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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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어선에 태양광 야간조명을? 아름다워지는 인천밤바다
    [해양종합정보] 강화군 어선 태양광 야간조명 설치 사업 추진, 옹진군과 연평군 안보수련원 준공식, 인천항 11월 컨테이너 누계 물동량 상승 - 김지은 리포터
    장-매주 월요일에 함께하는 경인방송 해양종합정보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 첫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김-강화군이 관내 어선을 대상으로 태양광등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합니다.
    장-어떤 목적으로 설치를 하는 건가요?
    김-어업인들의 안전과 밤바다 풍경 개선을 위해서인데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밤바다 풍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태양광을 이용한 거면, 비용적인 면에서도, 일반 배터리보다는 훨씬 절감이 되겠네요?
    김-네. 사실 그동안, 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은, 야간에 배터리 소모를 막기 위해 조명을 꺼놓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태양광을 이용하면 그런 부분들이 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화군청 관계자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컷1 보통.....................................................................되니까(18초)
    장-그런데 어선들이 야간에 조명을 꺼놓으면 선박 충돌 등의 안전사고 우려도 있지 않나요?
    김-네. 그런데 조명을 켜놓는 게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는 부분이거든요.
    장-이번 태양광 조명 설치 사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건가요?
    김-관내 400여 척의 전체 어선에 대해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 1월 태양광등 무상설치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인데요. 이번에 설치될 태양광등은 방수, 자가 충전, 자동 점등의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장-이게 설치되면 야간에도 어선이나 선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겠네요?
    김-네.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요.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게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컷2 이게.......................................................................되고(21초)
    장-다음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인천시 옹진군이 며칠 전 ‘연평안보수련원’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장-며칠 전이 연평도 포격 7주기이기도 했죠?
    김-네. 지난 23일이 연평도 포격 7주기였는데요. 마침 그날, 바로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장-이 안보수련원도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추진된 거 아닌가요?
    김-네. 맞습니다. 안보수련원은 시민들에게 남북분단의 현실을 알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장-안보수련원의 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요?
    김-옛 연평중고교 부지 만㎡를 매입해서 설립이 된 건데요. 연면적 천527㎡에 지상 2층 규모로 객실 11개, 강의실, 식당, 세탁실,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고요. 공무원과 학생 등의 안보교육 및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언제부터 하게 되는 건가요?
    김-올해 안에 세부적인 프로그램 및 강사 초빙 등을 마무리하고요. 인근 부대와 연계해 안보관광 코스를 개발해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내년 2월 정식 개원 예정이고요.
    장-주변에 자연 경관도 좋아서 함께 활용을 하면 관광지로서도 많이들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김-네. 안보의 중요성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네. 마지막 소식 하나 더 전해주시죠.
    김-네. 지난 11월 20일 기준,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전체 처리 물동량인 268만 TEU를 돌파했습니다. 전년도 전체 물동량 처리 실적에 대비해서도 무려 42일이나 앞당겨진 셈이고요.
    장-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말에는, 어느 정도로 예측할 수 있나요?
    김-인천항만공사는, 연말까지, 지난 해 대비 14% 내외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로 약 305만 TEU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장-이렇게 인천항의 물동량이 증가한 데는 어떤 요인들이 있었나요?
    김-수출입 경기 회복세와 인천신항의 전부 개장, 그리고 항로 서비스 증가 등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정기항로 서비스 같은 경우 지난해 45개에서 현재 49개로 증가했거든요.
    장-국가별 물동량 처리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김-중국이 161만1천 TEU로서 60.1%의 비중을 차지했고요. 베트남이 8.9%, 태국이 4.0%, 대만이 3.6%, 홍콩이 2.8%를 차지했습니다.
    장-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의 강세가 뚜렷하군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김-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이내에 350만 TEU를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수립하고요. 항만배후단지의 조속한 개발, 항만물류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 등으로 물동량 증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장-네. 지금까지 해양종합정보였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수고했습니다.
    6 min
  • 20171124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24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이슈인천] 창업 재기 펀드, 인천시 제2회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시상,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중국시장 판매재개, 송암 점자도서관 개관 - 이종우 인천시 대변인실 방송팀장
    2부 : 인천지역 고교 무상급식 시행될까 - 박인숙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공동대표
    3부 : [항공종합뉴스] 수능 연기로 항공권 취소 및 변경 수수료 면제, 미국 입국거부 증가 우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제2여객터미널역 철도 개통 - 김고은 리포터
    4부 : 치아치료 속에 빛나는 봉사정신, 인천시치과의사회 - 정혁 인천시치과의사회 회장
    37 min
  • 봉사정신 빛나는 인천의 치과의사들!!
    치아치료 속에 빛나는 봉사정신, 인천시치과의사회 - 정혁 인천시치과의사회 회장
    ▶오프닝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는 인천시민 구강보건향상의 취지에서 설립되어 현재 약 천 여명의 치과개원의들이 속해 있는데요. 제대로 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여러 봉사활동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정혁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는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여러 가지 봉사활동를 진행해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들을 해오셨나요?
    (고아원과 장애인 의료봉사 10년 정도 진행, 외국인노동자들 진료, 영종도 난민센터 지원, 국민나눔대상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등 이야기)
    2. 협회의 회관 내에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진료소가 마련되고 있다고 하는데, 많이들 오시나요?
    3.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하는데, 좀 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미얀마는 구강보건 분야가 굉장히 낙후된 국가로 국민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미얀마 국립병원에 장비지원, 치과의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등 이야기)
    4. 치의학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 하는 미얀마 학생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구요?
    (두 달 동안 한국의 강동의료원에서 치의학 관련 공부 진행, 협회 차원에서 숙박과 항공 지원, 지금까지 총 10명 교육혜택을 지원받았다 등 이야기)
    5. 한국의 치의학 교수들이 미얀마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강의 내용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반응이 또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6.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에서 미얀마 국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이례적으로 미얀마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하는데, 이 부분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를 포함해 인천시치과기공사회와 치과산업협의회가 참여했다 등 이야기)
    7.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에서 앞으로 또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있나요?
    8. 겨울철에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특별히 조언해주실 만한 것이 있나요?
    13 min
  • 미국 입국하려면 이런 것을 조심해야
    [항공종합뉴스] 수능 연기로 항공권 취소 및 변경 수수료 면제, 미국 입국거부 증가 우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제2여객터미널역 철도 개통 - 김고은 리포터
    (앵커)
    항공종합브리핑 시간입니다. 한 주간의 항공뉴스를 전달하는 시간이죠.
    경인방송의 항공전문리포트 김고운 씨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김)
    네 안녕하세요.
    (앵커)
    네, 그럼 이번 한주에 이슈가 된 항공정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
    포항 지진으로 인해서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제 치러졌는데요
    에어서울에선 수험생과 동반 가족의 항공권 취소 및 변경 수수료 면제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합니다.
    (앵커)
    당초에는 수험생 항공권 취소와 변경 수수료 면제 범위를 이달 16일에서 23일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한다고 발표를 했었죠?~
    (김)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수능 이후 실시되는 수시, 논술, 면접 등 대입 일정을 고려해서 면제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건데요
    항공권 취소·변경을 원하는 수능 수험생 및 직계가족이면 수험표 사본과 가족관계 증명서를 이달 30일까지 에어서울 예약센터 1800-8100, 1800-8100번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하네요
    (앵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한국인 85명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인데요,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무더기로 입국 거부를 당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앵커)
    네,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떤 경우에 입국을 거부당하는 지, 또 입국을 거부당할 때는 어떻게 돌아오는 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실거 같은데요~
    (김)
    네 그런데다 지난달 26일부터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경우에 공항 인터뷰까지 추가를 하면서 입국거부 사례가 더 많아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앵커)
    대표적으로 불법체류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입국을 거부당한다고 해요?~
    (김)
    네 맞습니다. 체류지가 불분명하거나 단기 관광목적의 무비자로 왔는데 미국에 오래 살 것처럼 짐을 많이 가져온 경우 등이라고 합니다.
    (앵커)
    미국 입국 심사관의 질문도 불법체류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 많다고 하죠?
    (김)
    네 그렇습니다. 질문은 어디서 왔는지, 방문 목적은 무엇인지, 여행은 누구랑 하는지, 어디를 갈 예정인지, 얼마 동안 미국에 머무를 것인지, 어디에서 머무를 것인지, 직업은 무엇인지, 돈은 얼마나 가져왔는지 등인데요
    이런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하면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이번에 단체로 입국을 거부당한 85명의 한국인은 모두 ‘마음수련’이라는 한국의 명상단체가 주최하는 연례 수양회 참가자들이었다죠?
    (김)
    네, 이들은 어디를 갈 것인지를 묻는 입국심사관의 질문에 농장이라고 대답을 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앵커)
    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때 어떤 항공권을 이용하게 되는건가요?
    (김)
    네, 이 때는 예약해 둔 귀국편 항공권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단기 출장이나 관광목적의 무비자 프로그램인 전자여행허가제를 이용하려면 왕복 항공권이 필수 준비사항인데, 이번에 입국을 거부당한 단체의 경우 전자여행허가제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앵커)
    미국에 들어가지 못해도 항공사에서 환불을 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입국을 거부당하면 왕복항공권은 날리게 되는 셈이군요
    (김)
    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자리가 나는 대로 타게 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입국 일자 변경이 안 되는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고 해도 이런 경우에는 예외가 허용된다고 하네요
    (앵커)
    예약자가 많아서 귀국편 비행기 자리가 부족할 경우에는 인근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이용하기도 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김)
    네 맞습니다. 이번 경우에도 대한항공은 일부 승객을 뉴욕 등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시켰고, 델타항공은 디트로이트를 경유하는 노선에 탑승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 어떤 소식인가요?
    (김)
    20일인 월요일부터 공항철도의 열차시각이 전면개편이 됐는데요
    (앵커)
    내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역 개통을 앞두고 개편하는군요~
    (김)
    네, 그렇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정식으로 개장하는 내년 1월18일에 맞춰서 신설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역'을 내년 1월13일에 개통할 예정인데요
    공항철도 열차는 개통 전까지 승객을 태우지 않은 채 신규 역사까지 운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앵커)
    기존 인천공항역에서 출발하는 서울역행 첫차 시간도 늦어진다고 해요?~
    (김)
    네 그렇습니다. 기존 인천국제공항역을 출발하는 서울역행 첫차시간은 직통열차, 일반열차 각각 오전 5시 28분과 5시 30분으로 조정된다고 하고요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행 첫차시간도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각각 오전 6시10분과 5시20분으로 조정된다고 합니다.
    (앵커)
    열차시간이 크게 변동되기 때문에 열차를 놓치는 일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승차 전에 공항철도 홈페이지나 역사 내 게시판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김)
    공항철도와 KTX를 타고 내년 1월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려면 철도요금을 600원 더 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앵커)
    철도요금을 왕복을 1200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 형평성 논란이 일겠는데요?
    (김)
    네, 그렇습니다. 같은 인천공항 시설구역인데도 제2여객터미널에 입주할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를 타기 위해서 추가요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건데요
    (앵커)
    앞선 소식에서도 소개가 됐는데,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철도. 내년 1월 13일 개통된다죠?~
    (김)
    네, 맞습니다. 그래서 국토부는 공항철도와 KTX가 운행할 연결철도 구간 요금을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하네요
    (앵커)
    영국 히드로공항의 경우를 보면 여객터미널이 5개인데도 ‘동일 죤(Zone)’로 보고 철도와 버스 요금이 같다고 들었는데요~
    (김)
    네, 맞습니다. 여객터미널간을 이동할 때도 철도와 버스 요금은 무료라고 하고요
    프랑스 드골공항, 일본 나리타공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앵커)
    그런데 철도뿐 아니라 인천공항 버스업계도 요금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던데요~
    (김)
    네, 이는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까지 가는데 15㎞, 오는데 18㎞가 더 소요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국토부 대중교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이후 1년 정도 운영성과를 지켜본 뒤 요금 인상 여부를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같은 공항에서 항공사의 위치에 따라 대중교통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향후 민원과 갈등의 소지가 우려가 되는군요.
    지금까지 항공뉴스센터의 김고운 항공전문리포트였습니다.
    7 min
  • 인천지역 고교 무상급식 시행될까
    인천지역 고교 무상급식 시행될까 - 박인숙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공동대표
    ▶오프닝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고교 무상급식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9월, 내년부터 인천지역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현재 내년도 예산이 반영될지조차 미지수입니다. 일부 시민단체들은 인천시의회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박인숙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공동대표 전화연결해 관련된 얘기들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고교생 학부모님들이나 자녀가 고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은 고교 무상급식이라면 당연히 찬성할 얘기지만 전혀 상관없는 인천시민들도 있기 때문에 이분들에게도 공감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 무상급식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2. 현재 인천지역 중학교 무상급식은 예산이 어느정도 들고 있고, 또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려면 어느 정도 더 필요한 것입니까?
    3. 지금 현재 고등학생들이 연간 급식비용으로 얼마를 지불하고 있나요?
    4. 유정복 시장은 중학교 무상급식을 시행했고, 고교 무상급식도 시행하겠다고 했잖습니까. 만약 내년에 시행이 된다면 인천지역 모든 고교, 전학년에 일제히 시행되는 것이었나요?
    5. 그런데 왜 결과적으로 인천시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을까요?
    6. 그렇다면 인천시의회는 예산 심의 권한만 있고, 편성 권한이 없는만큼 시의회를 압박해서 될 일은 아니잖습니까? 고교 무상급식 문제는 이제 아예 방법이 없는 것인가요?
    7.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무상” 지원 부분이 공약으로 걸린다거나 화두가 될 것 같은데 포퓰리즘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1 min
  • 이번주 인천시는 무엇을 했을까
    [이슈인천] 창업 재기 펀드, 인천시 제2회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시상,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중국시장 판매재개, 송암 점자도서관 개관 - 이종우 인천시 대변인실 방송팀장
    <경인방송 90.7MHz>
    인터뷰 자료
    - 프로그램 : 시사토픽 「이슈인천」코너
    - 진 행 자 : 장우식 앵커
    - 담 당 자 : 김요한 PD(010-3408-0629, [email protected])
    - 인터뷰 일시 :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오전 7시10분 ~ 20분(인터뷰)
    - 인터뷰 연결전화번호:032-440-8148(방송팀장 이종우, 010-7433-4730)
    ※ 방송국 주소 : 인천 남구 아암대로287번길 7(학익동 587-46)
    대 변 인 실
    Q1-1. 최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청년 실업률이 11.2%로, 통계기준을 바꾼 지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이라는 표현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인천시에서도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창업과 연관된 펀드를 조성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어떤 펀드인가요?
    ○ 그렇습니다. 최근 우리 인천시가 재정건전화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는 기업의 재기와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재기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는데요, 관내 창업자들과 중소 기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창업 재기 펀드는 총 375억원이 조성되는데요, 정부의 ‘삼세번 재기 펀드’를 모태 펀드 해서, 성공 가능성이 높으나 경영에 실패한 기업을 지원하여 패자도 가능성만 있으면 부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청년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된 펀드입니다. 기존의 저리 융자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실제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금을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서 인천시가 최초로 새롭게 시도하는 지원 방식입니다.
    Q1-2. 아 그동안 은행 등에서 경영자금을 저리로 대출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에 자본을 직접 투자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이해되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투자 대상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지나요?
    ○ 네. 투자 대상 기업은 과거 실패 경험이 있는 재기 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 등 이구요. 전문 운용사의 검토를 거쳐 투자할 금액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우선 ‘인천 재기 펀드’ 운용사를 선정하여, 내년 1월 이후부터는 실제적인 투자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 인천시는 이런 방식의 직접적인 자본투자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경험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과 재기 투자를 받아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하는 확률을 높일 수 있게 되어 인천지역의 중소기업 육성환경이 훨씬 좋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2-1. 다음 소식은 얼마 전 인천시가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고, 또 이번에 인천시가 제2회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시상 했다고 하는데, 모두 디자인과 관련되어 있네요? 소개 좀 해주세요.
    ○ 네. 먼저 대한민국 디자인 大賞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99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디자인분야 최고 권위에 정통성을 가진 정부포상제도인데요. 지자체분야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장 선도적인 디자인경영을 실시하는 곳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 인천시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성과대회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실적이 있었는데요, 여기에 더하여 이번 11월에는 대한민국 디자인 大賞을 받았습니다.
    ○ 반면에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인천시가 관내 기업중에 노후된 산업시설에 대하여 아름다운 공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그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제2회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공장 어워드“ 을 수여했는데요, 이번에 수상한 기업은 ”주식회사 디에스이와
    주식회사 이너트론입니다.
    ○ 이렇게 인천시의 디자인 대상 수상이나 또는 관내기업의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여 사업은 인천시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최근 인천시의 디자인 관련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Q2-2.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듣기론 아름다운공장 어워드 사업이 청년취업율 제고와도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청년취업율과 어떤 연관이 되는지 선뜻 와닿질 않는데요, 설명좀 해주시죠?
    ○ 네. 최근 청년실업의 문제이긴 한데요, 청년실업은 일자리가 부족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중소기업 취업 기피 현상도 그 주요한 원인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으면서도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은 중소기업에 취업되는걸 기피하는 현상이 뚜렸한데요, 이렇게 중소기업 취업기피 현상의 원인을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문제도 있지만 작업환경 때문에 기피하는 경향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 인천시는 이렇게 작업환경 때문에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아름다운 공장으로 선발된 기업들과 인천의 주요 산업시설을 모아 학생과 시민들에게 탐방코스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바로 인스로드 입니다.
    ○ 이 인스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작업환경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취업 선호도가 개선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사업이 큰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됩니다.
    Q3-1. 다음은 화장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그동안 사실 사드 여파로 중국시장이 꽤 냉랭했죠? 그런데,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이 중국시장 판매를 재개했다는 소식이네요?
    ○ 네. 우리시는 지난 11월 21일 중국 웨이하이에서 「어울 화장품 론칭 및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시장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중국 정저우 론칭 행사 이후 중국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어울’의 새로운 파트너인 “산동관 뉴휘 지식재산권 운영서비스 유한공사”와 함께, 웨이하이를 타깃으로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이날, 약 13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사드 여파로 침체 되었던 중국 시장에 수출이 재개되는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Q3-2.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어울’에 참여하는 기업은 얼마나 되죠?
    ○ 네. 인천지역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은 지난 2014년에 출범한 이래 해마다 참여 기업이 증가해 현재는 열여섯개사에서 마흔여덟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우리 시에서는 이번 론칭 행사를 계기로 향후 중국 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Q4-1. 인천의 인물 하면, 여러 분이 계시지만 그 중의 한분이 바로 송암 박두성 선생이신데요. 훈맹정음이라고 시각장애인들의 점자를 발명하신 분인데요. 이번에 송암 점자도서관을 개관한다구요?
    ○ 네. 지난 6년간 추진해 온 인천의 첫 점자도서관인 송암 점자도서관이 11월 29일 개관합니다.
    ○ 인천시는 기존에 시각장애인복지관 내에 소규모로 운영되던 점자도서관을 지난 4월부터 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연면적, 766㎡ 규모의 지상3층 건물로 증축해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는데요.
    ○ 기존의 열람실, 점자도서제작실, 녹음실 이외에,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며 인천 문화인물로도 선정된 한글점자의 창안자인 송암 박두성선생을 기리는 ‘송암 박두성 기념 전시실’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Q4-2. 시각 장애인 분들에게는 참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나요?
    ○ 네. 우리 인천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점자도서관 서적이나 발간자료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폭넓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도서관의 정보네트워크와 시각장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또한, 향후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천의 문화 인물인 송암 박두성선생을 기리고,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을 이해하는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7 min
  • 20171123 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환경이슈] 영흥도 화력발전소 석탄분진 농가피해 논란, 거꾸로 가는 인천시 쓰레기 정책 - 조강희 환경브릿지연구소 대표
    2부 : 수능현장연결 - 강신일 기자, 구민주 기자 / 일주일 연기된 수능, 변수는? -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 소장
    3부 : [문화톡톡]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교향악단 공연(엘가, 차이코프스키 곡), 고제민의 9번째 개인전 <인천, 담다>, 연극 <흑백다방>, 연극 <마요네즈>, 영창뮤직 피아노 무료레슨 -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4부 : 화마 속 두 남매 구한 우리시대 영웅 - 정인근 검암119안전센터장
    39 min
  • 아픈 몸으로 화마 속 두 남매 구한 우리시대 영웅, 정인근 소방관!
    ▶오프닝
    지난 21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다세대 빌라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원당119안전센터장 정인근 소방경은 현장에 출동했는데요. 이미 빌라는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있었습니다. 이때 3층 창문에서 살려달라고 손짓하던 다섯살 여자아이와 세살 남자아이를 한 주민이 잡아주면서 5m높이에서 떨어지는 아이들을 잡아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또 대원들과 8명의 주민들을 모두 구조해내기도 했는데요. 인천서부소방서는 정인근 센터장에게 표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정인근 센터장, 화재사고 당시는 원당센터장이셨는데 바로 어제 검암센터장으로 부임했다고 합니다. 전화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화재현장에 출동한 이후인데 몸은 괜찮으십니까?
    2. 당시 화재현장 얘기부터 해야겠는데요. 출동 당시 긴박한 상황이었다구요?
    (화재 현장에 도착했을 땐 불이 2~3층으로 번져있었고, 맹렬한 화염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사방에서 뿜어져 나왔다. 정 센터장은 황급히 빌라 뒤편을 살폈다. 불이 건물 전면을 뒤덮고 있어 뒤편에 주민들이 대피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예상대로 3층 복도 창틈으로 “살려달라”는 주민들의 외침이 들렸다. 이들은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이 때 한 주민이 “아이들이 있다”고 소리쳤다. 정 센터장은 주민들 사이로 5살 A양과 3살 B군 남매를 발견하고 곧바로 구조에 나섰다. 불길과 연기가 사나워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정 센터장은 사다리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함께 대피해 있던 주민들에게 남매를 아래로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5m 높이에서 떨어지는 남매를 맨손으로 무사히 받아냈다.)
    3. 일부 언론보도에선 구출된 남매 부모들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들었는데, 이 당시 아이 부모가 먼저 아이들부터 대피시키고, 또다른 주민들이 이를 도와줬던 것이라면서요?
    4. 에어매트나 사다리를 가져올 틈이 없이 아주 긴박했던 상황이었던 거죠?
    5. 이 남매, 아이들은 물론 다른 주민들도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구요?
    6. 이 과정에서 주민 1명도 아주 영웅적인 행동으로 주민대피를 도왔다고 하던데요?
    7. 사실 이후에 알려진 내용인데 정인근 센터장님은 지난달 25일에 신장암 수술을 받아서 아직 회복단계이고, 이날 출동에서도 복대를 차고 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직후인데도 아이들을 받으실 때 이런 부분도 생각을 안하신건가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이야기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0 min
  • 마음의 양식을 쌓자! 인천의 다양한 문화소식
    [조화현의 문화톡톡 11월16일]
    - 오늘도 한주간의 문화소식을 알아보는 ‘조화현의 문화톡톡’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아이신포니에타 조화현단장님 스튜디오에 나와계십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오늘 수능이죠! 일주일 연기되어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는데 수험생 모든 분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행운을 기원합니다. 벌써 김장철이죠! 앵커님 김장하셨나요? 저도 어제 김장을 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을 이겨낼 문화소식들 모아 전해드리겟습니다.
    -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요, 겨울을 녹일 첫 소식 전해주세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장 사랑한, 또 시민들에게 가장 익숙한 클래식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는다고 합니다. 11월 24일 바로 내일이죠! 오후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엘가&차이코프스키'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시향 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협연자와 인천시향에게 가장 사랑 받은 교향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시향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협연자가 누구였나요?
    협연자는 시향 단원들이 한 목소리로 꼽은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수석 '마르틴 뢰어'로, 50주년 기념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인천시향과 호흡을 맞춥니다. 마르틴뢰어 공연 저도 그때 시향 꽁연 보고 감동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낭만주의 최고의 첼로협주곡 중 하나인 엘가의 유일한 '첼로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협주곡은 일반적으로 3악장으로 구성되는 데 반해,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4악장으로 이뤄져 있는 곡입니다.
    -시향단원이 뽑은 최고의 협연자의 연주 기대되는군요! 또 어떤 레퍼토리가 있나요?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제3막의 시작을 알리는 춤곡 '폴로네이즈'로 장식합니다. 차이코프스키는 프랑스 파리에서 비제의 '카르멘'을 보고 감동을 받아, 현실적인 인간의 비극을 묘사하고자 하던 중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에서 느낀 민족적인 흥미와 시적인 풍부함에 매료돼 이 오페라를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이서 2부에는 인천시향이 가장 사랑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됩니다. 지난 50년 간 정기연주회에서만 12차례 선보였을 정도로 인천시향과 인연이 깊은 곡으로, 교향곡임에도 왈츠를 도입해 화제가 된 곡이기도 합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오랜만에 시향공연티켓 준비했습니다. 3분께 2장씩 드릴건데요! 꼭 오실분만 신청해주세요!
    -겨울에 듣는 인천의 차이코프스키 연주와 마르틴 뢰어의 협연이 있슨 인천시향공연 티켓 드릴건데요 #9070~
    다음소식은요?
    인천미술협회(회장·서주선)가 어제 22일부터 27일까지 인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2017 인천 국제 아트페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인천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유명 작가와 전문 미술 딜러의 참여를 유도해 새로운 형태의 미술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중국, 인도, 일본, 미국(하와이) 등 7개 국가 94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 개성 넘치는 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어제 열린 개막식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황흥구 시의원등이 참석해서 서화 퍼포먼스, 색소폰 연주, 판소리 국악 뮤지컬 등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서 구제 아트페어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고 유동우 인천미술협회 사무국장이 전해왔습니다.
    -인천국제아트페어 27일까지 인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있다고 하닌 미술애호가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역시 전시회 소식이죠!
    인천 토박이 서양화가 고제민의 9번째 개인전 '인천, 담다'가 오늘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천 한중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고제민 작가가 지역 인터넷 신문과 소식지 등에 연재한 작품을 모아 여는 전시입니다.
    1960년 인천 태생의 고 작가는 서울예고, 덕성여대 서양화과, 교원대 미술교육대학원 등을 나와 인천영화관광경영고 교사로 재직 중인데요, 나이가 들어 고향 인천을 다시 바라보게 됐고 2011년 가진 첫 개인전을 계기로 그때부터 지역을 소재로 다룬 회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인천의 어떤 지역들을 담은 전시인가요?
    네, 백령도와 굴업도, 북성포구와 소래포구, 괭이부리마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개항장 일대 등 인천의 정취가 남아있는 곳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그의 작품에선 소멸·향수·희망 등의 키워드를 읽을 수 있고요,. 이번 전시작품은 '인천, 바다로 향하는 바람'이라는 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품집 발간 출판기념회 겸 전시 오픈 행사는 오늘 오후 5시 30분. 한중문화관(인천시 중구 제물량로 238)에서 있습니다.
    -네 다음은 연극소식이네요?
    네 먼저 연극 '흑백다방'이 오는 24~25일 인천 문학시어터 무대에 오릅니다.
    차현석 작·연출의 '흑백다방'은 2인극인데요, 두 남자가 20년 만에 다방에서 만나 옛 사건을 이야기하며 벌이는 묘한 신경전과 진실게임이 이야기의 큰 줄기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14년 '한국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작품상·연기상·극본상을, 2015년 '제 2회 서울연극인 대상'에서는 작품상·연기상을 받으며 평단은 물론 관객에게도 격찬을 받았고,
    일본·터키·영국·미국 등의 지역에서도 초청을 받아 공연했습니다.
    -두 남자배우가 출연해 광기와 전율의 무대를 보여 줄 흑백다방 주목해 보시고요? 다음은요?
    인천의 엄마들이 앞치마를 벗고 무대에 오릅니다.
    바로 인천주부극회가 바로 내일 24~26일 제17회 정기공연 '마요네즈'로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주부극회가 있군요! 주부들이 만든 연극 마요네즈! 흥미로운데요?
    네, 연극에 관심 있는 인천 주부들이 모여 지난 1995년 창단한 인천주부극회는 2003년까지 연 2회 정기공연과 초청 순회공연, 전국연극제 등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다 운영비 문제로 그간 공백기를 보냈습니다.
    올해부턴 회원 20여명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으고 주변 후원을 받아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는데요, 연극 '마요네즈'는 엄마와 딸의 애증관계를 섬세하고 실감나게 그린 작가 전혜성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입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살짝 들려주시죠!
    네, 딸 '아정'은 서랍에서 엄마가 사준 머플러를 보고 돌아가시기 전 엄마와의 기억을 떠올리는데요, 딸은 엄마의 간섭과 수다, 잔소리, 엄살까지 사소한 일에도 끊임없이 부딪치며 밥 먹듯 그의 마음에 비수를 꽂곤 했습니다. 특히 마요네즈를 머리에 발라 마사지하는 엄마를 보며 결국 폭발해 싸우던 일이 가장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끊임없이 부딪치지만 가족이기에 결국 이해할 수밖에 없는 모녀. 여자로 태어나 누군가의 엄마로 또 아들이 아닌 딸로 살아가며 여자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우리 세대의 서글픈 단면을 보여줍니다.
    공연은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7시,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현장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입장료(1만5000원)>
    -마지막 소식 짧게 부탁드립니다.
    1956년 창립한 인천지역 향토기업 영창뮤직이 피아노를 배우고자 하는 인천 시민을 위해 무료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외부 전문가의 레슨을 받을 기회를 주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합니다.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한 무료 레슨은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눠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될 예정으로 클래식 연주법과 실용 반주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 등의 이유로 집에서 피아노 연습이 힘든 일반을 위해 개인 연습실도 무료 개방하는데 고가의 그랜드피아노를 갖춘 연습실 2곳을 평일·주말 오후 9시까지 최대 3시간 이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동호회나 기업의 세미나·교육행사·학예회 등을 열 수 있는 '컨퍼런스룸'도 개방합니다.
    장소는 인천 서구에 있는 영창뮤직 본사 2층에 마련된 교육공간에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cmall.kr)를 확인하면 됩니다.
    8 min
  • 지진 때문에 일주일 연기된 수능, 변수 있나?
    ▶오프닝
    오늘은 지진으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입수능시험일 입니다. 현장에 경인방송 기자들이 나가 있는데요.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인천으로 가볼까요. 강신일기자?
    ▶질문내용
    <강신일 기자>
    1. 지금 어디에 나와있죠? 수험생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까?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2. 인천에선 몇 명이 응시했고, 몇 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나요?
    3. 지금 시험장으로 가고 있는 수험생들 있을텐데요.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 물건들이 있죠?
    4. 교육부가 이번에는 시험 중에 지진이 나도 시험연기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시험 도중 혹시라도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요령이 전달됐다죠?
    강신일 기자였습니다. 경기도 쪽도 알아볼까요. 구민주기자?
    <구민주 기자>
    1. 지금 어디에 나가 있나요? 날이 추운데 후배들의 응원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데요.
    2. 경기도는 몇 명의 수험생들이 몇 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나요?
    3. 수능 시험장에 정확히 몇 시까지 입실을 해야하죠?
    4. 오늘 수능시험이 정확히 몇 시에 시작해서 몇 시까지 진행되나요?
    -------------------------------------------------------------------------------------------------------------
    ▶오프닝
    포항 지진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라는 일을 겪었고, 오늘 드디어 다시 수능일입니다. 지진과 일주일 연기라는 이번 일이 과연 대입수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는데요. 대입수능 입시명가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김병진 소장에게 이야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화연결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자, 소장님. 2018학년도 대입 수능이 잠시 뒤면 시작됩니다. 참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지진이라는 천재지변의 변수가 수험생들의 심리나 학습에 영향을 줄 수 있었을까요?
    2. 일주일이 연기된 수능, 아직 시험문제 난이도 등은 알 수 없지만 일주일 연기된 것이 뭔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인 점수 변동 등 영향이 있을까요?
    3. 이후 대입일정 등도 변동이 있을텐데요. 입시업체들의 대입설명회 일정도 변경됐죠?
    4. 끝으로 이제 수능장에 들어서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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