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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유튜브 채널명 : JS 마당 Welcome to JS Madang. I share authentic voice readings of Korean literature. ... more
April 06, 2026현진건 B 사감과 러브 레터 (1925) - JS 마당 낭독 #5 250926※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5 현진건의 B 사감과 러브 레터 (1925)입니다. - B사감과 러브 레터 속 표현 딱장대 : 성질이 사납고 딱딱한 사람 야소꾼 : 예수교인을 초창기에 부르던 말 하학하기가 무서웁게 :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교의 : 의자 어느 놈의 소위 : 어느 놈의 짓 상학 중 : 수업 중 교장의 설유 : 교장의 타이름 한하겠습니다 : 억울하거나 원통하게 생각하겠다. 간검이 지독한 : 검사가 지독한 곰돌던 : 자꾸 원을 그리며 움직이던 - 작가 소개현진건 (호 : 빙허)1900. 8. 9 ~ 1943. 4. 25일제강점기 소설가언론인, 독립운동가1900년 8월 9일대구에서 4남으로 출생.1915년이순득과 혼인 후 도쿄에서세이조 중학교 다니다가 중퇴.셋째 형 현정건 따라상하이 후장 대학에서 공부.1919년귀국해 주일 공사관참서관 지낸 당숙 현보운에게입양돼 서울에서 활동.1920년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며언론계에 발 들임.1922년동명사에 입사.1923년시대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장됨.1925년시대일보사 폐간돼동아일보사로 전직.1928년형 현정건(독립운동가)이상하이 독립운동 단체에서활동하다가 체포되고1932년에 출옥 후 사망함.1933년 형수 자살.1936년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사건에연루돼 1년간 옥살이함.*일장기 말소 사건 :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베를린 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자손기정 선수 유니폼 속일장기 없애버린 사건.1937년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 사직하고언론인으로서의 생활 마감함.이후 친일과 거리 둔 채 생계 위해양계와 미두(미곡 거래) 했으나작가로서의 길을 그만두진 않았음.무영탑에 이어흑치상지(강제 중단)선화공주(미완성)와 같은장편 역사소설들 쓰며식민지 현실에 대한문학적 저항 지속.1943년 4월 25일지병으로 사망.2005년독립운동 공적 인정받아대통령 표창 추서.- 현진건의 작품 세계소설가이자 언론인,독립운동가로서식민지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사회와 인간에 대해 고찰하며민족주의적 역사소설을 남김.단편소설1921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4 운수 좋은 날1925 B 사감과 러브레터1925 불1926 고향 : 그의 얼굴장편소설1938 무영탑1939 적도1939 흑치상지 (미완성)1941 선화공주 (미완성)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현진건 #b사감과러브레터 #JS마당 #근현대문학#한국문학낭독 #근현대문학 #문학낭독 #책읽어주기 #낭독유튜브 #ASMR낭독 #오디오북 #낭독방송 #목소리녹음 #이야기채널 #편지읽기 #사연읽기...more18minPlay
April 06, 2026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1936) - JS 마당 낭독 #4 250919※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4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1936)입니다. 메밀꽃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 속장돌뱅이 허생원의 사랑과 회한, 희망을 그린 이야기 - 작품 속 표현 칩칩스럽게 : 지저분하고 끈덕지게 들어붙어 각다귀 : 남의 것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여기선 아이들) 드팀전 : 무명 비단 등 온갖 피륙 팔던 가게 얽음뱅이 : 곰보 사다의 의미 : 팔다 축 : 일정한 특성에 따라 나누어지는 부류 화중지병 : 그림의 떡 연소패 : 나이 어린 무리 반생 : 반평생 짜장 : 정말로 몽당비 : 끝이 많이 닳아서 없어진 빗자루 백중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부처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로 삼았음장도막 : 장날과 다음 장날 사이의 동안을 나타내는 말 고의 : 남자의 여름 홑바지 낫세 : 나잇살 해깝게 : 가볍게 피마 : 암말 훗훗이 : 훈훈하고 덥게 아둑신이 : 눈이 어두워서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 (아둑시니 : 어둠의 귀신을 뜻함)- 작가 소개이효석 (호 : 가산)1907. 2. 23~ 1942. 5. 251907년 2월 23일강원도 평창 출생1925년매일신보 신춘문예에시 [봄]이 선외 가작으로 뽑힘.1928년도시 유랑민의 비참한 생활 고발한[도시와 유령]으로문학 활동 정식으로 시작.그 뒤 이러한 계열의 작품들로 인해유진오와 더불어 카프(KAPF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진영으로부터 동반자작가라는호칭 듣기도 함.1930년경성 제일 고등보통학교를 거쳐경성제국대학법문학부 영문학과 졸업.초기 작품 :경향문학 성격이 짙은 [노령근해][상륙] [북국사신]1931년대학 졸업 후 이경원과 혼인하였으나취직 못하여 경제적 곤란 당하던 중일본인 은사의 주선으로총독부 경무국 검열계에 취직.주위의 지탄을 받자 처가가 있는경성으로 내려가 그곳경성 농업학교 영어교사로 부임.1932년 경부터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하며초기의 작품세계인경향문학적 요소 탈피하고그의 진면목인 순수문학 추구함.그리하여 향토적. 이국적.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특이한 작품세계를시적 문체로 승화시킨 작품들을잇달아 발표하기 시작.작품 : [오리온과 능금]1933년구인회에 가입하여순수문학의 방향을더욱 분명히 함.작품 : [돈] [수탉]1934년평양에 있던 숭실전문학교로 전임.1936년 ~ 1940년 무렵작품 활동이 절정에 달한 때로해마다 10여 편의 단편,많은 산문, 장편을 발표.작품 :1936 [산] [들] [메밀꽃 필 무렵][석류] [분녀]1937 [성찬] [개설구]1938 [장미 별들다] [해바라기]1939 [화분] [황제] [여수]1940 [벽공무한]1940년부인과 아이가 사망한 후극심한 실의에 빠져 만주 등지를돌아다니다가 돌아옴.이때부터 건강을 해치고작품 활동도 활발하지 못함.1942년 5월 25일뇌막염으로 병석에 눕게 되고20여 일 후 36세로 요절.- 이효석의 작품 세계학창 시절 체호프(Chekhov, A)에탐닉하기도 하고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외국 문학의 영향을 적절히 소화함.자기 나름의 작품세계 형성에성공한 작가로 평가됨.자연이나 인생을 바라보는문학관에 있어서싱그(Synge, J. M)나로렌스(Lawrence, D.H) 등의영향을 엿볼 수 있음.표현이나 구성 기법 면에서는체호프, 맨스필드(Mansfield, K)등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음.그러나 그는 이러한 영향들을 소화하여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함.이효석 작품 세계의 특질은한마디로, 향수의 문학이라고요약할 수 있음.그 지향은 안으로는 고향에 대한그리움으로, 밖으로는 이국,특히 유럽에 대한 동경으로 나타남.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이효석 #메밀꽃필무렵 #JS마당#이효석메밀꽃필무렵 #1930년대한국문학#근현대문학 #문학낭독#ASMR낭독 #사연읽기#책읽어주는방송#오디오북 #낭독방송#목소리녹음 #근현대문학낭독#한국소설오디오북#잠잘오는낭독#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more30minPlay
April 06, 2026김유정 동백꽃 (1936) - JS 마당 낭독 #3 250912※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 김유정의 동백꽃 (1936) 입니다. 닭싸움을 매개로 한 사춘기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 싸움- 동백꽃 작품 속 표현 얼리었다 : 서로 얽히었다 쌩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이 귀찮게 하는 짓 황차 망아지만 한 : 더욱이 망아지만 한 얼병이 : 얼간이 배재를 얻어 : 다른 이의 농지 빌려 소작료 내고 농사짓는 봉당 : 안방과 건넌방 사이 마루 놓을 자리를 흙바닥 그대로 둔 곳 줴지르다 : 주먹으로 힘껏 세게 건드리다 홰 : 새장이나 닭장 속에 새나 닭이올라앉게 가로질러 놓은 나무 막대 하비다 : 갉아 내거나 긁거나 파다 감때사나운 : 억세고 사나운 하릴없이 :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호드기 : 버드나무 가지를 비틀어 뽑은껍질이나 밀짚 토막으로 만든 피리 걱실걱실히 :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스럽게 얼김에 : 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 - 작가 소개 : 김유정1908. 1. 11 ~ 1937. 3. 291908년 1월 11일강원도 춘천 출신. 8남매 중 막내.갑부 집안이었으나 조실 부모.1920년고향 떠나 12세에서울 재동 공립보통학교 입학.1929년휘문 고등보통학교 졸업1930년연희전문학교 입학했으나 중퇴.1932년고향 실레마을에서 금병의숙 세워문맹 퇴치운동 시작.금광에 손대기도 함.1935년조선일보에 단편소설 [소낙비]중앙일보 신춘문예에[노다지] 당선.그 뒤 구인회 일원으로 김문집, 이상등과 교분 가지며 창작 활동.[금 따는 콩밭] [떡] [산골][만무방] [봄봄] 등 발표.구인회 : 1933년 8월중견작가 9명이 모여 만든문학 친목 단체.1936년[산골 나그네] [봄과 따라지][동백꽃] 발표.1937년[땡볕] [따라지] 등 발표.불과 2년 남짓한 작가 생활 중30편 내외의 단편,1편의 미완성 장편,1편의 번역 소설 남김.3월 29일 30세로 별세.4월 17일 도쿄에서 사망한절친 작가 이상과 함께합동 영결식으로 화장.- 김유정의 작품 세계본질적으로 희화적이어서냉철하고 이지적인 현실감각이나비극적인 진지성보다는따뜻하고 희극적인인간미가 넘쳐흐르는 게 특징.등장인물들의 우직하고순진한 모습,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엉뚱한 반전, 매우 육담적인속어의 구사 등으로독특한 개성을 보여줌.1. 고향 실레 마을 사람들의무지하며 순박한 생활[봄봄] [동백꽃]2. 금광 체험 통한 민족 항일기가난 속에서일확천금의 희망으로 사는 삶.[노다지] [금 따는 콩밭]3. 도시에서의 가난한 작가인자신의 삶 투영.[봄과 따라지] [따라지]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김유정 #동백꽃 #JS마당 #근현대문학#한국문학낭독 #근현대문학 #문학낭독 #책읽어주기 #낭독유튜브 #ASMR낭독 #오디오북 #낭독방송 #목소리녹음 #이야기채널 #편지읽기 #사연읽기...more24minPlay
April 06, 2026김동인 감자 (1925) - JS 마당 낭독 #2 250905※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 김동인의 감자 (1925)입니다. 농민의 자녀로 규칙있게 자란 복녀.그녀의 도덕관 인생관이 바뀌어가는 과정과 배경 - 작품 속 표현 부처 : 부부 하릴없이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막벌이 : 아무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버는 일 거라지 : 거지의 방언 (경남, 전남, 평안, 황해, 중국 요령성) 무시로 : 아무 때나 칠보단장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사인교 : 앞뒤에 각각 두 사람씩 모두 네 사람이 메는 가마 별한 악기 : 보통 것과 다른 - 작가 소개김동인 (호: 금동/ 춘사) 1900. 10. 02 ~ 1951. 01. 051900년 10월 2일평안남도 평양 출생.평양 교회 초대 장로의2남 1녀 중 차남1912년기독교 학교평양 숭덕 소학교 졸업1914년일본 도쿄 학원 중학부 입학1915년메이지 학원 중학부2학년에 편입.1917년가와바타 화숙 입학.1919년한국 최초 순문예 동문지 [창조] 간행.약한 자의 슬픔 발표.재일본 동경 조선 유학생 학우회2.8 독립선언 행사에 참여해 체포.하루 만에 석방.1919년 3월 5일 귀국3.1 독립 만세 운동격문 기초한 혐의로구속됐다가 6.26 석방.1923년창작집 [목숨] 출판.1924년 8월창조 후신격인 동인지 [영대] 간행.1930년 9월~1931년 11월동아일보에 첫 장편 소설젊은 그들 연재.1933년 4월조선일보사 학예부 근무.1935년 12월~ 1937년 6월월간 [야담] 발간.여기에 광화사 발표.1938년 2월 4일매일신보에 산문 국기 쓰며내선일체와 황민화선전 선동하면서일제에 협력하는 글쓰기 시작.1939년 4월 ~5월황군 위문 작가단 활동.1942년 1월 23일매일신보에서 태평양전쟁 지지했으나같은 해 7월 일본 국왕을'그 같은 자'로 호칭했다가불경죄로 징역 8월 선고받고 복역.1944년 1월 20일조선인 학병 입영 시작되자반도 민중의 황민화 연재1945년 3월 8일 ~ 3월 11일매일신보에전시 생활 수감 게재.1946년 1월광복 후전 조선 문필가 협회 결성 주선.1948년 3월 ~ 1949년 8월신천지에문단 30년의 자취 게재.1949년 7월중풍으로 쓰러짐.1951년 1.4 후퇴 때가족들 피난 간 사이하왕십리 자택에서 사망.2009년친일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에서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결정.(친일 인명사전에 등재)김동인의 작품1921 배따라기1925 감자1929 광염 소나타1932 발가락이 닮았다1932 붉은 산1939 김연실전수많은 단편 발표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김동인 #감자 #JS마당 #근현대문학#한국문학낭독 #근현대문학 #문학낭독 #책읽어주기 #낭독유튜브 #ASMR낭독 #오디오북 #낭독방송 #목소리녹음 #이야기채널 #편지읽기 #사연읽기...more22minPlay
April 06, 2026현진건 운수 좋은 날 (1924) - JS 마당 낭독 #1 250828※ 음질을 개선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1924)입니다. 1920년대 가난한 인력거꾼 김첨지의 하루- 작품 속 표현 조랑복 : 지지리 펴지 않는 보잘것없는 복 동기방학 : 겨울방학 우장 : 비를 맞지 않기 위해 차려입는 복장 손 : 손님 고구라 양복 : (교복)일본 기타큐슈 고쿠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복노박이로 : 우산이나 덮을 것 없이 재우쳤다 : 어떤 행동을 잇따라 이어갔다. 옹송그려지며 : 춥거나 두려워 궁상맞게 몹시 움츠러들며버들고리짝 : 고리버들의 가지로 겯거나 엮어 만든 옷을 넣는 상자누그러웠다 : 마음이 부드러워지며 융통성이 있다. 박두한 것을 : 가까이 닥쳐 오는 것을 두리는 : 보살피는, 돌보는 버르적거렸다 : 몸부림쳤다, 발버둥 쳤다미꾸리 : 미꾸라지 중대가리 :중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깎은 사람을 놀리는 말 풀매질을 친다 : 돌 던지듯 던진다 논다니 : 웃음과 몸을 파는 여자 주기를 띠지 않았던들 : 술에 취해 있지 않았던들 허장성세 :실속 없이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구역을 나게 하는 추기 : 악취 - 작가 소개현진건 (호 : 빙허)1900. 8. 9 ~ 1943. 4. 25일제강점기 소설가언론인, 독립운동가1900년 8월 9일대구에서 4남으로 출생.1915년이순득과 혼인 후 도쿄에서세이조 중학교 다니다가 중퇴.셋째 형 현정건 따라상하이 후장 대학에서 공부.1919년귀국해 주일 공사관참서관 지낸 당숙 현보운에게입양돼 서울에서 활동.1920년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며언론계에 발 들임.1922년동명사에 입사.1923년시대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장됨.1925년시대일보사 폐간돼동아일보사로 전직.1928년형 현정건(독립운동가)이상하이 독립운동 단체에서활동하다가 체포되고1932년에 출옥 후 사망함.1933년 형수 자살.1936년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사건에연루돼 1년간 옥살이함.*일장기 말소 사건 :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베를린 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자손기정 선수 유니폼 속일장기 없애버린 사건.1937년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 사직하고언론인으로서의 생활 마감함.이후 친일과 거리 둔 채 생계 위해양계와 미두(미곡 거래) 했으나작가로서의 길을 그만두진 않았음.무영탑에 이어흑치상지(강제 중단)선화공주(미완성)와 같은장편 역사소설들 쓰며식민지 현실에 대한문학적 저항 지속.1943년 4월 25일지병으로 사망.2005년독립운동 공적 인정받아대통령 표창 추서.- 현진건의 작품 세계소설가이자 언론인,독립운동가로서식민지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사회와 인간에 대해 고찰하며민족주의적 역사소설을 남김.단편소설1921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4 운수 좋은 날1925 B 사감과 러브레터1925 불1926 고향 : 그의 얼굴장편소설1938 무영탑1939 적도1939 흑치상지 (미완성)1941 선화공주 (미완성)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현진건 #운수좋은날 #JS마당 #근현대문학#한국문학낭독 #근현대문학 #문학낭독 #책읽어주기 #낭독유튜브 #ASMR낭독 #오디오북 #낭독방송 #목소리녹음 #이야기채널 #편지읽기 #사연읽기...more34minPlay
April 03, 2026채만식 맹순사 (1946) - JS 마당 낭독 #32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2채만식의 맹 순사(1946)입니다.1945년 해방 직후겁이 나서 그만뒀다가생활고로 다시 순사가 된맹 순사 이야기- 채만식의 맹 순사 작품 속 표현집안 여편네유똥치마 하나 못해 준 주변에 :부인에게 비단 치마 하나못해 준 주변머리에*유똥 : 뉴똥의 비표준어명주실로 짠 옷감, 비단우리나라 명재상맹고불이 맹정승과는 :우리나라 명재상고불 맹사성과는고불 = 맹사성의 호증왕의 순사 아낙에 :지난 과거의 순사 부인들에게*증왕 : 이미 지나가 버린 그때낼 모리믄 쌀 남구 들여와야 해요. :낼모레면 쌀, 나무를들여와야 해요.*남구 : 나무의 방언나이 많은 남편의황차 후취요 하니, :나이 많은 남편의하물며 두 번째 부인이고 하니*황차 : 더욱이, 하물며남편한테 포달을 떨고 :남편한테 악을 쓰고욕을 하며 대들고다른 동간들 당했단 소리 들었지?다른 동료들(순사들)당했단 소리 들었지?다 말 같지도 아니한 소리요억지엣 발명이었다. :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고억지로 꾸며낸 변명이었다.양복점 안에서 떼어 입은대마직 국민복은 :양복점에서 그냥 가져다 입은삼베로 만든 양복은공정가격 32원 각순데, :정해진 가격이 32원 몇 전인데*각수 : 돈을 원이나 환 단위로 셀 때그 단위 아래에 남는 몇 전이나몇십 전을 이르는 말따라서 독직이 되거나죄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따라서 직위를 이용해부정한 행위를 했거나죄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독직 :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그 직책을 더럽힘, 공무원 등이직권 남용하여 뇌물 받는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초조와 더불어 연방 그런 구멍을여새겨 보았었다. :초조한 마음으로 계속그런 기회(한밑천 잡을)를엿보고 있었다.그리 수월이 딴 직업이천신되어지지 아니하였다. :그리 쉽게 다른 직업이얻어지지(구해지지) 않았다.*천신 : 차례가 되어 겨우 얻음.배운 도적질이 그뿐이니무가내하로다. :배운 게 그것뿐(순사질)이니어찌할 도리가 없다.더러는 다뿍적의와 경멸의 눈초리로흘겨보기까지 하였다. :어떤 이들은 적개심과경멸이 가득한 눈초리로흘겨보기까지 하였다.전에 많이들 행악을 했대서?전에 (순사들이) 많이들모질고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지금 와서 푸대접 받아도한무내하지. :이제 와서 푸대접 받아도어쩔 수 없지.다시금 짯짯이 그를 바라다 보았다.다시 주의를 기울여빈틈없이 자세히그를 바라다보았다.저무나 새나 우미관 앞에 가 놀다간깃대도 받아주고 삐라도 뿌려주고 :밤이나 낮이나우미관 극장 앞에서 놀다가영화 홍보용 깃대도 받아주고전단지도 뿌려주고우미관패에 들어가지고 :우미관 앞에서 어울리던건달들 패에 들어가서는그 대신 순 같은 것도제가 다 돌고 :그 대신 순찰 같은 것도자기가 다 돌고한 장한이 척 들어섰다. :몸집 건장하고 힘이 센한 남자가 들어섰다.놀라면서, 하마 뒤로나가 자빠질 뻔하였다. :놀라면서, 하마터면 뒤로나가자빠질 뻔하였다.금새 상성을 했나?벌써 우리가익숙한 사이라도 된 줄 아나?*금새의 표준어는 금세그러느라고 아주숙면이 되었었다. :그러는 동안 아주익숙해지게 됐었다.담배를 달라고 야료를 하여서:담배를 달라며트집 잡고 함부로 떠들어서사상범, 정치범만 석방을 하라니깐,살인강도꺼정 말끔 다 풀어놨으니,그놈들이 그래 심청이 그래야 옳담?심청머리가 그리구서야 전쟁에 아니 져? :해방 직후 (당장 풀어내라고민중들이 성토했을 테니)일본이 사상범, 정치범만석방했어야 했는데살인강도까지 다 풀어놔 버렸으니그놈들(일본 놈들) 심보가 옳겠어?(조선 민중들, 흉악범에게한번 당해 보라고 한 짓이니)그런 심술을 부리니일본이 전쟁에서 졌지.*심청=마음보, 심술심청 머리 = 심술딱지의 방언- 작가 소개채만식 (호:백릉, 채옹)1902. 6. 17~ 1950. 6. 111902년 6월 17일전북 옥구(현 전북 군산시)에서 출생.유년기에는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군산 임피 보통학교를 졸업.1918년상경하여 중앙고등보통학교 입학.1922년졸업 후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대학 부속제일 와세다 고등학원에 입학했으나1923년에 중퇴.그 뒤 조선일보사, 동아일보사, 개벽사등의 기자로 전전.1936년 이후직장을 가지지 않고 창작생활만 함.1945년군산 임피로 낙향했다가이듬해에 전북 이리로 옮김.1950년 6월 11일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 채만식의 작품1924년 단편 [새길로]를조선문단에 발표해 문단 데뷔한 뒤290여 편의 장편, 단편 소설희곡, 평론, 수필을 씀.1930년대에대표작이라 불릴 작품들 많이 발표.장편1933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7 탁류1938 천하태평춘(1948년에 동지사에서 단행본으로출판 시 [태평천하]로 게재.)1939 금의 정열1942 아름다운 새벽1943 어머니1944 여인전기단편1934 레디메이드 인생1938 치숙1946 맹순사1946 미스터방희곡1937 제향날1940 당랑의 전설- 채만식의 작품 세계당시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식민지 상황에서 농민의 궁핍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광복 후의 혼란상을 실감 나게 그리며역사적 사회적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함.매우 다양한 작품 기법을 시도했으며특히 풍자적 수법에서 큰 수확 거둠.- 채만식의 친일 행위193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순국영령 방문 행사에 참석하고그 결과로 춘추 등에 발표한 산문과1943~1944년에매일신보 등에 발표한산문과 소설 통해징병, 지원병을 선전, 선동함.1943~1944년에국민총력조선 연맹이 주관하는예술부문 관계자 연성회,보도 특별 정신대,생산지 증산 위문 파견 등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함.이상과 같은 활동은(일제 강점하 반민족 행위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해당하는친일반민족 행위로 규정됨.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채만식 #맹순사 #JS마당#채만식맹순사#1940년대한국문학#근현대문학 #문학낭독#ASMR낭독 #책읽어주는방송#오디오북 #낭독방송#근현대문학낭독 #잠잘오는낭독#한국소설오디오북#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more27minPlay
March 29, 2026최서해 박돌의 죽음 (1925) - JS 마당 낭독 #29음질 점검 후 재업로드 했습니다.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9최서해의 박돌의 죽음(1925)입니다.1920년대 혼자 아들을 키우던가난한 어머니의 이야기- 최서해의 박돌의 죽음 작품 속 표현동계사무소 : 현재의 주민센터타구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입과 코에서는 넌들넌들한 건물이울꺽 주루룩 흘렀다. :입과 코에서지저분하게 늘어진 액체가울꺽 줄줄 흘러내렸다.제마 : 어머니의 방언 (함경북도)제마! 주(橘: 귤 귤)를 먹었으문! :어머니, 귤을 먹고 싶어요!갱게를 삶아 먹구 :감자를 삶아 먹구문(傷상할 상) 고등어 대가리를먹으문 죽는대두! :상한 고등어 대가리를먹으문 죽는다니까!파랗게 질린 입술은뜨거운 불기운을 받은가지처럼 초들초들하다. :파랗게 질린 입술은뜨거운 불기운을 받은 가지처럼쭈글쭈글해 늘어져 있다.이웃집 닭은세 홰나 운 지 이슥하다. :이웃집 닭이 세 번이나 울고한참 시간이 지났다.숫구멍에 놓은 뜸쑥이 타들어서 :정수리에 놓은 뜸쑥이 타들어서두 눈의 검은자위는 곤줄을 서고흰자위만 보였다. :두 눈의 눈동자가위로 치켜 올라가서흰자위만 보였다.벽에는 노끈으로 얽어달아 매놓은 시렁이 있다. :벽에는 노끈으로 얽어달아 놓은 나무 선반이 있다.나도 핵교를 갔으문 하는 것도이놈의 입이 원쉬 돼서 못 보내고! :학교에 보내고 싶었으나먹고살기 힘들어 못 보내고그의 가슴에는엉클엉클한 연덩어리가꾹꾹 쑤심질하는 듯하고 :그의 가슴에는엉켜뒤틀린 납덩이가꾹꾹 찌르는 듯하고*연덩어리 : 납덩이의 북한어문구멍으로 흘러드는 붉은 볕은두 사람의 몸 위에동그란 인을 쳤다. :문구멍으로 들어오는 붉은 햇이두 사람의 몸 위에둥글게(도장 모양) 비치고 있다.모들뜬 두 눈에서는이상스러운 빛이 창문을 냅다 쏜다. :크게 치뜬 두 눈에서는이상한 빛이 번뜩이며창문을 사납게 노려봤다.입과 코에는피 흘린 흔적이 임리하고 :입과 코에는피가 흘러 흥건하고김병원 진찰소라는팔분으로 쓴 간판이 붙었다. :김병원 진찰소라고팔분 서체로 쓴간판이 붙어 있다.우시시한 초약과넌들넌들한 가래며 오줌이 :어지럽게 흩어진 약재와지저분하게 늘어진 가래며오줌이- 작가 소개최서해 (1901. 1. 21 ~ 1932. 7. 9)본명 : 최학송(호 : 서해, 설봉)신경향파 문학 등장을 견인한 소설가출처 입력1901년 1월 21일함경북도 성진군에서한의사 겸 소작농의외아들로 태어남.1910년부친이 독립운동 위해 간도로 떠나고모친 손에서 가난한 소년 시절 보냄.유년 시절 배운 한학과성진 보통학교에서 3년 정도재학한 것 외에 제대로 교육받지 못함.잡지와 이광수의 글 읽으며혼자 문학을 공부함.1918년고향 떠나 간도로 가 떠돌며두부나 건어물을 팔기도 하고잡역부로 노동하면서문학을 공부함.특히, 회령에서의 경험은작가 활동 시작하는 큰 전환점이 됨.당시 회령은 청년회와 노동단체 통해가난한 노동자들이 토론과글쓰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회령의 노동단체 신우조에 참여하며1924년에 작가가 될 결심하고 상경해이광수를 찾아감.이광수의 주선으로 양주 봉선사에서생활하며 글 썼으나 주지와의 불화로두 달 후 상경해조선문단사에 입사.1926년친구이자 시조 시인인 조운의누이 조분녀와 결혼함.1927년자신의 등단지인 동시에조선의 문단을 자처하던조선문단이 종간되자현대평론사 기자로 일했고기생들 잡지인 [장한]을편집하기도 함.1929년부터중외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검열난과 자금난으로 위기에 처함.1931년부터조선총독부 기관지 역할 하던매일신보의 학예부장으로 일함.1932년 7월 9일지병인 위장병으로 생을 마감.- 최서해의 작품 세계사상과 작품대략 장편 1편, 단편 35편내외를 발표했음.가난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주로 썼으며 대개 체험을 소설화했음.주요 작품으로탈출기, 기아와 살육, 홍염 등조국에서 살지 못하고 간도로 유랑한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다룸.함경도 시골을 배경으로 노동자나잡역부들의 생활을 그린 소설박돌의 죽음큰물 진 뒤무서운 인상- 을 씀.잡지사 주변을 맴도는 문인들의빈궁상을 그린 소설팔 개월, 전기, 전아사를 씀.- 문학사적 평가 :빈궁 속에 고통받는 조선인들의호소와 절규를 그린신경향파 문학을 대표함.신경향파 문학의 의미 :1920년대 초 백조파의감상적 낭만주의와자연주의 경향을 비판하고 등장한사회주의 경향의 문학유파.박영희, 김기진 등카프 (조선 프롤레타리아예술가 동맹)의 주요 비평가들도최서해를 프로문학의예비적 단계로 평가하고신경향파로 명명함.- 프로문학의 의미 :사회주의의 이념을 선전하거나사회주의 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인간을 형상화한 문학.최서해의 소설은이후 목적의식적이고 조직적인프로문학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침.나아가 두만강 주변 이야기 담은최서해의 소설은나라 잃고 변두리로 쫓겨난식민지 조선인의힘든 삶을 잘 보여줌.대략 장편 1편, 단편 35편내외를 발표했음.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최서해...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최서해 #백돌의죽음 #JS마당#최서해백돌의죽음#1920년대한국문학#근현대문학 #문학낭독#ASMR낭독 #책읽어주는방송#오디오북 #낭독방송#근현대문학낭독 #잠잘오는방송#한국소설오디오북#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more39minPlay
March 27, 2026김유정 금 따는 콩밭 (1935) - JS 마당 낭독 #31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1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1935)입니다.금광 열풍이 몰아치던1930년대 중반 시골.친구 수재의 꼬임에 빠져멀쩡한 콩밭 갈아엎고금 캐기 시작한 영식 이야기- 김유정의 금 따는 콩밭 작품 속 표현간드렛불 : 여기선 2번의 의미1. 간드레 불 =- 초에 켠 불2. 간드레 = 광산의 갱 안에서불을 켜 들고 다니는 카바이드 등되우 흐릿하였다. : 매우 흐릿하였다.고깽이는 뻔찔 흙을 이르집는다. :곡괭이는 쉴 새 없이 흙을 파헤친다.완연히 버력은 좀 변한 듯싶다. :(캐면서) 나오는 돌이좀 다른 것 같다.*버력 : 광석이나 석탄 캘 때 나오는광물 성분이 섞이지 않은 잡돌굿 엎은 천판에서 흙 방울은 나리며 :굴을 덮은 천장에서흙 방울이 떨어지며*굿 : 땅이 움푹하게 파인 곳*천판 = 갱도나 채굴 현장의 천장.이 자식이 일을 하나 시졸 하나 :이 자식이 일을 하나시조를 읊고 있나몹씨몹씨 밋웟다. : 매우 미웠다.이놈 풍찌는 바람에 :이놈이 허풍 떠는 바람에금점 일에는 푸뚤이다. :금 캐는 일에는 풋내기다.*금점 : 금을 캐내는 광산그는 어쓴 위풍을 보이며 :그는 억지스러운 위세를 보이며커단 걸때를 뒤툭어리며 :커다란 몸집을 뒤뚱거리며*걸때 = 사람 몸집이나 체격공동묘지와도 같이 귀살적고 :공동묘지같이정신이 뒤숭숭하고 어수선하고*귀살쩍다 : 마구 뒤얽혀 정신이뒤숭숭하거나 어수선하다.그러나 강약이 부동. :그러나 상대가 되지 못하다.(한 쪽은 강하고 한 쪽은 약해서같지 않다의 의미)꾀송거리다 갓다. :능숙한 말솜씨로 자꾸 꾀고 갔다.조당수는 몸을 훌틴다는 둥 :묽은 죽은 몸을 마르게 한다는 둥*조당수 :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묽게 쑨 음식일쩌웁게 지절거린다. :귀찮거나 불편하다는 듯 지절거린다.*일쩝다 : 일거리가 되어귀찮거나 불편하다.올봄 보낼 제 비료값 품삯 빗해빗진 칠 원 까닭에나날이 졸리는 이 판이다. :올봄 농사지을 때 빌린비료값, 품삯 빚에그 빚 7원 때문에 매일 같이빚쟁이에 볶여 죽을 맛이다.시체는 금점이 판을 잡앗다.:요즘 시대 유행은금 캐는 판이 대세다.*시체 : 그 시대의 풍습이나 유행머슴들은 짜위나 한 듯이 :머슴들은 미리 짠 것처럼번동 포농이좇아 호미를 내여던지고:번동 농부조차 호미를 내어던지고(금 캐러 다닌다는 의미)다비신에다 옥당목을 떨치고히짜를 뽑는 것이 아닌가 :(금 캐러 다닌 후)좋은 신 신고 값싼 옷은 버리고으스대는 것이 아닌가*옥당목 : 품질이 낮은 옥양목코다리(명태)를 짜증먹어 보겠구나만 하여도 :코다리(명태)를 실컷먹어 보겠구나 생각만 해도얼뚤하야 앉었는 남편을 :멍하게 얼떨떨해서 앉아있는 남편을대구 뚤는 길이엇다. :(앞서 구멍을 3개나 뚫었는데)큰 구멍을 또 뚫었다는 노인의 탄식.마음 한구석에는언제나 끈 - 하였다.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기다리는 마음과 동시에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수재는 락담하는 기색도 없이늘 하냥이었다. :수재는 늘무사태평한 한량이었다.노량으로 땅만 판다. :어정어정 놀면서느릿느릿 땅만 판다.인제 좌지가 나서 :이제 망신살이 뻗쳐서(체면이 깎여서)*좌지 : 계급 따위가 높은 위치 (체면)흘개 늦은 소리뿐 :느릿느릿 딴청 피우는 소리뿐염치를 보째 솓아 던지고 :염치를 아예 몽땅 내던지고온악이 금점에 장구 딿아난 몸인 만치이런 일에는 적잔히 속이 티엇다. :워낙 금광판에서 뼈가 굵은(경험 많은)몸이라 금광일에는 꽤눈치가 빠르고 훤했다.버력뎀이를 뒤지고토록을 주서온다. :금 캐고 남은 돌더미를 뒤져서(금이 티끌만큼 섞인)돌조각을 주워온다.수가 좋으면 이삼 원옥아도 칠팔십 전 꼴은매일 심이 되는 것이엇다. :운이 좋으면 이삼 원 벌고적어도 칠팔십 전은매일 벌었다.떡을 한다 장리를 놓는다. :떡을 한다, 이자 놀이를 한다.그들 양주는 떡을 하러 나왓다. :그들 부부는 떡을 하러 나왔다.안해는 다리에 불풍이 낫다. :아내는 바쁘게 다니느라다리에 불붙은 듯 뛰어다녔다.안해는 은근히 훅닥이었다. :아내는 은근히 (남편을) 닦달하였다.그는 벌떡 일어스며황밤주먹을 쥐어 창낭할 만치 :그는 벌떡 일어서며주먹을 꽉 쥐고 정신이 아득할 만큼*황밤 주먹 =밤톨처럼 단단하게 쥔 주먹암상을 참고 바르르하다가 :억울함과 분함을 참고몸을 바르르 떨다가- 작가 소개 : 김유정1908. 1. 11 ~ 1937. 3. 291908년 1월 11일강원도 춘천 출신. 8남매 중 막내.갑부 집안이었으나 조실 부모.1920년고향 떠나 12세에서울 재동 공립보통학교 입학.1929년휘문 고등보통학교 졸업1930년연희전문학교 입학했으나 중퇴.1932년고향 실레마을에서 금병의숙 세워문맹 퇴치운동 시작.금광에 손대기도 함.1935년조선일보에 단편소설 [소낙비]중앙일보 신춘문예에[노다지] 당선.그 뒤 구인회 일원으로 김문집, 이상등과 교분 가지며 창작 활동.[금 따는 콩밭] [떡] [산골][만무방] [봄봄] 등 발표.구인회 : 1933년 8월중견작가 9명이 모여 만든문학 친목 단체.1936년[산골 나그네] [봄과 따라지][동백꽃] 발표.1937년[땡볕] [따라지] 등 발표.불과 2년 남짓한 작가 생활 중30편 내외의 단편,1편의 미완성 장편,1편의 번역 소설 남김.3월 29일 30세로 별세.4월 17일 도쿄에서 사망한절친 작가 이상과 함께합동 영결식으로 화장.- 김유정의 작품 세계본질적으로 희화적이어서냉철하고 이지적인 현실감각이나비극적인 진지성보다는따뜻하고 희극적인인간미가 넘쳐흐르는 게 특징.등장인물들의 우직하고순진한 모습,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엉뚱한 반전, 매우 육담적인속어의 구사 등으로독특한 개성을 보여줌.1. 고향 실레 마을 사람들의무지하며 순박한 생활[봄봄] [동백꽃]2. 금광 체험 통한 민족 항일기가난 속에서일확천금의 희망으로 사는 삶.[노다지] [금 따는 콩밭]3. 도시에서의 가난한 작가인자신의 삶 투영.[봄과 따라지] [따라지]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김유정 #금따는콩밭 #JS마당#김유정금따는콩밭#1930년대한국문학#근현대문학 #문학낭독#ASMR낭독 #책읽어주는방송#오디오북 #낭독방송#근현대문학낭독 #잠잘오는방송#한국소설오디오북#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more36minPlay
March 20, 2026현진건 불 (1925) - JS 마당 낭독 #30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30현진건의 불(1925)입니다.1920년대 시골어린 나이에 시집온 소녀순이 이야기- 작품 속 표현이렇듯 아프니적이나 하면 잠이 깨련만~ 중략 ~잠을 깰 수 없었다. :이렇게까지 아프니조금만 정신 들면 잠이 깨련만~ 중략 ~잠을 깰 수 없었다.암갈색의 어깨판도따라서 확대되어서깍짓동만하게 되고집채만하게 된다. :남편의 어깨도 따라서 확대되어서엄청 큰 단만 하게 되고집채만 하게 된다. (공포스러움)*깍짓동 :1. 콩이나 팥의 깍지를줄기가 달린 채로 묶은 큰 단2. 몹시 뚱뚱한 사람의 몸집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유월의 단열밤이 벌써 새었다. :유월의 짧은 밤이 벌써 새었다.짙은 먹칠이 가물가물한 가운데노랏 노랏이 삿자리의 눈이 드러난다. :짙은 어둠이 희미해지는 사이로노르스름한 자리가 보인다.*삿자리 : 갈대를 엮어 만든 자리볏섬을 의지삼아 빈 섬거적을 깔고 :벼를 담은 가마니에 몸을 기대고가마니를 만들려고 엮은 거적을 깔고흐리터분한 잠이 다시금그의 사개 물러난 몸을 엄습하였다. :몽롱한 잠기운이 다시금몸의 마디마디에 힘이 풀려축 늘어진 그의 몸을 덮쳐왔다.호령일하를 기다리던군사에 질 바 없었다. :호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던군사와 다를 바 없었다.자욱한 안개를 격해서광채를 잃은 흰 달이 :짙게 낀 안개를 사이에 두고(짙은 안개에 가려져)빛을 잃은 희미한 달이*격하다: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사이를 두다.저녁에 안쳐 놓은 쇠죽 솥에가자 불을 살랐다. :저녁에 안쳐 놓은 쇠죽솥에가자마자 불을 지폈다.사방에서 모여든 물이바가지 들어갔던 자리를둥글게 에워싸며한동안 야료를 치다가 :사방에서 밀려든 물이바가지를 넣었던 자리를둥글게 감싸며한동안 요란하게 출렁거리고소란을 피우다가*야료 : 까닭 없이 트집 잡고함부로 떠들어 댐.욜랑욜랑하는 그 모양이퍽 얄미웠다. :촐싹거리는 그 모습이 꽤나 얄미웠다.*욜랑욜랑 : 몸의 일부를 가볍게 흔들며잇따라 움직이거나 촐싹 거리는 모양떼어 놓기 어려운 발길을 옮기며삽짝 밖을 나섰다. :힘들고 무거운 발길을 옮기며문밖을 나섰다.*사립짝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빗물이 고인 데를 건너뛰렬제 물속에 잠긴 태양이 번쩍하자 :빗물이 고인 곳을건너뛰려는데그 물속에 비친 햇빛이번쩍하고 눈에 들어오자누가 저의 머리채를 잡아서회술레를 돌리는 듯한 느낌이었다.:누가 자기의 머리채를 잡아서죄인인 양 사람들 앞에내돌리는 듯한 느낌이었다.*회술레 : 예전에 목을 벨 죄인을처형하기 전에 얼굴에 회칠을 한 후사람들 앞에 내돌리던 일밀을 고밀개로 젓고 있는 시어미는 :밀을 고무래로 젓고 있던 시어머니는*고밀개 : 고무래의 방언(경북,충북)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긁어모으는데 쓰는 기구요런 악지 센 년 좀 보아! :요런 고집 센 년 좀 봐!*악지 :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해내려는 고집건넌방 뒤꼍 추녀로부터 일어났다. :건넌방 뒷마당 쪽 처마에서불이 시작되었다.*건넌방 : 안방에서 대청을 건너맞은편에 있는 방(유의어 : 건넛방)- 작가 소개현진건 (호 : 빙허)1900. 8. 9 ~ 1943. 4. 25일제강점기 소설가언론인, 독립운동가1900년 8월 9일대구에서 4남으로 출생.1915년이순득과 혼인 후 도쿄에서세이조 중학교 다니다가 중퇴.셋째 형 현정건 따라상하이 후장 대학에서 공부.1919년귀국해 주일 공사관참서관 지낸 당숙 현보운에게입양돼 서울에서 활동.1920년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며언론계에 발 들임.1922년동명사에 입사.1923년시대일보사에 입사해 사회부장됨.1925년시대일보사 폐간돼동아일보사로 전직.1928년형 현정건(독립운동가)이상하이 독립운동 단체에서활동하다가 체포되고1932년에 출옥 후 사망함.1933년 형수 자살.1936년이길용 기자의 일장기 말소 사건에연루돼 1년간 옥살이함.*일장기 말소 사건 :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에베를린 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자손기정 선수 유니폼 속일장기 없애버린 사건.1937년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 사직하고언론인으로서의 생활 마감함.이후 친일과 거리 둔 채 생계 위해양계와 미두(미곡 거래) 했으나작가로서의 길을 그만두진 않았음.무영탑에 이어흑치상지(강제 중단)선화공주(미완성)와 같은장편 역사소설들 쓰며식민지 현실에 대한문학적 저항 지속.1943년 4월 25일지병으로 사망.2005년독립운동 공적 인정받아대통령 표창 추서.- 현진건의 작품 세계소설가이자 언론인,독립운동가로서식민지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사회와 인간에 대해 고찰하며민족주의적 역사소설을 남김.단편소설1921 빈처1921 술 권하는 사회1924 운수 좋은 날1925 B 사감과 러브레터1925 불1926 고향 : 그의 얼굴장편소설1938 무영탑1939 적도1939 흑치상지 (미완성)1941 선화공주 (미완성)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채만식...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more23minPlay
March 13, 2026최서해 박돌의 죽음 (1925) - JS 마당 낭독 #29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15최서해의 박돌의 죽음(1925)입니다.1920년대 일제강점기혼자 아들을 키우던가난한 어머니의 이야기- 최서해의 박돌의 죽음 작품 속 표현동계사무소 : 현재의 주민센터타구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입과 코에서는 넌들넌들한 건물이울꺽 주루룩 흘렀다. :입과 코에서지저분하게 늘어진 액체가울꺽 줄줄 흘러내렸다.제마 : 어머니의 방언 (함경북도)제마! 주(橘: 귤 귤)를 먹었으문! :어머니, 귤을 먹고 싶어요!갱게를 삶아 먹구 :감자를 삶아 먹구문(傷상할 상) 고등어 대가리를먹으문 죽는대두! :상한 고등어 대가리를먹으문 죽는다니까!파랗게 질린 입술은뜨거운 불기운을 받은가지처럼 초들초들하다. :파랗게 질린 입술은뜨거운 불기운을 받은 가지처럼쭈글쭈글해 늘어져 있다.이웃집 닭은세 홰나 운 지 이슥하다. :이웃집 닭이 세 번이나 울고한참 시간이 지났다.숫구멍에 놓은 뜸쑥이 타들어서 :정수리에 놓은 뜸쑥이 타들어서두 눈의 검은자위는 곤줄을 서고흰자위만 보였다. :두 눈의 눈동자가위로 치켜 올라가서흰자위만 보였다.벽에는 노끈으로 얽어달아 매놓은 시렁이 있다. :벽에는 노끈으로 얽어달아 놓은 나무 선반이 있다.나도 핵교를 갔으문 하는 것도이놈의 입이 원쉬 돼서 못 보내고! :학교에 보내고 싶었으나먹고살기 힘들어 못 보내고그의 가슴에는엉클엉클한 연덩어리가꾹꾹 쑤심질하는 듯하고 :그의 가슴에는엉켜뒤틀린 납덩이가꾹꾹 찌르는 듯하고*연덩어리 : 납덩이의 북한어문구멍으로 흘러드는 붉은 볕은두 사람의 몸 위에동그란 인을 쳤다. :문구멍으로 들어오는 붉은 햇이두 사람의 몸 위에둥글게(도장 모양) 비치고 있다.모들뜬 두 눈에서는이상스러운 빛이 창문을 냅다 쏜다. :크게 치뜬 두 눈에서는이상한 빛이 번뜩이며창문을 사납게 노려봤다.입과 코에는피 흘린 흔적이 임리하고 :입과 코에는피가 흘러 흥건하고김병원 진찰소라는팔분으로 쓴 간판이 붙었다. :김병원 진찰소라고팔분 서체로 쓴간판이 붙어 있다.우시시한 초약과넌들넌들한 가래며 오줌이 :어지럽게 흩어진 약재와지저분하게 늘어진 가래며오줌이- 작가 소개최서해 (1901. 1. 21 ~ 1932. 7. 9)본명 : 최학송(호 : 서해, 설봉)신경향파 문학 등장을 견인한 소설가출처 입력1901년 1월 21일함경북도 성진군에서한의사 겸 소작농의외아들로 태어남.1910년부친이 독립운동 위해 간도로 떠나고모친 손에서 가난한 소년 시절 보냄.유년 시절 배운 한학과성진 보통학교에서 3년 정도재학한 것 외에 제대로 교육받지 못함.잡지와 이광수의 글 읽으며혼자 문학을 공부함.1918년고향 떠나 간도로 가 떠돌며두부나 건어물을 팔기도 하고잡역부로 노동하면서문학을 공부함.특히, 회령에서의 경험은작가 활동 시작하는 큰 전환점이 됨.당시 회령은 청년회와 노동단체 통해가난한 노동자들이 토론과글쓰기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회령의 노동단체 신우조에 참여하며1924년에 작가가 될 결심하고 상경해이광수를 찾아감.이광수의 주선으로 양주 봉선사에서생활하며 글 썼으나 주지와의 불화로두 달 후 상경해조선문단사에 입사.1926년친구이자 시조 시인인 조운의누이 조분녀와 결혼함.1927년자신의 등단지인 동시에조선의 문단을 자처하던조선문단이 종간되자현대평론사 기자로 일했고기생들 잡지인 [장한]을편집하기도 함.1929년부터중외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검열난과 자금난으로 위기에 처함.1931년부터조선총독부 기관지 역할 하던매일신보의 학예부장으로 일함.1932년 7월 9일지병인 위장병으로 생을 마감.- 최서해의 작품 세계사상과 작품대략 장편 1편, 단편 35편내외를 발표했음.가난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주로 썼으며 대개 체험을 소설화했음.주요 작품으로탈출기, 기아와 살육, 홍염 등조국에서 살지 못하고 간도로 유랑한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다룸.함경도 시골을 배경으로 노동자나잡역부들의 생활을 그린 소설박돌의 죽음큰물 진 뒤무서운 인상- 을 씀.잡지사 주변을 맴도는 문인들의빈궁상을 그린 소설팔 개월, 전기, 전아사를 씀.- 문학사적 평가 :빈궁 속에 고통받는 조선인들의호소와 절규를 그린신경향파 문학을 대표함.신경향파 문학의 의미 :1920년대 초 백조파의감상적 낭만주의와자연주의 경향을 비판하고 등장한사회주의 경향의 문학유파.박영희, 김기진 등카프 (조선 프롤레타리아예술가 동맹)의 주요 비평가들도최서해를 프로문학의예비적 단계로 평가하고신경향파로 명명함.- 프로문학의 의미 :사회주의의 이념을 선전하거나사회주의 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인간을 형상화한 문학.최서해의 소설은이후 목적의식적이고 조직적인프로문학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침.나아가 두만강 주변 이야기 담은최서해의 소설은나라 잃고 변두리로 쫓겨난식민지 조선인의힘든 삶을 잘 보여줌.대략 장편 1편, 단편 35편내외를 발표했음.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김동인, 김유정, 나도향,이효석, 현진건, 최서해...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최서해 #백돌의죽음 #JS마당#최서해백돌의죽음#1920년대한국문학#근현대문학 #문학낭독#ASMR낭독 #책읽어주는방송#오디오북 #낭독방송#근현대문학낭독 #잠잘오는방송#한국소설오디오북#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more39mi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