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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전교회 목사 문경두입니다.팟티에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팟빵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상담: 010-8618-1000---문 목사의 직설에 후원하기· 농협: 060-02-192192·문경두· 카카오: https://qr.kakaopay.com/FcEp0ODRG... more
FAQs about 문 목사의 직설/直說:How many episodes does 문 목사의 직설/直說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333 episodes available.
April 08, 2018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2/3) | 자기 초월의 가치인간은 먹고 사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합니다. 인간 내면에는 자기를 초월하려는 열망이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의 원천적인 동력입니다. 이 사실을 잊고 살면 종교로서의 올바른 지향점을 잃기 십상입니다. 어떻게 자기를 초월할 것이냐, 이 문제입니다.인간은 삶의 현실을 고통으로 인식합니다. 동물과는 다른 점입니다. 삶이 힘듭니다. 살 만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삶을 고통으로 느낍니다. 어쩌다 살 만한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때뿐입니다. 계속 살 만합니다. 그러면, 살 만하다는 그 사실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때의 고통을 권태라 합니다....more46minPlay
April 01, 2018우리가 다시 살아날까요? | 부활이 사실이라면막.12,18~27 /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교회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한다고 그럽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지금 현실을 사는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입니까? 우리 또한 그처럼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지금 이 삶의 모습이 거기에 걸맞아야 합니다.교회가 시끄럽습니다. 한쪽에서는 담임목사 자리 세습이다 뭐다 그럽니다. 돈 문제는 단골 소재입니다. 성적 문제까지 있습니다.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말만 부활이 어쩌고 합니다....more45minPlay
March 25, 2018사람의 아들 예수 | 인간의 절망, 그리고 우리의 희망예수님께서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어째서 나를 버리셨느냐”고 하십니다. 바로 이 시점은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였을지라도 육체의 고통은 지나간 시점입니다. 그러면, 정신의 고통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응답도 주시지 않은, 버림받았다는 바로 그러한 절망이 엄습하였다는 뜻입니다.예수님께서 절망하셨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기대가 무너졌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절망하시든 절망하시지 않든, 내일모래면 살아납니다. 삶의 주체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 뜻입니다....more45minPlay
March 18, 2018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1/3) | 깨달음, 그리고 삶의 변화우리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현실적인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가 영원히 이어지는데, 그것이 영생입니다. 이 삶에서 하나님을 알고, 배웁니다. 그리고 ‘나라는 것’을 버려 하나님을 얻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치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있을 때 그 사람의 판단은 참입니다. 그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 신앙의 영성은 어떠한 판단도 가능한 경지여야 합니다. 그것이 능력입니다. 지금 이것을 간과하여 각종 문제가 발생합니다....more43minPlay
March 11, 2018복이 무엇입니까 (3/3) | 복을 알아보는 능력복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 번에 걸쳐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리하겠습니다.인간은 복 받기를 원합니다. 복 받으려고 교회나 절을 찾습니다. 심지어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합니다. 잘사는 것도 복이고,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그것도 복입니다. 지옥보다는 ‘더 나은’ 곳일 테니까, 말입니다.복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인간이 ‘좋다’고 느끼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 감정을 개념화한 것입니다. 복은 ‘더 좋다’든지 ‘더 낫다’든지 하는 개념입니다. 순전히 생존에 따른 본능에서 비롯한 문제입니다.······...more45minPlay
March 04, 2018복이 무엇입니까 (2/3) |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는가지금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현실적인 말로, 이래저래 못삽니다. 그러면 오히려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세상 임금은 다 가진 사람입니다. 그에게 복음은 먹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합니다. 그것이 심판이라는 사실입니다.지금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현실적인 말로, 이래저래 못삽니다. 그러면 오히려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하나님과 복은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예수님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입니다....more45minPlay
February 25, 2018복이 무엇입니까 (1/3) | 무엇이 복인가에 대하여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복福 받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복 받는다는 말은 원칙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복을 주시는 이가 생각하는 복과 복을 받겠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복이 다르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입니다. 보통 한국인에게 신앙이란 다름아닌 기복신앙祈福信仰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로 통합니다. 그 관점에서는 복을 비는 대상이 하나님든 옥황상제든, 무슨 산신령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대상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무엇이 복인가’ 하는 개념을 복을 비는 자신이 정하여 두었다는 뜻입니다....more45minPlay
February 18, 2018삶을 그저 지켜보세요 (3/3) | 참다운 나로 살기유대 인 무리가 한 여자를 잡아왔습니다. 간음 현장에서 잡았다고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그런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 하였습니다. ‘예수 선생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기를 마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예수님께서는 잠시 뜸들인 후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로 치라는 것도, 치지 말라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돌로 치겠다는 ‘너희’는 집단입니다. 여자는 개인입니다. 집단이 개인을 어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집단의식이 발동한 것입니다. 개인이나 소수자에 대한 집단의 폭력은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습니다....more46minPlay
February 11, 2018삶을 그저 지켜보세요 (2/3) | 제대로 살겠다면[2018.02.11·주일강단]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 살 방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사는 방법을 찾았다는 뜻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죄사함을 말합니다. 죄를 사하였다는 말보다도 죄짓지 않고 살 방법이 더 중요합니다. 죄를 사하였으면 죄를 짓지 않을 능력이 생겨야 합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교회가 많으면 많은 만큼 사회가 평화롭고 정의로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근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잘못 믿고 있거나 믿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more46minPlay
February 04, 2018삶을 그저 지켜보세요. (1/3 ) | 잘못 사는 삶[2018.02.04·주일강단] ‘나는 무엇인가’, ‘무엇을 나라고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궁극적인 것입니다. ‘나는 무엇이다’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잘못 살지 않을 것입니다.인생을 어떻게 잘못 살지 않을까, 논하기 전에 ‘나는 무엇인가’를 먼저 따져야 합니다.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많은 변화를 겪습니다. 몸이 변하고, 생각이 변합니다. 심지어 가치관조차도 변합니다....more45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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