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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강동원 "유신의 부활" 박근혜 대통령 비난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은 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의 정치’라고 언급했던 지난달 25일 국무회의 발언을 비판하며 이병기 청와대 실장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강 의원은 “2015년 6월 25일은 박 대통령이 국회를 침공한 날”이라며 “유신의 부활”이라고 높은 수위의 발언을 했다.
    또 "이 실장이 청와대 비서실 ‘3인방’으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대통령 독대도 못 하고 있다´는 소문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병기 실장은 “언제든 (대통령을) 독대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3인방이란 말이 나오는 것에 자괴감을 느낀다”고 부인했다.
    2 min
  • [EN] 나인뮤지스, 진작 여름에 나오지 그랬어요
    여름에 활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다. 섹시한 매력을 품고 돌아온 ‘모델돌’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에 대한 이야기다.
    나인뮤지스는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스페셜 썸머 앨범 ‘나인뮤지스 에스에스 에디션(9MUSES S/S ED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 앞에 섰다. 화려한 런웨이로 포문을 연 나인뮤지스는 신곡 ‘Yes or No’와 타이틀곡 ‘다쳐’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다쳐’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마음을 다친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노랫말이 담긴 곡으로, 나인뮤지스의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여름의 계절적 특징을 극대화했다.
    타이틀곡은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결정됐다. 나인뮤지스는 “생각보다 컴백이 늦춰져서 아쉽다. 시기적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데, 고퀄리티로 나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쳐’는 지난해부터 작업한곡이다. 굉장한 고심 끝에 3개월 전부터 연습에 들어갔다”며 “비트부터 여름 느낌이 난다. 흔한 느낌의 시원한 여름이 아니라 나인뮤지스만의 뜨겁고 핫한 여름을 표현했고, 석양 아래 뜨거운 모래를 밟는 듯한 앨범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2 min
  • [EN]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늙어도 쓸모없지 않다"
    일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두 배우는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에 있는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 줬다.
    2013년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다시 영화를 들고 내한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휴가를 온 적도 있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있을 때는 100명 이상의 기업 대표와 함께 방문한 적도 있다"며 "훌륭한 김지운 감독과 라스트 스탠드에서 함께 작업한 것도 기뻤고, 이번에는 에밀리아와 함께 왔으니, 그녀도 이 도시의 멋진 풍경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여전사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한국을 찾게 돼 매우 기쁘고, 지금까지 멋진 시간을 보냈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확신한다"고 첫 내한 소감을 전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극중 터미네이터 T-800 역을 다시 맡게 된 데 대해 "제안을 받았을 때 기대도 컸지만, 스토리가 훌륭해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었다"고 했다.
    그는 "처음 제안이 있고 2년 뒤에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창조적인 이야기와 예상하지 못한 감정·액션 신을 보면서 몹시 기뻤다"며 "이번 영화에서는 사라 코너를 지키는 보호자이면서 악역으로도 등장하는데, 많은 분들이 터미네이터 대 터미네이터의 결투를 기대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배우로서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1편(1984년) 제안을 받았을 때 악역이었음에도 캐릭터가 멋져서 꼭 하고 싶었다"며 "그 이후 규모가 큰 액션 영화를 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4 min
  • [레알시승기3.0]BMW 액티브 투어러,"가족을 떠오르게 하는 패밀리카"
    30대 기혼 남성의 차라면 잘 달려주고 아이들도 있을테니 트렁크 공간은 넉넉해야하고 유지비용도 가장 중요해 연비도 좋아야하는 차에 눈길이 갈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잘 버무린 BMW 2 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레알시승기3.0]에서 시승해 봤다.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BMW 2시리즈 쿠페 다음으로 나온 2시리즈의 MPV모델이다.
    특히 BMW 최초의 전륜구동이며 BMW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독특한 외관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나눠지고 있다.
    ■BMW의 전통 실내 모습
    액티브 투어러는 3세대 미니쿠퍼의 플랫폼을 늘려서 만들었는데 좁거나 불편함은 보이지 않는다.
    운전석은 전동시트를 이용해 높이와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의 위치도 조정할 수 있으며 센터페시아는 기존 BMW에서 고수하던 DNA를 그대로 집어넣었다.
    개방성이 좋은 썬루프도 MPV모델이 가져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인데 시원하게 열린다.
    전반적인 BMW의 DNA를 가진 실내지만 내비게이션은 아직도 한국에서 사용하기 어렵게 만들어졌다.
    기어는 전자식이 아닌 미니쿠퍼 아이신 6단 변속기와 매칭되던 기어 노브를 사용한 것은 약간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륜구동에서 다가온 안락한 승차감
    지금까지 BMW에서 보지 못한 형태의 액티브 투어러다.
    전륜구동도 그렇고 MPV형식의 차량은 왠지 BMW가 좀 더 세상과 타협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실용과 성능의 합리적인 타협이기 때문에 그렇게 실망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액티브 투어러는 2.0리터에 150마력 그리고 33.7kg.m의 토크를 나타낸다.
    기어도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해 스포티한 변속과 부드러운 조작을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었다.
    복합연비는 무려 리터당 17km로 출퇴근과 레져활동을 하기에도 정상급의 연비를 보여준다.
    MPV모델이기 때문에 서스펜션과 운전석은 큰 불편없이 소프트하게 다가온다.
    거친 느낌보다는 전체적인 성능은 부드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이다.
    하지만 액티브 투어러도 주행 모드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스포츠 모드로 바꾼 뒤 달려보면 강한 토크에서 오는 힘과 즉각적인 반응으로 운전자가 원하는 가속력을 발휘한다.
    입에서 휘파람이 나올 정도다.
    편안한 주행을 원한다면 컴포트 모드를 작동하면 된다.
    ■여유로운 트렁크 공간
    액티브 투어러는 여행 컨셉에 좀 더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뒷모습과 트렁크 공간이 중요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렁크는 스마트 키를 몸에 지니고 발을 좌우로 흔들기만 해도 열린다.
    짐을 두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보여준다. 폴딩시트까지 하게 되면 웬만한 큰 짐들도 다 소화할 만큼의 공간을 확보한다.
    468리터에서 1510리터까지 넓어진다.
    뒷좌석은 어린 아이들 카 시트를 끼울 수 있도록 만든 홈도 양쪽에 있기 때문에 젊은 30대 부부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점일 것 같다.
    액티브 투어러는 다른 MPV차량보다 높지도 않고 살짝 작은 부분은 있었지만 꽤 알차게 만든 공간은 매력적이었다.
    현재 한국에는 조이 모델과 럭셔리 모델 두 가지가 판매중이고 4,190만원 그리고 4590만원으로 400만원 차이다.
    이 둘의 차이는 내비게이션과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다.
    액티브 투어러는 주말마다 아이들과 여행하기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9 min
  • [NocutView] 홍준표 이완구 ´기소´, 김기춘 허태열 ´혐의 없음´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문무일 검사장은 2일 중간수사결과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기소한다고 발표했다.
    허태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등 ´성완종 리스트´에 나오는 나머지6인은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수사팀은 특별 사면 청탁을 받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 대해서는 5억 원을 받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불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 min
  • 홍준표 도지사의 말! 말! 말!
    ´성완종 리스트´ 검찰 수사가 말그대로 용두사미로 전락한 가운데 핵심 수사 대상이었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원래의 행보로 완벽히 복귀했다.
    성완종 리스트 검찰 수사발표 전날인 지난 1일, 홍 지사는 그동안 대외활동을 자제해온 것과는 달리 경남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선포식을 대대적으로 갖고 2년차 도정 방향을 제시하며 ´살아있음´을 과시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도 빠지지 않았다.
    먼저 홍 지사는 무상급식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도지사 주민소환 움직임´을 언급하며 "주민소환은 좌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와 교육감을 같이 투표에 붙여서 누가 쫓겨날지 한 번 해보자"고 역제안했다.
    또한 본인의 ´승부사 기질´을 과시하며 "나는 내키지 않을 때는 내 발로 그만 둔다. 검사 때도 그렇고 국회 직을 맡았을 때도 언제나 그랬다. 여기 내려와서 목을 매고 그따위 짓 안한다. 나는 옆에서 무슨 이야기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어떤 식으로 ´욕질´을 해도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갖는 사람이다. 흔든다고 흔들릴 사람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뜬금없이 9월중에 16개 시도 대항 공무원 골프대회를 열겠다는 홍 지사는 "주민 정사와 맞지 않다"는 기자들의 지적에 "나는 (그런)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잘못된 정서다"라고 못박았다.
    1 min
  • [NocutView]김태호 자진사퇴론 도발에 與 최고위 ´난장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논란으로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난장판이 됐다.
    공개회의 도중에 김태호 최고위원이 재차 자진사퇴론을 제기하고, 이를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받아치면서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연출됐다. 김무성 대표는 회의 중단을 선언하고 회의장을 이탈했다.
    2 min
  • [EN] 유아인 "재벌 연기, 내 옷을 입은 느낌"
    “가난한 역할만 해오다 재벌 3세 캐릭터를 맡았는데 마치 제 옷을 입은 느낌이에요” (웃음)
    배우 유아인이 첫 재벌 연기에 대한 소감을 재치있게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발표회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이 참석했다.
    영화 ‘베테랑’에서 재벌 3세 캐릭터를 맡은 유아인은 “온라인상에서 ‘가난미가 넘치는 배우’라고 하더라”며 “왕을 제외하고는 중산층도 안 되는 가난한 역할을 많이 해왔다. 이번 (재벌)연기는 내 옷을 입은 느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아인은 "사실 생각보다 연기하기 편하지 않았다.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방구석에 있는 연기를 하다가 수트를 갖춰입은 캐릭터를 하다보니 긴장되고, 부담스러웠다”고 재벌연기 소감을 덧붙였다.
    또 유아인은 “재벌 역할이라 그런지 액션 연기도 부티가 났다”며 “이전 ‘완득이’, ‘깡철이’에서는 그냥 막싸움이라면 이번엔 좀 더 스타일리시하다”고 말해 액션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2 min
  • [NocutView] "기간제 교사는 학생이 위험할 때 가만히 있으라는 건가"
    "김초원·이지혜쌤도 우리 선생님 맞다구요!"
    지난해 세월호 사건 때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기간제 교사 유족들이 1일 정부에 순직 인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의 순직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이지혜 선생님의 아버지 이종락씨는 "이 선생님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구명조끼도 입지 못하고 끝까지 학생들 곁에서 탈출을 도왔다"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정부는 기간제 교사가 순직심사 대상이 아니라 밝혀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이들을 돕는 김혜진 416연대 운영위원은 "기존 판례 등을 검토할 때 이는 현행법상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결론"이라며 "오는 7월 중순, 교육부 등에 서명지와 함께 또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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