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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메르스 광범위하다면서 주말에 여행가라구요?
    메르스 발생 이후 3주 내내 잇따른 오판과 방역 실패로 비판을 산 정부가 10일 ´대국민 당부´를 둘러싸고도 어이없는 혼선을 빚어 빈축을 사고 있다.
    당초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문형표 장관이 나서 ´메르스 관련 담화´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 10시 넘은 시각 "11시로 변경됐다"는 소식을 급히 알려왔고, 잠시뒤 "문 장관이 아닌, 최경환 부총리가 발표하기로 했다"고 또다시 계획을 수정했다. 이 과정에서 명칭도 ´대국민 당부 말씀´으로 바뀌었다.
    결국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보건복지부 1층 브리핑실 연단엔 최 부총리가 섰다.
    2 min
  • [NocutView] 하버드와 스탠포드 "천재소녀의 동시 입학은 가짜"
    미국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에 동시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천재소녀´ 김정윤 양의 이야기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버드 측은 9일 김 양이 받았다는 입학증이 ´가짜´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토머스제퍼슨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정윤 양은 하버드와 스탠포드로부터 합격증을 받았으며, 특히 4년 동안 두 학교에서 교차 수학한 뒤 졸업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CBS노컷뉴스가 하버드대 조셉 다니엘 해리스 교수에게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을 받았다.
    조셉 다니엘 해리스 교수는 이메일 답변에서 "김 양(Ms. Jung Yoon)에게 건네진 의혹의 합격증(alleged admissions letter)을 알고 있으나 그건 가짜"라고 밝혔다.
    스탠포드대 리사 라핀 대외홍보담당 부총장도 이메일 답변에서 "스탠포드와 하버드 두 학교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프로그램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 min
  • [NocutView]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열려…보수단체는 비난 집회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문화축제’가 9일 보수단체와 일부 기독교단체의 반대 속에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인 퀴어문화축제는 조직위와 참석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밤 9시쯤부터 서울광장 한켠에서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레인보우’ 색 피켓에다가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는 문구를 적어 펼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은 축사에서 “올해 퀴어문화축제는 서울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1년에 한 번이라도 존재를 드러내려는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0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34회 파트2 - ´먹튀´ 론스타의 한국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론스타 먹튀 논란
    과거 외환은행 등을 팔아 4조원 넘게 챙겨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각종 부동산 투자 과정에서
    불법 의혹을 일으킨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정부의 승인이 늦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우리 정부를 상대로
    5조 원대 투자자 국가 소송(ISD)을 벌이고 있는데...
    과연 논란이 되고 있는 쟁점과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사건의 진실은 뭘까?
    (민변 통상위원회 노주희 변호사 게스트 출연)
    21 min
  • [NocutView] 대통령이 메르스 대응 잘하고 있다구요?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기억나십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04년 김선일씨 피랍 사건 당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중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서 했던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메르스 사태를 맞아 정부의 콘트롤 타워가 실종됐고, 박 대통령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3 min
  • [북미박스오피스] ´스파이´ 1위
    북미박스오피스 23주차(6월 5일 ~ 6월 7일)
    국내에서 먼저 개봉해 흥행 중인 코미디 영화 ´스파이´가 2,908만 5,719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 첫 주에 북미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CIA 내근직에 있던 여성 스파이가 현장에 투입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멜리사 맥카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등이 출연한다.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는 2,583만 9,225달러(누적 수익 9,846만 5,426달러)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지면서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3(Insidious-Chapter 3)´는 2,269만 2,741달러로 개봉 첫 주에 3위를 기록했다. 한 여자의 영혼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붙잡혔음을 직감한 영매사가 그것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TV 시리즈 ´안투라지´의 극장판으로 만든 영화 ´안투라지(Entourage)´는 1,028만 3,250달러로 개봉 첫 주에 4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다섯 남자를 중심으로 연예계의 명암을 그리고 있다. 아드리언 그레니어, 케빈 코넬리 등이 출연한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Mad Max-Fury Road)´는 783만 1,453달러로 지난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북미 누적 수익 1억 3,066만 5,718달러, 월드와이드(북미포함) 수익 3억 766만 5,718달러이다.
    2 min
  • [NocutView] 메르스 대응 선회, 박원순 때문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비공개’ 원칙으로 일관해 온 정부가 지난 7일 ‘확진 환자’ 발생 및 경유 병원 등을 공개하고, 메르스 확진 권한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했다.
    이는 지난 4일 밤 박원순 서울시장이 ‘35번’ 환자와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메르스와의 전쟁´을 선언,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차별화된 대응에 나선 이후에 부랴부랴 정부 방침을 바꾼 것인데, 선제적 대응은 고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대처보다 못하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2 min
  • [NocutView] 홍문종 "성완종, 안도와준다고 나를 지목했나"
    ´성완종 리스트´ 등장 인물 중 한 명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8일 오후 검찰에 소환됐다.
    홍 의원은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자신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평소에 너무 안 도와줘서 억울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해 긴밀한 관계였음을 시사했다.
    이날 오후 12시 42분쯤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 모습을 드러내 홍 의원은 2억원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국내박스오피스 23주차(6월 5일 ~ 6월 7일)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San Andreas)´가 개봉 첫 주에 72만 4,447명이 관람해 국내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지면서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그린 재난 영화이다.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등이 출연한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와 ´스파이´는 각각 27만 6,102명(누적관객수 343만 3,196명), 24만 9,978명(누적관객수 198만 5,838명)으로 지난주 1~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프랑스 소설 ´지푸라기 여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은밀한 유혹´은 개봉 첫 주에 7만 785명이 관람해 4위를 기록했다. 모든 것이 절박한 여자가 마카오 카지노 그룹의 비서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 받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수정,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영화 ´간신´은 5만 4,554명(누적관객수 101만 5,103명)으로 지난주 6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연산군에게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 이야기를 그린다.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메르스 병원 늑장 공개, 그나마도 엉터리
    보건당국이 7일 전격 공개한 메르스 관련 병원 명단이 오류투성이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국무총리 직무대행인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확진 환자가 나온 병원 6곳과 경유한 18곳까지 모두 24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하지만 정부가 메르스 발생 18일 만에 공표한 병원 명단 곳곳에 오류가 발견되면서, 사회 혼란을 오히려 부추긴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
    발표 당시 정부가 배포한 명단을 살펴보면, 우선 서울 성동구의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이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병원으로 잘못 표기됐다.
    엉터리 지명은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여의도성모병원을 존재하지도 않는 ´여의도구´에 있다고 명시했다.
    또 경기도 평택의 ´평택푸른의원´을 ´평택푸른병원´으로, 충남 보령시에 있는 ´삼육오연합의원´을 ´대천삼육오연합의원´으로 잘못 표기하기도 했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메디홀스의원´의 경우 같은 이름의 병원이 두 곳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뒤늦게 ´괴안동´으로 장소를 특정했다.
    이처럼 언론과 시민의 항의가 쇄도하자 정부는 3시간여 만에 부랴부랴 오류 내용을 수정한 자료를 배포했다.
    그동안 정부는 "사회 혼란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의료기관 비공개 원칙을 고수했지만, 뒤늦게 공개하면서도 혼란을 자초한 셈이 됐다.
    최 부총리는 갑작스러운 병원 공개의 뒷배경에 대해 "사실 지난 3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이 부분은 국민들한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알려서 그에 따르는 조치를 우리가 철저하게 취하는 게 맞겠다´는 지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련 준비를 갖추고 명단을 공개해야 했다"며 "2~3일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서 이날 비로소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첫 환자 발생 2주만에야 나온 대통령의 병원 명단 공개 지시도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러고도 나흘이나 준비했다는 정부가 ´오류투성이 명단´을 내놨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의료기관의 위치나 명칭과 관련해서 조금 실수가 있었다"며 "조금 사과를 드려야겠다"고 ´조금 사과´했다.
    이어 "조금 로지스틱하게(논리적으로) 약간씩 실수가 있었다"며 "자료를 드렸고, 그 부분은 양해해달라"고 해명했다.
    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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