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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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20180102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20180102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1부 : [집중인터뷰] 새해인사, 신년 계획은? - 유정복 인천시장
    2부 : [집중인터뷰] 부영에 대한 특혜? 송도테마파크사업 연장논란 -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3부 : [타박타박인천] 무술년 황금개띠해 -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부장
    4부 : [집중인터뷰] 새해인사, 올해 인천시교육행정 방향은? -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47 min
  • 2018년 인천교육행정의 방향은
    4부 : [집중인터뷰] 새해인사, 올해 인천시교육행정 방향은? -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오프닝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지방선거도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도 열리죠. 러시아월드컵도 열립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문제겠죠.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전화연결해 올해 인천시교육청의 교육행정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질문내용
    1. 지난 1년 동안 인천시교육청의 성과는 무엇일까요?
    2. 올해 인천 지역 교육 최대 현안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3. 올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고교 무상급식 예산을 놓고 진통을 겪었습니다. 박 교육감 권한대행은 반대입장이었고, 그러나 결국 시행을 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5. 지난해 이청연 교육감이 실형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했습니다. 보수성향 전 교육감, 진보성향 교육감마저 비리에 연루됐습니다. 인천교육계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6. 문재인 정부가 궁극적으로 “무상 교육”에 대한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역시 돈 등이 문제일텐데요. 무상 정책들의 필요성은 물론 지속성, 연속성에 대해선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7. 올해 지방선거가 있고, 역시 교육감 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청연 전 교육감이 선거빚 때문에 부정한 돈을 받게된 것인데 직선제를 폐지해야 한다거나, 교육감 선거비용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 끝으로 인천시민들, 또 학부모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15 min
  • 무술년의 의미는?
    3부 : [타박타박인천] 무술년 황금개띠해 -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부장
    타박타박 인천 1월 2일 – 무술년 황금개띠해
    Q1. 새해 첫 방송인데요.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주신다구요?
    네. 무술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청취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Q2. 올해가 무술년인데요. 이를 60간지 또는 60갑자라고도 부르잖아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전통시대의 연도를 표시하는 방법, 즉 기년법의 하나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연도는 예수님의 탄생기년을 기준으로 정해지잖아요? 그러니까 2018년은 예수님이 태어나신지 2018년이 지났다는 의미구요. 그래서 이를 서양의 역법, 즉 서력(西曆)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서력을 사용한 것은 광복 이후부터입니다. 일제강점기까지는 연호를 사용했는데요. 연호라는 것은 국왕이나 황제가 즉위한 해로부터 황제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연도를 매기는 기년법을 말합니다. 삼국시대부터 연호를 사용해 왔는데요. 조선시대의 경우 성리학적 국가체제가 운용되었기 때문에 중국 황제의 연호를 사용했었죠. 그러다가 1897년 고종이 황제를 칭하고 나라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광무라는 독자 연호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일본의 연호를 사용했구요. 지금도 일본에서는 서력과 함께 평성이라는 연호를 쓰고 있죠.
    그런데 이런 연호는 국가에서만 사용되었구요. 전통시대를 살았던 일반인들은 중국 황제가 누구인지, 또 그 연호가 무엇인지 관심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반인들이 주로 사용하던 기년법이 바로 이 60간지였던 거죠. 평균 수명도 짧았기 때문에 60세 이상 살았던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의 일생에 60개의 간지가 한번 정도 돌아왔던 것이고, 60년 이상 사는 사람들을 ‘환갑’이라 해서 축하해 주었던 거죠.
    Q3. 그래서 환갑잔치를 하는 것이군요? 환갑이라는 의미는 갑자가 돌아왔다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갑자 혹은 간지가 모두 60개여서 이게 한바퀴 돌았다는 의미죠. 간지라는 것은 간과 지를 말합니다. 간(干)에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등 10개가 있구요. 지(支)에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등 12개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간에 지를 붙이는 조합이 모두 120개가 나와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간지가 너무 많아지게 되죠. 그래서 지를 한쌍 씩 묶어서 조합을 두게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갑이라는 간에는 12지의 시작인 자로부터 하나씩 건너 뛰면서 인, 진, 오, 신, 술 해 등이 붙게 되구요. 을에는 12지의 두 번째인 축과 묘, 사, 미, 유 해만 붙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10개의 간에 6쌍의 지가 붙게 되어 60간지라 했던 겁니다. 결과적으로 60갑자의 처음은 10간의 첫 번째인 갑에 12지의 첫 번째인 자를 붙여서 갑자년이 되구요. 각각 마지막에 해당하는 계해년에서 끝이 납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가 다시 갑자년이 되면서 ‘환갑’이 되는거죠. 그래서 60간지를 60갑자라고도 하는 겁니다.
    Q4. 그러면 60간지를 사용하는 기년법은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60간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원전 18세기 중국의 고대국가인 은나라 때부터 사용되었다고 추정되는데요. 처음 사용되었을 때는 해를 세는 단위가 아니라 날을 세는 단위로 쓰였다고 합니다. 지금도 날을 표시하는 일력에는 그 날의 간지를 나타나는 표시가 있죠. 또 10간은 하늘을 의미한다고 해서 천간, 12지는 땅을 가리킨다고 해서 지지라 하여 ‘천간지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조합이라 해서 중국의 음양오행설에 따라 만물의 길흉을 판단하는 데 사용되기도 합니다. 즉 사람의 성질과 운세를 점치기도 하고, 그날의 길흉과 방위의 선택 등을 살펴보기도 했다고 하죠. 우리가 궁합을 볼 때 사주를 본다고 하고 그 사람의 일생을 가리키는 속어로 ‘팔자’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이것도 60갑자와 관련이 있는데요. 사주라고 하면 인간의 운명을 탱하는 네 가지 기둥을 말합니다. 즉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가리키는데요. 이것이 모두 60간지로 표현되는 거죠. 각각의 주가 두 글자의 간지로 표시되고 4주가 되니까 모두 8글자가 되잖아요? 그래서 한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8개의 글자라 해서 ‘팔자’라는 말이 인생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는 겁니다.
    Q5. 올해가 개띠해잖아요? 작년이 닭띠해였구요. 이건 또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요? 그렇죠. 이 역시 60간지와 관련있습니다. 60간지는 하늘을 뜻하는 10간과 땅을 의미하는 12지로 이루어져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중 12지는 각각 땅을 수호하는 동물을 상징하게 했는데요. 예를 들어 자는 쥐, 축은 소, 인은 호랑이, 묘는 토끼, 진은 용, 사는 뱀, 오는 말, 미는 양, 신은 원숭이, 유는 닭, 술은 개, 해는 돼지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땅의 방향을 12등분으로 구분해서 그 동물이 각각의 방위를 수호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는데요. 정북은 자에 해당하므로 쥐가, 정동은 토끼, 정남은 말, 정서는 닭이 수호신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들을 땅을 지키는 12개의 신이라 해서 12지신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는 전통시대 왕릉을 조성할 때 무덤의 둘레에 방위별로 12개의 동물을 새겨 왕의 무덤을 지키게 한 것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삼국시대 신라의 왕릉인 무열왕릉과 김유신 묘 등에는 봉분의 둘레에 12지신이 새겨진 호석이 세워져 있구요. 조선시대 궁궐의 난간에도 12지신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왕릉이나 궁궐은 신성한 공간이기 때문에 12지신상을 세워 나쁜 기운을 차단하고자 했던 거죠. 아무튼 12지가 상징하는 12개의 동물은 그 해의 띠를 말하게 되구요. 이에 따라 그 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도 결정이 되는 거죠. 올해가 무술년이기 때문에 술에 해당하는 개띠 해가 되는겁니다.
    Q6. 그런데 올해를 특히 황금 개띠 해라고 부르던데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네. 사실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는 않은데요. 올해가 무술년 개띠해거든요. 말씀드린대로 12지 중 술에 해당하는 해이기 때문에 개띠 해이구요. 천간으로는 무에 해당하는 해이거든요. 그런데 이 무(戊)자의 의미에 무성하다, 울창하다라는 의미가 있구요. 음양오행으로 봤을 때 노란색 또는 황금색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황금색이라는 천간의 상징과 개띠라는 지지가 결합되어 황금 개띠 해가 되는 거죠. 그리고 숲이 무성하고 울창하듯이 올해의 기운이 매우 번성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겁니다. 시중에서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금으로 도금한 개 모양의 저금통을 출시하는 등 이벤트도 많이 시작되는 것 같은데요. 아무튼 새해에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라는 의미에서 ‘황금 개띠’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해서 그 의미대로 모든 일이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Q7. 네 무술년 황금개띠 해 첫 날 60갑자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덕담까지 해주셨습니다. 부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10 min
  • 부영에 대한 인천시의 특혜논란
    2부 : [집중인터뷰] 부영에 대한 특혜? 송도테마파크사업 연장논란 -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오프닝
    인천시가 사업시행 인가 만료 하루 앞두고 부영에게 '송도테마파크' 사업 기한을 4개월 더 연장해줬습니다. '송도테마파크 사업기간 연장 등을 위한 실시계획인가 신청에 대해 실시계획 인가 기한을 오는 4월까지 연장키로 한 것인데요. 12월까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를 완료하고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어야 하는데 못하니까 인천시가 봐줬다는 거죠. 논란이 많습니다.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전화 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당초 송도테마파크 사업기간 실시계획 인가 기한은 2017년 12월까지였다고 하죠. 부영이 어떤 준비를 못한 겁니까.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부영이 연수구 동춘동 911번지 일원 49만 9575㎡(옛 대우자동차판매 부지)를 유원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한은 2017년 12월까지였다. 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려면 12월까지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를 완료해야 한다. 그러나 부영은 현재 환경영향평가의 경우 초안에 대해 공람 중이고, 교육영향평가는 제출하지도 못했다.)
    2. 원래대로 하면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까?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받지 못하면 송도테마파크 사업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 송도테마파크사업은 도시개발사업(동춘동 907번지 일원 16만 3000평, 약 5000세대) 송도테마파크 옆 부지)의 허가 조건이기 때문에, 송도테마파크사업이 취소되면 도시개발사업도 나란히 취소된다. )
    3. 이것을 인천시가 봐줬다, 기한을 연장해줬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특혜”논란을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군요?
    4. 부영은 언제까지 이 사업을 마치겠다는 계획인가요?
    5. 부영은 시간이 모자른 것도 아닐텐데 왜 제때 준비를 못한 것일까요? 최근 폐기물 매립 처리방안으로 지역사회와 갈등을 빚기도 했는데, 사업 추진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닌가 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6. 일각에선 인천시가 지방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지적하는데, 솔직히 지방선거를 위한 결정이라면 지방선거인 6월13일 이후로 미뤘어야 하지 않나요? 4개월 연장이란 것은 조금 애매한데요?
    7. 사업계획을 연장한 이유로 폐기물 처리를 들었는데 이것도 좀 논란이 크다고요?
    8. 4개월 안에 부영이 마쳐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요?
    9. 사실 송도테마파크 건립사업은 인천에서도 십수년간 풀지 못한 숙제입니다. 사업을 성사시키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0. 오늘 기자회견이 계획돼있죠? 어디서 무슨 내용으로 합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2 min
  • 20180101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80101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해양종합정보] 인천항 제 1.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직영 전환, 2018년 강화군 의료서비스, 월미공원 내 애인광장을 조성
    2부 : [국방브리핑] 북한 핵실험 유예하겠다는 핵 모라토리엄 선제 공표, 김정은 신년사 발표예정,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 북중간 유류 밀수입 징후, 김정은과 김여정의 남매정치 - 양낙규 아시아경제 군사전문기자
    3부 : [집중인터뷰] 인천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논란 -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4부 : [PD브리핑] 2018년 무술년, 핵심키워드는? 2018년을 달굴 스포츠메인이벤트는? - 김요한 경인방송 PD
    29 min
  • 2018년 정부가 되새겨할 키워드는? 2018년 스포츠빅이벤트들은?
    4부 : [PD브리핑] 2018년 무술년, 핵심키워드는? 2018년을 달굴 스포츠메인이벤트는? - 김요한 경인방송 PD
    ▶오프닝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정부나 각 단체들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지, 그리고 올해가 “스포츠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스포츠빅이벤트가 있다고 하는데,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경인방송 <장우식의 시사토픽>연출 맡고 있는 김요한 PD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장 : 정부를 비롯해서 각 지자체, 공기관들, 경제단체들의 신년사들이 쭉 나왔는데요. 뭔가 공통적인 핵심 키워드들이 있다죠? 무엇으로 압축해볼 수 있나요?
    김 : 신년사들을 쭉 훑어보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요청해봤더니 “성장”, “개혁”, “소통” 이렇게 세가지로 압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장 : 성장과 개혁, 소통.... 사실 새로운 단어들은 아니잖아요? 성장은 매년 필요한 것이라고 쳐도 개혁과 소통은 박근혜 정부, 이명박 정부에서도 늘 외치던 구호잖아요?
    김 : 그만큼 이전 정부들이 개혁과 소통을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했다는 반증도 되구요. 현 정부가 그 어느때보다고 중요하게 가져가야할 핵심 키워드여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개혁부분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맞물려서 국민적 요구사항들이 뭉쳐있는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 : 경제단체들이 "규제개혁"을 강조한 것도 그런 맥락이겠군요?
    김 : 그렇습니다. 사실 "규제개혁"하니까 상당히 익숙한 단어잖습니까? 이전 정부에서 상당히 강조했던 것이 규제개혁이고, 무슨 국민대토론회 같은 것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후에 밝혀진 것이 특정 기업, 특정 집단, 특정인을 위한 규제개혁 움직임이었다는 것이었구요. 지금 말하는 규제개혁은 좀 더 진정성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요구하는 겁니다. 포지티브 방식의 규제로는 불가능하다며 정부와 국회에 불합리한 과잉 규제를 개선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을 펴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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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올해가 스포츠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스포츠 메인이벤트들이 상당히 많다구요?
    김 : 그렇습니다. 그야말로 올해 겨울부터 여름 지나 가을까지 계속해서 스포츠 메인이벤트들이 열리는데요. 아시는 것처럼 바로 평창동계올림픽이 그 시작을 알리게 되겠습니다.
    장 : 그렇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최연도가 됐어요. 언제부터 시작이죠?
    김 : 네. 2월9일~2월25일까지 열리는데요. 평창에서는 주로 설상경기― 눈위에서 하는 경기들이죠. 강릉에선 빙상경기 ― 얼음위에서 하는 경기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장 :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패럴림픽도 열리잖아요.
    김 : 네, 그렇습니다. 3월9일~3월1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장 : 참 기대가 큰데... 우리 인천 출신이나 인천시 소속 국가대표는 없나요?
    김 : 딱 한 명이 있습니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스노우보드 국가대표입니다. 35세 김윤호 선수인데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서 유일한 인천의 국가대표입니다.
    장 : 인천이 아무래도 스키장도 없고, 빙상장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동계스포츠 국가대표가 적겠군요. 유일한 인천 국가대표라니, 우리 프로그램에 한번 모셨으면 좋겠는데요?
    김 :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지금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훈련을 받고 있는 상태라 인터뷰를 하기가 좀 까다롭다고 합니다. 나중에라도 꼭한번 프로그램 출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장 : 또 어떤 스포츠이벤트가 있나요?
    김 : 예. 바로 러시아월드컵입니다. 오는 6월14일~7월15일까지 열립니다.
    장 : 한국 조편성이 매우 어렵게 돼있다죠?
    김 : 예, F조인데요. 강자들과 한조에 묶였습니다. 북유럽의 강호 스웨덴, 우승후보 독일, 북중미 강호 멕시코인데요. 한국시간으로 6월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의 첫경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장 : 준비를 잘해서 좋은결과, 또 좋은결과 이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이벤트가 하나 더있나요?
    김 : 그렇습니다. 오는 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이 열립니다.
    장 :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른지 벌써 4년이 된거군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때 우리가 대회기를 자카르타에게 넘겨줬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요.
    김 : 그렇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직후에 열리는 대회인만큼 인천에게도 의미가 있는 아시안게임이고요, 태국 방콕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게임입니다. 아시겠지만 인도네시아는 섬나라이면서 적도를 끼고 있잖습니까? 역대 아시안게임 중에 위도상 가장 남쪽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름밤을 달굴 것 같은데, 시간대는 시청하기에 괜찮나요?
    김 :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보다 2시간이 늦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11시 정도면 그날 첫 경기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장 : 러시아 월드컵도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에서 자정 사이에 한국팀 경기들이 배정돼있던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과 함께 아주 적정한 시간때에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올해 풍성한 스포츠 메인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8 min
  • 영종 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 환경에는 치명타?
    3부 : [집중인터뷰] 인천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논란 -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오프닝
    민간 제안으로 실시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사업인 인천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의 드림아일랜드사업이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갯벌파괴와 같은 환경오염의 문제를 안고 있어 환경단체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해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과 전화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드림아일랜드 사업,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2. 인천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사업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 시절 특혜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었죠?
    3. 인천녹색연합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죠. 이번 항만재개발사업은 어떤 문제점들이 있다고 보시나요?
    4. 준설토투기장 매립 후에 발생하는 준설토를 투기할 장소를 찾는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거죠?
    5. 드림아일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조성이 완료된 제2준설토투기장의 매립용량 상향조정, 준설토를 조경재와 건설골재로의 재활용 등 이야기)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5 min
  • 2018년 북한은 과연?
    2부 : [국방브리핑] 북한 핵실험 유예하겠다는 핵 모라토리엄 선제 공표, 김정은 신년사 발표예정,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징후, 북중간 유류 밀수입 징후, 김정은과 김여정의 남매정치 - 양낙규 아시아경제 군사전문기자
    1. 지난 한해 핵 질주를 거듭해 온 북한이 지난달 말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언했는데요. 관심은 북한의 향후 행보인데요, 북한이 핵실험을 유예하겠다는 이른바 핵 모라토리엄을 선제적으로 공표하며 평화공세에 나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지난해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고, 그 여파도 심각했던 한 해 였습니다.
    정점은 지난달 29일 화성-15형 발사 이후 김정은의 국가 핵무력 완성 선언이었습니다.
    이렇게 외형적으로는 성과를 얻었을지 몰라도 북한 체제 내부적으로는 피로감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년이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이라는 점입니다.
    북한 당국으로서는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경제적 성과를 내놓아야 하지만 국제사회의 제재로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북한 당국이 올해 국면 전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이런 배경 때문입니다. 형태는 핵보유국이라는 점을 선전하면서 평화공세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북한이 핵실험을 유예하겠다는 이른바 핵 모라토리엄 선언을 선제적으로 할 경우입니다.
    그럴 경우 북한은 미국에 대북제재 완화를 북미 대화 조건으로 내세우며 핵 군축을 제의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거 소련이 인공위성을 발사한 이후 ICBM을 배치하기 시작했던 1950년대 말, 핵 군축 3원칙과 핵실험의 일방적 동결 조치 등을 발표하며 평화공세를 진행했던 것과 비슷한 행보를 답습할 가능성입니다.
    특히, 핵 개발 동결 조건으로 미군 철수나 한미훈련 중단 등을 내세우며 한반도 평화협정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나올 가능성이 있는 점도 내년 김정은의 신년사가 주목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1. 김정은은 오늘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을 밝힐 까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개발 완성이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채 안 돼, 북한은 기술적 입증과정을 생략한 채 '국가핵무력 완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협상을 시작하자는 신호일 수 있다며, 북한이 올해 신년사에 핵보유국 지위와 역할을 내세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은 '핵·경제 병진노선'의 다른 한 축인 경제 발전 목표에 매진하겠다며, 자강력 제일주의도 거듭 부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년사를 발표한 이후에는 대대적인 '평화 공세'에 나설 것으로 관측됩니다.
    북한이 우리측이 제안한 군사·적십자 회담에 호응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유화적 제스처를 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설령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더라도, ICBM급 미사일이 아닌, 핵무력 완성 선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도발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북한이 당장 도발에 나서기 보다, 국제사회 대응을 주시하며 다음 카드를 준비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입니다.
    1. 북한이을 인공위성이라는 구실로, 또 다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징후가 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9월 3일 6차 핵실험을 감행한 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9일에는 ICBM급 미사일인 '화성-15형'을 역대 최장거리, 최고 고도로 쏘아 올렸습니다.
    북한의 주장대로라면 한반도 전역과 일본, 괌은 물론, 미국 본토까지 위협하는 다양한 사거리의 미사일군을 갖춘 것으로 분석됩니다.
    각각의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핵탄두의 소형화와 경량화, 다종화도 사실상 완성 단계에 이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격적인 실전배치를 앞두고 북한은 새해에도 인공위성과 SLBM, 즉 잠수함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추가 도발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인공위성의 경우 ICBM의 대형 탄두와 다탄두 운반능력, 그리고 통신위성 기술 확보를 위한 목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다만, ICBM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 핵심 능력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핵과 ICBM을 최종 완성하는 '레드 라인'을 내년 3월 말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1. 올해도 북한의 도발로 인해 국제사회가 대북제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중간 유류 밀수입 징후가 됐어요.
    "현행범이 잡혔다."
    플로리다 휴양지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중 간 유류 밀거래 의혹에 대해 올린 트위터 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에 석유가 흘러가게 허용하고 있는데 매우 실망했다면서, 이것이 계속되면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해결책은 없다고 중국에 경고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최근 북중 간 유류 밀거래 장면을 포착한 위성사진을 공개한 데 대한 언급들로 풀이됩니다.
    중국 정부는 관련 사실을 일축하며 유엔제재 위반 증거가 있다면 처벌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주 유류 공급을 90% 차단하는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틸러슨 국무장관도 대중 압박에 힘을 실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중국이 북한에 결정적인 경제 지렛대를 쓰게 하는 것이 미국 대북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북 제재와 관련해 중국은 더 할 수 있고, 더 해야만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 스스로 대화로 돌아와야 하며 비핵화 때까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 현재 정유제품 이적한 홍콩의 선적 1척이 우리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구요.
    외교부는 북한 선박에 정유제품을 이적해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2375호를 위반한 혐의로 홍콩 선적의 라이트하우스 윈모어 호를 압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라이트하우스 윈모어 호는 지난 10월 11일 여수항에 들어와 일본산 정유제품을 싣고 출항한 뒤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으로 추정되는 삼정 2호에 정유제품 600톤을 이적하는 장면이 미국 인공위성에 포착됐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위가 인공위성에 찍힌 줄 몰랐던 라이트하우스 윈모어 호는 지난달 24일 다시 여수항으로 들어왔으며, 정부는 안보리 결의에 따라 해당 선박을 압류하고 중국인 선원 13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 김정은 집권이후 백두혈통을 이어가는 노력을 계속 해왔고 올해는 더 공고히 할 것으로 보여요. 즉, 김정은과 김여정의 '남매 정치'가 더 눈에 띌 것같은데요
    김정은이 남매 정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남매 정치는 아버지 김정일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는 당 부부장과 정치국 위원을 지내는 등 주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특히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2008년 이후 실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정은도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혈육인 김여정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김여정은 지난해 당 중앙위원에 오른 뒤 정치국 후보위원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선 김여정이 전면에 등장한 건 김정은이 그만큼 불안해하고 있는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강력한 대북제재 등이 이어지면서 이를 돌파하기 위한 남매 정치가 더욱 더 폭을 넓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였습니다.
    9 min
  • 해양종합정보, 인천항 여객터미널 주차장 변화
    1부 : [해양종합정보] 인천항 제 1.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직영 전환, 2018년 강화군 의료서비스, 월미공원 내 애인광장을 조성
    주제 :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직영 전환, 2018년 강화군 의료서비스,
    월미공원 내 애인광장을 조성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새해가 되면서 인천항이나 도서지역에도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들이 많고요. 또 바뀌는 점들도 있습니다.
    장-아무래도 새해니까 재정비되는 것들이 많겠죠?
    김-네. 그중 하나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운영 방식의 변화입니다.
    장-어떻게 달라지나요?
    김-올해부터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운영을, 기존의 임대 형식에서, 인천항시설관리센터를 통한 직접 운영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장-어떤 계기로 운영 주체를 전환하게 된 건가요?
    김-기존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장이 임대 형식으로 운영되다 보니까 공공 서비스보다는 수익성에 치중한다는 지적이 있었고요. 또 불법 장기 주차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효율적인 제재가 제 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장-그럼 이젠 그런 부분들이 개선될 수 있는 건가요?
    김-네. 이 같은 단점들의 보완과 함께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수 있을까요?
    김-네. 차량을 단순 창고로 사용하거나 번호판이 없이 장기 주차 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수시로 검색해 차량 출차 조치와 함께 추후 입차를 제한하고요. 월간 정기 주차 등록 시 차량등록증 등을 의무적으로 제출 받아 사전에 확인 점검합니다.
    장-주차요금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나요?
    김-기존 경차·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에만 적용되던 50% 요금 할인 규정이 다자녀·저공해·환경친화 차량까지 확대됐습니다. 그리고 택시·택배 차량의 경우 무료 주차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30분으로 확대 적용하고요.
    장-모쪼록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운영됐으면 합니다.
    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인천시 강화군이, 지난 해 12월27일, ‘군민이 건강한 강화’를 위한 신년 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군민이 건강한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면 보건이나 의료 사업인가 보네요?
    김-네. 그래서 우선은, 강화군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강화종합의료센터’가 계획대로 2018년 3월 개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장-강화군 같은 경우, 고령인구가 많잖아요? 거기에 대한 대비나 서비스도 필요할 것 같아요?
    김-강화군은, 보건소 내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초기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개선, 신체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하고요. 남부 및 북부권역에 인지건강센터를 설치해 거점별 치매 서비스 증진과 형평성 있는 의료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장-올해 신규로 하는 사업들은 어떤 게 있나요?
    김-인천시 신규 암환자 발생 1위인 대장암 예방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비를 지원하고요. 잠복결핵 감염자 중 평생 10%가 결핵 환자로 전환된다는 결과에 따라 잠복결핵 감염 검진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만65세 이상 난청자에게는 보청기를 지원하고요. ‘튼튼이 건강드림 버스’를 운영해 의료 취약 지역 곳곳을 찾아가 다양한 구강질환 예방관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장-요새 저출산 때문에 출산장려정책들을 많이 펼치고 있잖아요? 강화군에서도 계획된 사업들이 있나요?
    김-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비용을 90% 지원하고요. 이밖에도 만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2,000명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건강관리를 더욱 꼼꼼하게 할 계획입니다.
    장-네. 강화군민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전해주시죠.
    김-날은 좀 춥지만 새해이다 보니까 뭔가 새로운 정기를 받고자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장-오늘 새벽, 해돋이를 보기 위해 움직이신 분들도 많죠?
    김-네. 그런데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면 월미공원에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월미공원에 가면 산과 바다를 모두 느낄 수 있죠?
    김-네. 또 월미공원 내에 애인(愛仁)광장이 조성됐습니다.
    장-애인(愛仁)은 ‘인천을 사랑하다’란 의미죠?
    이 애인광장은 어디쯤 위치하고 있나요?
    김-월미공원과 월미문화의거리 내에 있는 자투리 공간에 조성이 됐는데요. 이곳에서는 바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애인광장 곳곳에 도시브랜드 조형물, 프로포즈존이 설치됐고요. 내년 초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과 꽃나무 식재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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