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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위기의 4분...생명 구한 119 심폐소생술
    심정지(心停止) 아십니까?
    심정지는 심장이 효율적으로 수축하는 데 실패하여 피의 일반적인 순환계가 멈추는 현상으로, 이 심정지의 사망 골든타임은 4분일 정도로 최초의 환자 목격자의 응급처치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지난 한 달 사이 일산에서 심정지 환자를 2명이나 구한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원 변내언 씨와 김경수 씨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히 119에 신고 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1분에 100~120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라며 심정지 응급처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2 min
  • [NocutView] 식당에서 흉기 들고 ´묻지마 난동´…분노조절장애 50대 구속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병을 앓던 50대 남성이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묻지마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5일 밤 10시 30분쯤 금천구 독산동의 호프집과 식당에 난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등)로 허모(50)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씨는 호프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어슬렁거리다가 가게의 폐쇄회로(CC)TV를 건드렸고, 이에 가게 주인 이모(50)씨가 밖으로 나와 항의하자 흉기로 위협했다.
    놀란 이씨가 재빨리 들어가 문을 잠가버리자, 허씨는 길 건너편 식당으로 뛰어들어가 난동을 부리며 종업원 최모(53·여)씨를 위협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최모(29)씨는 허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바닥으로 넘어져 다리를 다쳐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식당에서는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허씨는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 조울증 등 정신병원에 네 차례 입원한 병력이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허씨가 계속 횡설수설하고 있다"면서 "정신이 불안정해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2 min
  • [NocutView] 새내기 대학생의 러브하우스, 희망하우징을 아시나요?
    이제 곧 다가올 개학시즌을 맞아 대학가에서 방 구하기 전쟁이 한창이다.
    점점 심해지는 전세난과 월세 부담에 대학생들의 깊은 한숨은 더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SH공사는 올해 서울지역 대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신입생들에 주는 임대주택(희망하우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평균 8만~9만5000원 정도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실제 희망하우징의 모습은 어떨까?
    직접 희망하우징 주택에 다녀왔습니다.
    3 min
  • [NocutView] "유람선에서 물이 샌다", 한강 유람선 침수
    26일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성수대교와 영동대교 사이에서 이랜드 크루즈사의 125t급 선박 ´코코몽호´가 침수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유람선에는 미국인과 태국인 관광객 5명과 여행사 가이드, 승무원 등 1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구명 조끼를 입고 오후 2시 45분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배 스크류 고무패킹이 빠지면서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람선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한강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사고 주변에 오일 펜스를 치는 등 방제 작업도 함께 진행하였다.
    소방당국은 "침몰한 유람선 부근 수심이 5~7m 정도 된다"며 "현재 배가 바닥에 닿아 있어 바지선을 통해 크레인으로 인양해 선착장으로 옮길 예정.
    2 min
  • [NocutView] ´보육대란 책임 회피´ 이전에 사과부터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등 교육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보육대란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보육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보육대란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원인 제공자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비상 대책을 수립해 보육대란을 막을 수 있는 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하라고 주장했다.
    2 min
  • [NocutView] ´눈폭탄´ 제주 폭설 피해 현장
    32년 만에 폭설로 예상치 못한 재해를 입은 제주시 남원읍 태흥리 일대 농업용 시설하우스와 양식장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시설물 피해가 38건 접수됐고 재산피해액은 20억 원이 넘었습니다.
    1 min
  • [NocutView] 폭설로 고립된 제주 하늘길 열려.. 사흘간 무슨일이
    폭설과 한파로 사흘 동안 고립됐던 제주도의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제주공항의 운항 제한이 25일 정오부터 해제되면서 이날 오후 2시 48분 승객 149명을 태운 이스타항공 236편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와 항공사측에 따르면 이날 3만 9천여명을 이송할 계획인데 제주에 남아있는 체류객이 모두 돌아오려면 2~3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23일부터 기록적인 폭설로 제주도에 발이 묶인 관광객들은 숙소를 잡지 못해 공항에서 노숙을 하고 5분 거리를 한 시간에 걸쳐 이동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2 min
  • [NocutView] ´유가족이 고개숙여 사과하는 이상한 나라´…용산참사 7주기 추모대회
    용산참사 7주기 추모위원회는 23일 오후 1시 용산참사 사고현장인 용산구 남일당 터에 모여 추모대회를 열었다.
    용산참사는 2009년 1월 재개발에 따른 주거 생존권을 요구하던 용산 4지구 철거민 세입자와 그에 연대하던 철거민들이 남일당 건물에서 망루 농성을 벌이다 경찰 진압 과정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숨진 사건이다.
    ‘용산참사’의 유가족이자 생존 철거민 중 한명인 전재숙씨는 이날 “용산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연 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세월호 어린양’들이 희생당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눈이 내리던 추운 날씨 속에 추모대회가 열렸던 용산참사 사고현장인 남일당 터, 7년이 지난 지금 그곳은 폐허가 돼 고작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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