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일은 죽고 살고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 신앙은 대충 할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그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여기서 그만두어야 합니다. 아니라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스데반이 그랬고, 예수님의 제자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에서 목숨을 걸 만한 가치를 발견하였느냐, 이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에게 신앙이라는 것이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그러는 사이 자신이 병들고 교회가 병듭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가치를 외면합니다.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여야 합니다. 복이 무엇입니까? 잿밥이 아닙니까?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기독교의 가치가 과연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의 가치가 맞는가, 생각하여야 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오늘이라도 그만두겠다는 절박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영이란 무엇인가, 여러분 영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영이라고 합니까?
어떤 유명한 목사 설교 제목이 ‘음란은 영적인 문제’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다들 이해합니다. ‘영적 굶주림’, 멋있습니다. 그뿐입니다.
어떻게 신앙적으로 살 것인가, 그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자신의 종교성을 입증할 때나 쓰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