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삶 청취자 가족 여러분, 이번 한주도 안녕하셨나요?
매회 새로운 인물의 삶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는 토요일의 기쁨조 모다삶입니다.
귀염둥이 막내 승현이가 모신 이주의 인물은 최근 재개봉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간담을 서늘케 한 악 중의 악, 조커입니다.
내가 만약 고담시티의 선량한 시민이었다면 조커가 내미는 선택의 순간들에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흥미로운 청취방법이 되실 겁니다.
설령 그것이 내 안의 악을 깨우게 될지라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