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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국민의당 결국 흡수될 운명"
    총선 투표날을 하루 앞두고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영등포에서 지원유세를 하였다.
    김 대표는 이자리에서 "이번에 등장한 제3당이 총선 이후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그 당(국민의당)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선거가 끝나봐야 안다"며 국민의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2 min
  • 심상정 "새누리당에 낙선의 회초리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총선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심상정 대표는 12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 화정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만한 집권여당에게 낙선이라는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민의당 또한 기존 양당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노골적으로 지역구도를 조장하거나 대권주자 중심의 1인 정당 행보를 보이는 것은 제3당을 자처한 정당의 모습과 맞지 않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마지막으로 "진정한 제3당 역할을 할 것은 바로 정의당"이라고 말하면서 "양당구도를 깨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정의당 정당투표에 온 힘을 실어줄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고 강조했다.
    3 min
  • 2년이 지났어도 변하지 않았다면, 기억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2년이 되어 간다. 304명의 소중한 목숨,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9명의 미수습자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그 누구도 지지 않고 있다. 금요일에 돌아오겠다던 아이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1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진상규명과 세월호 인양을 촉구했다.
    최은혜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은 "정부가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예산을 삭감하는 등 진상규명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특별법을 개정해 특조위 활동 기간과 예산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세훈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유가족뿐 아니라 이를 지우려는 사람들까지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며 "진실의 편에서 우리와 함께 서달라"고 호소했다.
    대학생들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세월호 2주기 대학생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전원 구조’ 오보를 낸 언론과 정부의 늑장대응을 비판했다. 또 “해양수산부는 특조위가 대통령이나 청와대를 조사하려할 시, 특조위 내 여당 추천 위원들 전원이 사퇴의사를 표명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실제로 여당 추천 위원들은 모두 사퇴했다. 이는 국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3 min
  • 당대표 지원유세, 국민들의 생각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 D-2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어김없이 새누리당 대표와 유세단들은자신들의 후보 유세지원을 하기 위해 지역구를 찾아다닌다.
    하지만 당 대표들이 찾아와 유세지원을 하는 모습을 보는 시민들의생각을 어떻까?
    노컷 V에서는 함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는 당 대표와 후보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들어보았다.
    3 min
  • 갑자기 몰려든 학생들...연세대에 무슨 일이
    총선을 이틀 앞둔 4월 11일, 연세대 총학생회가 재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플래시몹을 기획한 연세대 총학생회 회장 박혜수(26)군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20대 청년들의 삶을 바꿀 방법은 투표 뿐"이라며 학생들에게 자신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투표할 것을 당부했다.
    4 min
  • ´또 데이트폭력´, 헤어지자는데 흉기 휘둘러
    헤어진 애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 등으로 김모(45)씨를 구속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피해자 A(54·여)씨의 술집에서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A씨가 헤어지자는 말에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
    또 다음날 오후 8시쯤에도 이 술집을 찾아가 A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로 위협하려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제지당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A씨를 10년 동안 만나면서 수시로 폭행과 위협을 가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1 min
  • 천정배 서울서도 문재인 맹공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에서 은평구을 고연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세차에 오른 천 대표는 "광주와 호남에서 국민의당 승리를 위해 뛰어오다, 고 후보 지원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며 선거를 이틀 앞두고 수도권 격전지 방문을 통해 수도권 민심 잡기에 가세했다.
    연일 호남 유권자를 상대로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하던 천 대표가 호남을 비워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재차 방문한 상황에서 문 전 대표를 견제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천 대표는 "현재 문 전 대표는 김종인 대표 뒤에 숨어있고, 야당에 정통성과 정체성을 흔들었다"며 "이번 더불어민주당 공천결과를 보더라도 문재인 사람들만 대거 공천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선거는 수권능력을 상실한 친문패권을 청산하는 선거다"라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2 min
  • 내비게이션 믿었다가…철로에 낀 승용차 ´아찔´
    철도 건널목을 건너던 승용차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의 안내만 듣다가 철로로 진입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 용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9시쯤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한남역 구간 서빙고북부 건널목을 지나던 승용차가 차선을 이탈해 선로 중간에 멈춰섰다.
    긴급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양방향 열차 운행을 정지하고 중간에 낀 차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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