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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지카바이러스 공포? 제대로 알기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파되고 성관계시 정액과 수혈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소두증과 전신 마비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는 다행히 메르스나 에볼라처럼 호흡기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지는 않는다.
    지난 1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교 설대우 교수를 통해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3 min
  • [NocutView] ´유승민 고사작전´…23일 23시59분까지
    새누리당에서 유승민 의원의 공천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면 탈당 이외에는 20대 총선에 출마할 방법이 사실상 사라진다.
    지난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유 의원의 공천 여부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이유다.
    현역 의원에 대한 공천 결정을 이미 지난 15일 사실상 마무리 한 상태에서 유 의원 공천은 미루고 있는 상태인 것.
    ´유 의원의 자진사퇴를 기다리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게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아니겠냐"고 답해 유 의원의 낙천을 기정사실화했다.
    새누리당이 유 의원의 공천 결정을 계속 미루는 것은 ´고사 작전´의 일환이다.
    무소속으로라도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선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24일 이전, 그러니까 내일 자정까지는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
    1 min
  • [NocutView] 제주서 달리던 차량 10여 대에 돌팔매질
    21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연삼로에서 한 남성이 달리는 차들을 향해 돌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돌팔매질에 차들은 급정거를 해야 했다.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한 아찔한 순간들이었다.
    마구잡이 돌팔매질에 출동한 경찰은 공포탄까지 쏘며 저지하기도 했다.
    또 차량 12대가 피해를 입었다. 차량 앞유리가 깨지는 등의 파손 피해가 난 것이다.
    한 40대 여성 운전자는 실신하기도 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2시간여 동안 ´묻지마´ 돌팔매질을 한 김모(47)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정신분열증세로 10여 년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차들이 자신을 쫓아와 돌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직업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1 min
  • [NocutView] "순번은 당 대표가 결정" 김종인은 몇 번?
    논란의 중심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 결정은 결국 김종인 대표에게 돌아갔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전략 공천 후보로 김종인 대표와 박경미(여) 홍익대 교수, 최운열 서강대 교수, 김성수 대변인을 발표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당 대표가 순번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나´는 기자 질문에 "순번은 당 대표가 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2 min
  • [NocutView] 朴 대통령, "이순신의 12척"이라더니 대거 축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대구에서 새누리당 공천 작업이 유승민 의원의 대구 동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에서 모두 끝났다. 이번 공천은 박 대통령이 4년전 ´쇄신의 바로미터´라거나 ´우리나라를 구할 사람들´로 지칭한 현역의원 12명 중 대다수의 ´축출´로 귀결됐다.
    박 대통령은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4월 5일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지원유세에 나섰다. 21일 새누리당 누리TV 웹페이지에 게시된 당시 동영상에 따르면, 유승민·주호영·서상기·조원진·윤재옥·김상훈·김희국·홍지만·권은희·이종진 후보가 연설 중인 박 대통령 곁에 모여있다.
    이때 박 대통령은 대구 지역 후보 12명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에 비유한다. 충무공은 ´수군을 해산하라´는 조정의 명령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고 나도 죽지 않았다´(尙有十二 微臣不死)는 장계를 올린 뒤 명량대첩을 이끌었다.
    박 대통령은 당시 "대구는 그 어느 지역보다도 강도 높은 공천쇄신을 단행했다"며 "이번에 우리가 공천한 이 열두분의 후보는 바로 새누리당의 변화와 쇄신의 바로미터이고, 또 저와 함께 우리 정치를 새롭게 바꿔나갈 주역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열두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셨듯이 이 열두 후보가 대구 그리고 우리나라, 새누리당을 발전시키고 구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박 대통령은 유세 연설 끝자락에 "우리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 우리 고향의 여러분을 믿고 가도 되겠느냐"는 말로 군중의 환호와 호응을 받아냈고, 실제로 12명 후보 전원을 당선시켰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진실한 사람들만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발언으로 박 대통령은 ´쇄신의 바로미터´였던 대구 의원들을 사실상 내쳤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들´로 전락한 이들 가운데에서 무려 6명이 컷오프당했고, 2명이 스스로 불출마를 선언했다.
    ´비박 학살´이란 오명을 쓴 이번 대구 공천과정에서 나머지 4명 중 3명은 우여곡절 끝에 경선을 이겨 공천을 따냈지만, 여전히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공천 여부는 부정적이다. 축출당한 의원 상당수는 친유승민계에 해당한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은 대단히 미묘하다"며 "대구 의원들이 정말 쇄신 인사들이라면 박 대통령이 사적인 감정으로 대상자들 평가를 뒤집은 게 되고, 애초에 그런 인재가 못되는 위인들이라면 박 대통령이 4년전 인물 평가를 잘못했다는 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 자칭타칭 ´진박´(진실한 사람들) 6인방의 승률도 높지만은 않다. 3명만 공천 확정됐고, 2명은 경선 탈락했으며, 나머지 1명은 미정 상태다.
    곽상도 전 민정수석(중구·남구)은 김희국 의원이 컷오프된 채 치러진 경선을 이겼고, 정종섭 전 행자부장관(동구갑)과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달성군)은 각각 류성걸(컷오프)·이종진(불출마) 의원이 빠진 자리에 단수 공천됐다.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3 min
  • [NocutView] 대학생들 "사전투표소, 왜 학교엔 없죠?”
    제20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학생들이 학교 안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등 전국 45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가한 ´대학생·청년 공동행동 네트워크(공동행동)´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려대 박세훈 총학생회장은 회견문에서 "대학 내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다른 학생들이 많이 있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땅히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총선까지 대학 내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됐던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며 "유권자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사전투표제로 인해 대학생들은 오히려 투표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생겼다"고 말했다.
    앞서 대학 내 투표소는 지난 19대 총선까지 부재자 투표소로 설치됐다가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뒤 지난 2014년 전국동시 지방선거부터 자취를 감췄다.
    공동행동측은 또 현행 투표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는 투표시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많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비정규직 청년들은 4월 13일 투표일에도 일을 할 수밖에 없다"며 "현행 규정으로는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성토했다.
    청년하다 유지훈 대표는 "선관위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는 데 엄청난 예산을 쓰고 있다"며 "그러면서 정작 대학 내 사전투표소와 투표시간 연장만 안 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동행동은 선관위가 이같은 요청을 거부한다면 헌법재판소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 min
  • [NocutView] 단속 나간 경찰한테 "3억 딜(deal) 가능?"
    불법 선물투자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을 챙긴 업체 사장과 콜센터 직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일당은 조직 총책에게 앙심을 품은 내부 조직원이자 사법시험을 준비했던 조모(40)씨가 경찰을 사칭한 문자를 회원들에게 대량으로 발송하면서 꼬리를 밟혔다.
    조직 내에서 나름 엘리트라 생각한 조 씨는 김 씨가 평소 막말을 하고 회식에도 제대로 부르지 않자 앙심을 품고 사직서를 낸 조 씨는 경찰을 사칭해 "경찰청 사이버IT 금융범죄수사팀입니다, 업체가 단속됐으니 투자 금을 전액 회수하세요"라는 단체 문자 1100건을 모든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실제로 단속이 이뤄졌는지 경찰청에 문의 전화를 했고 비슷한 전화가 빗발치자 실제 사이버IT 금융범죄수사팀이 수사에 착수한 것.
    경찰은 이달 초 업체 사장 김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현금 3억 천만 원을 발견했다.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던 김 씨는 갑자기 수사관들에게 “제가 지금 딜(Deal)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이 돈을 다 드린다던지”라며 웃는 여유까지 보였다. 그러나 이 영상이 압수수색 현장에 그대로 담겨있으니 죄가 추가될 듯 보인다.
    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과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증권방송사이트에서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회원을 모집한 뒤 선물에 투자하도록 유도해 46억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김 모(4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콜센터 직원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2 min
  • [NocutView] "칼 가져와" 드러눕고 소리 지르고 ´난장판´ 국민의당
    국민의당 숙의배심원 경선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일부 당원들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장 앞에서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며 항의했다.
    이들은 "결선 투표 즉각 개표하라"며 고성을 지르며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장병완 의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한 당원은 지역구 공천에 반발하며 회의실 앞에 드러눕고 난동을 벌이자 국회 방호원들이 출동해 국회 의원회관 밖으로 쫓아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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