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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암고 피해학생 母 "말없어진 아들.. 교감 자격없어"
    급식비를 안 낸 학생들에게 공개 망신을 준 사건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서울 충암고등학교. 이 학교의 교감은 사건의 파문이 확산되자 ‘자신은 막말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서울시 교육청의 현장 조사 결과 교감의 해명은 거짓말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결론났죠. 피해학생과 가족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3 min
  • [레알시승기3.0]올 뉴 투싼 1.7 & 2.0 모두 매력적, 선택은?
    현대차의 SUV 강자 투싼이 새롭게 ´올 뉴 투싼´으로 바뀐 뒤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레알시승기3.0]이 가졌다.
    현대차에서 마련한 기자단 시승행사였는데 [레시3.0]도 1.7과 2.0 모델을 번갈아 가면서 영종대 일대에서 몰아봤다.
    올 뉴 투싼에 대한 외관과 내부는 신차발표회를 통해 설명했기에 이번에는 ´성능´과 ´연비´ 위주로 살펴봤다.
    ■1.7 뉴 투싼, 가볍고 경쾌하게 나가는 맛!
    운전석에 앉아서 보는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등이 밝고 세련된 느낌이 들면서 젊은 감각을 유지했다는 생각이 곧바로 떠올랐다.
    이어 악셀레이터를 밟았는데 통통 튀어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 날쌔게 달려나갔다. 운전하면서 기분 좋은, 딱 그런 느낌이었다.
    출발이 좋으니 중간 가속부터는 그야말로 쭉 나갔다. 소음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방음도 좋았다.
    고속 구간에서도 큰 무리 없이 7단 DCT 엔진이 작동한다는 느낌이었다.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속도를 충분히 소화하고도 남을 정도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드라이빙 모드도 일반, 에코, 스포츠로 다양화했기 때문에 원하는 주행모드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연비 측정을 위해 에코와 일반, 스포츠 모드를 모두 사용해 60km 정도의 구간을 몰아봤다.
    물론 고속 주행 구간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서 평균 연비를 측정했는데 공인 복합연비보다 높은 16.6 킬로미터를 찍었다. 단 급출발 급가속은 거의 하지 않았다.
    중형 SUV 차량의 연비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표다.
    편의장치에서 사각지대 경고등이 없고 차선이탈 방지 경고 기능은 없었다.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했으리라!
    ■2.0 뉴 투싼, 처음부터 강력한 상남자 느낌!
    1.7 모델에서 2.0 뉴 투싼으로 바꾼 뒤 첫 느낌은 ´달리는 것이 다르다´였다.
    악셀레이터를 밟는 순간부터 형님 같은 느낌이랄까~
    스타트부터 강력함을 느끼면서 가속, 고속까지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뉴 투싼은 질주해 줬다.
    내부는 훨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성능 또한 훨씬 높은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그야말로 펀(fun) 드라이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브레이킹에서 약간 밀리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조금 더 강한 브레이크가 장착되면 좋지 않았을까.
    역시 3개 주행모드로 60km의 구간을 달려보면서 평균 연비를 측정해 봤다. 고속 주행을 주로 했는데 공식 복합연비보다 좋은 15.2 킬로미터가 나왔다.
    강력한 성능을 감안할 때 절대 나쁜 편이 아니었다.
    1.7과 2.0의 뉴 투싼을 몰아본 뒤 어떤 차를 선택할까라는 질문에는 1.7모델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아무래도 젊은 층이 선호한다면 고성능보다는 가격이 조금 싸지만 그래도 성능이 좋고 연비도 좋은 1.7이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물론 색깔도 선택하는데 큰 부분을 차지했다.
    현대차의 SUV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는 느낌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인상을 받았다.
    7 min
  • [EN]´말하는 개´ 최민수 "음악으로 몰아지경"
    “음악은 몰아지경에 빠지게하는 합법적인 마약이다"최민수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바에서 밴드 36.5˚C의 신곡 ´말하는 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앨범을 발매한 최민수는 “음악을 하면 몰입하면서 나를 내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빠져든다”며 “세상에 보여지는 현상을 음악으로 구현하고 싶었다. 음악을 인생 속에서 표현해보며 살아보자는 취지였다”고 음악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악보화, 정형화 된 대중가요도 좋지만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을 음율이나 선율로 표현하는 것도 살아가는 보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절친 김장훈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최민수는 밴드 36.5℃의 신곡 ‘말하는 개’를 비롯해 마포대교 위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생각나 만들었다는 ‘코리안 스탠다드´, ´골목길’ 등을 열창했다. 신곡 ‘말하는 개’는 이색적인 가사에 영국 모던록의 색채가 묻어나는 하드록으로 세상사를 최민수 식으로 풍자해 탄생한 곡이다. 최민수는 이 자리에서 “김장훈을 생각하며 ‘말하는 개’를 만들었고 실제로 그에게 곡을 주려고 했었다”며 “아무 생각 없이 10분 만에 떠올려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노래를 들으며 정말 내 얘기 같았다. 어두운 세상 언저리를 사람의 모습으로 서성이지만, 사실 나는 노래하는 개’라는 표현이 정말 멋있었다”고 맞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발매된 밴드 36.5˚C의 신곡 ´말하는 개´는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4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26화 - 국민 여러분, 저 맘에 안 들죠? (feat. 새정연)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미리보는 4.29 재보선 관전 포인트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이뤄지게 된
    4.29 재보궐 선거!
    정동영과 천정배의 출마 선언으로 뜨거워진
    ‘서울 관악을’과 ‘광주 서을’
    스타까토에서 4.29 재보선을
    미리 예측해보자!
    ▶ 이 주의 까칠하게 풀어볼 Hot issue?
    - 대한민국 언론의 ‘너절리즘’에 대해서...
    연합뉴스 사장의 국기게양식 강행과
    KBS 일베 기자 임용 논란 등!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게 하는
    ‘너절리즘’의 원인이 뭘까?
    (이재기 CBS 정치부 기자, 김성완 시사평론가 게스트 출연)
    31 min
  • [NocutView] 홍준표 "야동 본것도 아닌데 굳이 잘못했다 생각안해"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달 1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발언 중 모니터로 영화감상을 한데 대해 입을 열었다.
    홍 지사는 8일 경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여영국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이렇게 해명했다.
    "영화를 본게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잘못된 일도 아니다. 야동을 본 것도 아니고"
    3 min
  • [NocutView]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무엇이 문제인가
    세월호가족협의회와 시만단체 등이 참여한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이하 4·16연대)가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위헌위법’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4·16연대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권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안을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 인양을 당장 선언하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회견에 참석한 세월호 유가족 최경덕씨는 "우리 아이들은 진상 규명의 의지가 없는 해양수산부와 국회, 대통령이 짓밟을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니다"라며 “정부의 시행령은 반드시 폐기해야한다. 제발 유가족들이 온전하게 가족들을 추모하며 지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권영욱 변호사는 "세월호 특별법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사무처 조직과 운영은 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의 시행령안은 사무처에 기획조정실과 진상규명국을 두도록 규정해 사무처의 조직과 운영 권한을 가로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변호사는 “ (헌법 75조에 따라)대통령령은 법률에서 권한을 위임받은 범위 내에만 규정할 수 있는 것으로 정부 시행령안은 모법인 세월호 특별법에 위임되지 않은 사항이 포함됐으므로 헌법 75조 위반이고, 모법에 위법"이라고 덧붙였다.
    4·16연대는 기자회견이 끝나고 시민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단식단을 구성,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 인양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3 min
  • [NocutView] "홍준표 지사님, 차별급식 너무 아파요"
    ´가난인증 차별급식´ 주걱으로 여고생을 때리는 홍준표 경남지사
    ´끝까지 식판을 뺏기지 않으려는 여고생´
    7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학교급식법개정과 차별없는 친환경의무·무상급식지키기 범국민연대 회원들이 홍준표 경남지사를 규탄하면서 차별급식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행했다.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박인숙 상임대표는 "현재 학교급식법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책임을 지는 근거가 있는데, 중앙정부가 예산을 분담하는 조항이 없다"며 "개정안을 통과시켜 중앙정부가 예산을 책임질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정치권에 촉구했다.
    2 min
  • [북미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더 세븐´ 1위
    북미박스오피스 14주차(4월 3일 ~ 4월 5일)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Furious 7)´이 1억 4,718만 7,040달러의 시리즈 최고의 개봉 첫 주 수익을 올리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를 차지했다. 지난주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63개국에서 개봉해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해 해외에서만 2억 4,505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지난 2013년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폴 워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출연한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Home)´과 코미디 영화 ´겟 하드(Get Hard)´는 각각 2,701만 1,303달러(누적 수익 9,524만 1,397달러), 1,312만 8,219달러(누적 수익 5,721만 5,636달러)으로 지난주 1~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애니메이션 ´홈(Home)´은 새로운 집을 찾아 지구에 온 부브 종족의 사고뭉치 대표주자 ‘오’와 당찬 지구 소녀 ‘팁’의 예측불허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겟 하드(Get Hard)´는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백만장자가 흑인 친구에게 감옥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를 배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데렐라(Cinderella)´는 1,017만 8,750달러(누적 수익 1억 6,713만 9,868달러)로 4위, ´인서전트(Insurgent)´는 1,012만 6,715달러(누적 수익 1억 351만 1,529달러)의 수익으로 5위다.
    2 min
  • [인터뷰]“아빠, 라면 맛있었어?” 딸의 질문에 ‘컵라면 소방관’의 대답은?
    지난 주말 화마에 시커멓게 변한 방화복을 입고 컵라면을 먹는 소방관 사진이 화제가 된 사진의 주인공 홍치성 소방장.
    홍 소방장은 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각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을 만나게 되면 ´수고했다´ 이런 따뜻한 말을 건네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항상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119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4 min
  • [NocutView] "교감선생님, ´너 급식비 미납됐다´ 창피주는게 교육입니까?"
    서울 충암고 교감이 최근 점심시간에 급식실 앞에서 급식비 미납 학생들에게 창피를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생 · 학부모 · 교육단체들이 항의방문에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충암고의 한 재학생은 6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교감이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한테 ´내일부터 학교 오지 말라, 너 같은 애들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며 주변 친구들이 있는데도 망신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충암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들의 행복한 식사시간을 고통의 시간으로 바꾸어 버린 충암고 교감의 망언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기자회견 후 교장실로 항의방문을 했다. 이에 교감은 "핸드폰 있는 학생이 급식비를 안낸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며 학생들의 도덕적 해이를 교육적으로 지도 한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장과 교감은 급식비 미납 학생으로 년 3000만원 가량 적자가 나고 있고, 이에 담임선생님을 통해 미리 통보하기도 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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