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독 신앙은 영생을 말합니다. 사람이 영생한다, 그럽니다.
영생, ζωὴν αἰώνιον(조엔 아이오니온)입니다. 삶이 영원하다, 그 말입니다. 요.3,16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영원한 삶)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래야 기독 신앙이 성립합니다.
저는 정말로 이 말씀을 믿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삶이 정말로 영원하다면,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삶이 영원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선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믿는다면 크게 착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삶이 이 모양입니다.
지난 몇 주간 죽음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든 죽음을 해결하였다고 합시다.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이나, 죽음이 없는 것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인간은 자기 스스로 죽음 문제을 해결하지 못하고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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