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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박스오피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 1위
    북미박스오피스 13주차(3월 27일 ~ 3월 29일)
    드림웍스 새 애니메이션 ´홈(Home)´이 개봉 첫 주에 5,210만 7,731달러의 수익을 올려 북미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새로운 집을 찾아 지구에 온 부브 종족의 사고뭉치 대표주자 ‘오’와 당찬 지구 소녀 ‘팁’의 예측불허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짐 파슨스,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이 목소리로 출연한다.
    코미디 영화 ´겟 하드(Get Hard)´는 3,380만 3,253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겟 하드(Get Hard)´는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한 백만장자가 흑인 친구에게 감옥에서 살아남는 노하우를 배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윌 펠레, 게빈 하트, 알리슨 브리 등이 출연한다.
    ´인서전트(Insurgent)´와 ´신데렐라(Cinderella)´는 각각 2,153만 5,277달러, 1,704만 3,491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주 1~2위에서 두 단계씩 하락했다. 누적 수익은 각각 8,585만 4,100달러, 1억 4,955만 1,020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공포영화 ´팔로우(It Follows)´는 381만 1,052달러(누적수익 454만 5,515달러)로 지난주 19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팔로우(It Follows)´는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기이한 저주를 다룬 호러 영화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선정된 데 이어, 토론토 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선댄스 국제영화제 등에도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2 min
  • [영상] 경찰에 가로막힌 진상규명 외침...416시간 농성 돌입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4.16세월호가족협의회가 지난 27일 해양수산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 특별법 정부 시행령안 폐기를 촉구하며 ´416 시간´ 농성에 돌입했다.
    국민대책회의와 가족협의회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은 특별조사위원들이 이전에 제안했던 안을
    완전히 묵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시행령안 전면 폐기를 주장했다.
    특히 "특별조사위의 조사 대상을 정부가 조사한 것에 대한 검증 수준으로 축소시켰다"면서
    "위원회 사무처의 주요 직책을 정부 파견 고위 공무원이 장악해 사실상
    특조위를 통제하도록 하는 안"이라고 비판했다.
    국민대책회의와 가족협의회 등 10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도보 행진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원천봉쇄에 나서면서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4 min
  • [EN] ‘10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 "보람찬 시간 보냈다"
    데뷔 3년 만에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남성그룹 엑소(EXO)가 지난 3년의 시간을 “멤버 모두 심신이 성장한 보람찬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엑소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에서 “엑소가 10명의 멤버로 새롭게 출발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엑소의 2집 앨범은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이다. 그 사이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팀을 떠나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키는 등 난관도 있었다.
    수호는 “(지난 1년간) 멤버들의 개성이 뚜렷해지고 실력이 늘었다"며 "한층 발전하고 진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2집은 지난 28일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를 선공개한 가운데 30일 정오에 음원 전곡이 공개됐고, 오프라인에서도 앨범이 출시됐다.
    엑소는 내달 2일 음악 방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 min
  • [NocutView] "진작에 이렇게 좀 하지" 9호선 출근길 동행 취재
    연장 개통된 지하철 9호선 출근 첫날인 30일 일부 시간대에서 혼잡을 빚기도 했지만 안전요원들이 대거 배치되면서 우려했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기존 91명인 안전요원을 460명으로 5배 이상 늘려 승강장 스크린도어 앞에 배치해 지하철 승차 인원을 조절했다.
    매일 오전 8시 경에 9호선으로 출근하는 신인근(47. 회사원)씨는 "출근 시간에 서로 먼저 타려고 지하철 밖에서 미는 힘이 광장한데 오늘은 안전요원이 많아서 평상시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것 같다"며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지옥철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오전 7시 대 일부 구간에서는 발디딜 곳을 찾기 어려울 만큼 승객들이 몰리는 혼잡한 모습을 보여 시민들은 "안전요원이 줄어들면 다시 지옥철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 min
  • [국내박스오피스] 스무살 남자들의 이야기 ´스물´ 1위
    국내박스오피스 13주차(3월 27일 ~ 3월 29일)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스물´이 85만 2,978명이 관람해 국내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5일만에 100만을 돌파해 누적관객수 113만 6,867명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 각색가로 활동한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했다. 이준호, 김우빈,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위플래쉬´와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각각 25만 2,683명(누적 관객수 123만 8,413명), 21만 3,743명(누적 관객수 569만 9,224명)으로 지난주 1~2위에서 한 단계씩 하락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인서전트´는 14만 7,325명이 관람해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인서전트´는 인간을 다섯 개의 분파로 구분한 미래 사회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가 체제에 대항하며 정부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데렐라´는14만 6,985명(누적 관객수 58만 506명)으로 지난주 3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토르-다크월드´,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한다.
    2 min
  • [NocutView] 아이들까지 거리로 "경남 사는 우리가 무슨 죕니까"
    경남도와 시, 군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등교 거부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경남 하동군 하동군 화개면 쌍계초등학교 인근 국립공원 주차장에 모인 학부모와 학생들은 “평등한 급식을 원한다.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이수빈 양(쌍계초, 5학년)은 “무상급식 중단한 것 철회해달라고 말하고 싶어 거리에 나왔다”며 “어른들이 약속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주우영 씨(경남 하동)는 “우리 학부모들과 아이들은 정치에 대해 잘 모른다. 그저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친구랑 같이 사이좋게 학교에 다니고, 잘 사는 아이 못 사는 아이 차별없이 건강한 밥을 먹으며 다녔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 김종회(경남 하동)씨는 "농촌에 사는 것도 힘든데.. 이런 현실까지 겪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시골 사는 우리가 무슨 죄냐, 경남 사는 우리가 무슨 죄를 졌냐"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모인 학부모와 학생들은 집회 후 주차장에서 학교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며 무상급식 재개를 촉구했다.
    무상급식 지원 중단 논란에 관련해 등교 거부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학부모들은 향후 급식비 납입을 거부하는 동시에 하동군에 급식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2 min
  • [NocutView]고 최동원 모친 “동원이 투구 폼으로 시구해야죠”
    오는 28일 프로야구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KT위즈와의 부산 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고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79) 씨가 "눈 감기 전에 아들이 섰던 곳에 서고 싶어 시구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7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직도 동원이의 투구 자세가 눈에 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씨는 "로진백(송진백)을 들었다가 놓고 신발과 유니폼을 한번 잡아 당기고 안경테 만지고 마지막으로 모자챙을 고쳐쓰던 동원이의 (투구 전) 모습이 지금까지 내 가슴 속에 남아 있다"며 "(동원이가) 어릴 때부터 본 동작이어서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왕 (시구) 나가는 김에 아들의 공 던지기 전 모습을 하고 나가는 게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절절하다"고 전했다.
    김 씨는 "구단의 시구 요청에 처음에는 ´이 나이에 어떻게 던지겠느냐´며 거절했지만 아들 생각이 나더라"며 "아들이 섰던 자리를 내가 눈 감기 전에 밟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시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을 던진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을 몰랐다"며 "두번 연습해 봤는데 한번은 2,3미터 두번째는 3,4미터 공이 가다가 뚝 떨어졌다"며 "아들 덕분에 야구공 만져봤다"고 말했다.
    4 min
  • [NocutView] "세월호 조속히 인양하라" 광화문 울린 오체투지
    조계종 노동위원회와 일반 노동자, 시민 등 20여명이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오체투지 참가자들은 26일 오전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여 “실종자 수습도 해야하지만 사고원인을 알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세월호를 인양해야한다”며 오체투지 목적을 설명했다.
    2열 종대로 줄을 선 참가자들은 다섯보마다 오체행진을 행하며 약 1시간 30여분 만에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다.
    오체행진단을 맞이한 세월호 실종자 가족 박은미 씨(단원고 실종자 허다윤 양 어머니)는 “실종자 수습과 세월호 인양 촉구를 위해 오체행진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체투지는 양 무릎, 팔꿈치, 이마 등 총 다섯 부분이 땅에 닿도록 바닥에 낮게 엎드려 절하는 것을 뜻한다.
    조계종 노동위원회는 세월호가 인양 될 때까지 2차, 3차 오체투지 시행 것을 예고했다.
    2 min
  • [레알시승기3.0]올 뉴 크라이슬러 200C "비타민C 처럼 상큼해"
    판매대수 기준 세계 7위의 FCA그룹((Fiat Chrysler Automobiles). 지난해 피아트와 크라이슬러가 합병 후 처음 내놓은 중형 세단이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이다.
    [레알시승기3.0]에서는 ´올 뉴 크라이슬러 200C´를 살펴봤다.
    사실 이 차량은 생각보다는 오래됐다.
    크라이슬러 200이라는 이름으로는 한국에 처음 들어온 게 맞지만 이 차량의 바로 이전 모델은 크라이슬러 ´세브링´ 3세대 모델이다.
    이후 2011년 크라이슬러가 피아트에 편입되고 세브링이라는 이름대신 200으로 바꿨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되지 않았다.
    아무튼 200이라는 이름으로는 2세대 모델이고 세브링이었다면 4세대 모델이다.
    ■완전히 바뀐 외관
    크라이슬러 200C의 앞모습은 이전 모델의 전통이 이어온 느낌보다는 그냥 새로운 차다. 이름을 바꾸고 나왔으니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모습은 미국의 강한 느낌과 함께 상당히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HID헤드램프와 LED주간 주행등, 안개등이 세련된 느낌을 갖게 했다.
    옆라인은 중형차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전장은 4,885mm 전폭은 1,870mm로 작지 않은 듯 보이지만 축거가 2,743mm로 경쟁차종인 BMW3 (축거 :2,810mm) 벤츠 C클래스(2,840mm)보다는 짧다.
    뒷모습은 간결해진 부담 없는 디자인이다. 무난하게 빠졌다는 생각이다.
    트렁크 공간은 작지도 크지도 않다. 다만 스마트한 트렁크 기능은 없다. 기본형 트렁크다.
    ■역시 색다른 실내 디자인...죠그셔틀식 기어 사용
    운전석에 앉자마자 드는 느낌은 독특하다는 것.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어봉이 없다는 것이었다.
    대신 전자식 로터리 시스템인 E시프트를 적용했다. 쉽게 말해 죠그셔틀식 기어변속이다.
    손으로 돌리면 되는데 자꾸 볼륨을 조절하는 둥그런 셔틀을 돌리는 실수를 자주 했다. 처음엔 너무 어색했다.
    계기판은 그에 비해 조금은 투박한 편이었는데 센터페시아는 간결하면서 수납공간을 많이 확보한 것은 잘한 것 같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C는 가솔린 모델이다. 국내에는 디젤 모델이 없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경쟁차종과 비교해 볼때 디젤 차량이 있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제원을 보면 2,360cc에 187마력 24.3kg.m이다. 무난하다고 할까! 기어는 9단기어를 사용한 것은 눈에 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100km까지는 무난히 큰 무리없이 달려가는 듯 보이지만 그 이후에는 약간 힘이 빠지는 듯 하다.
    연비는 리터당 10.5km로 이 역시 무난한 편이다.
    경쟁차종 디젤 차량은 대부분 연비가 10킬로미터 중반대를 보이는 것과 비교해보면 조금 아쉽다.
    하지만 가솔린 모델답게 조용하면서 편안한 서스펜션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안전과 편의장치를 대거 장착한 200C
    올 뉴 크라이슬러 200C의 백미는 안전 편의 장치인 듯 싶다.
    앞차와의 거리가 줄어들면 차는 알아서 서는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이 있다.
    60km이상에서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바꿀 때는 스티어링 휠에 진동으로 알려주며 차량이 주행선을 벗어나면 다시 주행선 안으로 핸들이 돌아가는 기능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후진을 위해 안전벨트를 풀었을 경우 파킹 브레이크가 바로 걸려 차량이 움직이지 않았다.
    후진하면서 다른 차가 근접했을 경우는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서 운전자가 바로 멈출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은 매우 유용했다.
    주차할 때 꼭 필요한 기능이라는 생각이다.
    작은 것 까지도 안전의 범주에 집어넣은 것 아닌가하는 생각에 솔직히 미국차 답지 않아 조금은 놀랐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C의 가격은 3790만원이다.
    경쟁차종이라고 했던 BMW3시리즈와 벤츠C클래스에 비해서는 약 100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인다. 성능이랑 연비 살짝 떨어지지만 가격은 그에 비해서는 훌륭하다.
    그동안 미국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타민 같은 깔끔함이랄까!!!
    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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