 모여 이례적으로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한 회의를 개최했어요?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주최하는 회의에서는 한국전쟁 참전국과 일본과 인도 등 북한 관심국까지 21개국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주제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의 연대를 과시하기 위한 회의인데요.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북 압박조치들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돕는 선박에 대한 '해상 차단' 방안도 본격적으로 협의됐는데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최근 남북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함께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한미일 등 각국 사이 양자와 삼자 회동도 잇따라 열려 긴밀한 북핵 공조가 이뤄졌습니다.
    밴쿠버 회의에 이어 이번 주 워싱턴에서는 한미 외교국방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회의도 열리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미국의 핵우산 제공 등 포괄적인 대북억제 방안을 조율합니다.
    남북 해빙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한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공조가 더욱 강화되면서 북한의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 미국은 북한을 더 조일 준비를 착착 진행 중입니다.
    북한으로 가는 바닷길을 막을 준비를 하면서 막강 전력들을 일본과 괌에 속속 갖다 놓고 있습니다. 북한이 진심으로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로 보입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주도한 대북 해상차단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미국 구상은 일차적으론 한반도와 일본 해역에서 이어 동남아, 중동 해역까지 해상차단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때맞춰 미군 해상 전력들이 한반도 쪽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칼빈슨 항모 전단이 동아시아로 오고 있는 가운데 소형 항모 와스프 강습상륙함이 그제 일본 사세보에 도착했습니다.
    와스프에는 스텔스 전투기 F-35B가 탑재됐습니다. 또 각지에 흩어져 있던 미 상륙함들이 이달 초부터 괌에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중 아메리카 강습상륙함에는 제15 해병원정대 2천2백 명이 타고 있는데 이들은 한반도 유사시 미 본토에서 가장 먼저 증파되는 제1 해병원정군의 주력 부대입니다.
    군 관계자는 "미국은 평창 이후 정세에 따라 가동할 수 있는 군사옵션들을 매만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1.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외신보도도 나왔는데요. ?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간 해빙무드가 조성되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요. 지난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의 포트 브래그 군사기지에서는 목표물을 공격하는 실탄 포격 사격하에 아파치 헬기와 치눅 헬기 48대를 동원해 군 부대와 장비를 이동시키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틀 뒤에도 훈련은 계속됐는데요. 네바다주(州)에서는 제82공수부대 소속 군인 119명이 외국 침략을 가정해 C-17 수송기에서 낙하하는 훈련을 벌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미국 전역의 육군 주둔지에서 예비군 1000여명이 해외의 군 병력을 급하게 이동시키는 동원센터 구축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평창올림픽기간에 미 특수작전부대가 한반도에 파견된다고 하던데요. ?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내달 초 미 국방부는 더 많은 특수작전부대를 한반도에 파견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를 단순한 대(對)테러 계획으로 보고 있으나 또다른 관계자들은 이라크·시리아 전투와 유사한 한국 기반의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려는 첫 걸음으로 해석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러한 군의 움직임이 표면상으로는 국방부의 일반적인 훈련 및 병력 배치로 보이지만, 훈련의 규모와 시기를 감안하면 북한과의 향후를 대비한 군사 훈련임을 드러낸다고 전했습니다.
    포트 브래그 기지에서의 군사 훈련은 최근 몇 년간 실시됐던 공습 훈련 가운데 가장 큰 규모였는데요.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 기지에서 진행된 낙하 훈련에는 과거 훈련에 비해 2배 많은 수송기가 동원됐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파견할 특수작전부대 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보다 많은 100개 부대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몇몇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기간에 미 특수작전부대가 한반도에 파견하는 이유는 뭔가요?
    플로리다주 탐파 특수작전사령부를 이끄는 토니 토마스 장군은 지난 2일 연설에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경우, 중동에 배치된 더 많은 특수부대 대원들이 5~6월 한국으로 이동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령부의 제이슨 살라타 대변인은 어떠한 결정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었는데요.
    전·현직 국방부 관계자 및 고위 사령관 20여명은 이러한 군사 훈련들이 한반도 내 군사 작전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각 군 총장의 명령을 크게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군의 우발적 전쟁 투입 비상 계획을 세우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북한 김정은을 '로켓맨'이라고 칭하며 도발했습니다. 당시 김 위원장도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늙다리 미치광이'(dotard)라고 부르며 맞서 북미 간 '말의 전쟁'이 심화했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특수부대파견은 이라크상황과 다르다는 분석도 있어요.?
    네, 군 관계자들은 현재 북미 관계가 전쟁이 임박했던 지난 2002년 이라크 상황과는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가 한국·일본의 자국민들에게 경고를 내리지 않고 군사 행동에 착수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분석되기도 하구요. 아직까지 한국과 일본에 여행 경보가 내려지지 않고 현지 미국 기업에도 경고가 내려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그 근거로 보고 있습니다.
    10 min
  • 강화도 갯벌 두루미 개체 증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
    1부 : [해양종합정보] 강화도 갯벌 두루미 개체 증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 - 김지은 리포터
    주제 : 강화도 갯벌 두루미 개체 증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과거 대규모 갯벌 매립으로 인해 서식지에서 쫓겨났던 두루미가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장-반가운 소식이네요?
    김-네. 강화도 남단 갯벌을 중심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몇 마리 정도 관찰되고 있는 건가요?
    김-2007년, 생태교육허브물새알, 강화탐조클럽, 두루미 네트워크 등, 경기, 인천 강화 지역 환경 단체들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네 마리의 두루미가 관찰됐는데요. 2013년엔 18마리, 2014년 28마리 그리고 2017년엔 34마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조류 아닌가요?
    김-네. 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없는 멸종위기종 희귀조류입니다. 우리나라도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고요.
    장-한때는 두루미가 인천시를 상징하는 새이기도 했죠?
    김-네. 이제 점박이물범이 새로운 인천시의 마스코트가 되긴 했는데요. 1981년, 인천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이 두루미가 인천의 상징새로 정해지기도 했습니다.
    장-그런데 정작 인천에서는 두루미를 보기가 쉽지 않았죠?
    김-네. 1984년 두루미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된 적이 있고요. 이후 두루미는 인천에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장-그런데 최근 강화도 갯벌에서 종종 발견이 된다는 거죠?
    김-네. 강화군 동검리, 초지리 일대 갯벌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21마리의 두루미가 관찰됐습니다.
    장-적극적인 보호 활동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김-네. 인천시에서는 이제라도 시와 시민들이 두루미 도래지 복원과 보호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와 함께 정확한 월동 두루미의 개체수 조사를 위한 모니터링 연구가 선행돼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장-두루미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면 좋겠네요?
    김-네. 인천시는 올해 생태교육허브물새알, 강화탐조클럽 등과 두루미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요. 친환경적인 생태 탐조 관광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장-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해양수산부가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을 모집합니다.
    장-‘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어떤 일을 하는 건가요?
    김-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올해 처음 선발하는 민간 현장 점검단인데요. 올해 2월에서 12월까지 연 2회에서 3회 정도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요. 관련 자문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안전관리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장-‘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를 운영하게 된 특별한 계기라도 있나요?
    김-세월호 사고 이후 관련 기관들이 여객선 안전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아직 국민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를 신설하게 됐습니다.
    장-권역별로 활동하는 건가요?
    김-네. 서해권, 서남해권, 동남해권, 이렇게 세 개 권역별로 각각 다섯 명씩 모집하는데요. 서해권은 다시 인천·경기·충남으로 나뉘게 됩니다. 우리 인천 같은 경우는 서해권에 해당이 되겠죠.
    장-활동을 하게 되면 특전 같은 게 있는 건가요?
    김-일종의 자원봉사 활동이라 특전보다는 국민이 직접 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에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는데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통해 관련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컷1 국민이....................................................................부분입니다.(33초)
    장-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김-만 19세에서 65세 사이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고요. 별도의 자격은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장-그래도 관련 경험이 있으면 좀 유리하지 않을까요?
    김-네. 우대사항은 좀 있는데요. 선박 안전 업무 경험자, 도서민, 사회 봉사활동 경험자 등을 우대하고요.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서 선발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술이 없다 하더라도 평소 여객선에 관심이 많거나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면 아무래도 좀 유리하겠죠.
    컷2 해운계에.......................................................................하겠죠.(26초)
    장-신청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김-현재 진행 중인데요. 1월 26일까지고요. 1차 서류 면접과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31일에 최종 선정합니다. 신청서 양식이나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를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7 min
  • 서울 5호선 연장과 서울 건설폐기물처리장을 인천에 끼워팔려는 서울시
    4부 : [집중인터뷰] 5호선 연장과 함께 서울 건폐장 끼워팔기? - 이보영 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장
    ▶오프닝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연장을 빌미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이전을 거론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에는 이미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해 10여곳의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 등이 운영 중이고, 검단 인근 지역 주민들이 여러 가지 환경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기에 반발이 더욱 심각한데요.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해 이보영 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장과 전화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서울시가 5호선이 인천 검단을 경유하기 때문에 건폐장은 인천이 떠맡아야 한다고 끼워팔기식 구상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2. 최근 서구는 서울시와 인천시에 건폐장의 검단 이전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고 하죠. 공문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3. 서구에는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해 10여곳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는데요. 인천에 버려지는 서울시의 폐기물은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서울시는 2014년 기준 336만t의 폐기물 중 48%인 161만t을 인천에 버리고 있다 등)
    4. 이로 인한 각종 환경문제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구요?
    5. 만약 건폐장이 이전된다고 하면, 검단 발전에 저해요소가 될 것은 분명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시나요?
    6. 건폐장 이전을 막기 위해 검단 주민들도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구요?
    7. 서구의회에서도 건폐장 이전 반대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결의안 채택예정, 환경부와 서울시 등 관련기관 등 이야기)
    8. 혐오시설을 다른 지자체에 떠넘기려는 서울시의 행태는 도를 넘는 처사라고 보입니다. 또 서구의 혐오시설 문제는 인천시 전체의 문제이기도 한데요. 이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어떤 대처방안과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0 min
  • 북한열병식 준비와 한미양국 군사훈련
    3부 : [국방, 안보이슈] 북한 열병식 준비와 한미양국의 평창올림픽 이후 군사적 움직임 - 양낙규 아시아경제 군사전문기자
    <국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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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MC: 국방관련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방브리핑> 시간입니다.
    국방부 출입기자인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인사 후)
    1.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행사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됩니다.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남북 스키 공동훈련이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되는데요.
    남북은 이르면 오는 31일부터 1박 2일 간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공동훈련을 마식령 스키장에서 진행합니다.
    선수들은 숙소인 마식령 호텔에 여장을 푼 뒤 첫째날 프리 스키를 타고 둘째날 알파인ㆍ크로스컨트리스키 친선경기를 합니다.
    우리 측 선수단의 방북 경로는 현재로서는 양양공항에서 항공편으로 원산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하는 안이 유력합니다.
    갈마비행장에 도착하면 직선거리로 23km, 차로 45분 거리인 마식령 스키장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전망입니다.
    다음 달 4일 쯤에는 남북 합동문화행사가 북한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금강산 문화회관은 620석 규모로 관객은 남북에서 각각 3백여 명이 초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산가족 상봉 등을 제외하면 우리 국민의 대규모 방북은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공연 방식은 남과 북이 1부와 2부로 나눠 총 2시간이 넘지 않게 공연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6일에는 북한 예술단 140여 명이 경의선 육로로 방남하고 8일 강릉아트센터, 11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각각 공연합니다. 다음 달 7일에는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230여 명의 응원단, 30여 명의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올 예정입니다.
    1. 북한이 평창 올림픽 개막 전날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 정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북한은 작년 4월 김일성 생일 기념 열병식 때 신무기 7종을 선보인 이후 차례로 시험발사에 나섰습니다.
    북한이 작년 7월 두 차례나 시험발사했던 ICBM급 화성-14형도 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북한은 다음달 8일 건군 70주년에 맞춰 열병식을 연다면 ICBM급 미사일 등 신무기를 대거 선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열병식이 상당히 위협적인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이 평창 올림픽 이후로 연기했던 합동군사훈련을 재개한다면 북한은 여기에 반발해 작년처럼 열병식에 선보인 신무기들을 차례로 발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ICBM급인 화성-14형이나 15형, 한번도 발사하지 않은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인 '북극성-3형' 등의 발사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럴 경우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한층 강력한 대북 제재 카드를 꺼내들고 미국 조야에서는 군사 옵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북한 열병식이 평창 이후 한반도 정세에 끼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1. 열병식을 개최할 것으로 보이는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북한 건군절 70주년 열병식 예행 연습이 한창인 평양 미림 비행장의 위성 사진입니다.
    김일성 광장을 본뜬 공간 주변에 열병 제대와 군사 장비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한쪽엔 미사일 발사 차량과 같은 대형 무기를 보관하는 위장 시설이 자리 잡았습니다.
    한미 정보 당국은 최근 이곳에 미사일 4기가 옮겨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의 중장거리급 이상의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괌 포위사격을 위협한 화성-12형과 미 본토를 겨냥한 화성-14형, 15형 외에 나머지 1기에 관심이 쏠립니다.
    실제 지난 연말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북극성-1형 보다 길이가 3m 가량 긴 신형 SLBM이 군사 위성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1. 미 합참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어요 .
    미 합참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한다고 현지시간으로 25일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합참의 케네스 매켄지 중장은 이날 언론에 "올림픽 기간에는 분쟁을 피하겠지만, 올림픽 이후 곧바로 훈련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앞서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오는 3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정상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다음 훈련의 시기나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이처럼 연합군사훈련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북한의 훈련 중단 요구에 선을 긋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1. 이런 가운데 한미 양국 국방부장관이 주말기간 미국에서 만났는데요. 이 자리에서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이 남북 대화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목표를 흐트러뜨리면 안 된다고 말했어요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남북 대화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표를 흐트러뜨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압박이 중요한 데 올림픽 대화 하나 만으론 중대한 문제들을 다 다루지 못한다는 겁니다.
    또 남북 간 올림픽 대화는 환영하지만, 동시에 국제사회의 경제적인 압박도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세 차례나 만장일치로 채택됐고 중국과 러시아도 찬성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이 북한과의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선박 2척을 억류했다며 유엔 해상 제재를 옹호하는 한국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대화를 통해 북한이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해도, 안보리 대북 제재를 벗어난 지원은 안 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매티스 장관은 또 북한 문제는 외교적 해법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 일본 방위성에서 북한의 미사일 파편이 떨어지면 요격하겠다는 발언을 했어요.
    일본 방위성 관계자는 작년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했을 당시 요격 태세를 갖춘 채 미사일의 움직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시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성 관계자는 한일기자단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리나라 기자들과 도쿄 방위성 청사에서 감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이 간담회에서 '작년 북한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통과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감시하고 있었다"며 "만에 하나 일본 영역에서 미사일 파편 등이 떨어지면 미사일 방위 시스템으로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8월 29일과 9월 15일에 각각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인근 상공을 통과한 바 있습니다.
    MC: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국방브리핑>,
    지금까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였습니다.
    7 min
  • 인천시, 연수구 연두방문
    2부 : [이슈인천] 인천시의 연두방문 두번째 소식 - 조민옥 리포터
    <<이슈 인천>>
    장우식 : 이슈인천 시간입니다. 경인방송 연초기획으로
    지난 시간에 인천시의 연두방문 그 첫 번째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인천시 연수구
    연두방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민옥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민옥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지난번에는 남동구 연두방문 현장에 다녀오셨는데,
    오늘은 연수구에 다녀오셨다고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인천시에서는 1월 말까지 10개 군구를 돌며
    연두방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연수구는 8번째 방문지입니다.
    장우식 :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군요.
    조민옥 : 그렇죠. 행사에 앞서 유정복 시장에게 소감부터 물어
    봤습니다. 그동안 여러 군 구를 돌아다니면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눠본 느낌이 어땠는지 그리고
    이번에 방문하는 연수구는 어떤 점에 초점을 두고 돌아볼
    예정인지 함께 질문해봤습니다.
    [CUT1/유정복 시장 인터뷰] 56 ̋
    (힘을 모아 나가는 대화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장우식 : 이번에도 역시 민생현장 방문이 첫 번째 순서였나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연수구에서 민생현장으로 선정한 곳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였습니다.
    연수구에서 선정한 기관 건의사항 5가지 중에 한 가지에
    속하는 장소였는데요, 현장소리와 함께 이금옥 센터장의
    목소리로 자세한 소개 들어보겠습니다.
    [CUT1/주간보호센터 현장소리, 센터 장 인터뷰] 36 ̋
    (연령의 제한은 없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연수구에서 기관 건의사항으로 선정한 장소인데
    어떤 불편함을 겪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조민옥 : 네, 연수구에서는 이 곳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의 이전
    필요성을 느끼고 이전에 따른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주길 건의하고 있습니다.
    장우식 : 시설이 많이 노후 된 건가요?
    조민옥 : 네, 현재 상가 건물 한 층을 임대해서 운영 중인데요,
    아무래도 건물을 매입해서 운영하는 것이 좀 더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죠. 그리고 시설이 많이
    노후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보호자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CUT3/보호자인터뷰] 18 ̋
    (불편을 겪고 있어요.)
    조민옥 : 네, 실제로 저도 직접 현장을 가봤지만, 엘리베이터가
    안되더라고요. 건강한 저도 오르내리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이용자들이 얼마나 불편함을 겪고 있을지 공감이 됐습니다.
    그리고 계단마저도 미끄럼방지 패드가 다 떨어져 나가있어서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장우식 : 그렇군요. 빠른 시일 내에 이전이 진행 되어야 하겠네요.
    다음 순서는 연수구청에서 기관 건의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고요? 주간보호센터 이전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건의사항은 어떤 것이었나요?
    조민옥 : 네, 우선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 진입도로 개설 비용 문제와
    승기하수처리장 재정 사업 추진관련문제,
    그리고 대학공원부터 솔밭공원까지
    녹지축을 연결하는 육교 조성 지원문제, 마지막으로
    문화의집 부지 매각시기 재검토 및 연수 문화예술회관
    건립비용 지원문제가 건의사항으로 선정 됐습니다.
    장우식 : 사실 연수구는 다른 시보다 굵직한 사업이 많아서
    예산 규모도 클 것 같은데, 인천시의 입장은 어떻던가요?
    조민옥 : 네, 유정복 시장도 연수구는
    예산규모가 큰 만큼 시장으로서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각종 사업이 많이 추진되는
    곳이라 민원이 많아서 공무원들이 힘든 것도 잘 알고 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자고
    격려하면서 건의 사항들은
    적극 검토하고 신경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다음으로 시민행복 대화의 시간을 가졌겠군요?
    조민옥 : 네, 현장소리 한 번 들어볼까요?
    [CUT4/시민행복대화 현장소리] 1:02 ̋
    (날씨가 추우면 너무 춥습니다.)
    장우식 : 네, 각 동마다 건의사항들이 다양하네요.
    조민옥 : 네, 이렇게 특정한 동의 건의사항도 들어 볼 수 있었고요,
    특정 단체나, 연령층, 직업군에서 대표로 목소리를 내 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좀 더 들어볼게요.
    [CUT5/시민인터뷰] 49 ̋
    (그런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기를 바랍니다.)
    장우식 : 네, 노인 회장께서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조민옥 : 네, 그리고 연수구청에서는 외식협회를 위해서 매달 1번씩
    구내식당 운영을 쉬고 있다고 해요.
    장우식 : 그렇군요. 그럼 그 날은 주변 식당 매출이 좀 오르겠군요?
    조민옥 : 그렇습니다. 주변 식당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현재 1회씩 시행하고 있는 것을 매달
    2회로 늘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외식협회 회장이 건의
    하기도 했습니다.
    장우식 : 네, 횟수를 떠나서 이런 아이디어는 연수구청에서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순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이었다고요?
    조민옥 : 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스트잇에 미리 작성해 둔
    질문을 유정복 시장이 모두 확인하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CUT5/질의응답] 34 ̋̋
    (수도 없이 많습니다.)
    장우식 : 네, 아주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이 됐네요.
    조민옥 : 네, 제가 시간 관계상 이렇게 가벼운 질문들 위주로
    소리를 담아왔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외에도
    각종 사회 현안이나 건의 사항 등
    무겁고 어려운 질문을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막바지에 조금 긴 시간을 들여서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장우식 : 네, 이렇게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만큼
    소중한 시간이 어디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천시에서
    잘 새겨듣고 시민들이 좀 더 잘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데
    많이 노력해 주면 좋겠네요.
    조민옥 : 네, 저도 연두방문 현장을 다녀보면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시민들도 정말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인천이 대한민국 최고의
    시가 되길 바라고, 또 자부심도 가지고 있고요, 함께 노력할
    의지도 가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정복 시장의 이야기 들어보면서 연수구
    연두방문소식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CUT6/유정복 시장 인터뷰] 18 ̋̋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장우식 : 네, 오늘 이슈인천!
    인천시 연수구 연두방문 소식 만나봤습니다.
    조민옥 리포터 수고하셨어요.
    조민옥 : 네, 고맙습니다.
    10 min
  • 강화군 동검도 갯벌이 복원되다, 해수부 항만 통제 강화
    주제 : 강화군 동검도 갯벌 생태 복원 사업 완료 , 해수부 항만국 통제 점검 강화,
    해수부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강화군이 추진한 동검도 갯벌 생태 복원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장-어떤 내용의 사업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김-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와 동검도를 잇는 연육교를 일부 교량 형태로 설치해서 해수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장-이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김-네. 기존의 동검도 연육도로는 해수가 유통되지 않는 시설이었거든요.
    장-그럼 어장 형성이 어려웠겠네요?
    김-네. 장기간 해수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어장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었고요. 또 수심이 낮아서 원활한 선착장 출입이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연육도로 폭이 좁아서 차량 교행이 불가능하다 보니까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고요.
    장-이번 사업으로 인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개선된 건가요?
    김-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와 동검도를 잇는 동검연육도로를 해수가 유통할 수 있는 교량으로 설치했고요. 기존 폭 5m, 길이 130m에서 폭 9.5m의 2차선 도로로 확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도보나 자전거 여행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보행자 도로도 함께 신설을 했고요.
    장-이번 사업으로 인한 기대효과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해수의 유통으로 동검도 갯벌 생태계가 회복돼 갯벌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이고요. 도로 확장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도 기대가 됩니다.
    장-네. 무엇보다 갯벌의 생태 복원이라는 점에 큰 가치를 두고 싶네요.
    김-네. 이번 사업은 해수 유통 시설의 교량을 전국 최초로 조성한 거거든요. 그 점에서도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장-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해양수산부가 항만국 통제 점검을 강화해서 해양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입니다.
    장-해양수산부 내에, 입항하는 선박들을 점검하는, 그런 기관이 있는 건가요?
    김-입항 선박들을 점검하는 기관들은 몇 군데가 있는데요. 그 중 해양수산부도 해당이 되는 거거든요.
    관계자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컷1 외국....................................................................쪽에(18초)
    장-결함 있는 선박들이 많은 편인가요?
    김-큰 결함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크고 작은 결함들을 모두 합치면 꽤 되는데요. 작년 한 해 동안 점검했던 외국적 선박 중 결함이 지적된 선박은 77% 정도였습니다.
    컷2 소소한..................................................................거죠.(29초)
    장-다행히 큰 결함이 발견된 선박은 그다지 많지 않았군요.
    김-네. 큰 결함이 발견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출항정지처분’을 내리기도 합니다.
    장-그런데 올해는 외국적 선박에 대한 점검을 좀 더 강화한다는 건가요?
    김-네. 지속적으로 항만국 통제 점검을 강화한 결과 2016년 국내 연안에서 발생한 전체 해양사고 건수 총 1,971건 중 외국적 선박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약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계속해서 외국적 선박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컷3 도쿄............................................................................거죠.(22초)
    장-네.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전해주시죠.
    김-해양수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4일까지 정부 비축 수산물 7,700톤을 방출합니다.
    장-정부 비축 수산물은 시중가보다 좀 저렴한 편이죠?
    김-네. 품목별 권장 판매 가격이 지정돼 있어서 좀 저렴합니다.
    장-어느 정도 저렴하게 공급되나요?
    김-시중 가격보다 약 10~40% 가량 낮은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장-어떤 종류의 수산물들이 공급되나요?
    김-명태 6,083톤, 원양오징어 625톤, 갈치 528톤, 고등어 319톤, 참조기 74톤, 삼치 71톤 등인데요. 시장 상황 및 수급 여건을 고려해서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장-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는 건가요?
    김-네.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고요. 남은 물량은 대형마트와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6 min

About (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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