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 [항공종합정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이용안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까지 시내버스3개노선 운행, 우수한 국산 농식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코리안 고메 마켓에서 홍보 - 김고운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이번 한 주를 달군 항공뉴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김)
인천국제공항의 두 번째 터미널이 새롭게 개장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는데요
터미널을 잘못 가는 바람에 비행기 출발시각이 촉박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서 지금 전해드릴 소식, 잘 들으셔야겠습니다.
(앵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물음표를 찾으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김)
네, 아임 레이트 카드란 것이 있는데요, 물음표 표시가 있는 안내데스크를 찾으면 잘못 도착한 승객들에게 발급을 해 준다고 합니다.
(앵커)
카드를 발급받으면 어떤 이용이 가능 한건가요?~
(김)
네, 먼저 체크인 카운터를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고 또 출국장이랑 가장 가까운 전용 출구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은 공식주차 대행서비스도 우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앵커)
유의하실 점은 항공기 출발시각 90분 이내인 오도착 승객만이 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하죠?~
(김)
네 맞습니다. 긴급하지 않은 승객이 이 카드를 소지하고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고요, 아임 레이트 카드와 별도로 차량도 준비가 됐다고 하는데요, 긴박한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앵커)
긴급한 상황까지는 아닐 경우엔 어떤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김)
제1 터미널 3층의 8번 출입구, 그리고 제2터미널 3층 5번 출입구에서 오도착 승객들은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고 합니다.
(앵커)
셔틀버스 운행시간도 알려주시죠~
(김)
5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고요, 제1터미널에서 제2터미널까지는 약 15분, 반대로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까지는 약 18분 정도 걸립니다.
(앵커)
공항철도를 이용 하게 될 경우, 약간 차이가 있겠어요?~
(김)
네 그렇습니다. 제2터미널에서 제1터미널로 돌아가는 데는 약 6분이 걸리는데요~ 공항철도 배차 간격이 약 12분이라는 점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대한항공 같은 경우에는 제1터미널에 임시로 카운터를 운영하잖아요~
(김)
네 맞습니다. 오도착하는 승객의 체크인 그리고 출국 수속까지도 별도로 지원하는데요, 결국엔 승객들이 제대로 된 터미널로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여유로운 여행을 위해서는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앵커)
네 ,항공사와 여행사에서도 출발 하루 전, 그리고 3시간 전에 총 2회의 터미널 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도 보낸다고 하니까요 꼼꼼히 확인 하신 후에 본인이 가야하는 터미널로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내달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는 소식인데요, 제 2터미널까지 가는 2층 버스 신설 도입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앵커)
203번, 307번, 6100번 등 3개 노선 총 24대를 제1여객터미널까지 연장해서 운행하기로 했다는 거죠?
(김)
네 그렇습니다.
영종도 순환 시내버스인 598번 10대를 신설해서 2월 10일부터 운행하는데요, 영종지역과 T2 개장으로 인한 인구증가 수요에 대비해서 라고 하네요
(앵커)
올해 상반기 2층 버스 6대도 도입한다고요~~
(김)
네, 역시 인천공항 이용객 증가로 인해서 수송효율을 높이기 위함인데요, 시내에서 제2터미널까지 운송하는 사업자를 이달 중 공모할 계획에 있고요, 10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앵커)
시내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운행하고 있는 일부 버스노선도 제2터미널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고 하죠?~
(김)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제2터미널까지 버스를 연장하면 왕복 30여분이 소요되는데요 8분에서 13분인 배차간격이 11분에서 17분으로 벌어지면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앵커)
그런데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노선 설치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는데요~~..
(김)
네 인천공항공사의 재정 지원 없이는 충분한 시내버스의 노선 증차가 어렵다는 게 인천시의 입장인데요, 인천시 추산으로, 버스 20대를 T2에 투입할 경우에 11억원, 50대를 투입할 땐 27억2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지난해 8월과 12월 두 차례 인천공항공사에 재정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앵커)
앞서도 언급이 됐는데, 현재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버스 연장은 왕복 30여분정도 소요가 되잖아요~~~
(김)
네, 그렇습니다. 배차간격이 증가가 되면 인천공항 노선은 운행횟수가 감소가 되고요제1여객터미널까지 이용하는 기존 승객의 피해뿐 아니라, 운행거리도 증가가 되면서 운전기사의 근무여건도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앵커)
인천시만의 부담으로 제 2여객터미널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의 버스증차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천공항공사측의 성의있는 자세 또한 필요할 듯 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우수한 국산 농식품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홍보한다고 소식입니다.
(앵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진행하는 행사라고 해요?~
(김)
네, 코리안 고메 마켓 이라고요, 우수 국산 농식품 판매 홍보관을 오픈하는데요, 기존의 면세점 매장과는 차별화를 꾀했다고 합니다.
(앵커)
기존에는 초콜릿, 인삼 ,김 등만을 판매했다고 하던데요?~
(김)
네, 감귤파이, 건조과일 초콜릿 등 선물용 식품을 새롭게 오픈한 홍보관에서 선보인다고 하고요, 건강식품과 대표 인기 한식, 레토르트, 차(茶), 영유아용 제품 등 1000여개 이상의 농식품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앵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수 중소업체들이 국산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제품을 위주로 소개한다던데요~~
(김)
네 입점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요, 공항 면세점은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 중소업체에겐 진입장벽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입점 기회를 얻게 됐다고 합니다.
(앵커)
세계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고,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할 수 있으니,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김)
네, 맞습니다. 또 전통주 판매장도 설치를 했는데요 추가로 신규입점도 유도하고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오는 3월 30일까지 행사도 연다고 합니다.
(앵커)
이 기간동안 전통주를 구매하는 손님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고요~
(김)
네, 전통주 전용잔과 미니 도자기,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데요. 무료 시음 서비스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앵커)
새롭게 개항한 제 2여객터미널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코리안 고메 마켓~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