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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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갈등은 끝났나? 동북아 정세는?
    4부 : [집중인터뷰] 사드갈등은 끝났나? 동북아 정세는? - 장순휘 청운대 교수
    ▶오프닝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중국, 미국의 패권다툼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죠. 일각에선 한국이 미국과 중국 어느쪽의 손을 들어주느냐에 동북아 정세가 달려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사드문제가 가장 극명한 사례 중 하나일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오늘 장순휘 청운대학교 교수 모시고 동북아시아 정세, 사드문제 등에 대해 얘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동북아시아에서 미국과 중국의 외교 정세를 분석하신다면?
    큰 틀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갈등이라는 세력충돌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집권한 시진핑은 미국의 대중정책이 “영토적으로 분할(divide)하고, 정치적으로 파괴(subvert)하고, 전략적으로 봉쇄(contain)하며, 경제적으로 좌절(frustrate)시키려는 계획”을 추구한다는 음모론으로 재인식하면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봉쇄정책을 시도한다고 불신을 했다.
    시진핑의 “신형대국관계”는 대미관계에서 공세적으로 전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도 진행중이라고 할 것이다. 중국이 과거 1970년대부터 “도광양회(韜光養晦)”로 국력을 키우고, 1980년대 “화평굴기(和平崛起)”로 미국의 경계를 풀고, 1990년대 “군사굴기(軍事崛起)”로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는데 성공했다고 할 것이다. 지금은 시진핑 2기를 맞아 “중국의 꿈(中國夢)”을 주창하며 중국 중심의 세계를 꿈꾸는 나라가 되고 있다.
    이런 중국을 바라보는 미국으로서는 힘의 우위유지로 중국의 패권행태를 적절히 억제할 수 밖에 없고, 중국과의 불편한 갈등은 불가피한 양국관계라고 판단된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관계가 “불확실성”이 증폭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트럼프가 추구하는 공식적인 새로운 외교정책의 목표로 "미국제일주의(America First)"와 “미국의 핵심 국익 추구(Advancing America's core national interest)”를 주장했다. 이것은 과거 세계경찰국가(Global Police Nation)로서의 전통적인 미국의 역할을 완전히 바꾸는 “신몬로주의(대륙불간섭주의)”라고도 할 수 있는 “트럼프독트린”이다.
    2. 트럼프의 외교정책이란 것은 현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힘의 우위, 이런 것이잖습니까?
    그렇다. 군사력의 재건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미중간의 군비경쟁이 새로운 갈등으로 부상할 것이다. 트럼프는 취임 후 첫 예산안에서 국방비를 전년 대비 10% 증가한 540억불의 추가예산을 신청하여 2018년도 국방예산이 사상최고로 6030억불이 되었다. 그리고 미중 관계에서 경제문제에 대하여 강경한 정책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되어 무역갈등으로 확산될 조짐이 많다.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인식이 아주 안좋기 때문인데, 툭히 경제문제에 관하여 트럼프는 중국이 환율조작으로 무역흑자를 내고, 미국 경제를 갈취(rip off)하고,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았다고 인식하고 있다.
    3. 시진핑은 올해 집권2기를 시작하는 등 장기집권을 통한 강력한 통치를 할 것으로 예상되잖습니까?
    시진핑은 중국의 정치적 안정을 위한 1인 독재를 매우 정교하게 추진하면서 경쟁자를 제거하고 최고결정기구인 7인 정치국 상무위원회를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권력장악을 바탕으로 시진핑은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경제력와 군사력으로 성장한 힘과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 예상된다.
    특히 외교정책에서 1.윈-윈 협력에 기초한 신형대국관계를 추구하고, 2.연관된 국제질서의 개혁을 관여하고, 3.주권 및 해양영토분쟁을 적절히 처리하고, 4.중국공산당의 지도력을 강화하여 내치안정을 추구할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
    소결론적으로 중국의 새로운 패권도전으로 미국 주도의 전통적 세계질서 특히 동북아 질서에 대한 충돌과 갈등이 불가피한 것이 현실적인 진단과 판단이다. 여기에 북한이라는 복잡한 우발변수가 작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심각한 상황으로서 동북아시아의 안보적 관점에서 정세는 매우 불안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안보외교적 딜레마가 증폭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혜로운 외교안보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4.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적 딜레마와 중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현재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외교안보적 딜레마는 사실 한국으로서는 ‘공매’를 맞는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옛속담에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이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분위기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도발이 문제’가 되었는데 가해자인 북한이 딜레마에 빠져서 고생해야할 일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반대로 피해자인 한국이 생고생을 하고있는게 사실아닌 사실이다. 그러니까 중국이라는 나라가 북한을 무조건 감싸면서 애꿎은 한국을 때리는 꼴이 되다보니 지난 2017년 대중관계에서 딜레마를 겪었던 것이다.
    사실 트럼프행정부가 출범할 때 대체로 미중간에 갈등이 격화되어서 양국간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을 했다. 그 이유는 트럼프의 중국을 문제로 보는 인식에는 1.무역문제에서 중국이 환율조작으로 엄청난 대미흑자를 내면서 미국의 피를 빨아먹었다고 주장했다. 2.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인공섬을 건설하며 해양진출을 추구하고, 패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3. 북핵문제에 가장 큰 영향력과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극적으로 방관하였다고 비난했다.
    5.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미중 양국이 부딪힌 가장 결정적 이유는 한국에 배치된 사드 때문 아닙니까?
    그렇다. 그렇다면 중국이 왜 사드배치문제를 급부상시켜서 미중갈등국면으로 키웠느냐는 것에 대한 속셈이 나온다, 바로 중국의 약점을 쟁점화하는 것을 회피하면서 제3국 문제를 쟁점화하는 소위 병법 36계에 나오는 “성동격서(聲東擊西)”식 전략전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즉 한국의 사드배치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자국의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한국을 상대로 과도한 경제보복을 하면서 미중간 문제의 논점을 제3국으로 전환하여 자국의 이익을 챙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중국의 외교적 사기극”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래서 정부는 여기에서 중국의 고도의 사기극에 한미가 놀아난 꼴은 아닌지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한 전반적인 외교전술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6. 사드문제의 본질과 문제점은 무엇인가? 사드갈등은 끝난 것인가?
    사드배치문제는 사실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중국으로부터 “천부당 만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것은 참 가슴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고통을 스스로 자초한 실수가 있다고 살펴볼 수 있기에 사람관계처럼 국가도 외교적으로 똑바로 알고 처신해야 국제사회에서 국가대접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본다.
    본질적으로 사드배치문제는 한국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문제이고, 구체적으로 주한미군의 문제이고, 더 구체적으로 주한미군 무기배치에 관한 군수업무가 맞다
    따라서 중국의 한국에 대한 집요한 내정간섭 수준이상의 압력행위는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의도적인 외교간섭행위로서 한미동맹의 균열을 노린 전략전술적 행위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만일 사드배치가 한국정부에 의하여 거부된다면 이것은 곧장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의 파기로 심각한 한미동맹의 균열문제로 불거진다. 중국은 이 점을 알고 중국병법 36계에 나오는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으로 ‘솥밑에서 장작을 빼낸다’는 전술로 한미동맹의 견고한 고리를 끊으려는 무서운 계략이었다는 것이다.
    이번 중국의 사드시비는 한미동맹의 당연한 군사업무인 것을 알면서도 한국경제의 아킬레스건인 경제를 흔들어서 한국민에 대한 겁박과 반미여론을 유도하는 의도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7. 그러니까 사드배치문제는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미국이 자연스럽게 중국과 맞서줄 수 있는 문제였다, 이런 얘기인가요?
    ‘사드배치문제’의 본질을 거듭 강조하거니와 ‘사드배치’는 미국의 외국 주둔군대에 대한 보호를 위한 군사업무(military affairs)의 하나로서 주한미군(USFK)의 ‘전략무기 배치업무’로서 한국군의 업무가 아니다. 우리 외교부와 국방부가 중국의 전방위적 압박과 제재를 예상하고 주한미군의 업무라는 핵심을 알고 최초부터 미국이 나서도록했다면 한중갈등을 피할 수도 있었다고 본다.
    한마디로 싸움판에 구경꾼이 몰매맞는 변을 당한 것이 사드배치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한국이 배치를 한다해도 그 원인제공이 북한인데 중국이 우리에게 보복을 한다는 것은 외교적 무례이고 오만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중국의 고의성이 이미 내재된 기만전술이기에 당할 수 밖에 없지만 한국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전에 배치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는데 중국이 보복한 것은 중국과 북한이 혈맹이라는 것을 증거한 것이다.
    우리 정부가 처음부터 나서서 사드배치를 한다니 만다니 할 것이 아니고, 주한미군사령부가 직접 나서서 기자회견을 하도록 뒤로 빠져있었어야 했다는 점과 그렇다면 중국이 감히 나서서 주한미군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으나 이제 그 문제는 넘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존 매케인 상원군사위원장은 성명에서 “중국이 사드배치를 정말로 우려한다면 북한이 도발을 멈추도록 자신들의 영향력을 써야 할 것”이라고 중국의 일방적인 사드보복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면서 중국의 책임론을 지적했던 것은 문제의 핵심을 말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사드배치문제를 미중 간 핵전략차원의 견제전략으로 인식하는 한 외교적 딜레마는 지속될 것이다.
    15 min
  •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시내버스3개노선 운행, 우수한 국산 농식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코리안 고메 마켓에서 홍보
    3부 : [항공종합정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시내버스3개노선 운행, 우수한 국산 농식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코리안 고메 마켓에서 홍보 - 김고운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한 주를 달군 항공뉴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김)
    인천국제공항의 두 번째 터미널이 새롭게 개장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요
    터미널을 잘못 가는 바람에 비행기 출발시각이 촉박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서 지금 전해드릴 소식, 잘 들으셔야겠습니다.
    (앵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물음표를 찾으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김)
    네, 아임 레이트 카드란 것이 있는데요, 물음표 표시가 있는 안내데스크를 찾으면 잘못 도착한 승객들에게 발급을 해 준다고 합니다.
    (앵커)
    카드를 발급받으면 어떤 이용이 가능 한건가요?~
    (김)
    네, 먼저 체크인 카운터를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고 또 출국장이랑 가장 가까운 전용 출구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은 공식주차 대행서비스도 우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앵커)
    유의하실 점은 항공기 출발시각 90분 이내인 오도착 승객만이 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하죠?~
    (김)
    네 맞습니다. 긴급하지 않은 승객이 이 카드를 소지하고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고요, 아임 레이트 카드와 별도로 차량도 준비가 됐다고 하는데요, 긴박한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앵커)
    긴급한 상황까지는 아닐 경우엔 어떤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김)
    제1 터미널 3층의 8번 출입구, 그리고 제2터미널 3층 5번 출입구에서 오도착 승객들은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고 합니다.
    (앵커)
    셔틀버스 운행시간도 알려주시죠~
    (김)
    5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고요,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까지는 약 15분, 반대로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까지는 약 18분 정도 걸립니다.
    (앵커)
    공항철도를 이용 하게 될 경우, 약간 차이가 있겠어요?~
    (김)
    네 그렇습니다.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로 돌아가는 데는 약 6분이 걸리는데요~ 공항철도 배차 간격이 약 12분이라는 점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대한항공 같은 경우에는 제1터미널에 임시로 카운터를 운영하잖아요~
    (김)
    네 맞습니다. 오도착하는 승객의 체크인 그리고 출국 수속까지도 별도로 지원하는데요, 결국엔 승객들이 제대로 된 터미널로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여유로운 여행을 위해서는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앵커)
    네 ,항공사와 여행사에서도 출발 하루 전, 그리고 3시간 전에 총 2회의 터미널 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도 보낸다고 하니까요 꼼꼼히 확인 하신 후에 본인이 가야하는 터미널로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내달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는 소식인데요, 제 2터미널까지 가는 2층 버스 신설 도입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앵커)
    203번, 307번, 6100번 등 3개 노선 총 24대를 제1여객터미널까지 연장해서 운행하기로 했다는 거죠?
    (김)
    네 그렇습니다.
    영종도 순환 시내버스인 598번 10대를 신설해서 2월 10일부터 운행하는데요, 영종지역과 T2 개장으로 인한 인구증가 수요에 대비해서 라고 하네요
    (앵커)
    올해 상반기 2층 버스 6대도 도입한다고요~~
    (김)
    네, 역시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로 인해서 수송효율을 높이기 위함인데요, 시내에서 제2터미널까지 운송하는 사업자를 이달 중 공모할 계획에 있고요, 10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
    시내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운행하고 있는 일부 버스노선도 제2터미널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하죠?~
    (김)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제2터미널까지 버스를 연장하면 왕복 30여분이 소요되는데요 8분에서 13분인 배차간격이 11분에서 17분으로 벌어지면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앵커)
    그런데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 설치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는데요~~..
    (김)
    네 인천공항공사의 재정 지원 없이는 충분한 시내버스의 노선 증차가 어렵다는 게 인천시의 입장인데요, 인천시 추산으로, 버스 20대를 T2에 투입할 경우에 11억원, 50대를 투입할 땐 27억2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 인천공항공사에 재정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앵커)
    앞서도 언급이 됐는데, 현재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버스 연장은 왕복 30여분정도 소요가 되잖아요~~~
    (김)
    네, 그렇습니다. 배차간격이 증가가 되면 인천공항 노선은 운행횟수가 감소가 되고요제1여객터미널까지 이용하는 기존 승객의 피해뿐 아니라, 운행거리도 증가가 되면서 운전기사의 근무여건도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앵커)
    인천시만의 부담으로 제 2여객터미널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의 버스증차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천공항공사측의 성의있는 자세 또한 필요할 듯 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우수한 국산 농식품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홍보한다고 소식입니다.
    (앵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진행하는 행사라고 해요?~
    (김)
    네, 코리안 고메 마켓 이라고요, 우수 국산 농식품 판매 홍보관을 오픈하는데요, 기존의 면세점 매장과는 차별화를 꾀했다고 합니다.
    (앵커)
    기존에는 초콜릿, 인삼 ,김 등만을 판매했다고 하던데요?~
    (김)
    네, 감귤파이, 건조과일 초콜릿 등 선물용 식품을 새롭게 오픈한 홍보관에서 선보인다고 하고요, 건강식품과 대표 인기 한식, 레토르트, 차(茶), 영유아용 제품 등 1000여개 이상의 농식품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앵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수 중소업체들이 국산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을 위주로 소개한다던데요~~
    (김)
    네 입점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요, 공항 면세점은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 중소업체에겐 진입장벽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입점 기회를 얻게 됐다고 합니다.
    (앵커)
    세계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고,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으니,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김)
    네, 맞습니다. 또 전통주 판매장도 설치를 했는데요 추가로 신규입점도 유도하고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오는 3월 30일까지 행사도 연다고 합니다.
    (앵커)
    이 기간동안 전통주를 구매하는 손님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고요~
    (김)
    네, 전통주 전용잔과 미니 도자기,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데요. 무료 시음 서비스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앵커)
    새롭게 개항한 제 2여객터미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코리안 고메 마켓~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
    8 min
  • 1월 넷째주 인천의 주요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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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영의 속뒷담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다스 실소유주 수사와 국정원 특활비 수사, 현 진행상황은? 바른정당 출범 1주년...개혁보수의 길
    1부 : [최수영의 속뒷담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다스 실소유주 수사와 국정원 특활비 수사, 현 진행상황은? 바른정당 출범 1주년...개혁보수의 길 - 최수영 정치메시지 컨설턴트 겸 작가
    -질문1: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양상입니다.
    다스 실소유주 수사와 국정원 특활비 수사가 속도를 내는데 이어 국정원의 대북공작금이 민간인에 대한 불법사찰에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네요.
    답변: 그렇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정원 툭활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백준 전청와대 총무기획관이 불법수수 사실을 인정했다고 함.
    이른바 ‘MB집사’로 불리는 김희중 전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이어 김전기획관까지 수수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검찰 칼끝은 MB에 한발 더 다가간 모양새.
    아울러 검찰은 국정원 특활비, 다스 의혹 수사와 관련해 MB일가를 압박.
    MB의 형인 이상득 전의원을 소환하기로 한데 이어 다스 실소유주 수사와 관련해서는 이상은 다스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부사장을 불러 조사.
    여기에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MB정부 시절 국정원의 대북공작금이 유력 야당 정치인을 비롯한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는데 쓰여졌다고 의혹을 제기.
    민의원에 따르면 이 불법사찰은 ‘포청천’이라는 공작명으로 2009년 2월부터 진행됐다고 주장.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파문이 클 듯
    질문2: 이뿐만 아니라 이명박 전대통령의 기자회견 형식과 내용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는데
    답변: 그렇다. 통상 기자회견이라함은 내용 발표후에 기자들의 질의 응답이 있어야하는데 3분 정도 읽기만하고 그냥 퇴장해버린 것은 회견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성명 낭독임.
    자신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것은 소통하겠다는 의지와 자세가 없는 것임.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정치보복’ ‘나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한 것은 지지층 결집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방증.
    이 대목에서는 “누을 자리 보고 발 뻗는다‘는 속담이 떠올라.
    우리가 어떤 일을 할때에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하는 것은 이 일이 합당한 것인가를 보고하자는 것.
    대통령까지 역임했던 국가지도자의 언행에 품격이 없는 것 같아 아쉬워.
    질문3: 지난해 탄핵정국에 출범한 바른정당이 출범 1년을 맞이했다면서요
    답변: 바른정당은 막 돌을 맞은 정당이지만 우여곡절로만 따진다면 기성정당 못지않은 파란만장한 시간을 걸어와.
    출범 1년 사이에 창당과 두차례의 소속의원 탈당을 거쳐 원내교섭단체 붕괴를 경험했고 다시 통합정당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이르러.
    이를 의식한 듯 유대표는 전 당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희망은 한여름날 쏟아지는 태양이 아니라 시린 겨울 문틈 사이로 스미는 한줄기 햇살”이라며 “죽음의 계곡을 살아서 건너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해.
    33명이던 소속의원이 9명으로 줄어든 상황.
    사실 바른정당의 지지부진은 이미 예견돼 있었다는 분석.
    다른 뿌리의 정치인들이 대선을 매개로 손을 잡았기 때문에 ‘개혁보수’란 말에 담긴 동질성은 없었음.
    지난 1년 사이 구조적으로 지역구도에 기반을 둔 2당 체제의 벽은 높았던데다 자유한국당과 질적으로 다른 보수정치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당의 지지율도 정체.
    결국 국민의당과의 통합으로 돌파구를 찾지만 갈길은 험난.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들이 새로 띄울 신당의 당명을 ‘민주평화당’으로 확정했고 ‘통합추진협의체’도 당명 공모에 나서면서 사실상 분당을 초읽기에 들어가.
    사정이 이렇다면은 국민의당 의원들은 서로 험한 말들을 주고받으며 헐뜯기 보다 각자 제 갈길을 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길을 열어주는게 ‘분열과 대립을 마감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겠다“며 출범한 창당정신에도 부합.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가 다른데 억지로 한지붕 아래 있는 것도 불편.
    기왕 헤어지기로 했다면 ‘합의에 의한 분당’을 하는게 정치력을 보여주는 길일수도 있어.
    질문4: 양당의 위치가 참으로 험난한데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
    답변: 우리 속담에 ‘곡식산에 오르려거든 먼저 거름산에 올라라’라는 말이 있어.
    이말은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
    개혁보수라는 뜻을 이루려면 힘든 시절을 이겨내야.
    국민의당도 마찬가지임. 지금의 이 고통을 잘 승화시켜서 원수처럼 갈라서질 말고 새로운 길을 가는 자산을 만들어야.
    8 min
  •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해결책은? - 박명숙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3부 : [집중인터뷰]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해결책은? - 박명숙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오프닝
    최근 친부와 내연녀의 폭행으로 숨진 고준희양 아동학대 치사 사건이 보도되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죠. 인천지역에서도 어린이집 아동학대 논란이 끊이질 않으며 아동학대 문제와 관련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이 사안에 대해 박명숙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전화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아동학대는 신체 학대뿐만 아니라 그 유형이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아동학대란 무엇이고, 그 범위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2. 훈육이란 목적으로 가정 내에서 행해지는 ‘사랑의 매’, 즉 아동체벌 문제와 관련해 사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3. 그렇다면 자녀훈육을 위한 올바른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4. 만약 우리 주변에서 학대받는 아이를 봤거나 아동학대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 도움을 줄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5. 우리 사회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9 min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천을 밝히다
    1부 : [집중인터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천을 밝히다 - 김주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
    ▶오프닝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2월 9일로 전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타오르게 될 성화의 불꽃이 오늘부터 3일간 인천광역시 전역을 밝히게 됩니다. 인천의 어느 곳을 성화가 이동하는지, 또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는 잘되고 있는지 김주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기획홍보부위원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성화가 다시 인천으로 왔군요. 오늘부터 3일간 인천 전역을 돌게되는 거죠?
    (일별로 부탁드립니다)
    2. 인천지역 성화봉송은 누가 맡게됩니까?
    (일별로 부탁드립니다)
    3. 말씀하신 분들로 인천지역 성화봉송자들을 정한 특별한 컨셉이나 이유가 있을까요?
    4. 평창동계올림픽, 2월 9일 개막식인데 준비는 다 끝난 상태죠?
    5. 여러차례 보도가 되긴 했지만 무엇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선수단 참가여부가 관심사인데요.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6. 인천, 경기지역 시민들께도 평창동계올림픽 보러오시라고 한말씀 해주시죠.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0 min
  • 주간 인천시사 - 인천 지역은행 설립 필요성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는?
    4부 : [주간 인천시사] 인천 지역은행 설립 왜 필요한가,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언제쯤? -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오프닝
    “주간 인천시사” 시간입니다. 매주 중앙의 시사이슈들을 지역의 시각으로, 지역의 시사이슈를 시민의 시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인천시사” 세번째 시간,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발제1 : <인천 지역은행 설립, 왜 필요한가>
    1. 지역은행이라고 하면, 우리가 인천에서도 볼 수 있는 광주은행, 부산은행과 같은 그 지역은행을 말하는 것이겠죠. 인천에는 그 지역은행이 현재 없죠?
    (인천에도 지방은행인 경기은행이 있었지만 IMF 직후인 지난 1998년 한미은행(현재 한국씨티은행)에 인수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 인천의 지역은행을 되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지역은행이 갖고 있는 역할은 구체적으로 어떤겁니까. 시중 은행과 다른가요?
    3. 인천에 지역은행이 필요한 것인가요?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데요.
    =============================================================
    발제2 :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논란>
    1. 경인고속도로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출근하는 인천시민들이 있을텐데요. 경인고속도로가 일반화, 지하화가 추진되고 상습정체구간이 길어지면서 사실상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했죠. 그럼 통행료를 그만 받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1968년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서울과 인천항을 잇는 국가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을 했으나 현재 상습정체로 통행 속도 저하 등 고속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천과 김포, 시흥 등 인접 도시의 이용자들은 경인고속도로 요금소를 지나쳐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나 인천 서구와 남구, 동구 이용자들은 통행료를 부담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2. 인천시의회 등 지역 정치권은 목소리를 내는데, 정작 행정적 측면에선 뭔가 진행되는 모양새가 없어요.
    3. 우리가 통행료를 그만 받으라고 할만한 근거는 충분히 있는거죠?
    (지금까지 징수한 통행료 규모는 건설비의 250% 이상인 3500억원을 초과...등)
    4. 향후 이 문제를 풀어야할 해법은 뭐가 있을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0 min
  • 양기대 광명시장이 생각하는 경기도 연정은? 무상급식은? 경기도지사 선거는?
    3부 : [집중인터뷰] 경기도 연정은 성공일까, 부상교복의 결론은, 경기도 지사 선거 향방은? - 양기대 광명시장
    ▶오프닝
    6.13 지방선거가 13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도 역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여러 후보군들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오늘 그 중 한명이죠. 양기대 광명시장 전화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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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내용
    1. 우선 무상교복 얘기부터 좀 물어보겠습니다. 지난해 말, 2018년도 경기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무상교복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결국 예산을 세우지 못했는데 광명시는 자체 예산으로 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광명시는 올해 무상교복이 시행이 되나요?
    2. 지방선거가 14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했던 “연정”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보기에 그동안 경기도가 해왔던 연정의 성과, 혹은 미비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3. 현재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여러 후보군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양기대 광명시장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떠십니까?
    4. 말씀드렸다시피 당내에서도 여러 후보군들이 있습니다. 꼭 양 시장께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야한다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7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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