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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식 아재개그? "연대 물어보면 고대 사람들 섭섭"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가 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여했다.
    안 대표는 이날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면, 기득권 거대 양당은 비로소 국민 무서운 줄 알게 될 것”이라며 ‘3당 경쟁체제’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대’에 대한 입장 변화에 대해서 묻자 안 대표는 "연대 물어보시면 고대 분들이 섭섭해하신다" 농담을 하며 입장안 변함 없음을 강조했다.
    4일 논란이 된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선거 홍보물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권 후보의 지지자가 만든 걸 자원봉사자가 SNS에 올렸다고 한다. 이를 뒤늦게 안 권 후보가 삭제를 지시했다"며 경위를 설명했다.
    3 min
  • 700만 등산객들로 몸살 앓는 북한산
    연간 700만명의 등산객들이 찾는 북한산 국립공원.
    몰려드는 등산객들의 발길로 등산로 곳곳에 흙이 패이고 단단한 화강암도 부스러지고 있다.
    심지어 나무뿌리가 훤히 드러나 나무가 고사하는 상황이다.
    세굴현상 등으로 훼손이 심각한 북한산 등산로를 CBS 노컷뉴스 취재진이 다녀왔다.
    2 min
  • ´새벽의 추격전´ 사람친 뺑소니 택시, 다른 택시가 잡았다
    뺑소니 후 도주하며 난폭운전한 택시 기사가 다른 택시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행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택시기사 전모(6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4시 18분쯤 서울 강북구청사거리에서 택시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최모(42) 씨를 들이받았다.
    최 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지만 전씨는 차를 뺀 뒤 그대로 달아났으며, 도주하는 6분 동안 신호위반 10회, 중앙선 침범 2회, 속도위반 1회 등 난폭 운전을 저질렀다.
    사고를 목격한 다른 택시기사 이모(65) 씨의 추격으로 전씨는 사고 현장에서 6㎞ 떨어진 곳에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조사에서 전 씨는 "술을 마셨거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지만 사람을 치니 무서워 도망쳤다"고 말했다.
    행인 최 씨는 갈비뼈 골절 등 전치 14주의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전 씨 검거에 도움을 준 이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1 min
  • 문재인, 3당이든 다당이든 가야할 길 그러나 ´지금은 아직´
    4월의 첫날 문재인 전 대표가 강서구 방신재래시장과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를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서을 진성진 후보와 양천갑 황희 후보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 문 전 대표는 후보와 함께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3 min
  • ´주머니 속 2만2천원´…세월호 눈물의 유품 세척
    1일 경기 안산시 정부 합동분향소 뒤에서 4·16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유품들을 세척하는 행사를 열었다.
    4·16가족협의회와 안산시, 대한적십자사 안산지구협의회 등이 주최한 세척행사는 416기억저장소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종천 416기억저장소 사무국장은 "씻기지 않는 고통과 아픔을 우리가 씻어보자"며 "유품 세척은 기억을 기록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하고 세척 행사가 시작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80여명은 운반조, 세탁조, 건조조로 역할을 나눠 41개의 가방과 캐리어, 168개의 보존상자 등이 보관돼 있는 유류품 임시보관소, 세탁 장소, 건조대 등에 자리를 잡았다.
    유류품 세탁은 운반조가 확인 작업을 한 유류품을 세탁조로 가져다주면 손빨래를 하고, 이를 건조조가 말려서 다시 운반조로 되돌려주는 순서로 진행됐다.
    세척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임용호(44)씨는 "주머니 안에서 2만2천 원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수학여행 가서 사용하려고 가져간 걸 텐데...다 써보지도 못하고 떠난 아이들이 안쓰럽다."며 안타까워했다.
    세월호 유류품은 지난 1월 전남 진도에서 안산 합동분향소로 옮겨진 것들로, 416기억저장소는 세탁을 거친 유류품을 확인 절차를 거쳐 가족들에게 돌려주거나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3 min
  • ´윤상현은 5번인데?´ 배우 이수나 "어차피 다 1번"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31일, 인천 남구을 지역구에 있는 용현시장. 무소속 윤상현 후보 지원에 나선 배우 이수나씨의 지지 연설이 눈길을 끌었다.
    이씨는 "구관이 명관"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원 유세 이후 시장을 돌면서 상인들에게 윤 후보 지지를 당부했는데, 이 과정에서 탈당한 윤상현 후보 대신 공천을 받은 새누리당 김정심 후보와 조우했다.
    이씨는 김 후보와 그의 선거운동원들에게 "어차피 우리는 새누리당 1번으로 다 모인다"며 한 식구임을 강조하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됐다.
    참고로 이씨는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새누리당 산하 문화홍보단인 ´누리스타´로 활동해왔고 지금은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2 min
  • 지리산 반달곰 세쌍둥이 첫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3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반발가슴곰 새끼 세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지리산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새끼 반달곰이 어미 곰 등에 올라타기도 하고 새끼 반달곰 세 마리가 나무를 타는 장면이 포착됐다.
    2004년 지리산에 반달곰 복원 사업이 시작된 이후 야생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리산 반달곰은 2009년 처음으로 번식에 성공해 현재까지 30마리가 태어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김석범 부장은 "두 마리 이상의 반달곰 새끼가 태어나고 있다는 것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 생태계가 곰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 min
  • 4.13 총선특집 1부 - 고대 그리스의 정치 개혁을 기억하라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 씨가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4.13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번외 편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간은 정치를 공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우리의 현실을 비판하기 위한 이야기로 고대 그리스의 정치 개혁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 min
  • ´부모님께 혼날까봐´…쇼핑백 아기 시신, 베트남母 사연
    지난달 30일 경기도 의정부역 출구 계단에 숨진 아기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의 어머니와 그의 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영아유기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A(19·여)씨 등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어 어학연수를 위해 6개월 비자를 받아 한국에 입국할 계획을 세우던 중 베트남에서 사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됐다.
    A씨는 이를 자신의 부모에게 숨기고 임신 6개월 상태에서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4시쯤 A씨는 의정부의 한 대학 기숙사 화장실에서 출산예정일을 한달여 간 앞둔 상태에서 진통이 시작돼 아기를 스스로 분만했다.
    A씨는 아기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모유를 먹이려 했으나 나오지 않자 분유를 먹이려 했다.
    하지만 아기는 3시간 뒤 숨을 거뒀다.
    A씨는 친구 B(19·여)씨를 자신의 기숙사로 부른 뒤 아기를 오후 8시 30분쯤 의정부역 지하상가 출입구 계단에 함께 유기했다.
    당시 지나가던 시민(70)이 쇼핑백에 든 아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의정부역 및 지하상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 31일 오후 10시 10분쯤 서울 상도동 B씨의 집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돈이 없어 기숙사에서 아기를 혼자 출산했는데 사망했다"며 "시신을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 두면 누군가 발견하고 장례 등 제반 절차를 처리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병원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가 알게 되거나 학교에 알려지면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기의 부검 결과 및 재조사를 통해 이들 진술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 뒤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1 min
  • 친이계 후보들에게 무성보다는 ´MB´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여야 대표들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 지역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선거운동 중인 후보들에게 당 대표들의 유세 지원은 큰 힘이 된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새누리당 친이계 성북을 새누리당 김효재 후보 출정식에는 특별한 지원군이 깜짝 방문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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