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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세월호, 그 후 2년의 ´타임라인´
    세월호가 가라앉은지 어느덧 2년입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2년 전 그날은 조금씩 흐릿해져 가고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2년 간 ´현재진행형´이었던 세월호 사태가 어떻게 매듭지어지고 있는지 매 순간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세월호 2주기, 아직 배 안에는 9명이 남아있습니다.
    잊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지난 2년 간의 궤적을 다시 기록합니다.
    9 min
  •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각양각색 당선소감
    각 당마다 희비가 엇갈린 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마무리되어가면서 당선인이 속속 발표되자 후보자들의 선거 사무소는 들썩였다. 출구조사 때부터 당선이 유력했던 후보는 여유로운 모습을, 아슬아슬하게 당선된 후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각 당의 입장에 따라 후보들의 당선소감 또한 다양했다. 20대 국회를 책임질 당선인들의 소감이 4년 뒤까지 이어졌으면 한다.
    2 min
  • 청사침입 공시생 ´시험이란 시험은 죄다 부정행위´
    13일 서울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정부청사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침입해 성적을 조작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 송모(26)씨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수사결과 송씨는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능 등 국가 주요 시험에서도 모두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2 min
  • 김종인 “수도권 표심 새누리에 대한 경제 심판”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의 과반 저지와 100석 내외 의석을 얻을 것이 확실한 가운데 한껏 고무된 분위기로 선거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김 대표는 추미애(서울광진을) 서영교(서울중랑갑) 기동민(서울성북을) 후보 등 서울・경기 지역 일부 후보들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띄웠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더민주도 이번 선거결과에 매우 크게 반성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총선의 수도권 선거 결과를 보면 그 동안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실책이 얼마나 잘못됐는지를 국민이 심판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내년 대선을 겨냥해 그 동안 강조해온 경제민주화와 포용적 성장의 기치를 내걸고 현재의 경제 상황 극복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밤 10시 40분쯤 김 대표는 상황실에 설치된 상황판에 서울 종로의 정세균 후보와 경기광명시을 이언주 후보에 ´당선´ 스티커를 붙였다.
    2 min
  • “초심 잃은 새누리당 미래는 없다” 총선 패배 인정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패배를 공식 인정했다.
    새누리당은 과반의석을 넘지 못한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수도권 격전지에서 연거푸 패배하면서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 13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 2016년 4월 13일은 국민들의 뜻이 얼마나 엄중한지를 뼛속 깊이 새기게 한 날”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새누리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총선 패배를 받아들였다.
    1 min
  • 심상정, "목표에는 미흡하지만 야권연대 없는 결과 의미있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후보들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에 모여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정의당은 방송3사가 진행한 출구조사에서 5-6석의 의석수를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이 목표한 두 자릿수 의석수에는 못 미치는 결과다
    심상정 대표는 개표방송 시청 소감을 묻자 “일단 목표에는 미흡하지만 정당 득표율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또 1여다야, 야권연대가 없는 선거구도에서 이만큼 성과가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3 min
  • 세월호 ´기억의 숲´
    세월 속에 아픔과 안타까움은 조금씩 무뎌지고 있지만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중이다.
    팽목항에서 4.16km 떨어진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 ´무궁화 동산´에는 세월호 희생자 수와 같은 은행나무 301그루가 심어졌다.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인 션 헵번 페러의 제안으로 지난 9일 마련된 3000제곱미터 크기의 ´세월호 기억의 숲´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에서 지인들과 함께 기억의 숲을 방문한 직장인 김명실(30,여)씨는 "아직 나뭇잎도 없고 앙상한 상태지만 10년이 지나면 노랗게 잎이 나길 기대한다"며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딸, 중학생 아들과 함께 공원을 찾은 홍선주(42,여)씨는 "아이들에게도 아픈 역사인 세월호를 보면서 우리의 과제를 생각했다"며 "오드리헵번의 후손들이 조성해 준 숲을 보고 감사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 min
  • 국민의당 사전출구 결과에 환호성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사에서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상황실에 도착했다.
    출구조사 결과에 당 광계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안 대표는 오후 6시 30분쯤 당사를 떠나 자신의 지역구 선거사무소로 이동했다.
    KBS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121~143석, 더불어민주당101~123석, 국민의당34~41석을 얻을 것으로 나왔다.
    2 min
  • 새누리당 출구조사 결과“우려했던 일이” 충격
    새누리당은 13일 오후 20대 총선 KBS 출구조사 결과 121~143석이 발표되자 충격이 빠졌다.
    새누리당 개표상황실에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과 원유철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고 일부 접전지에서 새누리당이 패배하는 결과가 나오자 탄식이 터져 나왔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우려했던 것이 출구조사 결과 현실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개표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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