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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인분교수´ 논란 제자 폭행 영상
    제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인분까지 먹인 대학교수가 구속됐다.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제자를 취업시킨 이른바 ´악마 교수´가 각종 트집을 잡아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도 모자라 월급은 물론 잠도 제대로 재우지 않는 등 노예처럼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1 min
  • "민간사찰용은 아니다" 이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국정원은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해킹프로그램 "RCS´ 구입했다.
    14일 국회 정보위에서 참석한 이병호 국정원장 해킹 프로그램 ´RCS´구입 관련에대해 “2012년 1월과 7월 해킹팀에서 10명씩 20명분의 RCS를 연구 개발용으로 구입했다”,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민간사찰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2 min
  • [NocutView] 46조 추가된 자원외교 "책임자 처벌이 국민에 대한 도리"
    감사원이 지난 14일 발표한 ´해외자원개발사업 성과분석´ 중간발표를 살펴보면 MB 자원외교 사업 초기인 2008년부터 2014년까지 12조 8천억 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감사원은 15년부터 19년까지 14조 5천억 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처럼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계속 유지하려면 48개 사업에 46.6조 원이 추가 투자해야 합니다. 정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감사원은 추가 투자액 대부분을 부채로 메워야 하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된다면 자원 공기업의 재무위기로 이어져 "국민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 차원의 비리를 공기업 차원의 투자 실패로 축소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성역 없는 책임자 처벌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습니다.
    2 min
  • [NocutView] 삼성물산 vs 엘리엇 공방 일지, 승자는?
    오는 17일 삼성물산·제일모직은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을 결의했다. 양사의 합병계약서 승인 건을 결의하기 위함이다.
    삼성은 지난 주말 최고경영자(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나서 전방위 표 모으기를 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임시주총을 앞두고 막판 주주 표심(票心)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재계는 이번 합병이 결국 삼성의 경영권 승계 과정으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듯했다. 그러다 브레이크가 걸렸다.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사가 반기를 든 것이다. 합병 비율의 불공정성과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 등이 그 이유다.
    지난 5월 26일 합병 결의 발표부터 숨 가쁘게 진행돼 온 합병 이슈를 CBS노컷뉴스가 인터렉티브 뉴스로 살펴봤다.
    2 min
  • [NocutView]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주민들, 동물원 원숭이 아냐"
    인천시 동구는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 하루 1만 원이면 숙박 가능한 ‘옛 생활 체험관’을 운영하겠다고 해서 "가난을 상품화한다"며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 마을에서 63년 동안 살고 있는 정영관(68) 씨는 쪽방촌을 방문한 학생들이 동네 어른들이 계시는 곳에서 "´공부 못하면 이런 데서 산다´고 해서 구경하러 왔다"고 말해 씁쓸했다고 전했다.
    정 씨는 이어 "쪽방촌에 체험관을 만들면 주민들을 창경궁에 원숭이 구경하는 식으로 동물원 우리에 동물을 가둬 놓고 구경하는 것과 같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비판 여론이 일자 인천시 동구의회는 13일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며 ´인천시 동구 옛 생활 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를 부결했다.
    결국 가난까지 상품화한다는 논란에 휩싸인 인천 괭이부리마을 ´쪽방촌 체험관´ 설치는 백지화됐다.
    3 min
  • [영상] "제 딸도 선생님이에요!"…세월호 父의 절규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세월호 순직 인정을 받지 못했던 두 교사가 있습니다. 바로 안산 단원고의 고 김초원 선생님과 고 이지혜 선생님인데요.
    세월호 유족들은 그동안 끊임없이 순직인정을 요구해 왔지만, 최근 인사혁신처는 끝내 이를 반려했습니다.
    두 선생님은 비록 기간제 교사이기는 했지만 다른 정규직 선생님처럼 담임을 맡았고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하며 밤 10시가 넘도록 일을 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탈출이 쉬웠던 5층 객실에 있다 4층으로 내려가서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희생됐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이 단지 기간제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대우를 못 받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안타까워합니다.
    과연 비정한 자본이 만들어낸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인위적 구분이 제자들을 위한 교사들의 거룩한 희생에도 그대로 적용돼야 하는 걸까요?
    진도 앞바다에서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낸 유가족의 아픈 사연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3 min
  • [NocutView] 파죽지세 유승민 여권 대권주자 선두 우뚝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급상승해 김무성 대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6월 조사 대비 13.8%p 급등한 19.2%로 김무성 대표에 0.4%p 앞서며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min
  • 어리바리 ´보이스 피싱범´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은 어떤 방식으로 선량한 서민들을 속일까?
    경찰청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에 실제 사기범들의 전화 육성을 공개했다.
    통상 보이스피싱 조직은 중국에 콜센터를 차린 뒤 일반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해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고 국내에 상주하는 대포통장 모집책과 인출책을 통해 돈을 빼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
    3 min
  • [NocutView] 라디오 스타 ´김광한´ 마지막으로 듣는 그의 목소리
    ´영원한 라디오 스타´ 김광한이 9일 오후 9시37분경 세상을 떠났다.
    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삼육의료원에는 많은 조문객과 함께 그가 DJ 방송을 하면서 즐겨 입었던 의상 등 유품도 함께 있었다.
    그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최성권(故 김광한 Dj후배)씨는 "아이와 같은 순수한 영혼을 가졌고, 음악이 그의 인생에 전부였다"며 그를 그리워했다.
    故 김광한은 1980~1990년대 국내 팝음악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로, 김기덕과, 이종환과 함께 3대 DJ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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