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 말입니다.
요.19,30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면서 마지막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러셨습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일까요? 당신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시면서 이루고자 하셨던 그 일이 무엇이었느냐는 말씀입니다.
평소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여기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을 다 이루었다,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란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그 사실의 다른 표현입니다. ‘이제 내가 다 이루었으니까, 지금부터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건은 지금 내가 사는 이곳이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하위 차원의 존재는 상위 차원의 존재가 바로 곁에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지금·여기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이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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