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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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장우식의 시사토픽 episodes

  • 유정복 인천시장 공약과 반대로 악화되는 쓰레기 문제!
    영흥도화력 발전소, 석탄분진 농가피해 논란
    <질문1> 최근 영흥도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의 농가에 석탄가루가 날러와 주민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어떻게 된 상황인가?
    <질문2> 과거에도 이런 일이 종종 발생하지 않았는가?
    <질문3> 또다른 환경오염문제로 영흥화력발전소 가동중에 배출되는 온배수로 인해 주변 자월면 섬지역의 굴양식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논란도 있는데...
    <질문4> 영흥석탄화력 발전도 국가시설이기에 송도 LNG가스 기지와 같이 인천시의 행정력이 못미치고 있는 것 아닌가?
    거꾸로 가는 인천시 쓰레기 정책
    <질문1> 지난 2014년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4자합의를 하면서 생활폐기물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한바 있었는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도리어 쓰레기 량이 증가되었다면서?
    <질문2>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이관문제로 계속 논란을 겪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중요한 쓰레기 저감 저감정책은 손을 놓아버린 것 아닌가?
    <질문3> 내년부터 자원순환기본법이 실행되어 매립과 소각 부담금의 상승이 불가피한데, 인천시 대책은 있는가?
    7 min
  • 20171122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22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인천해양소식] 인천, 홍어 생산량 1위 - 김지은 리포터
    2부 : 사운드오브인천 - 안병진 PD
    3부 : 상속세와 증여세, 신경 쓴 만큼 줄어든다 - 차지휘 KB국민은행 공인회계사
    4부 : 서해5도 주민 여객선 운임, 버스요금화 - 김필우 서해5도 행복추구 연대 대표
    41 min
  • 서해5도 주민들은 여객선이 버스다, 요금을 시내버스 수준으로 낮춘다면?
    서해5도 주민 여객선 운임, 버스요금화 - 김필우 서해5도 행복추구 연대 대표
    ▶오프닝
    인천시의 섬 주민들이 도서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여객선 요금 대중교통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섬주민들에겐 결국 여객선이 대중교통인 만큼 대중교통으로서의 배 운임료를 인정해달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섬 주민들을 위한 요금지원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이 사안을 주제로 김필우 서해5도 행복추구 주민연대 대표와 전화 연결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현재 인천시 섬 주민들이 부담하는 여객선 이용금액은 어느 정도 인가요?
    (인천시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경우 6세 미만 유아는 무임이지만, 여객선을 이용하는 유아는 돈을 내고 다닌다 등 이야기)
    2. 대표님께서는 이전에 인천시의원으로 계시면서 2003년 대한민국 최초로「인천광역시 서해5도서 등 주민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를 발의하시고 제정했는데요. 인천시가 여객선 운임지원 조례를 만들었음에도 그동안 섬 주민들이 요금혜택을 받지 못했던 이유는 뭔가요?
    3. 정부에서는 최근 연안여객선을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것이 인천시 도서주민의 여객운임 조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정부의 연안여객선 준공영제가 내년부터 시행되다면, 인천시가 부담할 여객선 지원 예산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등 이야기)
    4. 연간 어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시나요?
    (2017년 인천시 여객선 운임 지원 예산은 약 77억원이며, 이중 도서민에게 지원하는 30억원의 예산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비 782억원의 3.8%밖에 되지 않는다. 섬 주민에게 우선하여 이 정책을 시행한다고 가정할 때 연간 약 10억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섬 주민의 여객선 승선권 발매 할 때는 전산시스템으로 처리하고 있으므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객선 대중교통카드를 발급하면 그리 많은 예산이 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등 이야기)
    5. 버스·지하철에 비해 여객선은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여객선 운임을 시내 좌석버스 요금 1300원으로 통일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인천시 여객선의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의견을 조율하는 공식기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데, 맞나요?
    (인천시의 버스, 지하철, 택시와 같은 기존 교통체계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공식적인 기구가 있다. 그러나 여객선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공식기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해마다 여객선에도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여객선 운임지원과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설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등 이야기)
    7. 사실 지난 선거에도 이같은 내용이 화두로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며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여객선 요금 대중교통화’를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0 min
  • 상속세와 증여세, 신경쓴 만큼 줄어든다
    상속세와 증여세, 신경 쓴 만큼 줄어든다 - 차지휘 KB국민은행 공인회계사
    1. 오늘 상속세와 증여세 얘기를 할 건데요. 청취자들을 위해 기본개념과 용어부터 간단히 설명을 해 주실까요?
    네~ 상속세와 증여세는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될 때 받는 사람이 내는 세금인데요. 상속세는 사망을 원인으로 사후에 발생하고, 증여세는 살아 생전에 증여시 발생하는 세금이라는데 차이가 있습니다. 용어들을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상속에서 돌아가신분을 피상속인이라고 하구요. 남겨진 분들을 상속인, 그리고 사망일을 상속개시일이라고 합니다.
    2. 상속세와 증여세 세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율이 어떻게 되나요?
    상속세와 증여세는 동일한 세율이 적용됩니다. 누진세율인데요. 과세표준 1억원까지는 10%, 1억원초과 금액부터 5억원까지는 20%, 5억원부터 10억원까지는 30%, 10억원부터 30억원까지는 40%, 30억원초과 금액은 50%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50억원이라고 했을 때 50억원에 모두 50%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각각의 금액 구간별로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50%세율은 30억원을 초과하는 20억원에 대해서만 적용하게 됩니다.
    3. 상속세와 증여세 신고시 재산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상속·증여재산은 시가평가가 원칙입니다. 여기서 시가란 상속의 경우에는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 증여의 경우에는 증여일 전후 3개월 간의 매매나 수용, 경매, 감정가액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시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기준시가를 적용합니다. 통상적으로 기준시가는 시가의 60~70% 정도로 정부에서 고시하는 금액인데요. 실무적으로 보면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표준화된 물건은 해당 기간의 매매사례가액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개 시가로 평가되구요. 그 외 토지나 상가 등의 부동산은 감정을 받기 전에는 시가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준시가로 평가되는게 일반적입니다.
    4. 상속세와 증여세는 같은 점이 많은 것 같네요. 다른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다른가요?
    네. 과세방법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상속세는 상속개시일에 피상속인의 재산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즉, 피상속인 기준으로 먼저 계산된 세금을 상속인들끼리 나누어 내는 구조입니다. 반면, 증여세는 수증자가 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합니다. 예를 들어 드릴게요. 100억원의 재산가가 사망시에는 30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은 50%의 상속세율이 적용될 겁니다. 반면 이해를 돕기위해 극단적으로 이 100억원을 100명에게 1억씩 분산 증여했다고 가정하면 증여세는 수증자별로 각각 1억원에 대해서 10%세율로 계산이 됩니다.
    5. 과세방법으로 보면 증여세가 많이 유리한 것 같네요. 그럼 상속세를 줄이려면 미리 증여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건가요?
    상속증여세율이 누진세율이다 보니까 구조상 나눠받는 금액에 세율이 적용되는 증여세가 상속세보다 더 유리합니다. 그러면 상속 발생전에 분산하여 증여하면 국가가 세금을 못 걷게 되느냐?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상속개시일로부터 소급하여 10년이내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과 5년이내 상속인외의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있다면 상속재산에 포함시켜 상속세를 재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속세를 줄일 목적이라고 한다면 상속개시일로부터 10년 또는 5년 이전에 증여해야 하는 것인데, 상속개시일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가급적 하루라도 빨리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가급적 배우자나 자녀, 손자녀 등에게 분산 증여하는 것이 절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6. 주변에 보면 상속세를 신고하거나 납부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속재산이 어느 정도까지는 세금을 안내도 되나요?
    네. 국세청 통계를 보면 상속세 납부비율은 피상속인 기준으로 약 3%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상속세의 경우 기본적으로 후하게 상속공제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상속개시일 현재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생존해 있는 경우에는 최소 10억원이 공제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인정되는 일괄공제 5억원과 배우자공제로 최소 5억원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일괄공제로 최소 5억원이 공제됩니다.
    7. 정리하면 배우자가 있으면 10억원 또는 배우자가 없으면 5억원 까지는 상속세가 없다는 건데.. 그런데 그 이하인데도 신고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낼 세금도 없는데 그런 경우는 왜 신고하는 건가요?
    네.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향후 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제3자에게 양도할 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절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조금전에 재산평가방법 중에 시가 파악이 어려운 토지나 상가등은 대개 기준시가로 평가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특별히 상속세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상속인이 토지 등을 기준시가로 취득한 것으로 보게 됩니다. 그런데 시가라는 것이 상속개시일 전후 6개월내 매매,수용,공매,감정가액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중 감정가액은 상속인의 의지에 따라 감정의뢰하게 되면 나오는 금액이구요. 일반적으로 감정가액이 기준시가보다는 크게 나옵니다. 즉, 상속세가 나오지는 않지만 적극적으로 감정가액으로 상속세 신고하는 거지요. 그러면 감정가액이 취득가액이 되어서 향후 양도시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단, 주의할 것은 상속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 2개 이상의 감정가액이 필요하구요, 그 평균가액을 시가로 본다는 겁니다.
    8. 이제 증여세 얘기를 좀 해 볼까요? 증여세도 나오지 않는 범위가 있지요?
    네. 그렇습니다. 증여재산공제라고 하는데요. 증여자와 수증자 관계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배우자간에는 10년간 6억원, 직계존속에게서 받을 때는 10년간 성년의 경우 5천만원, 미성년의 경우 2천만원, 직계비속에게서 받을 때는 10년간 2천만원, 기타 친족에게서 받을 때는 천만원까지는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9.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거나 자녀에게 용돈 주는 것이나 치료비, 학비 같은 것을 보태주는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이 경우에도 증여세가 과세됩니까?
    그런 것까지 모두 과세한다면 너무 각박하다는 느낌이 들겠죠. 피부양자의 생활비나 교육비, 치료비, 축하금, 부의금 등으로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금액은 비과세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과세되지 않습니다. 단 피부양자가 아닌 경우,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손자의 유학자금을 보태주는 경우라던지, 실제 생활비로 보내준 부분을 생활비로 쓰지 않고 모아 두었다 향후 재산을 취득하는데 사용된 경우라면 원칙적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10. 증여세가 어떻게 산출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까 누진세라고 했고 1억까지는 10%라고 했는데요. 그럼 한번에 2억원 주는 것과 1억원씩 두 번 나누어서 주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까?
    동일인에게 받는 것은 10년간 합산하여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처음 받는 1억원은 10%지만, 두 번째 받는 1억원은 최근 10년 이내 받은 금액과 합쳐 1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20%세율이 적용되는 겁니다. 한편, 1억원을 주고 나서 10년이 지나 1억원을 주게 되면 새롭게 10% 세율부터 적용됩니다. 그래서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10년단위로 계획을 세워 증여하는 것이 절세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직계존속의 배우자는 동일인으로 보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한명으로 보고 합산하여 누진세율을 적용하게 됩니다.
    11.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에 세금은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중간에 아버지 어머니 한 세대를 건너 뛰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증여세에 30%가 할증됩니다. 그래도 두 번 증여세를 내는 것보다는 나을텐데요.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손자손녀는 소득능력이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여세까지 함께 고려해서 증여를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12. 미리 증여하면 좋은 재산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앞으로 가치상승이 예상되는 자산을 증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치상승에 더해서 임대소득이나 배당소득 등 현금흐름까지 창출되는 자산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증여후 가치상승분은 고스란히 수증자의 몫이 되고, 미래에 발생하는 현금흐름은 수증자의 자금출처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미래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주식이나 주요 상권의 수익형 부동산은 더 없이 좋은 증여자산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증여하고나서 10년이내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재산에 합산되기 때문에 절세효과가 적다고 했는데요. 이때에도 미리 증여한 재산은 상속 발생시점의 가액이 아니라 증여당시의 가액으로 합산되기 때문에 절세효과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13. 끝으로 이 질문으로 마무리 하도록 하지요. 평소 질문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결론적으로 납세자 입장에서는 상속이 유리한 건가요? 증여가 유리한 건가요?
    네.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재산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총 재산이 상속세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내라면 상속이 유리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기본 10억, 배우자가 없는 경우에는 기본 5억이 공제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 정도의 재산범위내라면 상속이 증여보다 유리합니다. 가끔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재산을 분배해 주신다고 해서 증여세를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차라리 유언을 통해서 상속해 주시는게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재산이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규모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부 증여를 고려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증여할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부터 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최소한 상속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 만큼은 상속재산으로 남겨두시고 증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증여를 다 하게 되면 받을 수 있는 상속공제를 날리게 되는 셈이니까요.
    재산이 많아 상속세 부담이 상당하다고 예상되는 분들은 최대한 일찍 증여를 실시해서 상속세를 줄이고 분산증여를 통해 상대적으로 작게 증여세를 납부하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10 min
  • 인천의 노래를 만들다, 사운드 오브 인천
    사운드오브인천 - 안병진 PD
    ▶오프닝
    인천시가 가치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의 노래'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경인방송과 함께 진행해온 이 사업의 결과물로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인천의 노래들이 음반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 진행한 경인방송의 안병진 PD 모시고 추진과정과 새롭게 선보인 음악에 대해 자세히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내용
    1. ‘인천-sound of Incheon’ 음반은 어떤 계기로 나오게 됐나요?
    - 작년 인천시 문화예술과에서 인천의 노래 발굴사업을 경인방송과 함께 했다.
    - 이 과정에 참여/ 좋은 노래도 많았지만, 오래된 노래가 많아서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보자는 계기.
    2. 이 기획을 위해 인천과 관련된 노래를 찾는 작업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많던가요? 대표적으로 어떤 노래들이 있었죠?
    - 인천과 연관이 있는 노래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는 상황. 현재 200여편
    - 연안부두, 이별의 인천항, 눈물의연평도, 남자는배여자는항구, 담배가게아가씨
    - 소래포구, 석모도에 노을지면, 수인선협궤열차 등의 좋은노래 발굴 (발굴)
    3. 인천을 노래한 명곡들이 그렇게나 많았군요? 세월도 흐르고 시대도 변하면서 또 세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인천 노래가 필요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번 사운드 오브 인천에선 몇 곡이 새롭게 담긴 것인가요?
    - 리메이크 5곡, 창작곡 5곡, 보너스트랙 1곡. (시민가사공모 4곡)
    4. 사운드 오브 인천이 기획되면서 가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면서요?
    - 4월부터 6월까지, 우리 경인방송 라디오를 통해 가사 공모
    - 400여편 공모에 참여. 80% 인천시민 20% 외부지역
    - 이중 5편을 선정해서 시상 및 가사로 사용.
    - 트로트 노래로 쓰면 좋은 가사들이 많아서 아쉽..
    - 노래의 배경이 된 장소에서 8차례 공개방송 진행
    5.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노래 중 하나 잠깐 들어볼까요?
    - 안병진PD : 그럼 여러 곡들 중에 빅베이비 드라이버의 ‘홍예문 밤’을 잠깐 들어보죠.(김상윤 씨 가사)
    6. 홍예문의 밤, 참 서정적이고 좋은데요. 어제 화요일 코너에 타박타박 인천에서 홍예문과 관련된 옛 지명을 알아보고 있는데 참 잘 어울리는 곡 같군요. 굉장히 세련된 사운드로 인천의 곳곳을 노래했다는 것이 음악평론가들 평가인데...빅베이비 드라이버 외에도 이렇게 새롭게 만들어진 노래들은 누가 불렀나요?
    - 확장하는 인천의 이미지를 젊고 세련되게 만들어줄 신진 뮤지션들이죠.
    - 인천 출신 또는 인천 활동 무대인 헬로재즈, 이권형, 빛과소음,
    - 새로 인천으로 유입한 9와숫자들
    - 인천을 바라볼 내부의 시선과 외부의 시선들
    7. 이밖에도 인천과 관련된 노래 중에 리메이크 된 노래들도 있다구요? 어떤 노래를 누가 리메이크 했나요?
    - 던밀스&딥플로우-담배가게아가씨, 이별의 인천항-서사무엘
    - 연안부두-갤럭시익스프레스, 석모도에 노을지면- 헬로재즈, 소래포구-이장혁
    8. 새로운 인천 노래가 음원이 출시됐죠? 음반도 나왔구요? 지금 시중에서 구입해볼 수 있는 건가요?
    - 1)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다운로드
    - 2) 온/오프 매장 음반구입
    - 3) 인천의 의미 있는 공간: 배다리헌책방, 재즈클럽 버텀라인, 홍예서림, 대안공간 인천여관 등에서 구매
    11 min
  • 홍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은 전남이 아니라 인천!!!
    1부 : [인천해양소식] 인천, 홍어 생산량 1위 - 김지은 리포터
    장-매주 수요일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터와 함께하는 인천해양소식입니다. 김지은 리포터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네. 안녕하세요.
    장-오늘은 어떤 소식이 준비됐나요?
    김-인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산물이 어떤 거세요?
    장-글쎄요. 많이들 꽃게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연평도 같은 경우 꽃게 생산량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김-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이 많이 생각 못하시고 있는 수산물 중에서 인천이 생산량 1위인 게 있습니다.
    장-전국에서 생산량 1위라는 거죠? 어떤 거죠?
    김-네. 바로 홍어입니다.
    장-홍어하면 흔히 전남 지역을 생각하는데, 우리 인천이 생산량 1위이군요?
    김-네. 그래서 오늘은 인천의 홍어 생산과 관련된 얘기들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당신이 몰랐던 인천 섬 이야기’의 저자인 김용규 박사를 통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장-정말 인천이 홍어 생산량 1위라는 건 ‘당신이 몰랐던 인천 섬 이야기’중 하나네요.^^
    김-네. 작년에 출간된 이 책에는 실제로 ‘대청도 홍어 이야기’나 ‘덕적도.소야도 동백나무’ 등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 섬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민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컷1 기존의.........................................................................되겠죠.(18초)
    장-이 책에, 인천이 홍어 생산량 1위라는 얘기가, 나온다는 거죠?
    김-네. 실제로 이건 통계자료로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대청도가 홍어의 주산지이기도 하고요.
    장-언제쯤부터 홍어의 주산지였던 건가요?
    김-1960년대 정도부터 이미 주산지였는데요. 당시 선진 기술로 홍어를 잡았고요. 흑산도로 가서 선진 기술을 전수해 주기도 했습니다.
    컷2 60년대.................................................................................되겠죠.(40초)
    장-그럼 최근 1-2년 사이도 여전히 홍어 생산량은 높은 편인가요?
    김-네. 여전히 많은 양이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컷3 2016년............................................................................거죠.(21초)
    장-그런데 홍어라고 하면 보통 전남지역 특히 그 중에서도 흑산도를 많이들 떠올리시잖아요?
    김-네. 이게 생산량과 소비량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이와 관련해서 목포대학교에서 발표한 흥미로운 자료가 있다고 합니다.
    컷4 생산지하고................................................................................거죠.(39초)
    장-인천에서는 홍어 소비량이 많지 않나 보네요?
    김-네. 주산지인 대청도에서도, 워낙 다른 수산물도 많고 해서, 많이 소비되고 있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컷5 대청도에.........................................................................같아요.(20초)
    장-그러고 보니까, 삭힌 홍어는 호불호가 심한 반면, 홍어무침은 많이들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김-네. 예전에는 잔칫집 같은 곳에 가면 많이 나오는 음식 중 하나였죠.
    장-네. 그럼 연평도 꽃게 같은 경우는, 우리 인천이, 생산량과 소비량 모두 높은 편에 속하는 건가요?
    김-네. 그런 편인데요. 올해는 꽃게 어획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컷6 꽃게는................................................,.........................줄어가지고(30초)
    장-이건 걱정이네요.
    김-네. 최근 한 3-4년 간 계속 꽃게 생산량이 줄고 있다고 합니다.
    장-원인은 좀 분석되고 있나요?
    김-네. 몇 가지 원인이 있기는 한데요. 아직 좀 더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컷7 중국................................................................................같아요.(18초)
    장-이렇게 꽃게 어획량이 줄어들다 보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도 많지 않나요?
    김-네. 일단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꽃게를 쉽게 사먹기가 힘들겠죠.
    컷8 일단은...........................................................................것들이죠.(21초)
    장-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들에 대한 보호와 또 바람직한 활용들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네. 그래서 홍어 같은 경우도 수도권 소비자들을 겨냥한 적절한 브랜드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장-홍어 생산량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나요?
    컷9 계속........................................................................들어요.(36초)
    장-네. 인천해양소식이었습니다.
    김지은 리포터, 다음 시간에 새로운 소식과 함께 만나겠습니다.
    8 min
  • 20171121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20171121장우식의 시사토픽 전체방송
    1부 : [경기의정중계탑] 경기도의 과적단속 체계 및 인력부족 문제 - 천영미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2)
    2부 : [경기연정]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 재난대피키트 라이프 클락 출시 - 최희선 리포터
    3부 : [타박타박 인천] 홍예문길3 웃터골 -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컴팩트스마트시티 부장
    4부 : 의정활동, 보수통합, 지방선거 등 - 홍일표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인천 남구갑)
    52 min
  • 보수통합, 자유한국당의 재건 홍일표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4부 : 의정활동, 보수통합, 지방선거 등 - 홍일표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인천 남구갑)
    ▶오프닝
    연말이 되면서 국회가 내년도 예산 심사 중이고요. 각종 의정활동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고, 그에 따른 보수세력의 통합문제는 여전히 화두입니다.
    오늘 인천 남구갑의 3선 의원인 홍일표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내용
    1. 우선 의정활동에 대한 질문을 몇 개 드리겠습니다. 홍일표 의원께선 국회 정무위원회 2018년도 예산 심사 이후 "인천소비자원 예산 확보 및 국가유공자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내용을 좀 자세히 알려주시죠.
    2. 독일 본에서 진행 중인 '제2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3)에서 홍일표 의원이 '유엔기후변화 회의 중 의원회의'에 한국 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하셨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극지연구소 활동에 대해 독일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고요?
    3. 아무래도 판사 출신이시고, 법사위 활동을 오래하신만큼 인천지역 법원 유치 얘기를 안할 수 없는데요. 일단 가정법원 인천유치를 성공하셨고, 지금은 인천해사법원 유치가 또다시 화두군요. 어떻게 보십니까.
    -------
    4. 보수통합과 자유한국당 재건에 대해 질문을 안드릴 수가 없는데요. 우선, 홍준표 대표가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제명 결정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 어떻게 보셨어요.
    5. 근데 당내 친박계 의원들 김태흠 최고위원 비롯해서 반발하는 의원들로 인해서 당내가 여전히 시끄러운데요. 친박과 비박 그렇게 양대세력이 당내에게 구분돼있다고 봐야하는 겁니까?
    6. 서청원 최경환 의원에 대해서도 지금 탈당 권고를 한 상태인데 이 두 분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7. 홍 의원께서도 올해 초에 바른정당 잠시 갔다가 바로 돌아오셨고, 최근에도 9명의 국회의원들이 돌아왔는데 이렇게 돌아오는 이유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나갔을 때 이유나 명분이 충족이 됐다는 뜻인가요?
    ------
    8. 끝으로 인천시민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20 min
  • 인천 웃터골, 최초의 야구 한일전이 벌어졌던 그 곳
    3부 : [타박타박 인천] 홍예문길3 웃터골 -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컴팩트스마트시티 부장
    타박타박 인천 11월 21일 – 넘어가는 길, 건너가는 길 20. 홍예문길 3 웃터골
    Q1. 오늘도 홍예문길 이야기, 계속되는 거죠?
    그렇습니다. 지난 시간에 홍예문길 초입에 있었던 인천전환국과 인천여고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응봉산 북쪽 중턱에 위치한 웃터골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2. 웃터골이라면 지금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네 지금 제물포고등학교가 있는 자리를 조선시대 웃터골이라 불렀습니다. 개항 이전인 1879년에 인천도호부를 그린 지도
    9 min
  • 안전이 내 손안에,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2부 : [경기연정]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 재난대피키트 라이프 클락 출시 - 최희선 리포터
    장우식 : 화요일,‘경기연정이야기’
    시간입니다.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연정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인데요.
    최희선 리포터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희선 : 네, 안녕하세요.
    장우식 : 네,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나요?
    최희선 : 네, 지난 15일 수요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진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신속하게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안전하게 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경기도에서는 이렇게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재난 안전 관련
    소식은 물론 화재 발생과 교통정보,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역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하나이자,
    경기도 연정사업 중 하나인 경기 안전대동여지돈데요.
    오늘은 이 ‘경기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
    습니다.
    장우식 : 네, 포항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고, 또 여진
    이 계속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자체
    차원에서도 역시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먼저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해 소개를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경기도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대동여
    지도’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슨데요.
    사용자가 특정 지역을 지나갈 경우 해당 지역과 관련한 재난
    정보나 사고 정보 등을 안내합니다.
    먼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하재병 안전관리팀장의 설명으로
    들어보시죠.
    [CUT1/하재병 안전관리팀장] 36″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 재난, 자연 재난, 위험 시설 정보, 안전 시설 정보를 상호적 위치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되겠습니다. 저희 앱의 특징으로 보면, 특정 지역에 화재나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그 주변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알려줌으로써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이 되겠습니다.)
    장우식 : 네,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안전 대동여지도’가 제대로 작동된다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와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등 대형 안전사고가
    잇따랐는데요.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고안된‘안전대동여지도’는
    2기 연정 288개 사업 중 하납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2014년 긴급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사고유형과 피해대상, 날씨, 계절, 유동인구 등
    빅데이터와 행정력을 바탕으로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경기도 안전 현장 지도’를 만들자며
    ‘안전대동여지도’개발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요.
    경기도는 그 이후 기존에 나와 있는 정부의 생활안전지도와
    민간 지도정보 등을 활용하면서도 안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
    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안전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했고요. 지난 14일부터 ‘안전대동여지도’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장우식 : 네,‘안전 대동여지도’는 각종 재난이나 사고정보뿐
    아니라 생활 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사용자가 특정 지역을
    지나갈 경우 해당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안내하는 데요.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와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과 사고 정보뿐 아니라 미아나 치매노인 찾기 도움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또, 출동소방차나 구급차 도착예정시간 및
    이동경로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 등
    의 주변 위험지역이나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의 위치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의
    문화행사나 일자리, 공중화장실, 병원 위치 정보 등의 생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재난 상황뿐 아니라 각종 생활 정보까지
    제공하니까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이렇게 각종 재난 사고나 생활 정보 등은
    사용자의 주변 반경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서
    제공되는데요.
    정보 제공 기준이 되는 거리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네, 사용자가 앱에서 주변 반경을 직접 설정하면,
    주변 지역의 정보가 알림으로 오는 건가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이 앱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고나 알림지역 인근을 지나가게 되면
    화재, 사고, 알림 정보가 관련 아이콘과 함께 휴대전화에
    표시되고요.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설정한 반경 거리에서
    벌어지는 사고나 재난 발생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장우식 : 네, ‘안전대동여지도’앱이 정부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과
    도 연동된다고요.
    최희선 : 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안전대동여지도를 정부 지진조기
    경보시스템과 연동시켜서 신속한 지진발생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는데요. 안전대동여지도의 모든 서비스는 경기도에
    국한돼 제공되긴 하지만, 정부의 지진조기경보시스템 같은
    경우는 전국 어디서나 계속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지난주 포항 지진에 따른 여진으로, 특히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
    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안전대동여지도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희선 : 네, 특히 재난이나 안전사고 소식뿐 아니라 생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의 반응이 좋은데요.
    수원시에 살고 있는 구인회씨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2/시민 구인회 인터뷰] 22 ̋
    (우리동네 근처에 무슨 사고가 있다, 무슨 행사가 있다 그런 걸 알 수 있으니까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제 곁에 있는 119 같아요. 바로 사고를 알 수 있고, 주위에서 얼마나 많은 사고가 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고, 제 주위의 재난 상황도 알 수 있으니까 삶이 좀 더 안전해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장우식 : 네, 오늘은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얘기 나누
    고 있는데요. 이 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을 좀 해주시죠.
    최희선 : 네, 경기도의 안전대동여지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하셔서
    스마트폰에 설치하시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앱 설정에서 내 주변 반경을 설정 하시면, 반경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서 각종 재난
    정보와 사고 정보, 생활 정보 등을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하재병 안전관리팀장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3/하재병 안전관리팀장2] 31 ̋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되면 재난 상황을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도민 스스로 대처하고, 대피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앞으로 저희 앱을 도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시스템을 개선하고,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우식 : 네, 지난 14일 출시한 경기도의 스마트폰 앱인
    ‘안전대동여지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경기도가 지난 8월에는 재난대비키트도 출시했다고요.
    최희선 : 그렇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일명 ‘생존 시계’라고 불리는 ‘라이프 클락’을 출시했는
    데요.
    ‘라이프 클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직접 기획하고,
    도내 18개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한국형 재난대피키틉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라이프클락’은
    가로, 세로 21㎝에 높이 4.5㎝, 무게는 1.07㎏의 시계 모양
    으로 제작됐는데요.
    위급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갖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시계 기능을 탑재한 키트에는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 호루라기, 구호요청깃발을 비롯해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와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또 인적 사항과
    혈액형, 연락처 등을 기재할 수 있는 긴급상황 연락 카드 등
    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장우식 : 그렇군요. 특히나 요즘처럼 재난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때에는
    이런 휴대용 구명 장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데요.
    경기도가 또 재난안전교육도 실시한다고요.
    최희선 : 네, 경기도는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이번 달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19개 초등학교 천 여명
    의 학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교육은 다양한 긴급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위주로
    진행됩니다.‘라이프 클락’의 사용법도 함께 안내한다고
    하는데요.
    계속해서 공정식 경기도 공유경제과장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CUT4/공정식 공유경제과장] 26 ̋
    (평소에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 재난 안전 제품을 탁상용 시계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린 아이들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기도에서 만든 생존시계 ‘라이프클락’을 가지고 도내 초등학생들이 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내 19개 초등학교 학생들과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더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우식 : 네, 오늘은 경기도가 지난 14일 내놓은 ‘안전대동여지도’
    에 대한 얘기를 나눠 봤고요. 경기도주식회사와 도내 18개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재난대비키트에 대한 설명도
    들어 봤는데요. 경기도는 현재 재난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재난 대비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위한 경기 연정 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추진돼서 남경필 지사의 공약처럼
    ‘안전한 경기도’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희선 리포터,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최희선 : 네, 고맙습니다.
    1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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