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 음악가인 마샤 벨스키(Marcia Belsky)가 자작곡 두 곡을 선보이며, 인스타그램에서 연인을 몰래 쫓아다니는 것부터 소셜 미디어에서 맨스플레이너들을 물리치는 것까지 우리 문화의 이상한 측면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1983년, 우주에서 6일 동안 비행하는 우주비행사 샐리 라이드에게 NASA가 터무니없이 많은 탐폰을 제공한 유명한 일화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