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자기를 인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없다, 그러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습니다. 조금 더 살다 그때 죽으나 지금 죽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나타냅니다. 사는 것은 결국 죽는 것입니다. 죽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십자가 앞에 서 있습니다. 날마다 죽습니다. 진정으로, 무엇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죽음 앞에 서면, 모든 것이 의미를 잃습니다. 오직 하나만 남습니다.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버리면 하나님을 얻습니다. 자기를 버려 새로운 자기로 갱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