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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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20171229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20171229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1부 : [이슈인천] 2018 인천시 영유아에서 고교생까지 무상급식 실시, 스마트 공장 보급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정책, 청년 창업 지원, 수도요금 납부방법 전자납부 고지서로 실시간 확인, 택시 환승제 시행,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청라국제도시 GRT 개통 소식 - 이종우 인천시 대변인실 방송팀장
    2부 : [최수영의 속뒷담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당에서 제명,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의혹 문제 - 최수영 정치메시지 컨설턴트, 작가
    3부 : [항공종합뉴스] 2018년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추진 - 김고운 리포터
    4부 : [집중인터뷰] 인천국제공항, 인천택시 역차별 논란 - 나승필 전국택시노조연맹 인천지부 의장
    36 min
  • 인천국제공항은 인천에 있으면서도 인천택시는 역차별한다?!
    ▶오프닝
    인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임의적으로 인천국제공항 택시승강장의 지역별 구분배차를 실시해왔습니다. 서울 택시는 서울시민, 인천택시는 인천시민, 경기 택시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정해서 운영하게 된 건데요.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거리 영업을 할 수 밖에 없게 된 인천택시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되려 인천이 역차별 받게된 것이죠.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해서 나승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 의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구분배차로 인해 인천택시가 서울‧경기 택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영업상 불이익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죠?
    2. 내년 개항을 앞둔 인천공항 2청사가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된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질 수 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3. 2001년 인천공항 개항 당시 건설교통부장관은 승객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을 인천과 서울, 경기 4개 지자체(부천·광명·김포·고양)의 택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했죠. 하지만 당초 국토부의 공동사업구역 지정이나 공항공사의 지역 구분배차가 3개 시도지사와의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되었다구요?
    4. 지난해 11월 인천공항공사가 구분배차를 다시 통합배차로 되돌리기 위해 6개 지자체에 의견을 요청하기도 했죠. 하지만 인천과 경기 택시는 기본적으로 통합배차에 동의했지만, 서울택시가 통합배차제로의 변경에 응하지 않았다구요?
    5. 국토부는 타 지역 업계의 반발로 지역배차 폐지가 어렵다며 지역별 노조와 사업자 단체 간 사전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죠. 국토부에서는 조만간 3개 지역 택시업계 관계자가 함께하는 논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여기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6. 인천공항공사는 과거 통합배차 당시 부당요금, 승차거부, 호객행위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그에 대한 해소 차원으로 지역 배차를 시행하게 된 결과 택시 질서가 잡혔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7.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 택시 공동사업구역의 합리적 운영 방안’ 열렸죠. 의장님께서 발제자로 참여하신 걸로 아는데, 토론회는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나요?
    8. 지금 이 사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9 min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사실은 새로운 공항이 생긴 것과 다름없다?!
    3부 : [항공종합뉴스] 2018년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추진 - 김고운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한 주를 달군 항공뉴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김)
    네, 2018년 1월 18일이면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이 개장을 하게 되는데요
    기존 공항에 터미널이 새로 추가된 것이라기보다는, 별개의 공항이 하나 더 생긴 것에 가깝다고 하네요.
    (앵커)
    기존 공항터미널인 제1터미널에서 직선거리로 2.5km 떨어진 곳에 따로 위치하기 때문이라고 하죠~
    (김)
    네 그렇습니다. 당연히 체크인, 보안검색, 세관검사, 검역, 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여객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앵커)
    1월 18일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새 여객터미널 개장과 관련한 사항들을 숙지해야만 공항 이용에 차질을 피할 수 있겠군요.
    (김)
    네, 무엇보다 우려되는 부분인 이용자가 터미널을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인데요.
    새로운 터미널로 자리를 옮기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이며 모두 ‘스카이팀’ 멤버라고 합니다.
    기존 1터미널에 그대로 남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기타 외국항공사라고 합니다.
    (앵커)
    공동운항편을 이용할 때도 터미널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김)
    네 그렇습니다. 공동운항 주체에 따라 이용 터미널이 달라지는데요 이를테면 진에어 비행기로 대한항공과 공동운항하는 진에어 항공편은 2터미널이 아닌 1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앵커)
    터미널을 잘못 방문했을 때 다른 터미널로 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
    네, 셔틀버스와 셔틀트레인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셔틀버스를 이용해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갈 때 약 20분이 걸리고 반대는 15분쯤이 필요합니다. 배차간격은 5분, 철도를 이용하면 약 7분이 소요된다고 하고요
    장소는 1터미널 3층 출국장 8번 출입문 앞과 2터미널 3층 4, 5번 출입문 사이라고 합니다.
    (앵커)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공항에 오더라도 반드시 1터미널을 거치는 만큼 2터미널 이용 시 이전보다 여유 있게 공항으로 향해야 하겠군요~
    2터미널 이용방법도 궁금해지는데요?
    (김)
    네, 2터미널은 A카운터부터 H카운터까지 총 8개가 운영된다고 합니다. 각 카운터 근처에 출구가 1개씩 총 8개가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A는 대한항공 프리미엄, B는 대한항공 모닝캄, C는 대한항공 일반석, 터미널 중간의 D와 E는 셀프존이라고 합니다.
    (앵커)
    F는 델타항공과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카운터라고 하죠?
    (김)
    네 맞습니다. G는 대한항공 일반석과 백드롭존, H는 대한항공 단체 전용 카운터라고 합니다.
    출국심사가 진행되는 출국장 가운데에서 가장 먼 탑승게이트까지 걸어가면 약 15분이 걸린다고 하네요.
    (앵커)
    출국장 중앙에는 ‘셀프서비스 존’이 구성돼 있다고 하던데요~
    (김)
    네, 여기에 무인탑승수속기기인 키오스크 및 셀프 백 드롭 기기가 일렬로 나란히 서 있는데.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셀프 백 드롭 기기의 경우 투명한 ‘통’ 안에 가방을 넣고 여권 및 탑승권을 스캔하면 된다고 합니다.
    (앵커)
    터미널은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죠?
    (김)
    네, 3층과 4층이 출국장, 1층과 2층이 입국장인데요 지하1층은 버스터미널과 철도대합실, 단기주차장, 푸드코트, 총 60실 규모의 캡슐호텔인 다락, 약국 등의 시설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앵커)
    한국에 ‘훌륭하고 흥미로운 피난처’가 하나 더 생긴다는 의미에서 기대가 되는데요,
    세계 7워 수준으로의 도약은 물론 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대규모 국제공항의 등장을 지겨보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비정규직 1만 명의 연내 정규직화를 추진해 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천명은 직접 고용, 나머지 7천명은 자회사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직후에 바로 찾아가서 비정규직을 없애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비정규직 제로의 상징회사가 됐는데, 공사가 직접 고용하는 인력은 어떤 분야인가요?
    (김)
    네 보안검색과 소방 등 안전과 직결된 분야인데요 직고용은 기존 비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제한 경쟁 채용방식이라고 합니다.
    자회사 정규직은 기존 인력 가운데 면접 등 최소 심사를 통해 채용하게 됩니다.
    (앵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26일에 협력사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대표들과 정규직 전환 방안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하죠?~
    (김)
    네 그렇습니다. 정일영 사장은 앞서 지난 5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을 방문했을 당시 ‘비정규직 1만 명의 연내 정규직 전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었죠~
    (앵커)
    합의문에 따르면 약 1만 명의 비정규직 인원 가운데 약 3천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한다는 거죠?
    (김)
    네 그렇습니다. 공항 업무 중에서 가장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가 보안 검색 업무라는 평가와 판단에 따른 것인데요
    (앵커)
    공사 직고용 약 3천명 중 2700명 가량이 보안검색 분야 직원인데, 미국의 경우를 보면 보안검색 직원은 공무원이라고 해요~
    (김)
    네 맞습니다. 직고용 채용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정일영 사장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관련 업무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채용 심사를 하되, 탈락자가 생기면 외부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앵커)
    나머지 약 7000명은 어떤 방식으로 전환되는 건가요?
    (김)
    네, 공항 운영 분야와 시설·시스템 관리 분야 직원들로 자회사 소속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데요. 자회사 정규직은 면접 등만을 통해 기존 비정규직을 전환 채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
    공사나 자회사의 정규직 전환 시기는 협력사와의 계약해지가 필요해 다소 유동적이라고 하죠?~
    (김)
    네 우선 올 연말까지 계약이 만료되는 11개 용역 1004명은 내년 1월부로 전환되고요, 계약해지 마무리 단계에 있는 4개 용역 825명은 평창 겨울올림픽이 끝나는 내년 1분기까지 전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앵커)
    계약기간이 최대 2020년 6월까지로 돼 있는 비정규직 협력사도 있잖아요~
    (김)
    네 맞습니다. 5천여 명의 비정규직도 협력사 계약이 끝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합니다.
    (앵커)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체계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김)
    네, 기존 비정규직일 때의 임금 수준으로 기준으로 다시 설계를 하게 되는데요
    다만 본사 직고용과 자회사 정규직 간의 처우는 차이가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앵커)
    7개월 만에 인천공항공사에서 비정규직 1만 명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안이 합의가 됐습니다.
    하지만 기존 직원들 불만도 여전히 남아있어서 본보기가 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원만한 노사 협의를 통해서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적인 전환 방안을 협의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
    8 min
  • 최수영의 속뒷담화 : 안철수 당 통합론은? 류여해 당 제명은? 다스는 누구것인가?
    2부 : [최수영의 속뒷담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당에서 제명,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의혹 문제 - 최수영 정치메시지 컨설턴트, 작가
    1.질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지금 ‘앞만 보고 달리는 안철수’ 과연 그 종착역은 언제 어떻게 나타날까요?
    답변: 오직 통합을 행해 직진만을 외치는 안철수 대표.
    좌고우면하지 않는 모습. 목표물을 포착한 들소처럼 가쁜 숨을 내쉬며 저돌적으로 내달리는중
    당은 일촉측발의 분위기. 지난 27일부터 바른정당과의 통합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 진행중
    29일 이 투표결과와 29 30일 진행하는 ARS 투표결과를 합쳐 31일 오전 10시 최종결과 발표 예정. 정치권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남 광주의 지역위원장 정도만 통합에 강하게 반대할 뿐 전북의 절반 이상과 충청 대다수 지역위원장들도 찬성 기류 강해. 수도권과 영남도 안대표 지지성향이 강해 투표 결과는 이미 난 것과 진배없다는 예측이 대다수.
    질문: 통합 반대측에서는 이 투표에 대해 전당원투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했다면서요
    답변: 그렇다. 법원제소에 이어 통합 반대측 의원들은 투표율이 3분의 1 이상을 넘어야만 결과가 유의미하다며 불복투쟁을 예고하면서 갈등 비등점을 향해 치달아
    안대표는 현행 당헌 당규에 따르면 당무위원회가 의결해서 회부한 안건에는 3분의 1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일축
    정치행위를 법으로 판단하는 것도 해괴한 사례. 정치가 풀어야 할 일을 법원 판단에 맡긴다는 자체가 넌센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번 사태는 정치의 희화화라는 지적 피할 수 없어
    질문: 안대표는 왜 이렇게 통합에 목을 맬까요
    답변: 통합 반대파의 박지원 의원이 “혈액형이 다른 피로는 수혈할 수 없다”고 지적하자 안 대표는 즉각 “혈액형이 같은 사람끼리만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적극 반박
    전 여기에 해답이 있다고 봐. 혈액형이 달라도 지향점이 같다면 결혼 가능하다는 뜻. 이말은 안 대표의 최종목표는 결혼 즉 대권도전이라 말.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얻는다는 전략
    질문: 이 상황에 맞는 속담을 표현하신다면
    답변: 달리는 말은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 안 대표는 이미 쏘아버린 화살. 결단의 타이밍이란 핀을 뽑은 수류탄과 같다는 말이 있어. 던지지 않고 가지고 있으면 자신이 죽어. 목적지로 갈지 아니면 벼랑끝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안 대표는 달리고 있는 말.
    대표직 사퇴냐 아니면 결혼에 성공하느냐 둘중의 하나임.
    2. 질문: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당에서 제명당했다면서요
    답변: 그렇다. 자유한국당은 23일 윤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여자 홍준표’로 불렸던 류 최고위원에 대해 제명을 최종 확정.
    그동안 류 최고위원은 당무감사 결과에 반발해 홍 대표를 비난해 와. 이로써 류 최고위원은 5년 이내에 자유한국당에 재입당할 수 없는 중징계를 당해. 중앙윤리위는 지난 20일부터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와 ‘최고위원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당 위신 훼손 행위’ 등의 사유를 들어 징계절차 진행. 사유가 길지만 한마디로 짧게 말하면 막말을 너무 심하게 했다는 뜻. 류 최고위원은 ‘마초’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 ’배은망덕‘ 등의 거친 언사를 써가며 홍 대표 비난. 홍 대표는 강한 불쾌감 표시. ’주막집 주모‘ 등으로 폄하.
    특히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 최고위원에 대해 ‘인형갖고 노는 사람’ ‘요즘 초등학생도 인형갖고 놀지 않는다’라고 노골적인 무시
    최종 결과까지 한 주도 채 안걸릴 정도로 초스피로 진행. 당 안팎에선 이를 두고 홍준표 사당화가 진행되는 방증이라고 지적.
    질문: 이 사안에 대해 속담은?
    답변: 류 최고위원은 특별한 정치 이력없이 지난 7.3 전대 최고위원 선거에서 깜짝 2등으로 당선돼 세간의 주목 받아. 맨발 연설 등의 기행. 특히 이혜훈 의원은 바른정당 입당으로 인해 이 의원의 지역구까지 접수하는 기염을 토해. 그러나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 법.
    그래서 저는 ‘잘 뛰는 염소가 울타리에 걸린다’고 지적하고 싶어. 장점인 줄 알았던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독이 돼서 돌아와. 본인도 이런 점을 의식한 듯 기자회견에서 “홍대표를 따라하다보니 너무 망가진 모습으로 살았던 것 같다”고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3 질문: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가 국민적인 관심으로 떠오르면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었는데요
    답변: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된 검찰 수사팀이 26일 정식 출범.
    검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팀 공식명칭은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으로 일단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고발사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혀.
    즉 다스 소유주를 밝히는 수사가 아니라 120억원이라고 고발주체들이 제시한 비자금 사건을 수사한다는 의미. 그러나 수사팀에 남은 시간이 걸림돌이라는 지적. 공소시효 만료일이 내년 2월21일까지이기 때문.
    그러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실소유주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
    질문: 이 사안을 속담으로 애기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답변; 저는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는 애기하고 싶어. 9년전 정호영 전 특검때 제대로 조사했으면 될 일인데 결국 의혹을 더 키우다가 이번에 특별수사에 착수
    바쁜 수사일정인데 어떻게 결론날지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
    11 min
  • 2018년도에 인천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것은?
    1부 : [이슈인천] 2018 인천시 영유아에서 고교생까지 무상급식 실시, 스마트 공장 보급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정책, 청년 창업 지원, 수도요금 납부방법 전자납부 고지서로 실시간 확인, 택시 환승제 시행, 실시간 주차정보 서비스, 청라국제도시 GRT 개통 소식 - 이종우 인천시 대변인실 방송팀장
    7 min
  • 20171228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20171228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듣기
    1부 : [이슈경기] 경기도 지역개발채권 감면제도, 오래된 경유차 운행 제한, 버스운전자양성사업 대상 확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형 택시 도입,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화, 시군 민원실에 수어통역도우미 배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대상 만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로 확대 - 정인광 경기도 대변인실 주무관
    2부 : [집중인터뷰]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 손정희 인천적십자 사무처장
    3부 : [문화톡톡] 문화예술국제교류전시 [충칭의 바람, 인천에 머물다], 인천대학연합오케스트라창단 공연, 엘림아트센터 2017 마지막선데이 콘서트, 엘림아트센터 2017 마지막선데이 콘서트 김상진과 친구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야음악회, 인천개항장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 강신일 경인방송 기자
    4부 : [집중인터뷰] 국민의당, 바른정당 합당 논란 - 정동영 국민의당 국회의원
    40 min
  • 정동영 "안철수, 독단과 독재의 발상!! 바른정당 합당 중단해야"
    4부 : [집중인터뷰] 국민의당, 바른정당 합당 논란 - 정동영 국민의당 국회의원
    ▶오프닝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위한 전 당원 투표를 어제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것처럼 당내 호남계 중진 의원들과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데요. 정동영 의원을 비롯한 박지원 전 대표, 천정배 의원 등 당내 의원 상당수가 투표거부는 물론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사활을 건 투쟁으로 들어간 상황입니다.
    오늘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과 전화연결해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정동영 의원님, 일단 현재 국민의당 전당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2. 알려진 대로 의원님을 비롯한 상당수 국민의당 의원들이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 합당추진에 대해 반대하고 계십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안철수 대표는 왜 이렇게 무리를 하면서까지 합당을 하려는 것일까요. 제3지대 외연확장만이 목표일까요?
    4. 일각에선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 합당 후 다시 자유한국당과의 협력 또는 합당을 모색할지 모른다, 보수의 아이콘이 되기를 자청할 계획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의원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5. 만일 바른정당과 합당을 하게 되면 지지율 등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6. 당내 일반 당원들이나 대다수를 차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대부분 안철수 대표 지지층이 있고, 당대표 선거에서도 이긴 것으로 볼 때, 전당원 투표에서도 안 대표 뜻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번 투표 결과로 찬성이 많이 나와서 전당대회로 안건이 넘어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지 않습니까?.
    7. 안철수 대표가 당시 합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정작 오후의 의원총회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8. 박지원 전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콰이강의 다리를, 시간을 알려주고 폭파하겠느냐”라고 말했고, 안 대표도 중진의원들 거취표명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분당 수순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요?
    9. 의원님께선 최근 “안 대표는 지금이라도 회군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 대표가 뜻을 접는다면 다시 받아들이겠다는 뜻입니까? 안 대표에 대한 애증입니까?
    10. 전당대회까지 갈 경우, 일명 통합추진파와 통합반대파 간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 등 통합추진파에서는 호남 중진 등 통합반대파 의원들에게 탈당을 종용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11. 끝으로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있을 인천시민들,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5 min
  • 연말을 달굴 인천 문화계 소식
    3부 : [문화톡톡] 문화예술국제교류전시 [충칭의 바람, 인천에 머물다], 인천대학연합오케스트라창단 공연, 엘림아트센터 2017 마지막선데이 콘서트, 엘림아트센터 2017 마지막선데이 콘서트 김상진과 친구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야음악회, 인천개항장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 강신일 경인방송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사토픽만의 문화가 있는 목요일입니다. 강신일 기자가 문화톡톡전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강신일기자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날씨가 정말 많이 춥습니다. 문화소식으로 연말 한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소식부터 전해주세요!
    인천문화재단은 27일부터 3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문화예술국제교류전시 '충칭의 바람, 인천에 머물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천의 미술가들이 교류단을 구성, 중국 충칭을 탐방하고 난 후의 소감과 각자의 문제의식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시이며, 작가와 기획자 18명이 참여해 26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총 2개의 주제로 이뤄졌는데, 인천 작가들의 중국 첫 방문의 강렬한 기억을 표현하는 '첫인상'과 작가의 시각에서
    교류의 참뜻을 되묻는 '교류란 무엇인가'가 그것입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한
    첫인상과 교류의 의미를 인천시민과 공유게 됩니다.
    충칭 교류단은 인천-충칭 간의 자매결연 체결 10주년을 맞는 올해 충칭을 방문해 '사천미술학원', '십방아트센터’와
    문화예술교류에 관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더불어 중국 현대미술의 현장을 탐방했습니다.
    또한 충칭 예술계의 관계자 및 현장의 예술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전시와 함께 포럼도 준비되었다고요?
    네, 전시와 함께 중국의 미술사학자와 기획자가 참여하는 연계 포럼도 준비돼 있습니다.
    포럼은 12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2000년대 이후 중국 현대미술의 상황’을 미술사학자이며 사천미술학원 교수가
    '중국에서 갤러리를 운영한다는 것은?’은 충칭 십방아트센터 디렉터가 각각의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토론자로는 독립큐레이터 손송이와 스페이스 빔 디렉터 민운기가 나서게 됩니다.
    -전시도 전시지만 연말 공연소식도 풍성하죠!
    네 그렇습니다. 먼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인천지역 5개 대학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 학생들이 '인천대학연합오케스트라(IUCO·Incheon University Community Orchestra)’라는
    이름으로 뭉쳐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창단 공연을 개최합니다.
    IUCO는 가천대 메디컬 캠퍼스·경인교대·인천대·인하대·인하대 의과대 학생으로 구성된 인천 최초이자 인천 유일한 대학연합오케스트라가 창단되는 것입니다.
    지난 여름부터 창단준비를 시작한 이들은 10월부터 경인교대와 인하대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에서 매주 일요일 연습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창단 32년 전통의 인하오케스트라와 이제 2년이 된 인천대학교오케스트라까지 역사와 전통은 다르지만 모든 학생이 한마음으로 인천의 생활오케스트라 발전에 기여하고자 모였다고 합니다.
    -그럼 지휘는 누가 맡고 있나요? 레퍼토리도 함께 전해주시죠!
    지휘는 인천대학교오케스트라(INUO)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는 김병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사무단원이 맡고 있다고 합니다.
    창단 연주회에서 연주할 작품은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G단조와 미국의 르로이 앤더슨의 곡들입니다.
    1부에서 연주될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는 1788년에 작곡된 것으로 모차르트 교향곡 가운데 가장 격정적이고 낭만적인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곡은 총 4악장으로 구성돼 있고 18세기 교향곡의 전형을 벗어난 독특한 표현방식과 관습에서 벗어난 독창성, 곡의 아름다운 선율 등으로 가장 사랑받는 교향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어 2부에서는 르로이 앤더슨의 작품이 연주되는데 '샌드페이퍼 발레' '우울한 탱고' '왈츠 추는 고양이' 등 작곡가가 일상에서 경험한 것을 클래식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재미있는 해설과 '스페셜 게스트'의 초청 무대,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 전석 초대. 문의:010-2914-0803
    -다음공연소식은요?
    네 티켓 준비한 소식입니다. 바로 엘림아트센터 2017 마지막선데이 콘서트인데요, 12월31일 4시에 있을 이번 공연은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친구들입니다.
    대한민국 비올라 넘버1으로 통하는 최고의 연주자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이날 3명의 비올라와 1명의 첼로연주로
    본인의 자작곡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로맨스'를 비롯해 바흐, 훔멜, 피아졸라의 곡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 청취자여러분 5분께 티켓2장씩 준비했습니다.
    -네 그동안 경인방송 문화톡톡을 통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엘림아트센터의 송년공연 김상진과 친구들의 티켓 #9070~~
    다음소식도 이어주세요!
    네, 매년 일찌감치 매진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야음악회가 오는 31일 오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시립교향악단은 로시니의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으로 공연 1부를 시작 하는데요, 오페라 '도둑까치'는 자주 공연되는 작품이 아니지만,
    서곡은 무척 유명해 음악회에서 자주 연주되는 명곡으로 알려져 있는 곡입니다.
    다음으로 소프라노 이명주와 함께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내 이름은 미미'와 오페라 '제비'의 '도레타의 꿈'을 들려줍니다.
    또 바리톤 공병우와 함께 토스티의 가곡 '새벽은 빛으로부터'와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연주합니다.
    2부에서 시향은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피아노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4번 4악장을 연주하는데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은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협연에 나섭니다.
    힘 있는 완벽한 테크닉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독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수상했습니다.
    연주회를 마무리하는 곡으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가운데 금관악기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4번 중 4악장을 들려줍니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KBS 음악프로그램 진행자인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천시향이 준비한 제야음악회와 함께 아쉬운 2017년 마무리하시고 힘찬 2018년 마자아 보시기 바랍니다.
    8 min
  • 인천적십자에 사랑의 온기를 모아주세요
    2부 : [집중인터뷰]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 손정희 인천적십자 사무처장
    ▶오프닝
    ‘기부 한파’라고 할 만큼 올해 모금액은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희소병을 가진 딸의 기부금을 악용한 어금니아빠 이영학 사건, 불우아동을 위한 기부금 128억원을 유용한 ‘새희망씨앗’ 사건 등으로 기부금에 대한 불신이 생겼기 때문 아니냐는 지적인데요. 국내 유이의 법정 기부모금단체인 적십자사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천적십자 손정희 사무처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올해 인천적십자로 보내지는 기부액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적나요?
    2. 올해 목표액에도 많이 못미치나요?
    3. 올해 인천적십자 뿐만 아니라 다른 모금 단체들도 모금액이 적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올해 유독 이런 이유를 뭐라고 보시나요?
    4. 계속 기부금이 부족하다는 뉴스만 나오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있죠?
    5. 다른 단체에서 벌어진 기부금을 유용하는 불미스런 사건 뿐만 아니라, 내가 낸 기부금이 정확히 어떻게 쓰이는지를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적십자의 경우 기부금이 어디에 얼만큼 어떻게 쓰이는지를 일반 시민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6. 적십자에서 하는 일이 단순히 모금액을 분배하는 일만 하는것이 아니죠? 여러가지 사업들을 하지 않습니까.
    7. 인천적십자에도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Red Cross Honors Club)' 이 있는데 올해 이 클럽에 가입자가 있었나요?
    8. 다른 기부금 모금단체에 비해 적십자사 인천지사로 기부를 하게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9. 끝으로 인천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9 min
  • 이슈경기
    1. 내년부터 바뀌는 경기도의 제도나 정책 등에 대해 알아보죠.. 먼저 경기도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시행되는군요. 어떤 내용이죠?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 만18~34세 주 36시간 이상 청년근로자로 청년 연금, 청년 마이스터 통장, 청년 복지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청년연금’ 사업은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재직자가 10년 동안 10만, 20만, 30만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저축할 경우 도에서 그 금액만큼 저축액을 납입해 지원한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사업은 월 급여 200만원 이하 재직자를 대상으로 2년간 매월 30만원씩 지원한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월 급여 250만원 이하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1년간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2. 새해에도 자동차를 구입할 때 함께 사는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는 군요?
    내년말까지 경기도 지역개발채권 감면·면제 제도가 1년 더 연장돼 배기량 2,000cc 이하의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사지 않아도 된다. 다만, 차량 취득가액이 5,000만 원 이상인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배기량에 상관없이 감면·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에는 국가유공자 등이 보철용 차량 교체를 위해 일시적으로 차량을 2대 보유하는 경우에는 60일까지 1대로 보아 채권매입의무를 면제하는 조항이 추가 신설됐다.
    3. 오래된 경유차의 운행 제한이 경기도에도 실시가 되는 군요
    서울시만 실시했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이 수원, 고양, 성남, 부천 등 경기도내 17개시에 등록된 노후경유차까지 확대 실시된다. 대상은 2.5톤 이상 매연저감장치 부착명령 위반 차량 또는 자동차종합검사 최종 불합격 차량으로 위반시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4. 교통 분야에서는 다른 정책도 시행이 된다고요?
    버스운전자양성사업 대상이 확대되는 데요. 올해 만 50세~60세 이하 60명에 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했던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이 내년부터 만 35세 이상 60세 미만 상반기 500명, 하반기 500명(예정)으로 대상자가 확대된다. 이들에게는 최대 48만원까지 대형 1종 면허취득비용 80%, 교통안전공단 2주 연수비용 100%, 버스업체 연수비용 80%가 지원된다.
    용인과 남양주, 안양, 의정부, 파주, 광주, 군포, 하남, 양주, 구리, 포천, 의왕, 과천, 가평 등 14개 시군에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서울ㆍ인천 등 6개 광역시처럼 공공기관이 수입금을 관리하고 운행실적에 따라 원가를 보전해 주는 방식(수입금공동관리제)이다.
    도와 시ㆍ군이 재정을 분담하고, 버스의 가동률을 높여 입석률을 낮추고 운전기사의 근로여건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5.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형 택시가 도입되는군요. 공공형 택시, 어떤 것인가요?
    공공형 택시 사업은 버스ㆍ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도민에게 택시를 활용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경기도는 버스요금 정도만 내면 이용이 가능한 경기도 따복택시를 2015년부터 7개 시․군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 사업이 확대될 예정인데요. 경기도는 내년 28개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연내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6. 주택건설과, 안전분야에서 달라지는 점은 뭐가 있나요?
    내년부터 경기도가 발주한 사업의 시공사는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하도급 업체에 대한 임급 체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사대금을 제때 지불하는지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는 물론, 자기 몫 이외의 대금 인출이 제한돼 하도급 업체를 보호할 수 있다.
    층간흡연에 따른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서 내년 2월부터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에 따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층간흡연을 신고하면 관리사무소 직원이 실내흡연이 의심되는 거주자 가구에 들어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금연조치 등의 권고가 가능해진다
    7. 기타 다른 제도도 짤막하게 소개해 주시죠
    음식점 등 19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보험 미가입시 위반 기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내야 하니까 해당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농아인의 경우 그동안 관공서 이용이 불편하실 수 있었을텐데요. 내년 2월부터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민원실에 수어통역도우미가 배치돼 농아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합니다.
    어머님들에게 필요한 정보인데요.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대상이 기존 6개월~59개월 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 이하 모든 어린이로 내년 하반기부터 확대된다. 보건소와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6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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