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인천해양소식] 인천의 새 사진전 - 김지은 리포터
장-매주 수요일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터와 함께하는 인천해양소식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은 어떤 소식이 준비됐나요?
김-사실 우리 인천에서는 꽤 많은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장-인천을 지나는 철새들이 많다는 건 들은 바가 있는데,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는 알기 어려운 것 같아요.
김-네.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알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새가 관찰되는 곳이 인천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의 섬 지역에 많은 새들이 오고 있고요.
장-그렇군요. 그만큼 많은 철새들이 인천을 거쳐 간다는 얘기죠?
그런데 직접 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김-네. 아무래도 새들이 섬이나 갯벌, 산 위주로 다니다 보니까 도심에서는 관찰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래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장-새 관련한 사진전이 있나 보죠?
김-네. 현재 인천의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인천야생조류연구회’ 회원들의 사진 작품 초대전으로, ‘인천의 새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장-네. 그럼 먼저 ‘인천야생조류연구회’에 대해 좀 알아볼까요?
김-네. 현재 인하사대부고의 생물 교사인 ‘인천야생조류연구회’의 김대환 회장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컷1 인천.................................................................................있습니다.(38초)
장-야생조류들을 보기 위해 여러 곳들을 다니시겠네요?
김-네. 전국적으로 다니고는 있는데요. 사실, 앞서도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인천에서 굉장히 많은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컷2 저희는...........................................................................있고요.(39초)
장-어떤 새들이 인천을 찾고 있는 건가요?
김-물새도 많고요. 산새 종류도 많다고 합니다.
컷3 인천에....................................................................................거죠.(40초)
장-1박2일 동안 100종류의 새들을 찾아낸다고요?
김-네. 물론 전문가 집단이라 일반인들보다는 좀 더 많이 찾아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굉장히 많은 종류를 보는 거죠.
장-네. 그만큼 많은 종류의 새들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김-네. 그래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런 새들을 좀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이번 새 전시회는 어떤 계기로 열게 된 건가요?
컷4 인천에서...............................................................................있습니다.(24초)
장-몇 점의 작품이 전시되나요?
김-50점 정도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컷5 물새가....................................................................................있습니다.(27초)
장-우리 인천과 인연이 깊은 저어새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겠군요.
김-네. 저어새 같은 경우, 남동공단유수지에서 발견이 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헸었죠.
컷6 원래.....................................,...........................................거죠.(39초)
장-이후 계속 저어새가 찾아오고 있죠?
김-네. 최근까지도 관찰이 되고 있습니다.
장-그런 거 보면,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들이 어느 정도 조성이 돼 있다는 거 아닐까요?
컷7 저어새는..................................................................................있었다는 거(37초)
장-앞으로의 관리도 매우 중요할 것 같네요.
이번 사진전 관람 안내 좀 해주시죠.
김-현재 진행 중인데요. 1월31일까지 인천 미추홀도서관 1층에 있는 미추홀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도서관 개방 시간에는 무료로 상시 관람 가능하고요.
장-날아다니는 새를 찍는 다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김-네. 사실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때로는 위장 복면을 쓰고 찍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이번 사진전에서는, 평소 찍기 힘든, 새의 정면 사진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장-이번 사진전을 통해 바라는 기대효과들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컷8 우리나라에서.......................................................................인천이죠.(40초)
장-네. 인천해양소식이었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다음 시간에 새로운 소식과 함께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