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항공종합정보] 김포공항역 트래블 센터 운영,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롯데타워보다 큰 규모 자랑, 제2터미널 경제적 파급효과, 제2터미널 최첨단 시스템 도입,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 정규직 전환소식,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운영 - 김고운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항공뉴스, 어떤 것이 있나요?
(김)
네, 공항철도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해서 김포공항역 트래블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앵커)
지난 해에만 290여만명의 외국인이 공항철도를 이용했다고 해요?
(김)
네, 맞습니다. 외국인 관광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개소했다고 하는데요
위치는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고객안내센터 지하 1층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앵커)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겠군요~
(김)
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투어매니저가 상주를 하게 되는데요, 수도권 대중교통 안내, 그리고 여행상품 및 숙박예약, 수하물 보관·배송, 외투 보관과 심카드 판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앵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서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제 인천국제공항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3주 정도 앞두고 있죠?
(김)
네 그렇습니다. 오는 18일 제2여객터미널을 공식 개장하게 되는데요,
(앵커)
새롭게 문을 여는 제2터미널의 연면적이 롯데월드타워보다 큰 규모를 자랑한다고 해요?
(김)
네 그렇습니다. 공사에는 철골재 7만 4천여 톤이 사용됐는데, 파리의 에펠탑 10개를 세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요
지붕 면적은 16만 3천여 제곱미터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전체 면적의 3배,
외장유리 면적은 9만 7천여 제곱미터로 잠실야구장의 7배라고 하네요.
(앵커)
제 2터미널 개장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도 엄청나다고 하던데요~
(김)
네 맞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공사는 인천공항 4단계 공사와 공항복합도시 건설이 완료되는 오는 2030년까지 경제적 파급효과가 13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앵커)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 정규직 전환소식도 있었죠?
(김)
네, 공사는 지난해 12월 26일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의 큰 틀에 대한 노사합의를 이뤘었는데요
(앵커)
향후 약 1만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죠~
(김)
네 일단 공사는 국민의 생명, 안전 업무와 직결된 소방.보안검색 3천여 명은 공사가 직접 고용하기로 했는데요 나머지 공항 운영과 시설, 시스템 유지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는 7천여 명은 2곳의 자회사를 설립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앵커)
공사는 정규직 전환을 통해서 고용 안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하니까요, 노사 모두 합의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 이루어나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이번 소식도 개장을 코앞에 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소식인데요
최첨단 시스템 도입으로 항공탑승권 한 장이면 인천공항 환승 절차의 완전정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앵커)
제2여객 터미널 환승구역에 환승 전용 사이니지와 스마트 항공안내 디스플레이 시스템 기기를 10대와 20대를 설치해서 운영한다는 거군요
(김)
네 그렇습니다. 이 기기에 항공 탑승권 바코드를 대면 현재 위치 안내부터 탑승게이트, 항공편 등 모든 정보를 시뮬레이션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데요. 탑승권 없이도 직접 입력을 통해 모든 정보 안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앵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 등 터미널을 이동해서 환승해야 할 경우에도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김)
네 그렇습니다. 셔틀트레인 탑승구역과 환승객 전용통로 등 제 2여객터미널 곳곳에 설치된 기기에서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앵커)
실제 지난달에 환승지역에서 스마트 사이니지의 안내를 받아 탑승동 전용 셔틀트레인까지 이동하는 경로는 성인 도보로 약 7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해요?~
(김)
네, 통행로 중간에 입국심사대 등 여러 길로 빠져 시간이 지체될 수 있었지만 환승지역 곳곳에 설치된 ‘자동환승탑승전용기기인 ATG’가 제한구역 등을 구별해서 빠른 동선을 안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앵커)
특히 환승안내 고유 색상을 녹색으로 통일하고, 게이트, 방향 등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등 환승객의 혼동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다음 소식은 어떤소식인가요?
(김)
인천 영종도 대한항공 훈련센터 인근에 ㈜스카이로지스 코리아의 항공물류센터가 들어선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이 곳은 내년부터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로 운영 된다고 하죠?~
(김)
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주)스카이로지스 코리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항공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앵커)
스카이로지스 코리아 항공물류센터는 영종하늘도시 항공산업클러스터 부지에 건립이 된다고 하죠?
(김)
네 맞습니다. 총 투자규모 약 1700억원을 투입해서 지상 5층 규모의 항공물류센터를 2020년 가동을 목표로 건립한다고 하네요
(앵커)
㈜스카이 로지스 코리아, 어떤 업체인가요?
(김)
네, 보관과 창고업, 부동산임대를 주 업종으로 하는 외투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일본 토세이주식회사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물류기업들의 투자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앵커)
올해에는 영종하늘도시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일반 산업단지로 전환한다고 하던데요?~
(김)
네 그렇습니다. 시는 이번 영종도 항공물류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
시는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를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던데요?
(김)
인천국제공항이 내년 1월18일 제 2터미널을 개장하는 데 이어서 정부의 인천공항 4단계 사업 추진 계획에 민간자본을 이용한 항공정비산업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인데요.
(앵커)
터미널 확장에 따른 여객과 항공 물류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항공 물류 재가공과 비행기 정비 장소가 필요해서군요
(김)
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와 내년 1월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개장 등으로 항공 관련 제조와 물류시설에 대한 투자가 늘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